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 '위드코로나?' '위드범죄/살인/전쟁?' '위드심/뇌혈관질환..치매..암?' '위드종교/과학?' -이무소득고/새생명/진리

일념법진원 2021. 9. 7. 07:00

'유행가' 라는 말이 있는데.. 

특정한 시기에 대중의 인기를 얻어 많은 사람이 듣고 널리 부르는 노래에 대해서 '유행가'라고 부르는 것 같다. 이와 같이 '코로나' 라는 말.. '마스크'라는 말.. '거리두기'라는 말.. '백신'이라는 말, 말, 말들 또한 옛날 노래들과 같이, 옛 날 '나팔바지'와 같이... 조금 지나면 사라지게 되고... 다시 새로운 '말'들이 창조되고... 유행하다가 사라지는 것과 같이, 현생인류들 또한... 그런 방식으로 유행가들과 같이, 유행하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치매에 걸린 사람들이... 삶이 지워져 나가는 것과 같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코로나의 기원... 코로나의 발생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기원, 인간생명의 근원' 또한 영원히 발견 할 수 없고, 인간들에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생명의 근원.. 기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치매의 원인이나,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이나... 여러 무수히 많은 '이름'들의 '암'이라는.. '악성종양'이라는 질병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 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무엇인가 아는 것 같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는 알아들을 수 없는것과 같이,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세상 모든 '자아'들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옛 성인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소크라테스'이다. 

 

 

이제, '위드코로나'라는 말이 유행하기 시작하였으니, 내년 이맘 때 쯤이면, '위드코로나'라는 말 또한... 옛 날 노래와 같이 잊혀지게 되겠지만, '코로나'라는 말이 잊혀질 무렵쯤에야 비로소... "아.. 코로나 또한 면역력이 더 떨어진 사람들에게나 발생되는 독감이나, 감기몸살과 다르지 않은 것이구나"라고 알게 될 때에야 비로소... "코로나19"에 대응하던.. '거리두가.. 마스크.. 손씻기.. 방역'이라며.. 길거리에 까지 약을 뿌리던 짓들이... "미친짓"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겠지만, 중요한 것은... 온 갖 '범죄와의 전쟁'들 또한 함께 해야만 한다는 것이며... 온 갖가지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 또한... 함께 해야만 한다는 것이며... 국가간의 전쟁들 또한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사, 인생사..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뾰죽한 답은 없다는 것이다.

 

 

코로타의 원인도 모르는 사람들이... '코로나유행병'을 창조하게 되고, 결국 '위드코로나'라는 말과 같이, 코로나와 함께 가야한다며 '코로나' 또한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말과 같이.... 사실은 지식으로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입속세균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치매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폐암... 등의 모든 암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뇌와 관련되지 않은 질병이 없지만, '뇌'에 대해서 연구한다며, 뇌에 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며... 그야말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뇌에 대한 연구가 불가능한 이유는.... 뇌는 '기억저장소'이기 때문이며... 기억은 '언어'와 '언어의 뜻'이 함께 저장된 곳이기 때문이다. 

 

 

가령, '마음'이나 '생각'은... 뇌에 저장된 기억으로서,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뇌에 저장되어서 기억나는 '말, 말, 말'들을 '사실'로 인식하는 것으로서... '뇌 속에서 '언어'나 '언어로 표현되는 사물'들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뇌과학자'들을 비롯하여... 인가에 대해서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거짓되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뇌가 있으되, 뇌를 1%도 사용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이런 설명들 또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으로서, 인간관념으로 사유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류에게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옛 '성인들... 성자들... 도를 깨달은자'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이다.

 

 

그렇다. 

일본도로 아내를 살해한자들이거나 또는 여러 모든 살인자들의 뇌 또한 다른 인간들과 다른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모두가 다 자신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과학자나, 철학자나, 성직자나, 광신자나, 맹신자나, 무속인들이나.. 모두가 다 똑 같은 것으로서, 뇌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의 문제'라는 뜻이며... 뇌전증이든, 치매든... 뇌 관련 질병들이거나, 기타 '심뇌혈관질환들이거나... 인간들에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 또한... '사물이나, 몸'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의 문제인 것이며... '마음'의 문제인 것이며... 인간들을 그것을 '정신'이라고 부르지만... '정신'이라는 이름 또한 '뇌에 저장된 기억'들 중의 '하나의 낱말,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있을 수 없다"는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종교를 믿는 사람이든, 과학을 믿는 사람이든... 운명을 믿는 사람이든... 미신을 믿는 사람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믿는 것이며, 남들의 말, 말, 말을 믿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영혼이 있다'는 말을 믿는 사람들은... 저희들이 '영혼'을 보고, 본 것을 믿는 게 아니라, '영혼이 있다'는 남들의 말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귀신이 있다'는.. 남들의 말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하나님을 믿는다거나, 부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 또한, '하나님'을 보거나, 성령을 보거나, 불성을 보거나.. 자신들이 보고 느낀 것을 믿는 게 아니라, 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과학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며, 과학자들 또한 본래 과학자가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믿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믿는 것은, '자신을 믿는 게 아니라, 자신의 뇌에 저징된 기억을 믿는 것이며, 기억은 모두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을 가지고 또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하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된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이 치매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모두가 다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치매에 걸리거나, 여러 무수히 많은 불치병.난치병에 걸리지 않기를 원한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지식을 얻음으로써 '마음은 편안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마음이 편안해 질 때에 비로소 몸 또한 편안해 질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서... '기억과 생각'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할 때에 비로소... 세상에 얽매이지 아니하는 것이며, 세속을 초월하여 몸이 세상에 속해 있더라도, 마음은 편안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불경'이라는 '신화' 또는 '소설'속에는... '이무소득고'라는 구절이 있다. 

 

무슨소리냐 하면, 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모든 것들이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삶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인간들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세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마음의 상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치매나 암을 비롯하여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이 편안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치매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업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생이 있다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으로서...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죽어야만 하는 지식'으로서... 이와 같이, 세상을 사실로 여기는 인간들의 삶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 '이무소득고'라는 말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철부지'들이라는 말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올바른 지식이 있는 게 아니라, 온 갖 분별심으로 가득 차 있다는 뜻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에서... 분별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연기법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아직 철부지 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과정에서 어른철부지들에게 말을 배우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 또한 어른들의 '분별심'을 배우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분별망상들에 의해서 병 들고, 늙어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지식들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지식들이 '뇌에 저장된 기억'으로서... 그런 '기억'들 모두가 다 '분별망상'이라며... '번뇌망상'이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깨어나라던... 깨달은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이다.

 

 

"무분별한 지식"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뇌'에 좋은 음식이 있다는 말이며... 간장에 좋은 음식이 있다는 말이며, 건강을 위한 건강식품이나 의약품이나, 여러 몸을 보호한다는 보약이 있다는 말이며... 건강을 위한 다른 여러 방법들이 있다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거짓말'인 것이며...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지식들로서... 가령 '정치가 바뀌면, 세상이 바뀔거라고 믿는 지식'들 또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념.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허긴 어리석기가 한량없는자들은... '보신불'이 있다며... '호신불'이 있다며... '수승하강'이라며... 곰쓸개가 좋다며... 웅담이 좋다며... 우황이 좋다며.. 사슴피가 좋다며, 사슴태반이 좋다며.. 녹용이 좋다며... 산삼이나 홍삼이 좋다며.. 심지어 '요료법'이 좋다며.... 심지어 '죽염'이 좋다며.. 심지어 '뱀닭이 좋다'며... 심지어 돼지껍질이 좋다며... 심지어 '개똥쑥'이 좋다며... 필수 5대 영양소가 있다며... 비타민이 있다며.. 단백질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가면 갈수록 병원들이 더 많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더 많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헛 참. 과학의 미래????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저기 저 북한동포들이 불쌍하다면, 남한 사람들은 행복한 것인가 말이다. 

소달구지 타고 다니거나, 말 타고 다니던, 조선시대 사람들이 지식이 없어서, 발전하지 아니하여서 가난하고,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들이라면... 우주를 여행하고, 비행기를 타고 다니고, 자동차에... 핸드폰까지 들고 다니는, 현생인류들은 옛 사람들 보다 더 행복한 사람들인가를 묻는 것이다. 

 

허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마음챙김'이라며... '마음수련'이라며.. '힐링'이라며... '명상'이라며.. '수행'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세상이니, 더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렇다.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나 또는... 석가모니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이 있지만,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는 말과 같이... '과거'와 '현제'간에는... 거리 또는 '간격'이 없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제는 칼로 물베기와 같이, 거리가 없는 것이며, 허공에 삽질한다는 말과 같이... '허공과 삽'의 간격을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라는 말과 '현제'라는 말은... 그 '말'에 의존하여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가상현실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사실은 인간들의 인간세상이 이와 같이... '가상현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는 것이며, 지금 있다고 믿는.. '나'라는 것 또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물질'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세상이 사실이 아니라, '환상계'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치매에 걸려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인생'은 지워지게 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나'라는 기억 마져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는...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인생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