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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인생무상? 제행무상? 제법무아? 고집멸도? vs '너희는 안개와 같은것' '뇌사용량 0% 종교/철학/과학의 무지' '비도불언'

일념법진원 2021. 8. 19. 07:19

어떤이는 인간세상에 대해서 #중생계 라고 부르고, 어떤이는 사람들에 대해서 #길잃은어린양 이라고 부르는데, 흘러간 옛 노래에는 '세상이란 백사지... 인생은 나그네, 울며 웃던 한세상 야속스럽소'라며 '인생은 나그네'라고 하기도 하고, 심지어 '인생은 연극'이라고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질문이 있다면, 역시 "인생은 무엇인가?"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인간관념으로서는 '인생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는 삶이 가장 현명한 삶이며, 어떤 삶이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이며, 어떤 삶이 가장 가치 있는 삶인가'에 대한 질문.. 의문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세상사람들 누구나 다 아는 말이 #인생무상 이라는 말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인생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등의 '인생에 대해서 또는 인간에 관해서 명확한 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서로 아는체 하지만... 저희들의 인생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이유는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과 그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지식)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타인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엇을 '나'라고 부르는 것인지 조차 올바르게 생각 할 수 없다. 

자신의 '이름'을 '나'라고 부르는 것인지, 자신의 '마음'을 '나'라고 부르는 것인지, 자신의 몸을 '나'라고 부르는 것인지... '이름, 몸, 마음, 영혼'을 '자신의 나'라고 부르는 것인지... 아니면, '몸과 마음과 이름, 영혼'을 모두 다 '나'라고 부르는 것인지 분명히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든, 수많은 '종교무리들'이든... 뛰어난 언술로 말재간을 부리는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든... 모두가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이라는 사실도 모른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은 모두가 다 '뇌가 있으되, 뇌를 채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라며.... '진리'로.. '진실된 지식'으로... '새로운 지식'으로 "깨어나라"던...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유일자'들.. '지인/신인/진인/성인'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이와같이 남들..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혀서 아는 '남들의 나'가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신의 나'를 발견하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진리로... 빛으로... 만유로... 새생명으로 거듭난자,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 이다. 

 

 

사실, 석모니의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예수의...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는 말로서...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도 없을 뿐만이 아니라,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며, 실체없는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또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일 뿐, 근본원은은 없는 것이며... 사실은, 뇌과학자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뇌, 기억, 뉴런, 시넵스' 또한 고정된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이며.... 만약에 인간의 몸이 있다고 하더라도, 몸 또한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있을 수 없는 일이며, 다른 근거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우주를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흑암물질'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런 쓸모없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자들로서.... 뇌가 있으되, 뇌를 채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이 이야기는...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도'의 이야기로서,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뇌를 10%만 사용 할 수 있는 현명한자들이라면... 한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나는 '무엇'인가? 

 

"이름=나" 일까? 

"육체=나" 일까?

"마음=나" 일까? 

"영혼=나" 일까? 

 

대체, 무엇을 '그대의 나'라고 정의 할 수 있는 것인가를 묻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며... '미쳐야 산다'며 치열하게 서로 싸우지만,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 아닐 수 없다. 어차피 죽어야만 하는 것이 '인생'이라면...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이지만, '태어나는 일'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죽는 일'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사람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라는 말, 말, 말들... 즉,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말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인간들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과 같이, '과거나,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인지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말, 말, 말로만 지어져 있는 허무맹랑한 것, 유명무실한 것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이와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와 현제'는... 사실인 것 같지만 '칼로 물베기'라는 말과 같이... '물고기와 물과의 거리와 같이... 그대와 바람과의 거리와 같이, 새와 공기와의 거리와 같이... 혈관과 혈액과의 거리와 같이... 손톱고 손가락과의 거리와 같이... 몸과 마음과의 거리와 같이... 몸과 영혼과의 거리와 같이... 오장육부가 있다지만, 그것들이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과 자연이 분리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시간'이나 '공간' 또는 '사물'들 또한 본래 있는 것들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관념의 산물'들로서 사실적인 것이나, 또는 구체적인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이, '과거, 현제, 미래'라는 '시간관념'은... '사실'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며, 인간동물들만의 통념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 각자, 인자, 지인, 진인. 성인들이... '나사렛 에수'이며.. '노자, 장자'이며.. '석가모니'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이다. 

 

 

자, 만약에 우주와 자연, 그리고 인간세상이 있다면... 요즘 유행하는 "미쳐야 산다"는 말과 같이.... 인간동물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미친년놈"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예수가 본다면, 예수를 믿는 광신자들... 맹신자들 모두가 다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석가모니가 본다면, 석가모니를 믿는 '불교'라는 종교무리들의 광신자.맹신자들 또한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고... "테스 형"이라며... '노래나 부르다 죽는자'들 또한 모두 다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고... 사실은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조차 불가능한자들로서...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이와 같이,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는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던... 깨달은자들이 '노자'이며, '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던 깨달은자가 '장자'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과거와 현제, 미래'는 환상이라며...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라'며... '인생무상'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제행무상'이라며.. '제법무아'라며... '본래무아'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인생무상'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각자, 신인, 도인, 성인'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다. 

 

 

사실, 인간관념으로는 아무리 생각해 본다고 하더라도 '답'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세상에나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 할 수 있는 것일 뿐, 정작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이나 중간이나 결과에 대해서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생명공학"을 연구한다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또한... 남들에 대해서 연구하거나,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사람들에게 사기치는 일로 삶을 허비하는 것일 뿐, 정작 자신의 질병들 조차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자들로서...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머지 인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어떻게 살면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으로서,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음이 다가오더라도 슬퍼하는 게 아니라, 죽음보다 삶이 더 좋은 것이라면, 죽음 앞에서도 기쁨을 노래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은....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맥락으로서 '과거, 현제,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또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생무상.. 제행무상.. 제법무아.. 본래무아'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과학자들이든, 철학자들이든, 광신자들이든, 맹신자들이든, 무속신앙을 믿는자들이든.....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뇌가 있으되,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아닐 수 없다.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한다면, 최소한 뇌를 10%라도 사용 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새로운 지식'을 발견해야만 하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무뇌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일념법명상.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혐.체험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삼매"를 경험하여서 '일념삼매'라는 낱말의 뜻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일념삼매'라는 낱말의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 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를 때에 비로소.... '뇌를 10%나마 사용 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새로운 지식'을 발견 할 때에 비로소...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분명한 이해가 다가오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세간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서'들을 모두 다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서로 아는체하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게 아니라, '자신을 알고,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고, 진리에 의존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명제의 '비도불언'이라는 말과 같이... 진실된 말이 아니라면, 하지 아니하는 것이며... 세상을 초월하여 세상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무위자연'이라는 말 또한...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그런 인간들의 관념으로 납득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하여 뇌를 10%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천제'들만이 올바르게 이해 또는 해석 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자, 아래는.. 어제의 뉴스들 중의 일부이다. 

 

대장암 씨앗, 대장용종 자꾸 생기는 이유는.....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은.. '면역력 저하' 

신진대사, 1살이 20살 보다 활발하고, 20대나 50대나 비슷하다는 연구결과...

카불공항 아비규환.. 

'선전포고' 황교익 '이낙연 정치생명 끊기 위해서... 

'명락대전' '하태경.. 홍준표.. 진중권.. 이준석.. 원희룡.. 논란, 논쟁들... 

그리고, 뉴스와 같은.. 뉴스처럼 보이는... '정력제 광고'들... '영양제'나 또는 '건강식품'이나 또는 수많은 '약물광고들'.... 콜라겐? 오메가3? 단백질? 비타민? 홍삼? 녹용? '지중해식 식단?' '동의보감? 본초강목? 신비한요료법?....   

 

 

이와 같이... 저희들의 뇌가 있으되, 뇌를 채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의 답은 없는... 여러 모든 연구결과들과 같이, 세간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 약장사들에 대해서... 악마.사탄.독사의 자식들이락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세 여인의 21동안의 단식'에 대한 이야기들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난치병들이거나, 정신적 질병들이거나... 노환이거나... 모든 질병들로부터 자유롭기를 원힌다면... 더 나아가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원한다면... 최소한 자신의 뇌라면, 자신의 뇌를 10%라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해야만 하는 것이며.... 예수가 말하는, 진실로 가치있는 삶이 있다면... '포교'나 '전도' 등의 '서로가 진리'인냥, 그럴듯한 거짓말을... 헛된 망상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서 삶을 허비하는 짓들이 아니라...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에게... '뇌를 100% 다 사용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지식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살아갈 때에 비로소... 진실로 가치있는 삶인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한 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뇌를 100% 다 사용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알라.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에서 깨어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사자유자재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