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일체가 있고, 인간과 우주의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하는 '초인간적인 힘'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던, '절대적 진리/불변의 진리'를 깨달은자들이... '나사롓 에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나'가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아는 '나'로 '깨어나라' '거듭나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이다.
'에고' 버려야 '에덴' 보인다, 예수가 사람 낚으라 하는 이유 [백성호의 예수 뎐] ‘에고’ 버려야 ‘에덴’ 보인다, 예수가 사람 낚으라 한 이유 [백성호의 예수뎐] | 중앙일보 (joongang.co.kr) .. 말장난들 중에 '댓글' 하나를 보니, 아래와 같은데...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이며...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래-
missi** 2021.09.11 14:43
ㅎㅎ..지하철 노선도를 보면서 각자 생각은 할 수있지..ㅎㅎㅎㅎ..그러나 정작 내려야할 곳, 타야 할 곳을 놓치면서 이정거장은 에덴이고 저 정거장은 천국이고 저 정거장은 지옥이라고 읊조리는게 무슨 소용있을까..ㅎㅎ..하물며 그러다가 많은 사람들을 엉뚱한 곳에다 내려 준다면 그건 지하철 노선도를 모르는 자이다..ㅎㅎ..최소한 목적지에 제대로 인도하고 나름 이 정거장은 이렇다 저렇다 상상해보는 것도 좋겠지만..ㅎㅎ..지하철 노선도에 줄자를 들이밀며 이역과 저역은 10미터이고 환산하면 몇억광년이고 이런 짓은 말아야지..ㅎㅎㅎㅎ..지하철 노선도는 실제 축적이 아니거든..단지 목적지에 정확하게 타고 내리는 기능이 최우선이얌..ㅎㅎㅎㅎ..구원받은 강도에게 십자가상에서 예수님은 오늘 너가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다..죽고 부활하신 후 만난 마리아에게 내가 아직 아버지를 뵙지 못했다 나를 만지지 말라 하셨다..그런즉 낙원 패러다이스 에덴은 우주 어딘가에 블랙홀처럼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ㅎㅎㅎ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이 같은 뜻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이... '불변의 진리'를 전하는자들의 중요한 말이 한 구절 더 있다면...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라는 말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이 곧, 세상을 이루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며, 그런 인간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옛 말에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지들이 병신인줄 모르고, 꼴깝한다'는 말과 같은 짓들이... 한편에서는 '코로나재앙'이라며... 방역... 마스크.. 위생관리하라며... 거리두기 하라는 등의.... 해괴한 짓들을 당연하게 여기고... 한 편에서는 희귀 암이라며 해외로 돌아다니다가 죽고... 한편에서는 자살하고, 한편에서는 살인하고... 한편에서는 '메타버스'라며.. 가상현실이라며... 마구 지껄여대고... 한편에서는 '기도하라'며.. '염불하라'며... '전도'하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고, 한 편에서는.. '예수의 말은, 이렇다카더라, 저렇다카더라'라며.. 마구 지껄여대고.. 한편에서는.. '깨달음이 있다카더라'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그렇다.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동물들.. '명색이 인간'이라는.. 유명무실한자들, 허무맹랑한자들.. 무지몽매한자들의 주둥아리를 일일이 다 막을 수 는 없는 일이다.
헛 참, 오죽하면.... '노자'와 '장자' 또한.... 인간계, 중생계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인간으로 취급해야 하는 게 아니라, 벌래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뜻으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인간들의 '지식'은... 서로가 서로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 무기라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설명하겠는가만은...
헛 참, 명제의 이야기들과 같이.... '에고' 버려야 '에덴'간다며... 아는체하는자는 '에고'를 버리고 '에덴'에 가 본자가 아니라, 남들로부터 주어들은 정보들을 가지고, 남들에게 아는체 하는 짓으로 남들로부터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노력?하는 '야비한자들' 중의 하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차라리, '지하철역 노선도'에 비유를 들어 이야기하는자'는... 그나마 어리석은자들 중에.. 현명한 자가 아닐 수 없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누차 반복하여 설명하는 말이지만... 전세계 무수히 많은 과학자들이 설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는자들로서.. 세상 모든 '학자'들은... '아는자'들이 아니라, '배우는자'들인 것이며... '연구하는자'들 또한.. '아는자'들이 아니라, 연구하다 죽는 미련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지금 이 설명을 통해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설령 귀하고 귀한 인연이 없어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와 인연이 없기 때문에 '일념법'을 모르고.. 세상의 지식에 취해 있기 때문에... '진리'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더라도... '뇌과학'자들의 모든 이야기들이, 그야말로 '병신육갑하는 짓'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만이라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어야만... 그나마 언술이 뛰어난 야비한 인간들에게 세뇌 당하지 아니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들은 어느 모로 보거나.. 세뇌 당한 것이다.
북한동포들이.. 자신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공산주의사상'이나 또는 '김일성주체사상'에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남한사람들 또한 '민주주의사상'에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여러 서로 다른 주장으로 거짓말을 일삼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여러 '종교무리들'에게 세뇌당하여서 '소나 말'처럼...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여서... '사후천국'이라는 말에 세뇌당하여... 애써 번 돈을 모두 다 가져다 주고.. 기도하다 죽거나, 염불하다 죽는 어리석은자들... 못난자들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들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깨닫지 못한다면... 사실은,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인간들의 삶에 어떤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간혹, 청소년 시절부터 '진리'를 갈망하던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야말로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이 딱 맞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사람들로서 매 달 한번씩 1박 2일 일정으로 '도가에 방문하는 아직은 초보 일념법구도자들의 이야기이다.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화원선생으로부터 받은 '일념법명상'을 위한 '일념법구절'들로서... '일념법'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는 경지에 이른 사람들의 이야기로서, 한 가지 예를 든다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발견하게 된 사실 하나가 있다면,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들... 모두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생각의 감옥에 갇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이며.. 이제야 비로소.. 진리를 향한 '올바른 길'을 발견한 것이다. 물론, 중생들에게는 이 또한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사실은, 진리에 눈 뜬다는 것은....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의미하는 것이며, 최소한 중생들과 같이... 코로나감염병에 두려워하거나, 여러 수많은 불치병.난치병에 두려워하거나, 치매에 두려워하거나 또는 '천국'이나, 지옥이니... 등의 인간들의 헛소리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않는다는 것이며... 설령 '암'에 걸리더라도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을 얻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이 현자이다.
자,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가 본다면... 인간세상 인간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세상 모든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특히, '코로나감염병'이라는 이름에 별 별 짓 다 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병신육갑하는 짓"들로 볼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이 사후천국을 원한다는 것은... 현실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라는 뜻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면.. 천국을 원한다면.. 목숨을 끊어버리면 그만일터, 어차피 죽어야만 하는 것이 '인간들의 인생의 목적이며, 결과라면... 어차피 맞을 매라면 일찍 맞는 것이 더 낫다는 말과 같이.... 병들어 고생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일찍 죽는 것이 더 현명하다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예수.. 석가모니의 말들... '경전' 어느 구절에도 '사후천국'이라는 말은 없다는 사실...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마치, '공상과학소설'들과 같은 허무맹랑한 소리들로 어리석은자들을 속이는 것이지만... 어리석은 과학자들이 '메타버스'라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농락하지만....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의 요점은... '불생불멸'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로서, "고집멸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법'에 대한 설명인 것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 또한... '한생각의 법칙'이라는 뜻으로서,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의 설명과 같이... 초보 일념법구도자들의 '생각의 감옥'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라는 말에 취해 있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예수이 있다'는 생각이나, 예수가 없다는 생각이나 또는 '삶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죽음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나 똑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둔 망상,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없다고 생각하거나 모두 다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들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부처님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없다고 생각하거나... 이또한 세뇌당한자들 저마다의 생각일 뿐, 생각 없는 '말, 언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귀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든...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든... 에고가 있다고 생각하든, '에고'가 없다고 생각하든... '에고'를 버린다고 생각하든, '에덴'이 있다고 생각하든, 에텐이나 에고가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고 사라지는.. '생각, 생각,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는데, 너희가 보지못하는 것'이라며... 그런 분별심, 분별망상.. '번뇌망상에서 깨어나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예수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즉,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지만, 너희가 못 보는 거라는 말과 같은 뜻이...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는 경구로서... 중생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저희들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과 그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이 모두 다 '허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면... '즉견여래'라는 말과 같이, '여래'를 볼 수 있다는 말이며... 여기서 '여래'라는 말은.. 석가모니의 몸과 마음을 일컷는 말이 아니라, '진리'라는 말이며... '영원한 것'이라는 말이며... 영원불변의 진리라는 말이며...'불생불멸이라는 말이며.. '절대적 진리'라는 말이며.. 한글로는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근원'이라는 말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우여곡절'이라는 말과 같이... 어린아이시절을 거쳐서 '중학교'에 다닐 무렵부터 '불교'를 믿고... 다른 여러 수많은 종교들을 다 섭렵?하고... 여러 수많은 명상센타들을 다 돌아 다녀 보고,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찾은 곳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라던... 일념법 초보 구도자들의 이야기들의...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말로서... '생각에 갇혀 있다'는 말과 같이, 아직은 모든 의구심이 다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일념법'을 통해서 '진리'를 발견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겨나게 된 것과 같이, 이런 설명들 또한... 10년 전이나, 5년 전이나... 오늘의 이야기들이나, 오늘의 이야기들가... 모두 다 한결같이...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로서의 '진실된 이야기'들이며... '진실된 지식'으로서,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하거나, 해석한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이런 방식으로서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통해서만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사유가 가능 한 일이기 때문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의 요점이... 인간들에게 삶이 있다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인생론'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 또한... 뇌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의 문제이며, 환경의 문제나 또는 '음식'의 문제나 또는 '술. 담배, 마약'의 문제가 아니라, 무지몽매한 지식의 문제이며.. 무분별한 분별심이.. 치매, 암을 비롯하여 모든 고통의 원인인 것이며, 특히 어리석은자들이 뇌를 연구하거나, 또는 인간의 몸이나, 쥐를 연구하지만... 인간들이 여러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여러 모든 질병들 또한 완전한 치료가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과 세상을 사물, 물질로 보기 때문이며, '뇌'에 저장된 기억'을 사실로 여기기 때문이며, 저희들이 생각할 수 있는 생각을 사실로 여기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의 '신체'나 또는 신체의 일부가 아닐 수 없는 '뇌'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물' 또는 '물질'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뇌에 저장된 '기억'이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이나 또는.. '마음'이나 또는.. 인간들이 지어내는 모든 이야기들... '언어, 말, 말, 말'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으로 만질 수 없는 것으로서.. '사물'이 아닌 것이며... 이와 같이, '과거' 또한 눈이 있으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지난밤 꿈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손이 닿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물, 물질'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인간들이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생각들은... 단지, '언어'와 '언어의 뜻'에 대한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생각'은 '사물'이 아니라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이 있다는 생각이나, 세상이 있다는 생각이나, 삶이 있다는 생각이나, 죽음이 있다는 생각이나... 내가 산다는 생각이나, 내가 죽는다는 생각이나, 창조자가 있다는 생각이나, 절대자가 있다는 생각이나... 없다는 생각이나.. 모두 다 제각기 서로 다른 인간들의 생각들로서... 세상에 올바른 생각을 가진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떤 인간이.. '내가 옳다'고 생각하며, 그런 생각을 주장한다면... 남들은 옳지 않다는 생각으로서, 옹졸하고 편협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몸 또한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물질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몸을 물질로 여기고 수술하거나, 약물로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짓들 또한 망상.망념.망언에 바탕을 둔 '행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몸의 질병은 편안하지 않은 마음이 원인인 것이며, 마음이 편안한 사람들에게 여러 질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짐승들에게 인간들과 같은 질병이 발생되지 아니하는 까닭은.. 짐승들은 인간들과 같은, '근거가 없는... 거짓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소중?한 목숨은... 야비한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말 그대로 '병신육갑하는자'들의 무지몽매한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의 '코로나에 대응하는 짓'들에 대해서.... 병신육갑하는 짓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을 떤다'는... 옛 말과 같이... 그야말로 병신육갑하는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무수히 많은 광신자.맹신자들 모두가 다 '병신육감하는자'들인 것이며...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또한 모두가 다 '병신육갑하는 짓'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살이 또한 '병신육갑하는 짓'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인물들이... 인간이상의 존재들로서, 비유를 든다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인간들 모두 다 병신육갑하는자들 보다 더 미련한자들이며,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지식으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하는자'들로서.. 우주에서 본다면, 자연에서 본다면... 인간세상 인간들 하는 짓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해서 존재하다 비참하게 죽어서 사라지는... '헛개비'들... 즉, '영화에 나오는 좀비'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가치 있는 삶,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진실된 '인생론'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전지전능한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여래'라는 말 또한 같은 뜻이며...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 같이... '진리, 빛, 만유,새생명'이라는 말, 말, 말들 또한 모두 다 '진리'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진리를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