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 '뇌, 기억과 자아개념?' '자아無志..정치꾼/노름꾼..아편쟁이vs예수쟁이, 생명윤리/기억과 경험의 오류/ 기억과 생각 사이?!

일념법진원 2021. 9. 24. 07:27

인간류.. 철학이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신학이든, 미신이든.. AI인공지능로봇이든, 설령 AI가 '대통령'을 하든, 의사를 대신하든, 정치를 대신하든.. 재판을 하든... 인간세상 '과거'보다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은 영원히.. 영원히.. '코로나'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의 원인 또한 발견 할 수 없고... '사물, 물질의 근원' 또한 영원히 발견 할 수 없고... 우주, 천지만물의 발생원인 또한 영원이 발견 할 수 없고.... 인간들 또한 '유리온실'에서 자라는 '식물'들과 같이.... 더 더 더 나약해질 수밖에 없고, 병들은 더 많아질 수밖에 없고... 모든 질병들의 완전한 '치료제' 또한 영원히...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다. 

 

저기 저... 극성스러운 '예수쟁이'들은 왜 그리도 많아지는 것일까?

옛날, 아편쟁이들이라는 말과 같이.. 예수쟁이들 또한 아편쟁이들과 같이, 언술이 뛰어난 놈들에게 한 번 세뇌당하면... 사이비봉교라는 종교들과 같이..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이유가 있는데, 그 원인을 알고 보니, '성경'이라는 소설에 그럴 만한 이유를 댈 만한 '한 구절'이 있었는데, 예수의 '방언'이다.

 

'방언기도'라는 말과 같이, 이상한 소리로 주절거리는 이유를 보니... 예수의 진실된 말을 '앵무새'처럼... '소리'로 들을 수밖에 없는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보니, '성경'을 공부한다는... 아편쟁이와 같은 자들은 더 더 더 늘어갈 수 밖에 없다. 자, 만약에 신흥종교?로 급? 부상?한... '신천지 이만희 총장?'과 저기 저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나 또는... 수많은 종교들의 교주들과 '예수'에 관해서.. '하나님말씀'에 대해서 한 판 대결 다면... 누가 이길까? 누가 승리할까?

 

'아.. 정치지도??자들.. 정치꾼들의 논술, 논설, 말장난들과 같이... '민주주의'니까.. '다수결로 결정해야만 하는 것일까?'

 

 

참고. '성인의 자취, 하나'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흉기"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베스트셀러'라는 '공상과학 소설'이 아닐 수 없는.. '성경' 속 한구절을 보니, "주여, 저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들을 용서 하소서" 라는 예수의 '방언' 한구절이.. 무수히 많은 '예수쟁이'들을 양산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 듯... 

 

사실은, 예수 또한 '소크라테스'와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고 한 것인데... 그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은,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가...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만 '참된이치'라는 '진리' 즉, '진실된 지식을 아는 것'이라는 뜻이지만... "자아가 자아기 아니라는 말"은.. '본래무아'라며... '비아경'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의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타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의 오류'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어치피 인간관념으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말이지만....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

 

 

예수가 차마, "내가 하나님이다" 라고 직접적으로 말 할 수 없다보니, 우주... 하늘 저편에는 "하늘나라"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인간무리들... '죄'를 짓지 아니할 수 없다고 아는... 인간들에게, "주여, 저들을 용서하소서"라는 그 한구절에 의해서... 졸지에 '없던, 하나님'이 창조된 것이며.. 하나님과 중생들을 연결하는 '연결고리'를 "나사롓 예수"라고 믿게 된 것이... '예수쟁이'들의 '자아무지'에서 비롯된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경험에 대해서 주장하는 것이며, '경험'이라는 것은 '기억된 생각'들이 아닐 수 없고, 그 기억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우거나, 여러 정보들을 수집하는 것과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것들이 아닐 수 없다. 다만, '기억 할 수 없는 경험'은... '경험이지만... 기억할 수 없는 것'을 주장할 수는 없는 일이며, "기억"이라는 말은... '기록할 記.. 생각할 憶..'으로 이루어진 낱말인 것과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언어'들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이 있다'는 말 또한..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것이며, 이와 같이... '사후세계'가 있다는 말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아담'과 '이브'의 성장과정에 대한 설명과 같이, '갑돌이와 갑순이'의 성장과정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거짓 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 이전의 나'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어리석은자들은... '하나님이 있다'는 말, 말, 말을 믿는 것이며, 조금 현명한자들은... '예수의 진실된 뜻'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부처님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불성'이나 '성령'이 있다는 말을 믿는 게 아니라,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믿음으로서... '종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자,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부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죽었다고 생각하든, 살아있는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자아가 있다'는 '자아개념'이라는 생각 또한... '개체적 자아'들... 자기들의 생각이 아니라, 단지.. '뇌에 저장된 기억'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 '뇌에 저장된 생각들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모두 다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기억과 생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만 연구 하거나, 남들에 대해서만 서로 아는체 할 수 있는 것일 뿐, 정작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무지'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아무지'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든,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나... '정교적으로나.. 신학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인인간적'으로나...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분명한 '답'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으로서는... 아무리 연구한다고 하더라도... "분명한 답"을 발견 할 수 있는 '지식'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한 설명들... 에 대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하나님은.. 부처님은.. 어디에 있는가? 

'영혼'은.. '불성'은... '성령'은... '성부, 성자, 성신'은... 어디에 있는가?

 

자, 그것들은 어디에 있는가?

아니, 그대가 '있다'고 믿는 것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아니, 그대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그대의 '정신'은 어디에 있는가? 

그대의 '영혼'은 어디에 있는가? 

 

그렇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있다"거나 또는 "없다"고 믿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단지,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로서... 단지, '언어'와 '언어의 뜻'에 대한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 명제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혼돈! '뇌, 기억과 자아개념?' '자아無志..정치꾼/노름꾼..아편쟁이vs예수쟁이, 생명윤리/기억과 경험의 오류/ 희망과 절망 사이?!

 

 

1. '뇌, 기억과 자아개념.. 자아무지.. 

 

자, 뇌가 인간과 우주... 생명을 연구하는 것일까? 아니면, 인간이 뇌와 우주, 생명을 연구하는 것일까?

 

인간이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뇌가 생각하는 것일까? 

 

 

'하나님이 있다'는 생각과... '뇌가 있다'는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일까? 뇌의 생각일까? 

 

"성령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불성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운명이 있다"는 생각이나.... "초인간적인 힘이 있다"는 생각은... "우주의 생각"일까?

 

"인간이 있다"는 생각은.... "자아가 있다"는 생각은... "영혼이 있다"는 생각은... "죽음이 있다"는 생각은... "삶이 있다"는 생각은... "천국이 있다"는 생각은... "지옥이 있다"는 생각은... "하늘나라가 있다"는 생각은.... 누구의 생각일까?

 

"내가 태어났다"는 기억은.. 기억에 바탕을 두고 일어나는 "생각"은... '사실'일까? '환상'일까?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있다'고 생각하든, 그대의 '내가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으로서.. 모두 다 '사실이나 또는 현실'이 아니라... "원리전도몽상"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언'과 같이...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모든, 모든 기억들.. 모든 지식들.. 모든 생각들이 모두 다 '환상.. 몽상..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없다면, 그대의 목숨? 운명?은... 그런 '몽상가'들.. '망상가'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사실, '신학, 종교학'과 '과학' '철학' '미신'이 공존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서로 모르기 때문에... 서로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한 것들이며...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자기가 있다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며.... '자아도취'에서 깨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조차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는 것이며... 한날 한시도 '마음 편안할 수 없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설령 '하늘나가'가 있어서... '하나님'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무리들과 같이, '편애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늘의 도는 성인의 도와 같다"던... 노자,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해석서에서의 설명과 같이, "하늘은 편애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예배하는자들이나, 예불하는자들에게 떡 하나를 더 줄 거라는 생각은... 모두 다 '망상.망념.망언이 아닐 수 없다'는 말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설령, '하나님'이나 '부처님'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을 편애하지 아니한다는 뜻이며... 기도하거나, 염불하는자들에게 복을 더 많이 준다면.. 그것들은 그야말로 '미친 하나님'이거나 '미친 부처님'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헛 참... 인간들이 대체 언제부터 '돈'의 노예가 되어버린 것일까? 

인간들의 생계를 위해서 돈이 필요한 것일까? 아니면, 돈을 위해서.. 건물을 짓기 위해서... 성전을 짓기 위해서 인간들이 필요한 도구들인 것일까? 

 

 

2. '정치꾼'들과 '노름꾼'들... '아편쟁이'들과 예수쟁이'들... 옛날 말들 중에는 옳은 말들이 참으로 많은데, 그 이유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이이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예를든다면, '지식은 배워도 배워도 그 끝이 없다'는 말과 같이, 죽을때까지 지식을 배우고 익혀도 다 배울 수없고, 스트레스만 더 하는 이유는... '지식에는 그 끝이 없기 때문이며, 지식이 그 끝이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관념'들 모두가 다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기억의 오류에서 비롯된 '망상.망념.망언'들로서... '문제만 더 더 더 무성해 질 뿐, 정작 '답'은 없는 것이... '답'을 발견 할 수 없는 것이.. '학문/지식'이기 때문이다. 

 

 

옛날에... '아편쟁이'라는 말과 같이 동급으로 쓰이던 말들이.. '예수쟁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유행어가 '비오는 날 처마 밑에서 궁시렁거린다는 머리깎은 중놈'들이라는 말인데... 세상이 요지경이다 보니, (과거, 현제, 미래는... 그 말만 다를 뿐,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에 대해서는... 이미 수차례 반복 설명한 말이니, 생략하고...) '예수쟁이'들이나 또는 돌아다니면서 빌어먹던 '중놈'들이 '성직자'라는 이름으로 화려하게 변신한 것과 같이....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만약에 예수가 재림? 환생? 부활?한다면...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자들이... '예수쟁이'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만약에 '미륵불'이라는 말과 같이... '미륵부처'가 환생?한다면... "시인행사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중놈들' 모두 다 똑 같이.. "내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사기꾼"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일이다. 

 

 

자, 수차례 반복 설명하는 말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만물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생명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 생각"들 자체가...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생각들 자체가... 경험의 오류로서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 몽상.. 망상.. 망념'이기 때문이다. 

 

다만, 인간들은.. 저희들의 '기억이 전무하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즉, "내가 태어났다"는 기억이나.. "내가 있다"는 기억이나.. "내가 사람이다"는 기억이나.. "내가 여자"라는 기억이나..... "내가 남자"라는 기억이나, 그런 뇌에 저장된 모득 기억들이 없었던 사실에 대해서는 '기억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 언어들에 대한 기억만 생각 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생각나거나 또는 '생각할 수 있는 기억'들 또한... "마음이 있다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다 보니,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는 것들.. '그 세뇌당한 기억'을 "나"라고 믿어 버리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막말?로... "육체가 나"라고 생각하든, "육체가 나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든... "마음이 나"라고 생각하든, '마음이 나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든...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살았다고 생각하든, 죽었다고 생각하든.... 이와 같이,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든...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든, 지내면 아니된다고 생각하든...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는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완전하게 잠식당한 것이며, 그런 '남들의 말=기억=생각=나'라고 기억하는 것이며,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세뇌 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저기 저 '북한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김일성주체사상에 완전하게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이, 옛 날...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말에.. 북에서 내려왔다는 간첩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한 어느 소년의 이야기들과 같이... '불가촉 천민'들이 아직 다 사라지지 않은 것과 같이... '탈레반 여인'들이 자신들이 몰랐던 다른 세상을 보게 되면서, 복면?을 쓰고 살아야 하는, 자신들의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과 같이.... 그런 '지식'을 몰랐다면.. 그들은 그런 습관, 관습에 대해서 불평불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사물의 원인'도 모르소..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저질러 지는 일들은 참으로 참담하기 이를 데 없다. 왜냐하면... '코로나'라는 하찮은 질병에 사람들이 '희망고문'이라며... '방역'이라며... '거리두기'라는.. 이상한 짓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프라스틱'을 발견하면서... '나이론'이 좋다며... '발전은 좋은 거'라며.. 떠들단 '과학자'들이... 이제는 그런 '화학물질'이 '암의 원인'이라며.. '자연적인 것이 더 좋다'며... '친환경'이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결국 '인간들의 모체가 아닐 수 없는... 자연을 해치고, 인간들을 해치는 결과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선진국'이라는 미명하에... '선진국'이 더 좋은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마약선진국'이며... '범죄선진국'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너무 많이 처먹고.. '답'이 없는 지식에 따른... 스트레스가 더 많다보니,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이 더 많이 생겨날 수밖에 없다보니, '의약품 선진국'이 아닐 수 없는 것이지만...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치매'든.. '암'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온전하게,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는 '의약품'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그 이유는... '생명의 원인을 모르지만, 생명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탈모증'이든... 치매든, 암이든... 관절염이든, 뇌전증이든.. 모든 질병들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몸'의 문제나 '물질적인 것'들의 문제가 아니라... 단지, '마음'의 문제로서,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으로서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슬픔'이나 '환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예수의...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아편쟁이'들... '마약쟁이들.. 예수쟁이들과 다르지 않은자들.. '쥐를 연구하다 죽는 무지몽매한자들의 손에...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자신을 알고,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믿고, 진리에 의존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