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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혼돈!! '브레인칩으로 뇌활동 분석?' vs '과학은 쓰레기?!' /중생의 무지. 깨달음진실. 뇌의 모든 것?!/ 자아도취?!

일념법진원 2021. 8. 29. 06:43

사실, 인간들의 삶이라는 모든 행위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정신장애자'들이거나 또는 '미친놈'들이거나 또는 '정신병자들'이라는 뜻으로서, 그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깨달은자가 '미친놈'들이... '정신병자들'이.. 신앙으로 이름과 형상을 숭배하는 '석가모니'라고 본다면.. 정신머리가 조금은 있는 중생으로서 '인생'이라는 이름의... '몽상.. 망상.. 환상'에서 깨어날 가능성은 있는 것 같다.

 

사실은.. '브레인칩 개발'이라며... '브레인칩'으로 뇌활동을 분석할 수 있다며, 뇌와 관련된 여러 질환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 전세계 세상 모든 '과학자들' 또한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거나.. '미치놈'들로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런 '정신병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태어날 때에 뇌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뇌가 있으되.. '뇌'를 채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인간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세상 모든 철학자들.. 세상 모든 종교의 광신자.맹신자들이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런 설명을 통해서도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실험용 쥐와 같이, 소설속의 '마루타'와 같이....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세상에서 가방 야비한자들이... '생명과학'을 연구한다는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명분은 인간들을 위해서지만, 사실은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소한 욕망으로 인간들을 해치는 악마들이며 악마의 자식들이며... 사탄들이며, 사탄의 자식들이며.... 지 어미까지 잡아먹는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사실은... 나사롓 예수의 산상수훈?의 이야기들이 이와 같고, 예수의 교훈? 가르침의 요지가 이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기 때문에... 지식은 쓰고 벼려야하는 쓰레기'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의 요점 또한 그러하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 합당하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런 설명들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뇌아'들에게는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말라는 뜻으로...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것이며, 무뇌아들에게 진리를 준다는 것은 마치,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와 같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진주목걸이를 한 돼지'들과 다르지 않다는 뜻이며... 진실된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개'와 같다는 뜻으로서.... 마치, '개, 돼지, 소, 말 '등의 축생들이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예를 든다면, 개가 길들여지면, 주인이 무슨 짓을 하든지, 주인의 말에 복종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잘 기들여진 개와 같아서....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한번 세뇌당하면... 개나, 소나 말 등의 축생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뜻이.... '육도윤회'라는 말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어떤 중생의... "소설 쓰시네" 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저마다 '소설'을 쓰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지아에 취해 있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 또한... 공상과학소설가들의 말을 믿는 것이며, 특히 '뇌를 연구한다'는 '뇌과학자들' 또한... '뇌, 기억저장소'라는 사실을 '쥐실험'을 통해서 확인했다고 주장하면서도... '뇌와 기억'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자들이기 때문에.. '뇌가 있으되, 뇌를 1%도 사용, 활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답, 해답, 정답이 없는 것이지만... '지식' 너머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이며,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심청전'이라는 옛 소설과 같이... '효녀 심청의 목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서 눈을 뜨는 것'과 같이.... 어떤 사람이든지,'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와의 인연으로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로서 지적으로나마 '진리'에 대해서 이해 하고,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이라는 이름의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깨닫기 위한 언행으로서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고... 더 나아가 "마음의 발생원인과 마음의 작용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등,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시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더나아가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시된 뜻을 발견함으로서... 예수와 같이, 또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가 단 하나도 없고,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이 병 들지 않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다.

 

 

자, 뇌와 관련되지 않은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뇌가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뇌는 기억저장소'라는 말과 같이... '뇌는 지식창고'인 것이며,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모두가 다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듣고 배운 언어들이 뇌에 저장된 것으로서... '뇌'를 연구한다는 짓들은 마치, 라디오를 분해 해서 라디오에서 나오는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는 짓'과 같은 짓으로서.... 그야말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뇌전증' 또한... 자신이 기억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한 공포'라는 말과 '공포'라는 말의 뜻이 혼합되어 '뇌에 저장되어 있는 것'으로서... 공포를 경험했던 상황과 유사한 상황을 보게 되거나, 또는 갑지기 그런 생각이 일어남으로서... 육체가 반응하는 것이며... 이런 현상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정신적 질병'들 중의 하나를 비유로 든다면, '트라우마' 라는 말이나 또는 '폐쇄공포증'등으로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옛 날,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나 또는 '대구 지하철 붕괴?' 사고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상들과 같이, 기억할 수 있는 경험에 따른 '몸의 변화나 반응'들에 대해서 여러 질병들의 이름이 달라지는 것과 같이... 모두 다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몸이 반응하는 것이며... 사실은, '파킨슨병' 등의 몸의 떨림현상들 또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한 육체의 즉각적인 반응인 것이며... 이는 마치, 꿈 속에서도 땀을 흘리거나, 꿈속에서도 희노애락을 경험하는 것과 같이.... 꿈에서 깨어나면 비로소 꿈이라며, 잊혀지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의 모든, 모든, 모든 언행들... 언동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되어지는 것으로서, '인간들의 내가 생각한다'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뇌에 저장된, 또는 저장되는 기억들은 모두가 다 '언어'와 올바르지 않은 '언어의 뜻'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뇌'를 연구하거나, 브레인칩을 만들어서 뇌를 자극한다는 짓들은 마치 TV를 분해 해서, 화면에 나오는 사람들을 찾는 짓과 다르지 않은.... 어리석은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 인간들이... '뇌'를 연구하는 짓들과 똑 같이, 어리석은 짓들이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 짓"들이며, 암세포를 연구하는 짓들이거나, 피와 살, 뼈를 연구하는 짓들 또한... 라디오 속에서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는 짓'들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함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들을 해치는 악마.사탄.독사의 자식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런 바보들... 언술만 뛰어난 사기꾼들의 손에 딜려 있는 것이다.

 

 

사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일념삼매'를 경험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그들이 병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일념삼매'를 경험한 '일념법구도자'들이... '한의원'이나 또는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간에 난무하는.... 건강식품이나 보조식품이나, 비타민제 등의 여러 영앙제를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모든 언어들은... 본래 그대의 지식(마음)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기억(언어, 언어의 뜻=지식=마음)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과거'와 '현제'라는 말, 말, 말들을.... '공포'라는 말을... '뇌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과거'와 '현제' 또한 '과거'라는 말과 '현제'라는 말, 말, 말로만 지여져 있는 '환상, 몽상, 망상'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그런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이며,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 모르면서... '과거'와 '현제'가 있다며... 미래가 있다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명상'을 의존하여 스스로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인간쓰레기들의 야비한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자, 과거와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만 있을 뿐, 그런 말에 대한 기억이 있을 뿐... '과거와 현제'간의 간격을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의 모든 기억들은... 모든 지식들은... 모든 말, 말, 말들은... 모든 생각들은 모두가 다 '망상/망념/몽상'에 바탕을 둔... '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병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현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이유는...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는... 이와 같이 진실된 지식을 지극히 논리적인 언어로 잘 설명할 수 있는 현세상 유일한 '일념법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고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은 바보들... 무뇌아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이름하여 '일념법'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