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비극! 혼돈?! '좋은신앙?vs나쁜신앙?/믿음/소망/사랑?' - 악마의자식들?! 세상에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자들.. 그들은 누구일까?

일념법진원 2021. 8. 26. 07:05

인간들은 모두가 다 그져, 막연하게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말에 세뇌 당하지 아니할 수 없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보다 더 나은 미래를 꿈 꾸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원하는 것, 소망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나 또는 '진정한 자유'나 또는 '진정한 평화' 또는 '진정한 사랑'이지만...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과거의 기억들 속에는 진정한 사랑이나, 진정한 자유, 평화, 행복에 대한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진정한 행복이나 또는 진정한 자유나 또는 진정한 평화라는 말과 같이, 즉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품에 안겨서 감사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 잔다는 노래와 같이...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날이면 날마다 올바르게 좋은 날이라면... 또는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근심걱정이 없고, 두려움이나 공포가 화롯불에 눈 녹듯 사라지고, 이와 같이 올바르게 알기 때문에... 건강에 대한 염려나 또는 죽음이나 또는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 초조 등의 긴장감이 모두 다 눈 녹듯이 사라진다면, 그런 사람들이 '신앙'이라는 말과 같이, 신을 믿는다거나, 다른 사람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다거나, 과학이나, 의학이나, 한의학 등의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말을 믿거나, 또는 더 나은 미래를 꿈 꾼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이 무엇인가를 '소망'한다는 것은...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마음이 불편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에게 다 '마음이 있으되,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등의 '마음발생의 원인'이나 또는 '마음의 작용 원리'나 또는 '마음의 소멸 원리'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기 때문이며, 그런 권리나 능력을 발견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더라도, 그런 방법 또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들에게 올바른 지식... 즉 '진실된 지식'이 단 하나도 없는 이유는, 예를 든다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망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에게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지식에 의존하여 발생된 것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마음'이라는 이름의... '욕망.탐욕'이기 때문이다.

 

 

자, 여기까지의 설명을 통해서... 어리석은자들이 믿는 '선악과'라는 말과 같이.... '선'과 '악'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라는 뜻으로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라며.... "선함과 악함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부터, 그런 분별심, 분별망상.. 번뇌망상에서 벗어난 자아를 발견하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또한...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예수의 가르침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해탈' 또는 '심해탈'이라는 말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해석하여 '마음으로부터 벗어난다'는 뜻이지만...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본질은 '비아경'에 대한 설명과 같이, '끊임없이 변해가는 몸은 나가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며, 이와 같이 (갓난아이시절부터 얻어진 마음이라는 지식 또한 나가 아니려,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며..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시생멸법'이라며, '일념법'을 의존하라는 가르침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사실,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은... 하늘과 땅이 있다는 '인간관념'으로 보는 게 아니라, 우주의 관점에서 본다는 뜻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있지만,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과거'와 '현제' 또한 그 간격을 측량할 수 없는 것이지만, 인간들은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나 또는 '미래'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과거와 현제는 '물과 물고기와의 거리를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몸과 마음' 또한 서로 다른 게 아니라는 시실에 대해서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이며,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에 대한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사유해 볼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과거와 현제'라는 말이, 말로만 지어져 있는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설령, '과거'와 '현제' 또는 '미래'가 있다고 하더하도... '과거'보다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의 발생원인이나, 소멸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지구촌 인간세상이 '코로나'라는 이름의 '공포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세상이 온통 다 시끄러운 것과 같이...... 이 나라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 또한 '과거'의 '군부 독재'라는 시대나 또는... '삼 김' 시대나 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었던 '노무현정권'시대나 또는... '이명박정권'시대나 또는 '박근혜정권'시대 보다 '문재인 정권'시대가 더 '잘사는 시대'라고 감히 단정 지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또한 저희들 자신들의 '어린아이시절이나, 젊은시절'인 과거보다 현제가 더 행복한 게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그대의 미래는 지금 보다 더 늙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미래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과거나 현제 보다 더 더 좋은... 더 나은... 미래가 있을 거라는 기억은... 생각은... 모두 다 '망상.. 망념'으로서.. 무분별한 분별심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따른 분별망상이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이기 때문에...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나마 생겨난 것이다. 

 

 

자, 뇌과학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한 가지만 설명한다면... '뇌는 기억저장소'라는 말과 같이, 뇌에 저장되는 것은 '기억'인 것이며, '인간들이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어린아이시절부터 듣고 배운 '언어'로서.... '뇌'를 연구한다는 것은 마치, '라디오' 속에서 '말하는 사람'을 찾는 것과 같은 짓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뇌'를 연구한다는 '놔과학자'들이... 인간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이며,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뇌'를 연구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이 현자이다.

 

 

'마음'이 있다면, 마음 또한 '뇌' 속에 있는 게 아니라, "마음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정신이 있다'는 기억을 사실로 여기는 것이며... '육체가 나'라는 기억을 믿는 것이며... "나는 본래 이런 사람이다"는 말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기억들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로서,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모든 생각들... 모든 마음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분별망상이며,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문제만 무성할 뿐, 답을 발견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더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생겨나는 것이며, 더 많은 학문연구자들이 생겨나는 것일 뿐...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으로는 '마음발생'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생명발생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며, 사물의 발생원인이나, 소멸원리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는... 단지, 말, 말, 말로 지어져 있는 환상으로서 오직 인간동물들만의 망상.망념의 산물이기 때문이며, 만약에 누구든지, 자신이 뇌에 저장된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이 소멸된다면... '자아와 세상, 자연, 우주, 신, 하나님,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여러 무수히 많은 정신적질병이나 신체적 질병 등의 병마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는...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망상.망념에 취해서 깨어날 수 없기 때문이며, 이런 사실에 대한 '나사롓 예수'의 진시된 말.. 진실된 가르침이 있다면,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이,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석가모니의 진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세상에 진실로 악한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누구일까? 

자, 세상으로부터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누구일까? 

 

만약에 '하나님'이라는 것이 있어서, 천별을 내려도 시원치 않을.. 악마의 자식들.. 사탄의 자식들... 독사의 자식들이 있다면, 인간세상.. 중생계에 난무하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농단.농락하는 세상 모든 '지식자'들 중에 어떤 무리들이며, 어떤 무리들에 대해서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은자'들일까?

옛 날, 어떤 시대에는.. 반역자들에 대해서 '삼족을 멸한다'는 말이 있는데, 과연 예수가 본다면, 석가모니가 본다면... 인간세상에서 대체 어떤 무리들... 어떤 집단들이 삼족을 멸하더라도 시원치 않을자들이며, 죽어 마땅한자들일까? 

 

그렇다. 

단언컨데,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던 예수의 진언과 같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며...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하지 않는다면, 결코 진실된 지식을.. 새로운 지식을... 진리를 발견 할 수 없다"던 석가모니의 '진언'과 같이... 예수와 석가모니를 '신앙'으로 믿는 세상 모든 광산자.맹신자들이 '악마의 자식들이며, 사탄의 자식들이며,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앞 서, 이봉주의 불치병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이 온통 다 시끄러운 '코로나'의 원인과 대응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이봉주의 입장에서 본다면,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영혼이나 귀신도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과학, 의학'도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한의학이나 또는 동의보감 등의 옛 지식서들 또한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불경이나 성경 또한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세간의 서로 아는체하는 '지식'들 또한.... 불치병.난치병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봉주'나 또는 그와 같거나, 그와 유사한 모든 불치병.난치병자들에게 진실로 필요한 것은...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병이 완치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필요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인간들에게 삶이 있다면, 죽음 보다 삶이 더 좋다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서... 자연의 순리에 적응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 삶이 어차피 운명이 아닐 수 없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삶이 있다면 최 우선으로 알아야할 필요한 지식이 있다면, 당연히, 마땅히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편안한 마음'을 위해서 필요한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성인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기 때문에... 그들이 인간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못 다 전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의 발전행위는 자연에 역행하는 짓들일 뿐만이 아니라, 자연을 해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본다면.. 자연을 해친다는 것은 '인간들의 모체'를 해치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저희들 자신들을 위할 권리나 능력이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과 같이, 남들을 위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도 없는 '무능한자'들이며 '무능력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뇌가 있으되, 뇌를 채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인간동물'들인 것이며...

 

인간들의 능력이라는 것들은 겨우... '생명의 원인도 모르지만, 생명의 원인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이와 같이, 올바르게 아는 앎은 단 하나도 없으면서'.. 살아 죽는날까지 하는 짓들 모두가 다 '서로 아는체, 서로 옳다며... 서로 싸우기 위한.. 말재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예수의 말을 단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하는 인간들이, 못내 안타까워, 예수 그런 우이독경 중생들에게 이르되, '영혼'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인간들에게...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말과 같이.... '너희는 모두 하나를 둘로 본다'는 말과 같이... '하늘과 땅이 둘로 나뉠 수 없다'는 뜻이며... '몸과 마음, 영혼이 따로 존재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불생불멸'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삶과 죽음'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말이.. 그들 옛 성인들의 가르침의 요지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과거'와 '현제'간의 간격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라는 말, 말, 말.. 언어가 없다면, 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영혼'이라는 말이 없다면,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귀신.. 성령, 불성이라는 말이 없다면, 그것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뇌에 볼모로 잡혀 있는 게 아니라, 기억의 감옥 갇혀 있는 것이며, 언어의 유희에 속고 있는 것이며... 저희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윤회'에 갇혀 있는 것이며, 그런 모든 생각들 또한 '뇌에 저장된 언어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요즘 '도가'를 찾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에는 '윤구'라는 사십대의 아직 젊은 친구가 있는데, 처음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들을 당시에 '탈모증'과 함께 오래 된 '비염'에 시달리고 있었지만... 지금은 '탈모증'이 사라지고, 비염도 치료되고...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이유는... 아직은 '일념법 2단계 즈음의 초보 구도자'지만... 다른 인간들과 비교한다면, 인간들은 뇌를 채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로서 단지, '종교나 과학' 등의.... 세간의 언술이 뛰어난, 언술만 뛰어난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지만... 최소한 '일념삼매' 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아는...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일념법 2단계 즈음의 초보 수행자들이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뇌를 20%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천제'들로서.. 자신의 몸과 마음의 질병들 만큼은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은자들이라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발견 할 수 있는 지식은.. 세간의 지식을 초월하여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하는 올바른 지식이기 때문에... 그들의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보편타당한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옛 성인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뇌가 있으되, 뇌를 채 1%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단지, 언술이 뛰어난 '종교'나 '과학'이나 '철학'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결국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존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세뇌당한 지식에 의해서...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결국 노환에 걸리거나 치매에 까지 걸려서... 콧 줄 단 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최소한 자신의 건강만큼이라도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기 위한 삶이 생의 목적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 노.. 병.. 사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