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기원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사실은... 코로나의 기원은 영원히 발견 될 수 없다.
이와 같이, 입속세균의 원인도... 감기바이러스의 원인도... 암 발생의 원인도.. 마음의 근원도.. 삶의 궁극적 이유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디 '실체가 없는 것'.
코로나의 기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자아'라는 '이름'의 (움직이는 물건)동물들 또한 발생원인을 발견 할 수 없다.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는 근거가 없다.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마음'이 있다며, 가슴이 아프다며... '마음 편안하게 살라'며... '마음수련'이라며... '마음학교'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기원... 마음의 근원을 모르지만, 마음의 근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마음은 어디에 있는것이며, 마음발생의 원인은 무엇일까?
'영혼'이 있다는데... 영혼은 어디에 있는것일까?
인간.. 시간.. 사물.. 천지만물의 근원은 무엇일까?
만약에.. '하나님.. 신.. 창조자.. 절대자.. 운명의 신... 등, 인간들이 인간의 근원을 모르기 때문에... 있을 거라고 믿는 것들, 그것들은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이며, 왜 생겨난 것이며, 인간들은 그것들을 왜 발견할 수 없는 것일까?
우주... '블랙홀'은 대체 왜, 생겨난 것이며.. 그것을 연구한다는자들은 왜, 생겨난 것이며... 왜,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일까?
이와 같이...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분야의 무수히 많은 '연구자'들이 있고, 신을 연구하는자들도 있고... 답이 없다보니, 신을 믿는자들 또한 무수히 많다.
그렇다면, 한번 생각 해 볼 일이다.
연구하다 죽은자들에게도 '자아.. 세상.. 천지만물들이 있다'는 그런 기억이나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들이 있을까?에 대해서이다.
산자의 몸 속에서 찾을 수 없는 '영혼=마음'이.. 죽은자의 몸속에서 빠져 나온다는 말은...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유언비어'가 아닐 수 없다.
"유언비어" 라는 말...... 사실은, 인간들의 모든, 모든, 모든 이야기들...... 모두가 다 '유언비어'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며,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인간들이 하나님이라고 믿는... '나사롓 예수'이다.
"생명의 원인은..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은 모두가 다 '마음의 작용'에 따른 '환상'이라는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던.. 깨달은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마음의 근원'도 모르고..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천지만물의 근원도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하는체하는 인간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남들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연구하거나, 남들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먼저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예수와 같은자, 석가모니와 같은자, 노자, 장자와 같이... '근원을 아는자'들 중의 하나가... "철학의 아버지"가 아니라...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환생'한.. '부활'한... '재생'한... '불생불멸의 존재' "소크라테스"이다.
'코로나19'라며... '델타변이'라며... 인간세상이 참으로 시끄럽다.
'코로나'의 발생원인을 모르는자들이,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괴롭히지만, 똑 같이 모르는자들은... 마스크 쓰는 짓이나, 방역하는 짓이나, 거리두기 하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거나...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광신자.맹신자들은... '코로나의 종식'을 기도하거나, 염불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이지만, 그런 사실도 모르는,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본디, '실체'가 없는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와 같이.. '코로나시대' 인간들의 하는 짓들에 대해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라며,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는 인간들을 비웃지 아니할 수 없는... '지식' 너머 '새로운 지식'을 아는 사람들이 있다면... '전문가'라는 이름의 어리석은자들은 또 아는체, 그들을 비웃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세상 모든 전문가들의 하는 짓들이 모두 다 '미친 짓'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인간들이 발견 할 수 없는...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발견 할 수도 없거니와,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마음 발생원인'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사람들로서... '일념법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는 것...
그렇다.
예수가 본다면, 석가모니가 본다면...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가 본다면...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아는.. 아는자'들이 본다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별 별 짓 다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그야말로 '미친 짓'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아는자'들이... '일념법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그들과 같이, 인간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불쌍하고 가련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지만.... 이미, 개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진 '중생'들은...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다.
물론, 결국 과거의 인간들과 같이, 모두 다 똑 같이.... 죽어서 바람같이, 이슬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릴 수밖에 없는,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니,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에게나마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까닭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태어난 것이기 때문에... 그대의 의자와는 전혀 상관 없이 병에 걸리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죽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이 있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알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사실은, 본래 '불생불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 수 있는 법, 방법.. 그런 '인생길'이 있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의 근원을 모르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인간들이 겪지 아니할 수 없는...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향한 유일한 길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상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