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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망상! '코로나재앙?' "연애.성관계.결혼.출산 모두 거부' 4B?" '국가?vs국민/인권의..모순?!' '비도불행..진리'

일념법진원 2021. 8. 14. 09:16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인생길이 있다면 그 올바른 길을 발견 할 것이며, 더 나아가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할 수 있다면.. 죽음을 면 할 것이며,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것이며.. 삶과 죽음을 초월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명제의 '연애, 성관계, 결혼, 출산 모두 거부' "4B" 라는 글귀들은 '조선일보'라는 신문기사의 이야기이다.

[인턴액티브] "연애·성관계·결혼·출산 모두 거부"…'4B'를 아시나요 | 연합뉴스 (yna.co.kr)

 

 

자, 그대의 나는 누구인가?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뉴스의... 현시대의 젊은이들의 "4B" 즉, "연애.. 성관계.. 결혼.. 출산" 포기라는 말에 대해서 떻게 생각하는가? 

 

 

마치, 젊은이들의 인생의 목적이 '연애, 성관계, 결혼, 출산'이라야 하며, 연애, 성관계, 결혼, 출산이 아니라면... '삶의 가치가 없다는 말인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닌가 말이다. 

 

 

왜냐하면, 국가에서는 '아이를 더 많이 생산? 해야 한다'며...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다는데, 과연 젊은이들이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성관계 열심히? 해서 자식을 더 많이 낳는다면, 그 자식들을 국가에서 책임 질 수 있다는 말로 들릴 수밖에 없는 일인데, 과연 국가에서 책임 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한 번 쯤, 생각해 볼 일이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건겅을 책임져야 한다는데.... 진실로 국가가 그대의 건강이나 또는 생명을 책임져 줄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것인가 말이다. 

 

 

1. 국가를 위해서 국민이 필요한 도구일까? 아니면, 국민을 위해서 국가가 필요한 것일까? 

 

2. 남자를 위해서 여자가 필요한 도구일까? 아니면, 여자를 위해서 남자가 필요한 도구일까? 

 

3. 연애, 성관계, 결혼, 출산 다 포기한다면, 삶의 목적은 무엇이며, 존재의 이유는 무엇일까?

 

4. 어차피 죽어야만 하는것이 인생이기 때문에... 죽기 전에 돈이나 많이 벌고, 남들에게 잘난체, 아는체 하다 죽는다면, 인생에 여한이 없는 것일까?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코로나 재앙"이라며... 지구촌이 온통 다 시끄럽지만, 세상에 아는체하는자들은 무수히 많지만,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고, 이와 같이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지, 아는자 또한 단 하나도 없고, '전문가'라는 이름의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 죽는 사람들 또한 무수히 많지만, 백신 맞고 죽는 사람들도 많지만, 정작 책임져 줄 수 있는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비극.. 희극.. 연극... '모순' 투성이가 아닐 수 없는 것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인생이야기'들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유포되는 '인생론'들 모두가 다 그럴듯한 거짓말들일 뿐, 세상에 명확한 답이 있는 '지식서'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보니,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현혹하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 속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옛 사람들의 이야기들 중에는...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어린아이시절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사회로부터 세뇌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마치, '새로운 기계'들을 더 많이 만들어 내는 일들에 대해서 '사명'이라고 여기는 것과 같이, 학문과 기술을 더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국가를 위해서... 경제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도구들이... 인간"들인 것인지, 아니면... 인간들을 위해서 경제발전이 필요한 것인지, 구분 할 수 없는 것과 같다. "모순"이지만, 모순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굳이 예를 들자면.... '인간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인간들을 편안하게 또는 '편리하게 하기 위한다'는 미명하여 모든 일들에 대해서 '인공지능로봇'을 활용하여 '자동화'시켜야 한다는 짓들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일을 해서, 돈을 벌어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일자리'가 없다며...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이와같이.... "모순"이지만.. 모순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무지몽매한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력을 줄이기 위해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 자동화 해야 한다면서, 이젠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는 짓들이 '모순' 아닌가 말이다. '자동화'를 하지 말든지, '일자리 창출'해야 한다는 억지를 부리지 말든지... 둘 중의 하나만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모두 다 '자동화'가 되어 버린다면.. 인간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말이다. 

 

대체, 진실로 인간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그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올바르게 생각 할 수 있는 권능이 없다면, 그대는 모순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가 되어 버려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마치, 소, 말 개 돼지 등의 축생들과 같이.... 결국 비참하게 죽어서 버려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문명발전을 위해서 인간이 필요한 것인가? 아니면, 인간을 위해서 문명발전이 필요한 것인가"에 대한 설명들을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학문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인간인 것"인지, 아니면... "인간을 위해서 학문과 지식이 필요한 것인지"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지능이나, 재능이나, 지식이나, 머리가 없다면..... 살아갈 가치는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문화 예술이라며... 술마시고 웃고, 떠들고.. 여행이라며, 세상 천지 돌아다니다 죽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믿는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삶의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어리석은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이.... 개개인 인간들의 '자아'라는 이름의 실체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인간동물들이....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을 더 많이 생산한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본다면.. '쓰레기'를 양산하는 결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인간들은 저희들이 만들어 놓은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청소기 역할'을 하다가 모두가 다 비참하게 '콧 줄 단 체,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일'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국가'가 그대를 책임 질 수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국가를 책임 질 수 있다는 것 또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고... 사실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는... 무책임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실체가 없는 것들이라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나'를 발견하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진리자'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 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은 인생이 있으되, 인생길을 가야만 하는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 현혹하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너희는 모두가 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던... 각자, 깨달은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아보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 이며,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너희들은 모두가 다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 취해 있다(자아도취)"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각자, 깨달은자, 진리자가.. '석가모니'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며... '천지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도"를 깨닫기 위한 길이 아니라면, 모두 다 헛된 망상이라며.... '비도불행'이라던... '근원을 아는자'들이... '노자'이며, '장자'이다.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 할 수 없다보니, '권선징악'이라며... '죄와 벌'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무엇이 '좋은 것'이며, 무엇이 '나쁜 것'인지.... 무엇이 깨끗한 것이며, 무엇이 더러운 것'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분멸한 지식에 세뇌당한 것이며, 무분별한 지식에 취해 있는 거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무엇이 '깨끗한 것'이며... '무엇이 '더러운 것'인가?

저희들이 먹는 음식물들이 깨끗한 것이라면, 똥이나 오줌이나 땀은.. 더러운 것인가 말이다. '음식물'과 똥은.. 그 이름과 형상이 다를 뿐, 본질은 같은 것으로서 단지, 변화된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변화되지 않는 어떤 '실체'가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누가 선한자이며, 누가 악한자인가 말이다. 

옛 이야기들 중에는....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 밤마다 소쩍새는 그리 슬피 울었나 보다"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런 싯구절에 대해서... "몇 놈의 부자들을 만들기 위해서 가난한자들은 날이면 날마다 피땀 흘려 일했나 보다" 라고... 싯구절을 바꿀 수 있는 지식이 있다면, 올바른 지식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농담 하나 하고 넘어가자면....

이와 같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여러 방편 설명들을 보면서도 "예수님이 당신을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니, 예수 믿고 구원받으라"며... 쫒아다니는 자들 또한 무수히 많은 세상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런 무지몽매한 인간무리들에게 하는 말이...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며,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진언이며, 광명진언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물론, '부자'들과 맞서 싸우라는 말이 아니라,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세상에 그대의 인생을 위해서 존재하는자 또한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죄와 벌이 있다거나, 권선징악이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어차피 죽어야 할 인간들이기 때문이며, 결국은 죽기 위해서 사는 것들이... '인간'들이니, 죽이면 어떠하고, 살리면 어떠한가 말이다. 만약에 배고파서 도둑질 한다면, 당연한 일인 것이며... 도둑질 하다가 걸려서 감옥에 간다면... 가난한자들에게 이 보다 더 더 좋은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감옥 가게 된다면... '의, 식, 주'가 다 해결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어치피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 자신들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똑 같이... '창살도 없는 기억의 감옥에서 온 갖 고통을 다 겪는 것들이기 때문에... '꿈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헛 참... 

'민주주의'라는 말이 참으로 웃기?는 이야기 이닌가 말이다. 

이와같이.. '공산주의'라는말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 아닌가 말이다. 

'민주주의 사상'에 세뇌 당하든, '공산주의 사상'에 세뇌당하든...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 당하든.. 그대의 인생을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지식'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민주주의'라는 미명하에 저질러 지는 일들이..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헛된 삶'을 사는 것이며, 단지 언술만 뛰어난 현혹하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것이다.

 

"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 아니 된다"던... 각자, 깨달은자들...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아는자들... '생명의 근원'에 대해서 분명히 아는자들... '천지만물의 근원'에 대해서 명확히 깨달아 아는자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신인.. 도인.. 진인.. 인자.. 진리로 거듭난자'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인간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의 '지난 이야기'들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지식이 횡행하지 아니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시절에는 '비타민'이라는 말이나 또는 '단백질'이라는 말이나 또는 '탄수화물'이라는 말이 없었던 시대이며.... '영양제' 또는 '건강식품'이라는 말도 없었던 시대이며..... 라디오도 없었던 시대이며, 텔레비전도 없었던 시대이며, 자전거도.... 자동차도... 비행기도... 전기도 없었던 시대이며, 의학이니, 한의학이니... 철학이니, 과학이니 등의 여러 학문/학설 등의 '지식이 난무하지 않던 시대'이며... 간간이 '무속신앙'을 믿지 않을 수 없었던 시대로.... "경제발전"이라는 말이나 또는 '산업혁명'이라는 말도 없었던 시대이며... '성인병'이라는 말도... '갱년기장애'라는 말도... 없었던 시대이다.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인간들이 문명발전을 통해서 얻어진 것이 무엇이며, 인간동물들이 문명발전을 추구해서 더 행복한 삶을 사느냐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국가에서 그대를 책임 질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국가를 책임 질 수 없는 것과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노예가 되어버릴 수밖에 없는.. '인간'들이 못내 안타까워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자, 그대가 믿는 것이 무엇이든지... 그대를 편안하게 할 수 있다면, 믿어야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대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여서 예수를 믿든, 석가모니를 신앙으로 믿든... '코로나감염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며,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며, 결국 치매에 까지 걸려서 자연스럽게 살다가 자연스럽게 죽는 게 아니라, 비참하게 콧 줄 단 체, 죽어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과학이든... 철학이든... 종교든, 미신이든... 모두가 다 그대를 '현혹하는자'들일 뿐, 그대를 위해서 행위하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그대를 현혹하는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감염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농락하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정부'에 소속된자들이며... 이와 같이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생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무조건 믿어야 한다'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뛰어난 언술로 그대를 농단.농락하려는자들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며..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이나 또는 '마음의 소멸원리'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평생교육원'이라며.. '인생학교'라며.. '마음학교'라며... '마음을 치료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세상에는 이와 같이... 무식해서 용감한자들과 그런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 가운데에....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와의 인연으로 '일념법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 와 더불어 집중력이 더 뛰어나져서 #일념삼매 를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이 있다는 것이며, 그들에게는 '코로나감염병'은 병도 아닌 것이며,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은자들로서, 비유를 든다면... 언술만 뛰어난자들과 언술이 뛰어나서 남들을 세뇌시키는자들 모두가 다 뇌를 1%도 활용할 수 없는 #무뇌아 들인 반면에.... #진실된일념법구도자 들은... 뇌를 50% 이상 사용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기 때문에...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것이며, 가족이나 이웃들 또한 치료해 줄 수 있는... '전지전능한자'들이라는 것이다.

 

 

 

자, 만약에 어떤 사람이... 뇌를 10%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사람들은 '귀신'이나 '영혼'이나... '하나님'이나 또는'성령'이나 '불성' 등의 인간들이 '신격화'하는 것들이.... 왜, 생겨난 것이며,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이지만, 인간동물들이 '창조자'나 또는 절대자 또는 '주님'' 또는 '부처님' 또는 '하나님'이라는 것들의 존재의 유무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있는 권능이 없기 때문에... 그져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지식을... '나, 자아, 자신, 마음'이라고 믿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모든 지식들... 모든 언어들은... 본래 그대의 것들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주입된,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 연구하거나,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 할 뿐, 정작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뇌가 있으되, 생각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그대의 뇌에는 이미 '다른 사람들로부터 끌어모은 남들의 지식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이는 마치.. '인공지능로봇'의 언행... 언동들과 같은 것이며,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은 것이... '인간동물들의 모든 사고방식'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반복하는 말이지만.. '과거'와 '현제' 미래라는 말은... 말로만 지어져 있는 것으로서 사실이 아니라,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꿈과 같은 애매모호한 것들로서 사실이 아닌 말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들이...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그런 '시간관념'들 모두가 다 헛소리들이며, 거짓말이며... 알고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말이... 지식들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지식들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이다.

 

왜냐하면... '과거'와 '현제'라는 말, 말, 말이 있을 뿐,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인지... 철학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구분 될 수 없는 것이, '과거'와 '현제'이기 때문이며, '미래가 있다'는 말은... 그야말로 정신병자들의 헛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과거'와 '현제'간에는 간격이 없기 때문에... 인간세상 모든 인간들의 모든 학문.지식들에 대해서 모두 다 거짓말이라고 단정짓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비밀의언어에 대한 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거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생각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뛰어난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도가에는...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을..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새로운 지식'을 지극히 논리적으로 잘 설명할 수 있는... 현생인류들 중에 유일한 "화원선생"이 현존학 때문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글을 깨친자가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이야기들이... '도'의 이야기이며, '진리'이기 때문이며, 더 중요한 사실은... 인간들은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설령 초보수행자들이라고 하더라도 뇌를 10%이상 사용할 수 있는 권능을 얻음으로서, 최소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들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한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 6단계' 즈음의 고급구도자들은... 뇌를 60%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천제'들로서.. 자신의 질병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을 얻게 되는 것이며, 설령 암에 걸리더라도 완전하게 치료 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 4단계 이상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그들이 '치매'등의 정신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알라 하는 것이며, '비도불행' 즉,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