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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 혼돈! '치매..암..코로나정복?' '신약개발?/뇌 연구?' '병신육갑질?!' /전설속 예수의 진언.방언.진리vs自我無知

일념법진원 2021. 9. 5. 07:06

이 이야기는 인간세상에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이며, 비밀의 언어'이다.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안다'고 생각하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다.

사실, '너 저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뜻이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있는 '지식'이 없다.

 

옛 말에.. '병신육갑한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자기가 자기를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다가 결국은 '콧 줄 단 체..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른다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던... 옛 성인, 깨달은자들 중의 하나가 "소설속 신화"의 주인공이 아닐 수 없는.. "나사롓 예수이다.

 

 

참고,, 치매.. 암.. 고혈압.. 당뇨.. 뇌전증.. 뇌졸중.. 심.뇌혈관질환.. 폐결핵..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은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며, 이와 같이.. '코로나감염병 치료제 개발 또한 불가능한 일이다. 다만.. 조금 더 지나다 보면, '감기몸살약'과 같이, 코로나치료제 또한 개발되겠지만... 건강이 악화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면역력이 보통인 사람이라면, 감기약을 먹지 아니하더라도 일주일 쯤, 쉬면 감기가 떨어지는 것과 같이, 코로나 치료제 또한 '감기약'과 같은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생명발생'의 원인이 무엇어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마음이 있다지만, 마음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의 기원,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하지만... 인간에 대해서든, 자연에 대해서든... 우주에 관해서든... '사물'에 대해서든.. '정신'에 대해서든... 치매, 암 등의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든.... 원인이 명확히 밝혀진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인간과 세상 그리고 '인생이 무엇인지' 등...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인간에 관해서 명확히 밝혀 낼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조금 어려운 이야기지만...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일이지만... 인간들이 주장하는 '사실'은...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다. 

 

사실, 인간들은 '사실'이라는 낱말의 뜻도 모르면서... '사실'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거리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은 그져 막연하게 '사실'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하기를 '어학사전'의 풀이와 같이, "실제로 발생했던 일이나 현재에 있는 일"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이라는 낱말의 한자의 뜻을 보니, "일 事... 열매 實"자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과일을 보고 만지는 것과 같은 일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과거'라는 말이 없다면, 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현재'라는 말이 없다면, 현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미래'라는 말, 말, 말이 없다면, 미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고통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고통이 있는 것'이라며... '무유공포'라던 '진리자, 깨달은자'가.. 석가모니 이다. 

 

인간관념으로 납득 불가능한 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이 길은 높고, 좁고 험난한 길로서... 개나 소나 말이나, 인간이나...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며... '죽음이 없는 길'이라며... 영원한 삶의 길'이라며... 한자로는 "불생불멸"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다.

 

 

자, '과거'라는 말, 말, 말이 있기 때문에... '과거'가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현재'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현제가 있는 것일 뿐, '과거와 현제'간을 구분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를 것이며, 다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지.... 이와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과거'와 현제가 있다는 말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모두가 다 '유언비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유언비어"라는 말의 본래의 뜻은...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이야기들... 모든 말, 말, 말들은... 올바른 말이 아니라,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어불성설'이라는 말 또한... 종교니, 과학이니, 의학이니, 한의학이니, 철학이니, 고고학이니, 천문학이니... 등의 인간세상... 중생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모두가 다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렇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나사롓 예수의 '방언'이라는 '방편언어'에 대한 설명이며, 더 나아가 "나의 백성들이 올바른 지식이 없어서 병들고, 늙어 죽는 것으로 멸망하는 것"이라며...  '내 백성들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들... 그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세상의 지식)에 세뇌당한 거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깨달은자...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헛 참, 허긴... 이렇게 설명하더라도, 이미 완전하게 세뇌당한 무지몽매한자들에게는... 우이독경이 아닐 수없는 일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나마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현시대의 보펀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은... '석가모나'의 예언? 유언?들 중에는... "나를 탓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왜냐하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사실이 아니라, 허구이며.. 추상적관념으로서... '몽상' 즉 꿈과 다르지 않은 생각들일 뿐만이 아니라, 그런 원리가 전도된 몽상... 망상.. 망념.. 망언들이 아닐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해서... 마음에 상처를 받는 것이며, 몸에 나타나는 질병들 또한.. 결코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의 병'이 '몸'으로 전이되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아무지"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이라는 뜻으로서, 자신의 운명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자신이 모르다 보니, 그져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치매든.. 암이든...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그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본래 '나' 아닌 것을 '나'라고 아는 지식에 취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의 "깨어나라"는 말은...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닐 수없는.. '분별망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며, '번뇌망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지만, 뇌를 연구한다는자들이나 또는 '인간질병을 연구한다는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학자들에 대해서 특히, '무뇌아'들이라고... 내로남불이라고... 병신육갑하는자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뇌'에 저장된 '기억'은...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서...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장자, 노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해석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뇌'에 저자된 '기억'은... 단지, '언어와 올바르지 않은 언어의 뜻'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죽음으로 인도하는 길'이라는 뜻으로... '사구(死口)'라고 설명한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되는 올바른 앎... 세상에 영원히 알려 질 수 없는... '새로운 지식'에 대해서... '활구'라고 설명한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만 얻어질 수 있는... '새로운 지식'에 대해서... "살 活... 입 구"자로서의 "활구"라고 부르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에 눈 뜨게 된다면, 그 때 비로소 세상 모든 과학자들, 세상 모든 '생명공학자'들... 세상 모든 '유명하다는자'들... 세상 모든 '훌륭하다는자'들... 하나같이 모두 다 '병신육갑하는자'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병신육갑한다"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병신이 자기가 병신인줄 모르고 꼴깝한다는 말인 것 같은데... 사실은, '예수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은 아랑곳 하지 않고... 그들을 신앙으로 믿는자들... 예배 또는 예불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자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하는자'들인 것이며... 이와 똑같이, 자신의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세상 모든 '의학자'들 또한... 병신육갑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로서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하고, 더 나아가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올바른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세상을 초월하여.. 세상에 얽메이지 않을 수 있는 것이며, 무 중생들에게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에 의존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남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새로운 지식을 알아야 하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알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을 알아들을 수 있어아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는 것이며,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이 보편타당한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알기 위한 법, 방법에 대해서까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무지몽매한 중생들은... 자신의 질병 조차 치료 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것이며, 남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것들로서... 이와 같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인간을 위해서도.. 자연을 위해서도.. 전혀 쓸모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병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느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도가'에는.. 세상 유일하게 지극히 논리적으로 진리를 잘 설명할 수 있는...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