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세상은 현혹하는자들과 현혹당하는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같이 '자존심'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자기가 가장 존귀하다'는 '마음'이 있다지만... "열번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속담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중생들 모두가 다 똑같이 '언술만 뛰어난자들에게 완전하게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이라는 것이 뿌리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대장암 씨앗은 용종'이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지만...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더 잘 하는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또는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항암제나 수술 등의 여러 방법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델타변이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거리두기'나 또는 '마스크 쓰기'나 또는 '위생관념'이 절대적이라는 말과 같이... 저희들 자신들의 마음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은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그렇다 보니, '인생무상'이라며... '허무한 나그네'라며.. '즐거운 인생'이라며, '꿈은 이루어진다'며... 더 잘사는 세상이 있다며... '행복한 사람'이 있다며... '자유나 평화'가 있다며... 건강을 위한 보약이 있다며... 단백질이 있다며.. 비타민이 있다며... 건강식품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대장암이든, 췌장암이든, 폐암이든, 당뇨병이든... 우울증이든, 조현병이든, 뇌질환이든.. 여러 모든 질병들의 '이름'에 대해서 검색해 볼 수 있는 것이며, "의학백과"라는 사전을 통해서 그 '답'을 볼 수 있는 일이다. 예를 든다면, '당뇨병'이라는 병명을 검색해 보면 "당뇨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라는 '답'을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치매든, 암이든...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들 또한... "원인, 원인,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라는 '설명?'과 함께... "원인은 모르지만, 치료는 가증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 저마다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이 "마음이 있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그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발생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생명발생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사물의 발생원인이나, 사물의 소멸원리'를 모르는.... 우주, 천지만물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그렇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며,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며... 이와 같이 '세간의 모든 '학문.학설들 등의 세상 모든 지식들이 '답.해답.정답'은 없으면서 말만 무성한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알라는 뜻으로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너 자신을 알라"던.... '지식을 초월한 지식자' 즉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초월자' '지식의 저주를 끊고,진리로 거듭난 '진리자'들 중의 하나가... 중생계에서는 '철학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이다.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즉, 마음이 어떤 원인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며, 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인지에 대해서 한 번 깨달아 알게 되면, 영원히 변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으로서 '불변의 진리'이다.
여기에서 "새로운 지식"이라는 말은... '인간세상.. 중생계'에는 아직 알려저 있지 않은 '지식'으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지식이며, 예를 든다면 "영혼을 기쁘게 할 수있는 지식이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생명의 근원을 아는 지식"이며... '우주, 천지만물의 근본원인을 아는 지식'으로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아는 지식'이며.... '치매, 암... 등의 모든질병을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전지전증한 지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마음, 즉 욕심이 있으면, 나타나는 현상만 볼 수 있고, 마음이 소멸되어 사라지게 되면, 그 근원을 볼 수 있다"며...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노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석가모니'이며... '노자' 이며.. '장자' 이다.
그렇다.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생원인을 모르면서.... '나타나는 현상만 보고, 왈가왈부... 갑론을박'이라는 말과 같이... 지구촌 인간들을 농단.농락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광신자.맹신자'들이며...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맹신자'들과 같이... 똑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대장에 생겨나는 '용종'만 보거나, 이미 생겨나 있는 '악성종양'이라는 암덩어리만 볼 뿐, '용종'이나 여러 무수히 많은 '치매'를 비롯하여 정신적인 질병들이든, 신체적인 질병들이든... 모든 질병들의 '발생원인, 발병원인'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없는....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뇌가 있으되, 뇌를 채 1%도 사용할 줄 모르는, 사용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도 없는... "무뇌아"들이... 오직, 저희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인간세상.. 모든인간들을 농단.농락하는 '야비한자'들이며...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조금 어려운 이야기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진실된 이야기'에 대해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마음의 작용'에 대해서 비유를 든다면.
주제?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정보의 홍수시대 라는 말과 같이 세상을 통해서 무수히 많은 정보들을.... 지식들을 얻는다는 것이며, 그런 지식 정보들에 의존하여 고단한 '인생길'을 가는 것이며, '내 인생'이기 때문에... '종교를 선택하는 것'과 같이...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리더라도 치료방법들 또한 '내가 선택하거나, 또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선택한다'는 그런 지식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의 뇌에 이미 저장된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그대가 선택하고, 그대가 결정하는 것 같지만 그런 게 아니라, 그런 모든 결정들 또한 이미 입력 되어서 그대의 뇌에 저장된 '남들로부터 얻어진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는 결정하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인공지능로봇'이 무슨 말을 하든, 무슨 행동을 하든... 이미 입력된 '명령어'에 따라서 행위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자신도 모르게 뇌에 입력된 '명령어(=언어)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지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위하고, 내가 선택하는 거라는 착각에 빠져 있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환상의 세계'에 사는 것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는 게 아니라, 뇌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것'이라는 어느 뇌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지만...... 남들에 의해서 지어져서 불리우는 '이름'을 '나'라고 믿는 것과 같이... 남들이 부여한 '주민등록번호'를 '나'라고 믿어 의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마음이 흔들리거나,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남들에게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어떤 '여론'에 의해서 '정치생명'이 끝나거나, 감옥에 가는 것과 같이....
이와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자신보다 더 언술이 뛰어난, 남들을 의존하는 것이며, 남들에 의해서 자신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이며... 남들에 의해서 '공산주의자'로 세뇌당하거나, 남들에 의해서 '민주주의자'로 세뇌당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에 의해서 '광신자'로 돌변하거나... 남들에 의해서 '맹신자'가 되어버리는 것이며, 남들에 의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며, 남들에 의해서 병 드는 것이며, 남들에 의해서 태어나고, 살고, 결국 남들에 의해서 죽어서 버려지는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우주 든, 자연이든... 세상이든.. 인간이든... 고정된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심조'라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그것을 찾으라던 진리자들이... '옛 성인들이며.. 뇌를100% 다 사용하는... 뇌를 100% 다 사용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이다.
자,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대장암의 씨앗이 용종'이라는 신문기사의 '전문가'라는 어리석은자들의 말을 믿는다면, 똑 같이 어리석은자가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만약에 "대장암의 씨앗이 용종'이라면... '용종의 씨앗'은 무엇이냐?"고 물을 수 있어야만,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새로운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다.
대장암의 씨앗이 용종이라며, 용종을 잘라 내면 된다는 말은... 마치,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미련한자들은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대장암의 씨앗은 용종'이라는 말을 들으면, '뇌를 10%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미친놈'들이라며...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치매든, 암이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마음'이기 때문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지식이 생겨날 때에 비로소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이나, 노환이라는 질병들 또한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예수를.. 석가모니를.. 신앙으로 믿는자들 모두가 다 심각?한 '정신병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다.
자, 예수의 도의 이야기들 중에는...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무슨 뜻이냐 하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무뇌아'들로서 '뇌를 1%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다는 뜻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최소한 뇌를 10% 내지 60% 까지 사용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을 얻은자들로서 최소한 자신의 질병들은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코로나, 변이바이러스의 원인 또한... '면역력'의 문제지만, 면역력 이전에... '마음의 출처'를 발견한다면... 치매나 암 등의 모든 질병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며...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