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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현대인은 모두 다 정신병자들..?' /예수, 너희는 독사의 새끼들.. '인간본성?' 인간의 근본적 무지.. 붓다의 길, 깨달음

일념법진원 2021. 9. 26. 06:11

고대.. 중세.. 근현대..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미련하고, 아둔하고... 그러면서도 가장 야비한자들이 있다면, 예수를 신앙으로 믿는자들이며, 석가모니를 신앙으로 믿고, 서로 아는체하는 '하근기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어떤 '정신병자'라고 아니할 수 없는 '심리학자' 말하기를... "현대인은 모두 조금씩 미쳐 있다"며 '명상'을 권유하지만.. 그 또한 '인간본성'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이 무엇언지' 인간에 관해서 아는 것이 전무한.. '무지몽매한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 "너희는 창녀의 자식들"이라며.. "너희는 독새의 새끼들"이라며... 인간들을 향하여 "개.돼지만도 못한것들"이라며... 인간류를 향하여 가장 맹렬하게 비난했던 '각자, 깨달은자, 유일자, 절대자, 진리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성경'으로 전해져 오는... 예수의 진언.. '방언(방편언어)'들 중의 몇 구절이 아래와 같은것과 같이, "너희는... 아비라는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의 욕심 또한 마귀아비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니,너희도 그대로 행할것이니, 어찌 너희 안에 진리가 있겠으며, 어찌 너희가 진리에 설 것이며, 어찌 너희가 진실된 수 있겠으며... 어찌 너희가 진실된 말을 할 수 있겠으며... 어찌 너희가 '말세에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있겠느냐, 어찌 너희가 '서로 옳다며, 싸우는 아귀지옥'에서 자유로울 수 있겠으며, 어찌 너희가 생노병사의 아귀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며, '나는 진리이며, 나는 빛이며, 나는 만유이며, 나는 새생명이니... '나를 믿지말고, 나의 진실된 말을 믿고, 나의 말, 말, 말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데...

 

예수의 가르침의 전모가... 전모의 요점이.. '성경'으로 전해지는 여러 말, 말, 말들 중에서.. '아래'의 이야기들이 그 핵심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하근기 중근기가 아니라, '상근기중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런 성경구절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자들이라면... 그야말로 '독사의새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병신육갑한다'는 말과 같이... 지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을 떤다'는 말과 같이...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다.

 

 

- 아 래 -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시 58:4-5 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 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지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사 59:5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마 3:7-10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마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자, 인간종들.. 인간류들의 그 '병신육갑하는 짓'들 중의 사소한 일 몇 가지가 있다면...

 

1. 코로나에 대한 방역.. 마스크.. 거리두기.. 백신.. 치료제.. 로 가지만.. 결국... 내년 이맘때 쯤 되어서야 바로소, '그런 짓'들이 '미친짓'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겠지만...

 

2. '인간이 인간발생의 원인을 모르지만, 인간발생의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지만,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과 같이......

 

3. '인간종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존심'이라는 마음이 있지만... '마음발생의 원인을 모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에 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인간동물들이지만...

 

4. '신학'이니, 종교니, 종교학이니... 철학이니, 과학이니... 문명이니... 청치니, 사회니, 경제니, 문회, 예술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 또한.. 그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농락하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며.. 헛소리들로 허망하게 죽어서 바람같이, 이슬같이, 안개와 같이... 허무하게 사라지는 것들..... 

 

 

5. 그러니... 그런 인간무리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라며... 내가 너희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세상에 나온 것이 아니라... '너희에게 불, 칼을 주러 왔노라'며... '너희들의 악한짓들.. 추악한 짓들... 마귀와 같은 짓들의 실상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게 하기 위해서 왔노라며.... 

 

6.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며... 너희들은 '육체=나'라고 알지만... 나는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자"로서... "나는 진리"이므로.. "진리"를 알고, "진리의 말을 믿고, 진리에 의존하여... 한치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는 말이... 예수와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전모'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어느 뉴스를 보니, 영국의 심리학자의 하는 말이... "현대인은 조금씩 미쳐 있다"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또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농락하는자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것과 같이... 이나라의 현시대 '권력에 미친자'들이 서로 지들이 더 옳다며, 지들이 대통령이 된다면, 더 잘 할 수 있다며...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서로 헐뜻는 일에 전념하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서로 편을 갈라서 서로 싸우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들 모두가 다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역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이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미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현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의 인연으로..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법'이라는 말이나 또는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그 소리, 즉 '일념삼매'라는 소리를 아는 게 아니라, '일체유심조'라는 소리를 아는 게 아니라.. '일체유심조'라는 말, 말,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즉,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위의 "성경구절"들의 예수의 이야기들과 같이... 인간들을 모두 다 '뱀들.. 독사의 새끼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성경을 믿는자들이나 또는 '불경'을 믿는자들 또한 모두 다 똑 같이... '시인행사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 그것들이... '철학자'들이거나.. '신학자'들이러나.. '의학자'들이거나... 과학자들이거나...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사악한 뱀 들... 독사의 세끼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 아래의 이야기는... '영국의 심리학자'의 '경고'라는데... 

 

-아 래- 

 

---불과 몇 세대 전까지만 해도 인간의 평균 수명은 30~40세 정도였다. 많은 사람들이 극도의 가난과 추위, 굶주림, 질병에 시달려야 했다. 의학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는 팔이 부러지면 평생 불구자로 살았다.

그러나 21세기에 접어들면서 대다수 사람들이 예전보다 물질적 측면에서나 정치·사회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다. 그렇다면 인류 역사상 지금이 가장 행복할까. 아이러니하게도 그렇지 않다. 오히려 불안과 불만, 권태, 우울증이라는 새로운 난관에 시달리고 있다. 지하철에서 휴대폰을 보지 않으면 안절부절하고, 퇴근 후 공허함을 견딜 수 없어 TV에 빠져든다.

부와 성공이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보장도 없는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향해 질주한다. 원하는 것을 얻어도 만족은 잠시뿐이며, 이내 다시 불안해져서 훨씬 더 많이 성취하려는 욕망이 솟구치는 이유는 뭘까.

영국 심리학자 스티브 테일러 저서 '마음의 숲을 걷다'는 현대인이 바쁘게 사는 근본 원인으로 '우리 마음의 병'을 지목한다. 저자는 "인간들은 모두 일종의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존재이며 조금씩 미쳐 있다"고 지적한다. 이 광기 때문에 타인과 갈등이 생기고 전쟁이 일어난다고 강조한다. 환경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과도 사이좋게 지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     

 

 

 

자, 중생들은... 이런 말에 대해서 공감?하지 아니할 수 없고, 그런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말에 또 다새, 세뇌당하게 되고... 마치, 춤추고 노래나 부르다 죽거나 또는 '연예인'이나 또는 남들의 각본대로 움직이면서 돈을 많이 버는 '영화배우'들에 대해서 열광하는 것과 같이... 어떤 스포츠의 영웅들에 대해서 열광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조금씩 미쳐가는 게 아니라,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다 '미친놈'들... '병신육갑하는자들'이며.... 사실은 그 바탕이...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 저희들을 위해서나 또는 자연을 위해서나...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삶을 살면서... 노래하고, 춤추고... 웃고 떠들고, 병들고.. 살인하고...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것 같지만, 서로가 서로를 증오할 수밖에 없고.... 위의 말 그대로, 부와 성공이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보장도 없는데도... 인간들 모두가 다 목표?를 향해 질주할 수밖에 없는 이유....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자든, 가난한자든... 감옥에 갇힌자든, 감옥에서 탈출한자든... 병든자든, 병으로부터 벗어난자들이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안절부절 못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불안과 불만, 권태, 따분함으로 인한 우울증이나 여러 무수히 많은 정신병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설령, 병들어도 완전하게 치료 조차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을 사랑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조차도 스스로 사랑할 수 없는 보다 더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종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지만.. '인간의 근원, 생명의 근원, 마음의 근원'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환상의 원인인 것이다. 

 

 

그렇다.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앵무새와 같이, 그 소리만 알 뿐, 뜻을 모르지만 뜻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언, 광명진언에 대한 인간들의 반응? 감정? 마음? 느낌?들과 같이.... "남들이 다 모르기 때문에.. 내가 모르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자,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라는... '인간동물'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들... 세상이 있다면, 세상에 이 보다 더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내 몸'이라며... '내 마음'이라며... '자유의지가 있다'며... '언론의 자유'라며.. '행복 추구권'이 있다며... 그런 '인권' 즉 '인간의 권리'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정작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질병의 원인도 모르고, 질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도 없고... 지들 마음이라며 서로 주장하지만, 정작 저희들의 마음 조차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지식, 지능, 재능, 권능도 없으면서,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 다른 것이 더 좋다'는 방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것 같지만..... 사로가 서로를 농단.농락하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며... '애환'을 달래야 한다며, 이상한 짓들.. 해괴한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인간들이 있는 것이며, 그 '전지전능한 인간'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이며... '석가모니'이며.. '소크라테스'로서... '지식자'가 아니라, '진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은... 인간들에게 '어떤 본성이 있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성선설'이니... '성악설'이니... 마구 지껄여대지만... 사실은, 너희들의 아비, 어미가 '마귀'라는 예수의 진언.. 방언=방편설명들과 같이.... '에덴의 동산'의 '아담'과 이브'와 같이... '갑돌이와 갑순이 또한 어린아이시절에는.. '선함과 악함'이라는 '지식이 없었던 사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 또한 본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었던 것이 아니라,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들 또한... '본래 나'가 아니라... "육체=나"가 아니라, "마음=나"가 아니라... 그런 사고방식으로... 사회적 동물로 세뇌당한 것들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고, 인간들의 관념, 사고방식, 지식으로는...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또는..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또한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여자'가 본래 '여자'라는 근거도 없고, '남자'가 본래 '남자'라는 근거도 없고... 설령, 남자와 여자기 있다고 하더라도, 대체 '어떤 남자'가 진실로 올바른 남자로서... '남자'라는 이름에 합당한 것인지, 합리적인 것인지... 올바르게 구분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대체 어떤 여자에 대해서... 진실로 올바른 여자라고 단정 지어 설명할 수 있는 것인지... 대체, 어떤 법규나 또는 어떤 규정으로... 어떤 사람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다르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인지.... 이와 같이, 인간세상.. 중생계에는 무수히 많은 지식이 있고, 그 지식에 의해서 여러 법들이 난무하지만... 진실로 올바른 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고 설명하지만.... 인간들... 중생들의 인위법들 모두가 다 '꿈과 같은 생각'들로서... 애매모호한 것들로서 '답'이 있을 수 없노라고... '환상'이라고.. '몽상'이라고...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지만... 어리석기가 한량없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그런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파렴치한자들이지만, 그런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한심한 중생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중생계에 진실로 '답'이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그런 '뱀들.. 독사의새끼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에 의해서 세상에 전해지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할 수 없다면...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 타인들을 의존해야 한다면... 그대의 운명은 '인간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육체에 얽매여 죽지 아니할 수 없는 한정된 '나'가 있기 때문에... 육체로부터 자유로운 불생불멸의 '나'가 있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환상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