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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꿈과현실' '명상..수행과 삶의 괴리' '정치vs철학vs종교vs과학vs미신' - 무지중생.. 인류, 어디로 가는가?

일념법진원 2021. 9. 8. 05:31

지식정보의 홍수시대... 세상에는 자신보다 더 잘사는 사람들도 있고, 자기보다 더 못사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지만, 모두가 다 분별망상일 뿐,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짐승들은 인간들과 같은 그런 분별망상이 없고, 무분별한 분별심이 없고... 번뇌망상에 사로잡혀 있지 않기 때문에... 잘사는 짐승도 없고, 못사는 집승도 없고... '자연'이라는 말과 같이, '무위자연'이라는 말과 같이... 평등하여 평화롭고, 근심걱정이 없는 것이 인간들이 비하하는 '동물들의 세상'이다.

 

 

농담일까? 진담일까? 

'인간들처럼, 인간들과 같이 사는 것 보다는 차라리, 짐승처럼 사는 게 더 낫다'던 인물들이 있고... 사실은 그들이 인간세상 인간들을 위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설파한 '진리자'들로서 "인간이상의 존재"들로서,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나가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고... 자신을 의존하는 나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도, 진리와 간격이 사라진자로서, 중생들이 '성인으로.. 철학의 아버지'로 여기는.. '소크라테스'이다. 

 

 

사실, 동물들은 서너살 되면, 성체가 되어 새끼도 낳고, 기르고... 자연속에서 자연과 하나 되어 존재하지만, 인간동물들은 서너살이 되어사야 비로소 '아상' 즉 '내가 있다는 생각이 생겨나게 되고, '인상' 즉 '내가 사람이다'는 생각, 지식이 생겨나게 되고... '미운 일곱살'이 되어서야 비로소 어렴풋이나마 '어미, 아비'가 옳지 않다는 지식이 생겨나게 되고... '반항기'라는 이팔청춘이 되어서야 비로소... 어미, 아비로 부터, 선생들로부터 배웠던 지식들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서, '나도 내맘대로 할거야'라는 생각에.... 어미, 아비의 말도 듣지 아니하고, 선생들의 말도 듣지 아니하지만... 억지로 '학문.지식'을 배우지 아니할 수 없고... 결국 그런 근거없는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통해서 '사회적동물'로 세뇌당하게 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우는 지식들 속에 묻혀 버리게 되는 것이며... 그런 지식들 속에서 다른 지식을 찾아 헤매다가 모두가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지식들에 의존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지식세상에 대한 불합리함이나, 부조리함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몸부림 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자신이 선택하게 되는 여러 지식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사실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들 누구나 다 '내가 선택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선택 당해지는 것이며... 사실은... '선택한다는 것' 또한... 스스로 아는 앎으로서의 선택이 아니라, 이미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선택하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선택하는자의 기억속에는 이미 님들로부터 얻어진 지식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기 때문에... 무엇을 선택하든지, 모든 선택 또한 자신의 선택인 것 같지만... 남들에 의해서 얻어진 기억에 의한 선택이기 때문에, 자신의 선택이 아니라, 남들/타인들의 선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자유의지'가 있는 것 같지만, 본래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자신의 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에 의한 남들의 의지'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인간세상 인간들 누구든지 모두가 다 이와 같이... 똑 같이,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모든 지식들은...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는 말은 착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환상이며, 망상이며, 꿈과 같은 생각이라는 뜻의.. '몽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마음이든지, 그대의 성격이든지, 성질이든지... 사주팔자든지, 운명이든지... 복이 있다는자든, 박복하다는자들이든... 모두 다 그러하며....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 또한 본래 그대의 인생이 아니라, 그대의 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에 의한 운명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운명이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인 것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또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대가 기억할 수 있거나, 기억할 수 없거나... 인간들 저마다의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 그런 생각에 의존하여 나오는 모든 말, 말, 말들 소리들 또한, 본래 자신의 자신에 의한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기억)에 바탕을 둔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이와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이와 같은 명백한 사실에 바탕을 두고, 무지몽매한 중생들에게 '남들의 나'로 살 일이 아니라, '자신의 나'로 살라는 뜻으로 '너 저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와 같이, 그런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 진리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인간들과 함께 사는 것 보다는 차리리 무위자연과 더불어 코끼리와 함께 사는 게 더 낫다'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며... '하늘 위, 하늘 아래 오직 나만이 홀로 존귀하다'며....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중생ㄷ르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노라'던... '깨달은자,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석가모니'이다. 

 

 

사실은,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근거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아니된다"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며... "지식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만 쓰고 버려야 하는 것이라며... '만물의 근원은 도'라던... '깨달은자가... 노자이며, 장자'이다. 

 

 

사실, 언젠가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 온 비교적 젊은이들이 있었는데... 여러 종교집단들을 찾아 다니고, 여러 수많은 명상, 수행, 수련집단들을 찾아 다니다가 도가에 온 것이지만... 이런 설명에 대해서는 단 한구절도 알아듣지 못하고... 하는 말이, 명상이나 수행이나 종교가 자신들의 삶과는 괴리가 있다며, 푸념하기에 하는 말이지만.... 사실은, '코로나사태' 하나만을 보더라도... '과학이나, 종교나, 철학이나, 명상이나... 세상 모든 지식들이... 코로나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것과 같이... 하지만, 이제야 겨우 '위드코로나'라며... '코로나와 함께, 더불어 살아야 한다'며.... 코로나와의 전쟁을 포기하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는 것이며, 우주가 있다면, 우주 보다 더 무한하게 어리석은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본디 실체가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일념법 4단계' 즈음에서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한다면... 인간세상의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경전'들이거나... 소설들이거나, 철학서 등의 모든 서적들을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실체를 발견 할 때에 비로소....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진시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시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인간삶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지만.... 인간삶에서 백해무익한 것이 있다면... 술이나 담배나 마약이 백해무익한 것이 아니라, '인간종들의 학문.지식'들이...백해무익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명명백백하게... 분명히 아는 것이다. 

 

 

사실, 지구촌.. 인간세상.. 인간들의 코로나에 대응한다는 짓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한다'는 옛 말과 같이... '방호복'을 입고... '방역'하고... 마스크 쓰고.. 거리두기 하는짓거리들이... 그야말로 말 그대로 '병신육갑하는 짓들'이라고 볼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저기 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마음을 수련한다는자들이거나 또는 '마음챙김'이라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자들이거나 또는... '위빠사나'라며 '명상'이라며... '수행'이라며... '화두공안'이라며... '일념삼천'이라며.... 개나 소와 같이, '언어의 뜻'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정신병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요료법'에 세뇌당하는자들과 같이.... 세상 모든 '종교나 과학이나 철학이나, 미신'이나... 모두가 다 똑 같은 '정신병자들'로서... 병신육갑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똑 같은 정신병자'로 거듭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헛된 삶을 사는 것이며... 그런 결과들이.. '콧 줄 단 체...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이다.

 

 

사실은 '비참'하다는 말이나 또는 '무참'하다는 말은... '참'이 아니라는 뜻이며, '참'이 없다는 뜻으로서...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지식들은... 말만 무성할 뿐... 가면 갈수록 문제만 더 무성할 뿐... '답'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세간의 지식들은 모두 다 인간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을 해치는 '흉기, 무기'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의 문명.. 또는 '발전행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연에 역행하는 것'이며, 문명발전에 따른 작은 결과들이.. 인간들간의 피를 흘리는 전쟁인 것이며... 더 작은 결과들이... '범죄자'들... '살인자'들이 더 많아진다는 것이며, 작은 결과들이... 자살하는자들 또한 더 많아진다는 것이며... 더 작은 결과들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불치병.. 난치병들인 것이며... 그 보다 더 작은 질병들이... '코로나19'라는 이름의... '공포바이러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정치'라는 말이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의 망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정치'라는 말의 한자의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야말로 '병신육갑하는짓'들이 '정치한다'는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똑 같이 어리석은 중생들이... 똑 같이 어리석은 중생들을 다스려야 한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헛 참, 대체 누가 누구를 다스릴 수 있단 말인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은 '인권'이 있다면서... 인간이 다른 인간을 다스린다는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이름의.. '원리'는 없는... '원칙'이 만들어진 것이겠지만...

 

 

헛 참...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 추고... 여행다니고.. 축구장, 야구장에 가서 서로 승리하라며, 떠들고... 이상한 옷 입고, 이상한 몸짓들... 괴상한 이상한 소리들을 질려대는 짓들에 대해서... '음악'이라며... '노래자랑'이라며... 해괴망측한 짓들... 벗겨놓고 보면, 참으로 볼 품 없는 것들이...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다 하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병신육갑하는 짓'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이상한 동물들... 야비한 동물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다. 

저기 저 북한동포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철저하게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 또한 어느 모로 보거나,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 거짓말을 더 잘 하는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언술만 뛰어난 '소설가'들에게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이... '공상과학소설가'들의 허무맹랑한 소리들을 쫒는자들이... 전세계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뇌과학자들의 무지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공상과학소설가'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성경이나 불경 또한 본래, '진리의 서'이지만...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공상과학소설'로 전락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정리하자면... 

첫째. 현생인류들... 현생인간들이 '조선시대' 보다 더 발전하였기 때문에... 조선시대나 삼국시대나... 로마시대나 또는 진시황제시대에 살던 사람들 보다 더 행복하거나, 더 자유롭거나 더 평화롭다면.. 발전을 추구해야 하겠지만... 발전은 자연에 역행하는짓들로서... 자연을 해치는 것이며, 인간들 또한 스스로를 해치는 무지몽매한 짓들이... '발전행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일자리를 더 만들여고 애쓸 일이 아니라, 자동화시설을 줄이면 되는 것이며... 더 많은 기계를... 새로운 기계들을 만들어서 지구촌을 쓰레기장으로 만들 일은 아니라는 뜻이다. 새로운 것을 더 만든다는 것은.. 쓰레기를 더 양산하는 악순환의 반복일 뿐,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문명발전을 위한 도구들이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둘째, '뇌'를 연구한다는... 뇌과학자들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이나, 그대의 목숨은... 그런 미련한자들... 병신육갑하는자들... 공상과학소설가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뇌'는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사물'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과거'는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기억'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마음'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지식'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언어'를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코로나바이러스'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암세포 또한 드러나 보이는 것일 뿐, 본래 있어던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과거와 현제간의 간격을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사실적인 세상을 경험 하는 게 아니라, 환상의 세계를 사는 것'이며... 환상계에서 또 다른 '가상현실'을 찾아 헤매는 것이다.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단정지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단정지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사물과 정신이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제, 미래'가 함께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꿈이 현실인지, 현실이 꿈인지... '과거'가 현제인지, 현제가 과거인지... 올바르게 구분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다 보니,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 세뇌당한 대표적인 집단들이... 수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며... 수많은 '마음수련집단'들이며.. 수 많은 '수행집단'들이며... 사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라는 '인간세상'이... 모두 다 '환상의 세계'라고 아니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사윤회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