인간종들의 뇌 사용량은 10%나 또는 그 이상이 아니라, 1%도 아니고, 0%이다. 뇌가 있으되, 뇌에 볼모로 잡혀 있다는 어느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은, 뇌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게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의 감옥에 같혀 있는 거'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물론,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납득 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지만... ) 왜, 인간들에 대해서 뇌를 채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 들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가 하면, 그 이유는 아래와 같고,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다시 설명하는 이유는.... 그나마 무뇌아들 중에는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진실로 인간들이 뇌를 1%도 활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는 그런 무뇌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아서 똑 같은 '무뇌아'들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무뇌아들이 진실로 무뇌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지하여 '일념삼매'를 경험 할 때에 비로소 무뇌아들의 실상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뇌가 있으되,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 자신들의 몸과 마음, 정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 하나만 보더라도 뇌를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라는 말이 옳지 않은 말이라는 근거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이라는 이름의 동물(動物=움직이는 물건)들 중에서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주장(인간들 모두가 다 세뇌당한 이야기들이지만..) 들 중에는 "지구상에서 두 발로 걸어다니고,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라는 말에 대해서,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소리라며, "너희가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던 뇌를 100% 다 활용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자, 깨달은자,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 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동물들은 스스로 인간이라고 주장하지만, 스스로 인간이라고 주장할 만한 근거는 단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들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를 뿐만이 아니라,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생명의 소멸원리도 모르고.... 심지어 '마음이 있다'며,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하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과 같이...... 뇌가 있다지만 뇌를 단 1%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여지가 전혀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언어'가 있으되, 언어의 뜻도 모르면서 앵무새처럼 뜻도 모르는 소리들로 서로가 서로를 농단.농락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로서의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모두가 다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는 것 같지만, 자신의 마음도 모르고,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고, 코로나감염병의 원인도 모르고, 암세포 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치매의 원인도 모르고,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의 근원도 모르고..... 우주의 근원도 모르고, '신'이 있다고 떠들지만, 신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확인할 수 있는 지식도 없고, 그런 머리도 없고......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든, 사물, 물질에 관해서든.. 정신에 관해서든..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으면서 서로 아는체 하다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모두가 다 똑 같이, 채 늙기도 전에 병들어 병마와 싸우다 죽거나, 늙어서 병들어 죽거나 곱게 늙는 게 아니라, 치매에 까지 걸려서 망연자실 하는 것이며, 결국 권력이나, 재물이나, 명예 등의 헛된 망상에 집착하여 '근거없는 지식의 노예로 살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인간종자들 중에서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인간종자들이 "우리가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라는 말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다며 "대체 너희가 짐승들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하늘에서 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며... "세상에 선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며... 단지, 언술이 뛰어나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서로 편을 가르게 하여 서로 싸우게 하고, 싸우는자들을 더 잘 싸우라며 응원?하고... 싸우는자들 사이에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려는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들이라던 진리를 발견한자, 깨달음을 얻은자, 만물의 근원으로, 빛으로 깨어나서 뇌를 100% 활용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그렇다.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맹신자'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들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소는 여물을 먹어야 하는데, 저희들이 먹지도 않을거면서 소도 못 먹게 하는 못된 개'들이... 예수의 진실된 뜻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못된 개'들이기 때문이며, 이와 똑 같이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들이...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못된 '개'들이며,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생명과학이나 또는 모든 과학자들이 옳다면, 철학자들이나 광신자들은 모두가 다 옳지 않은자들로서, 과학자들이 보다면, 광신자.맹신자들은 모두 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광신자들이 본다면, 과학자들이나 철학자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불교에 세뇌당한 광신자들이 본다면, 예수교에 세뇌당한 '광신자들이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예수교'에 세뇌당한자들이 본다면, 불교에 세뇌당한 광신자들이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공산주의사상'에 세뇌당한자들이 본다면, 민주주의 사상에 세뇌당한자들이 '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민주주의 사상에 세뇌당한자들이 본다면, '때려잡자 김일성'이라는 말과 같이,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은자들이 '공산주의사상에 세뇌당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도취 라는 말과 같이..... '자아'라는 관념에 취한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자아도취=내로남불"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인간의 근본원인은 무엇이며, 인간은 왜 사는 것이며, 인간은 왜 병들고, 인간은 왜 늙고, 인간은 왜 죽는 것일까?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야생동물들은 '코로나감염병'에도 걸리지 않고, 암에도 걸리지 않고, 치매도 걸리지 않고, 정신병이나, 신체적 질병도 걸리지 않는데, 왜 유독 '인간동물들만은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에 걸리는 것이며, 왜 치료 스스로 치료 조차 못 하는 것이며, 왜 모두가다 비참하게 죽어가야만 하는 것일까?
그렇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해야만 하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을 다겪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에 의존하여서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에 의존하여 '삶이나 또는 늙음이나 또는 죽음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과 같이, '남들의 말로 이루어진 허무맹랑한 것'들이... '명색'이.. 모든 '자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기억 할 수 있는 '모든 지식'들... 모든 생각들은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하는 것일 뿐,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모르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해 있는 것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자아도취 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생각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
예를 들어서 '인생에 해답이 없기 때문에 '운명'이나 또는 '하늘에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그런 기억들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이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남들에 의한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그런 습관들, 즉 남들로부터 온 갖 지식을 배우고 익히던 습관, 버릇에 의해서 더 많은 지식을 얻어야 한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자, 그대 뿐만이 아니라,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자들로서 서로 아는체 한다는 것이며, 더 아는체 하기 위해서 또 다른 것들을 연구하는 악순환이 반복 되는 것일 뿐, 인간들의 학문.지식으로는 '인간에 관해서 또는 우주,천지만물들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밝혀질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 또한 밝혀질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창조의 비밀'에 대해서 또한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단순한 예로, 여자와 남자가 있지만, 여자에 대해서 아는 여자가 없는 것과 같이, 여자에 대해서 아는 남자도 없는 것과 같이, 이와같이 '남자'에 대해서 아는 남자가 없는 것과 같이, 남자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여자가 없는 것과 같이, 남자와 여자와의 관계 또한 올바르게 정의 조차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삼매'라는 말이 있다.
세상에 '삼매'라는 말을 아는자들은 무수히 많지만, '삼매'라는 소리를 알 뿐, 삼매라는 낱말의 뜻을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간략히 요약한다면 '성경'이라는 소설속에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품에 안겨서 감사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는 유행가와 같이... '삼매'라는 낱말은 '석 三... 세벽 昧...' 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환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들의 마음이 세벽 세시 때와 같이 '지극히 고요하고 지극히 편안한 마음상태'를 이르는 말로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나'라고 믿는 인간관념으로 '삼매'라는 말, 낱말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 할 때에 비로소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때에 비로소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사실은 '진리'를 모른다면... 즉,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지식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너 자신을 알라"면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냐'며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또한 예수,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들의 지식들에 대해서 '바둑'을 배우는 일로 비유하여 설명한다면, 바둑을 모르는 사람들은 바둑에 대해서 관심도 없는 일이지만, 어깨넘어 바둑을 배운 사람들과 기초를 배운 사람들과의 차이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지식'과 '진리'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바둑은 18급에서 부터 시작하여 9단 까지 있는데, 10단은 신의 경지이기 때문에 9단을 최고급 지식. 지능, 재능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18급의 초보자와 9급 정도의 고급자가 100판을 겨루게 된다면 초급자는 9급과 동급이 되지만, 9급은 더 이상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9급이 1급과 100판을 겨루게 되면, 9급이 1급과 동일한 실력이 되지만 1급은 1급에 머물 뿐,더 이상 실력이 늘지 않는 것과 같이... 그 다음에는 1급이나 1단이나, 9단이나 다 똑 같이 실력은 도토리 키재기와 같은 것은 것과 같이....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지식들 또한 모두가 다 '도토리 키재기'와 같은 것으로서, 진실로 올바른 지식이 있는자는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들의 인생 또한 모두가 다 그렇다는 뜻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지식을 추구한다'는 뜻으로서, 지식들은 모두가 다 바둑을 배우는자와 바둑을 가르치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모두가 다 배우는자들이거나, 모두가 다 가르치려는 자들로서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는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아는체하는자들만 난무한다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을 난무하게 해서는 아니된다"던 '깨달은자'들이... '노자, 장자이며 소크라테스 이며, 예수, 석가모니 이다.
'단군신화'와 같이... 세상에 '신화'는 무수히 많다.
다만, '신화'들 중에서 '예수의 신화'나 또는 '석가모니의 신화'는 단군신화나 또는 여러 다른 신화들과 같은... 즉 '신화'와 같은 '소설'이 아니라,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초월자'들의 진실된 지식으로서,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 해야만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한 지식의 사기꾼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사실은 천지분간 못하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우주를 연구하는자들이며, 자연을 연구하는자들이며, 인간을... 동물들을 연구하는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로서 '아는자'들이 아니라, 연구하다 죽는 미련한자들이며, 아는체 하다 죽는 야비한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들에 대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해 못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모르지만,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방역이 최선이라며, 마스크가 최선이라며, 거리두기가 최선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느 '신화'에 나오는 '소문의 여신'들이며, 그 소문의 여신들의 대표격인 자들이, 세상 모든 '신문, 방송' 등의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경험하여서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알고, 자신이 스스로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이 스스로 아는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에 의존하라 하는 것이며, 예수를 믿을 일이 아니라, 석가모니를 믿을 일이 아니라, 나사롓 예수와 같이 '진리로... 빛으로.. 만유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인간과 세상이 있다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늘에서 본다면, 지구 또한 태양계에 속한 것으로서 하늘에 떠 있는 여러 수많은 별 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하늘과 땅은 둘이 아니라는 뜻이며, 하늘에서 본다면, 인간들 또한 땅이라는 지옥에 사는 게 아니라, 하늘나라에 사는 '하늘사람들'인 것이며, 우주에 사는 것들로서 엄밀히 본다면, 외계인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인간들이 태양계에 사는 '외계인'들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만약에 인간들이 뇌를 1%라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어서 '생각 할 수 있는 지능'이 있다면, 예수를 믿을 일이 아니라, '내가 예수다'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살 일이 아니라, 내가 곧 부처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며, '내가 곧 창조자'라고... '내가 하나님'이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학문.지식을 쌓을 일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공부하여 일념삼매에 든다는 것은, 집중력이 더 강해지는 것이며, 그런 집중력에 의해서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이 소멸되는 것이며, 지식이 소멸되는 만큼 지식에 가려저 드러날 수 없던 '새로운 지식' 또는 '진실된 지식'이 드러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마음이 있다'는 지식이 소멸됨으로서 비로소 드러나는 것이 '불변의 진리'이다.
과거와 현제간의 거리를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는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해서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을 다 겪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 현제, 미래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옛 성인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이며, 그들의 진시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