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상.. 유유상종.. 중구난방..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이 길은 높고 좁고 험난한 길로서, 개나 소나..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던 예수의 방언.. 진언과 같이,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있는 삶을 위해서... 삶,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아는 '검증된 삶'을 원하는.. 인물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갈망하는... 귀하고 인연 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정보들... 말 그대로 '정보의 홍수시대'
글을 쓰기 전에.. 잠시 뉴스의 제목들을 보니, 아래와 같다.
1 여론조사- 홍준표.. 이재명.. 윤석렬... 등의 전혀 쓸모없는 이야기들...
2 인생 첫차로 부담없는 현대차 800만원대
3 과도한 정보에 뇌는 지친다... 뇌 쉬게 하는 방법
4 영화속에서.. 이미 미국 추월한 중국의 우주과학 기술
5 한의사가 만든 침향 효과 대박. 피로부터 기억력 회복은 물론.. 혈액 노폐물......
6 사람 이름을 잘 기억 못해요.. 기억을 도와주는 열가지 방법..
7 체내 염증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은?
위의 뉴스?들... 인간세상 모든 정보들... 이런 지식들.. 정보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지식은 쓰레기'라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로 깨어나라, 진리로 환생하라, 진리로 부활하라며... '하나님/하늘나라/성신/성령/성부/상모/성자... 신은 없다'며...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빛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만유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새생명으로서... 나는 생명의 근원이며... 우주의 근원이라던.. 나는 모든 것이라던... '도'를 깨달은자.. 진리와 하나된 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주기도문을 보니,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라는 이상한 말들이 있는데, 대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이 무엇이며, 땅에서는 무엇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것일까?
사실, '부처의 14무기'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적이 있는데.... 우주가 어떻고... 지구가 어떻고... 세상이 어떻고...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무지몽매한 중생들에게, "너희들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너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며... 독화살을 맞은자가 독화살을 쏜자가 누구인지, 무슨 독인지, 화살은 무슨나무로 만든 것인지, 화살의 깃털은 어떤 동물의 깃털인지... 등을 따져서 무었하겠는가라며...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들이라면, 치매... 암.. 등의 여러 모든 불치병 난치병을 두려워하는 인간들이라면, 병 들어도 스스로 치료조차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무능력자들이라면.... 병들어도 치료조차 불가능한 지식자들이라면... 우선, 그런.. 가장 중요한 '죽지 않는 법' 또는 '죽음이 없는 이치'를 깨닫는 것이... 인간들에게 생명이 있다면,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중생들의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즉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남들의 지식으로, 지식을 겨루는 짓들을 일삼는 것이며... 남들의 지식을 가치고, 또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잘난체 하다가 '죽는 짓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의 중요한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가 다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찬자"들이라는 말로서..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세상의 근거없는 지식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그런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며... 진리를 모른다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기 때문에... 살아갈 가치도 없다며... 그런 뜻으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종교'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은, '으뜸 종'자로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으뜸가르침'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어리석은 중생들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며.. '언론의 자유'가 있다며... '내가 생각 할 수 있다'며.. 서로 옳다며.. 사방 팔방 십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자, 중요한 것은... 세상에 어느 누구도 자신의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그대의 질병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설령 '삶과 죽음이 없는 이치... 자연과 세상과 우주가 없는 이치'를 깨닫지는 못할망정... 최소한 저희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태어난 '삶'이라고 하더라도... 최소한 삶이 있다면,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것이 삶이지만, 살아 있는 동안만큼이라도 여러 불치병.. 난치병 등의 병마에 사로잡히지 않고... 병들지 않는 건강한 몸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더 나아가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이, 그들 '진리자'들이 무지몽매한 인간동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과거'와 '현제'간에는 그 간격이 없다는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실된 말이란... 참된 이치란... 깨달음이란, 진리란.... 이와 같이, 올바른 말을 하는 것이며, 앞 뒤가 맞지 아니하는 쓸모 없는 말... 그럴듯한 거짓말은 하지 아니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리의 말씀?을 증거, 증명하는 말, 한구절이 있다면.... '과거.. 현제.. 미래'는 '사실'이 아니라는 말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 현제, 미래'는 없다는 말이다.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인간세상 인간들은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며... 모두가 다 거짓말을 하는자들이며..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며... 모두가 다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를 위해서 사는 척 하지만.. 그대를 해치는 흉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정치가'들이... 국민들을 농단하기 위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며... 사기치는 것과 같이... 광신자 맹신자들이.. '하늘나라'가 있다며.. '사후세계가 있다'며... '사후천국'이 있다며... 인간을 위해서 종교가 필요하다며, 억지 쓰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철학자들이 그야말로 개똥철학으로 사람들을 농단하는 것과 같이... 과학자들이 우주에 대해서 아는체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생명공학'을 연구한다는 자들... '생멸을 연구한다는 자들' '인간질병을 치료하기 위헤서 생쥐를 연구하다 죽는자들과 같이... '생쥐를 연구하다 죽는자들에게 인생이 있다면, 그것들의 인생은 생쥐보다 더 무가치한 삶'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과거'와 '현제' 또는 '희망찬 미래' 라는 말, 말, 말이 있지만.... 사실은 과거도 행복 할 수 없었고, 현제도 행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미래'를 꿈 꿀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들일 뿐, 본래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들로서... '실체가 없는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볼 일이다. 이와 같이,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인지... 생각 해 볼 수 있는 지식이나, 지능이나, 재능이나, 능력이 있다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이... 말로만 있는 '환상, 몽상, 망상'에 의해서 창조된 '망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을... '사실'이거나 또는 '진실'이라고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야말로 '병신육갑하는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어학사전? 백과사전?을 보니... '병신들이 자기기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한다'는 말이... '병신육갑한다'는 말이라는데...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고대, 중세, 근현대... 인간세상 모든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뇌'가 있으되, '뇌를 채 1%도 사용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과거와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이... 위의 설명과 같이,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거짓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유언비어'라는 말과 같이, 유유상종.. 천태만상으로 드러나 보이는 '인가종'들의 무수히 많은 지식들...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말은 말이지만, 올바른 말이 아니라'는 뜻이지면... 사실은 인간들의 모든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본래 없는 것'으로서의 '유언비어' 라고 본다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에서... 일념법 4단계 이상의 경지에 이르른... 고급구도자들로서,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뇌를 40% 이상 활용, 사용할 수 있는... '천제'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은...'뇌'가 있다며... 뇌에 대해서 까지도 서로 하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나는 생각할 수 있다"며... 죽는날까지, 자기의 기억에 바탕을 둔 '자기생각'을 주장하지만.... 사실, 인간은 '생각 할 수 있는 동물'이 아니라, '생각에 지배당하는 동물'들로서... '자기 생각에 자기기 볼모로 잡혀 있는 것'이다.
자, 만약에 인간들이... "생각 할 수 있는 권리나 또는 생각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하나님'이나 또는 '부처님'이나 또는.. "운명"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와 같이... "인간을 포함한 우주 일체를 지배하는 초인간적인 힘"이 있다면...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내가 곧 운명'이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있다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말을 믿을 게 아니라, "내가 곧 하나님"이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부처님의 말씀'이 옳다고 주장할 일이 아니라, "내가 곧 부처님"이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야만,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허긴, '내가 깨달았다'는... 미친놈들이 난무하는 시대이며, 심지어 '내가 하늘에 올라가 보았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정신병자들... 미친놈들.... 그야말로 '병신육갑하는자'들 또한 무수히 많은 세상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허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생원인도 모르는.. 무식한자들이 '전문가'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 중생계 이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만은...
허긴, 치매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암 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이 무어인지도 모르고,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무뇌아'들이... 세상을 지배하려 하거나, 오직 저희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여러 남들을 농단하는... 야비한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니... 어찌하겠는가만은...
결국, 득세하는자들 또한... 저기 저 감옥에 갇혀 있는 전직대통령들이나, 돈에 눈먼자들과 같이,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훌륭한자가 있다고 믿거나 또는...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행복한자가 있다고 믿는다면...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종교나부랭이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닌다면... '불교'라는 종교에 세뇌당하여서, '깨달음이 있다'며, '없다'며.. 깨달은척 하는자들... 모두가 다 '악마.. 사단.. 독사의 새끼들'로서..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고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병신육갑하는자들....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 한다면, 그 때 비로소... 예수의 진시된 뜻을..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것이며... 노자,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분명히 납득 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뇌가 있으되,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 세상 모든 학자들지...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을 향하여...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있겠느냐"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전지전능한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해 줄 수 있는 것이다.
헛 참, 자신의 운명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마음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영혼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자신이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산다고 믿는, 그런 인간들에게 삶이 있다 한들... 무슨 가치가 있겠으며, 가치를 논 할 가치가 무엇이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에게나마...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니.
삶의 무게라는 말과 같이,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병든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안하게 할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진리이며, 나는 빛이며, 나는 만유이며, 나는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나는 중생의 한계를 벗어나 세상을 초월하여 세상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자로서 '명색이 부처'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병마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