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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일상! '김재동취업상담?'vs'폐암말기 김철민, 이별이..'vs'이봉주 근황?'/인간의 무지?! "깨어나라?!" '비도불언'

일념법진원 2021. 8. 17. 09:04

대체 '뉴스'라는 말은 무슨 뜻이며, 뉴스는 누가 누구를 위해서 퍼뜨리는 소문들일까?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세상이 평화로운적은 한날 한시도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도 모르게 '의무'나 또는 '책임'이라는 말과 같이, 의무감이나 '책임감'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없고, 확실하지 않지만... 분명하지 않지만... 그져 막연하게 책임져야 하는 것이 있거나 또는 의무감이나, 사명감에서 벗어날 수 없고,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대권주자라는 미명하에 서로가 서로를 헐뜻기 위해서 노력하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언행.. 언동들을 보면서 서로 편갈라 싸울 일이 아니라, "인간동물들의 실상이 이토록 야비하고, 비참한것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런 야비한자들...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하수인, 노예, 종이 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인간들은... 예수의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듣지 못하고,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는 말도 알아들을 수 없고, "내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말도 알아들을 수 없고, "하나님은 네 안에..." 라는 말도 알아들을 수 없고, "산자는 죽지 않는다"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고.... 이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뇌가 있으되,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 또한 "폐암말기환자들이.. 이별의 순간이 아쉽다'는 말과 같이...... "이봉주의 근황"이라는 신문기사와 같이, 또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언술만 뛰어난 '김재동'이라는 '무뇌아'들의 헛소리들과 같이.... "육도윤회"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은... 인간종들의 삶들 모두가 다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육도윤회'라는 말은 본래, 본디.... 다섯 감각기관과 감각기관을 아는 앎을 합하여 '6'이라는 숫자가 생겨난 것이며, 예를 든다면... 인간들의 '의식' 또는 언행.언동들이... 감각기관에 의존함으로서.... '감정, 느낌' 등으로 표현되는 마음이... 찰나지간으로 끊임없이 변해간다는 뜻이며, 한날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이나 또는 마음을 만들고, 마음을 저장하는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하는 생각(뉴런=시넵스=기억)들이... 눈, 코, 귀, 입, 감촉 등의... 감각기관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사실은.... 두 권의 책과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점이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에 대한 방편설명들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에 대한 진실된 지식으로서,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인간들에 대한 가르침의 전모로서, 단지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자, 뉴스들 중에는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지는데...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 또한 '뇌가 있으되,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김제동이 취업상담? 내로남불, 꼴보기 싫다" 취준생 발칵이라는 신문기사와 같이...

 

"이별이 다가오고 있네요"... '폐암말기' 김철민, 수척한 얼굴로 카메라만 바라봐/ 라는 신문기사와 같이... 

 

이봉주, 근육긴장이상증 수술 후 첫 포착이라는 뉴스와 같이..... 

 

블랙홀 밝기 패턴, 질량과 결정적 관계라는... 그럴듯한 거짓말들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 그대의 목숨 또한... 그런 언술만 뛰어난자들, '뇌가 있으되,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으면서, 말재간을 부리는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자, 뉴스들의 제목들을 보노라면... 온 갖 '건강식품'에 대한 광고들이 난무하는 것과 같이, 온갖가지 '건강을 위한다는 의약품들이 난무하는 것과 같이... 심지어 '한의학박사'라는 미명하에 '내가 직접 엄선한 보약'이라며... 건강을 위해서는 최선이라는 무수히 많은 광고들과 같이...

이런 여러 무수히 많은 의약품들이나, 보약 등의 선전? 광고들을 보노라면, 세상에 병들자 단 하나도 없을 것 같은데... 하찮은 코로나감염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 '마그크쓰라'는 등... '백신 맞으라'는 등... '거리두기하라'는 등... 손씻기 잘 하라는 등, 마치 유치원생들이나, 초딩들에게나 가르쳐야 하는 것들이지만... 다 큰 인간들에게도 가르치려는자들은 대체, 무엇을 아는자들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세상 중생들의 서로 싸우는 모습들 중에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조국'이나 또는 '정경심'의 이야기들과 같이... 누가 '선한자'이며, 누가 '악한자'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다보니, 더 많은자들이 '선'이라고 주장하다 보면, 악도 선으로 둔갑되는 것이며, 더 많은자들이 주장하다 보면, '선' 또한 '악'으로 둔갑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죄와 벌'이 있다며.. '권선진악'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진실로 선한자가 누구인지, 진실로 악한자가 누구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뇌아'들로서,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뇌가 있으되,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언이며.... 그런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 '석가모니'의 '중도, 도'의 이야기이며...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공황장애'라는 질병들은 왜, 연예인들이 더 많이 걸리는 것이며, 왜 마약에 취하는 것인지, 왜 종교에 세뇌당하는 것인지, 왜 미신을 믿는 것인지, 왜 과학을 믿는 것인지, 왜 음악에 빠지는 것인지, 왜 미술에 집착하는 것인지, 왜 술을 마셔야만 하는 것인지, 인간들은 왜 어딘가에 미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것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시간'은 왜 있는 것인지... '신'은 왜 생겨난 것이며, 신은... 하나님은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지, '영혼은 왜 생겨난 것'이며...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인지.... 인간들은 대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지, 대체 왜 사는 것이며, 왜 죽는 것인지.... 그런 '마음은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지' 등의 "가장 오래 된 질문"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뇌아'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하나님"이 있다는 말은 대체, 어느 놈이 만든 말인지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왜냐하면, "하나님"이라는 말, 말, 말이 없다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영혼"이라는 말이 없다면,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마음'이라는 말이 없다면, 마음 또한 있는 게 아니라는 설명?이...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또는 '도가도비상도'라는.. '노자, 장자'의 여러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이름이 있기 때문에 그 이름에 대한 대상이 있는 것이며, 이름이 사라지면, 대상 또한 사라지는 것이며, 이와 같이 '대상'이 사라지면 그 '이름' 또한 사라지는 것이다.

 

 

그렇다.

사실은... '상대성원리'가 아니라, 인간들의 '자아'라는 존재라는 것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상대적인 것들'로서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로서만 있는 것으로서, '사실'이나 또는 '실제, 실재'가 아니라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이 '뇌'를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뇌'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것들로서... 예를 든다면 '뇌가 휴식을 원하면 몸과 마음의 활동을 쉬게 하기 위해서 '잠을 자게 만드는 것'과 같이.... '잠을 자는 동안에는.. 자아와 세상을 인식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꿈 속에서는 꿈이 현실"인 것과 같이.....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바닷속 물고기와 물의 간격을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제'간의 거리 또한 측량이 불가능한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몸과 마음, 영혼'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몸과 마음, 영혼'의 간격을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몸이 나'인지.. '마음이 나'인지.. '영혼이 나'인지 구분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에 관해서 아는 것이 전무하다 보니,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창조자" 또는 "절대자" 또는 "유일자" 또는 "저희들 자신들의 주인"이라는 말과 같이, "주님"이 따로 있다는 말, 말, 말 등의 단지,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말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설령, 종교적인 신이 아니더라도, '운명'을... 운명이라는 말을... 운명의 신이 있다는 말, 말,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세상에는 저희들 자신들 보다 더 '잘사는 사람'이나 또는 자기보다 더 '많이 아는자'가 있다거나 또는 '자기보다 더 뛰어난자가 있다'거나 또는 '자기보다 더 훌륭한자'가 있다거나 또는... '자기보다 더 선한자'가 있다거나, 또는 '자기보다 더 악한자'가 있다거나, 또는... 자기보다 더 행복한자가 있다거나, 자기보다 더 평화로운자가 있다거나... 자기보다 더 잘난사람이 있다거나... 자기보다 더 자유로운 사람이 있다거나... 자기보다 더 많이 가진자가 있다는 등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다시 설명하지만... 

반복하여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들이지만...

예를 든다면...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따로 구분될 수 없는 것으로서 본래 '하나'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과 같이... 

 

 

'비도불언'이라는 말 또한... 이와 같이, 올바른 말... 도의 이야기가 아니라면, 입을 다물라는 뜻으로서...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라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짓'들... 멈추라는 뜻이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는 노자, 장자, 예수,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며, 불변의 진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애국가'와 같이...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말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우주 천지만물의 근본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이 있는 것인지, 없는것'인지 알지 못하면서 믿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있다"는 언술이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잘하는자들의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불성이 있다"는 꾸며진 거짓말을 믿는 것이며, "성령이 있다"는 거짓말을 믿는 것이며, "사후세계가 있다"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말을 무턱대고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귀신이 있다'는 말, 말, 말을 믿는 것이며, 그런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거나, 그런 거짓말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언어'들에 의해서 뇌가 잠식당한 것이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뇌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은 뇌를 1%도 사용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 게 아니라, 100% 다 뇌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자신들을 볼모로 잡고 있는 그것에 대해서... '뉴런' 또는 '시넵스'라고 이름지어 부르는 것이며, 그것이 '찰나생.찰나멸'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작용을 반복순환 윤회하는 생각의 작용'이라는 사실을 발견한다는 것은... 뇌에 사로잡혀 있는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뇌에 사로잡혀 있는 인간동물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백혈병이나, 조현병이나, 폐암... 위암.. 대장암을 비롯하여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그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치료제를 발견한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며, 인간들이 '코로나'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무슨 질병이든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누차 반복하여 설명하는 말이지만... 

어학사전의 '영혼'에 대한 주장들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라는...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좀비들.. 귀신들.. 괴물'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고 설명한 것이지만...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에게는... 여전히.. 영원히..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예수 왈,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고 천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들에게 '인생'이라는 것이 주어져 있다면... 결국 누구나 다 죽기 위해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는 것이며,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병 들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결국에는 '치매'에 까지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이며, 막연한 책임감이나 또는 의무감에 시달리는 것이며, 모두가 다 '욕망'이라는 '마음의 작용'이 원인인 것이며... '뇌'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것으로서,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 또한 '무지몽매한 무뇌아'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자, 이와 같이 뇌를 사용할 줄 모르는,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있기 때문에 '뇌를 40% 이상 사용하는 '전지전능한자'들이 있는 것이며, 그들이 곧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4단계의 경지에 이른 인물들로서, 그런 뇌를 사용할 줄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그들이 '이봉주'와 같이..... '김철민'과 같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일념법수행으로서 '뇌를 40%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일념법 4단계의 경지"에 이른 권리와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설령 치매든,암이든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참고.. '과거, 현제,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 '진실'이 아니라, 절대적 지식이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조차 이해할 수 없다면... 어찌 개.돼지보다 더 뛰어나다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그져 막연하게 '책임감'이나 또는 '사명'이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저희들 자신들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건강조차도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무뇌아'들이... 자신 이외의 다른 남들을 책임질 수 있다는 말, 말, 말들은....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알거든... 가족에게, 친구에게, 이웃에게 전하라. 

 

인간들은 '신'이나 또는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라, 단지 "신이 있다"는... 또는 "하나님이 있다"는... 또는 "영혼이 있다"는 등의... 언술이 뛰어난 야비한자들.. 거짓말을 더 잘 하는자들의 꾸며진 거짓말을 믿는 거라는 사실. 

 

이와같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지식자'들... '과학자'들, 광신자.맹신자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대나 그대의 가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농락하려는... 장사꾼들로서 야비한자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삶의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이유는, 나는 모든것을 다 알았고, 모든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길을.. 방법을 전수해 줄 수 있기 때문이며... 설령 불치병 환자들일지라도 '도가의 화원선생의 지도 아래, 일념법명상..수행'과정에서 뇌를 1%만 사용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되거나, 또는 뇌를 100% 사용할 수 있다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함으로서 비로소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모든 질병들은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며, 모든 불치병.난치병들이 소멸되어 사라지는 이유는... 그런 질병들 또한 본래 있었던 게 아니라,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노여움의 원인이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지'가 '무지몽매한 지식'이... 일체개고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