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 말세?! '오징어게임vs화천대유' '길잃은양?vs독사의새끼들' '붓다의길? 깨달음? 파식망상필부득?'vs'일념법진리의 길!'

일념법진원 2021. 9. 28. 07:08

인간종자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세상이 변하기를 원하는 것 같다.

그런 열망?에 의존하여 생겨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정치가'라는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애, '세상이 변하기를 원하지만, 소망, 소원하지만.. 그져 막연하게.. 막연하게 세상이 변하기를 원하거나 또는 '세상이 망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 할 뿐, 다른 방책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다만, 언술이 뛰어난자들... '망상가들... 몽상가들'에 의해서 쓰여진 '소설'이나 '영화'를 보고 '그것이 옳다'며, '그런 세상이라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으로서의 '환상의 세계'를 꿈 꾸는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종'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만약에 어떤사람이.. '새로운 세상'을 기대한다면, 그런 사람들은 꿈을 현실로.. 꿈을 사실로 여기는... 어리석은자들로서 저희들의 삶이 지옥이지만,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완전하게 세뇌당하여서 세뇌당한 그대로, 저희들은 천국에 사는 것이며, 남들은 지옥에 사는 것이라고 믿어버리는...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들...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인간세상 모두가 다 '지옥'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마치, '김일성주체사상'에 세뇌당한 북한동포들이... 그들만의 세상이 진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마치, '반공사상에 세뇌'당하여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던.. 어떤 어린 소년의 말세와 같이... 

이와 같이... 크거나, 작거나...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집단들의 '자기들이 더 옳다'는 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지만, 세뇌라고 생각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투견'이 '내가 투견'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애완용강아지'가.. '내가 애완용으로 세뇌당한 거'라고 생각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개, 소, 말' 등의 축생들이... '내가 축생'으로 세뇌당한 거라고 생각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내가 사람이다'는 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지만... 결고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권능이 없는 것과 같이... 

 

 

그렇다.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아귀지옥에 사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난 사람들만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귀가 있으되, 눈이 있으되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하근기중생'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에게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그런데 중요한 것 하나는..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저희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태어난 것들이지만, 저희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태어난 거라는 사실에 대해서 조차도 생각하거나, 사유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것들로서의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에...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세상을 탓하고, 남들을 탓할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스스로 태어난 게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것들이기 때문이며, 여자로부터 태어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여자'를 사랑하는 것 같지만, 진실로 여자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여자'를 욕망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이며,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며... 여자를 증오하게 되는 것이며... 여자로 인해서 서로가 죽고 죽이는 전쟁의 역사와 같이... '인류의 역사?를 통털어 보더라도... 인간세상 인간무리들 어느 누구에게도 진실로 '편안한 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진리'를 모르는 인간들에게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유언비어'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화천대유?사건'은... 드러나지 않았을 뿐, 지극히 사소한 일들로서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또는 미래시대가 있다고 하더라도... 무지몽매한 인간동물들의 욕망의 산물들 중의 사소한 일부사건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간혹 사람들은...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 바뀌면, 세상이 조금은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그렇게 믿고 싶겠지만... 속담에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과 같이.... 겉모습만 그러할 뿐, 인간들의 마음이란, 모두가 다 그 이름만 다를 뿐, '욕망'이 아닐 수 없는것으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이 변할 거라고 믿거나 또는 세상이 변하기를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그런 야비한자들의 손아귀에 달려 있는 것일 뿐, 세상에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세상 인간들 중에서 어느 누군가를 믿는다면, 어느 누군가를 믿을 수밖에 없다면... 믿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것이며, 마치 잘 길들여져서 주인의 말에 복종하다가 죽어가는...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지옥에 사는 것'이며... 천국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어떤 인간들이..다른 인간들에게 세뇌당한다는 것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세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무지'하기 때문이며, 만약에 어떤 사람이...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을 의지하여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함으로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여서,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종, 노예'가 되어버려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오징어게임'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영화' 또는 '드라마'라는데... 인간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목숨걸고 서로 싸우다 죽어간다는 이야기인 것 같다. 

 

이와 같이... '화천대유'라는 말과 같이... 고대, 중세, 근현대나.. 그다지 오래지 않은 옛날이나, 인간류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는 중생들이... '명예나 재물이나, 권력'을 얻기 위해서 지식을 쌓고, 그런 지식으로 서로 싸우다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왜 사는 것이며, 왜 죽는 것인지' 조차 모르면서... '삶을 허비하는 인간'들이 못내 안타까워....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며... "나의 말을 듣고... 죽음으로 인도하는 지식의 길이 아니라, 불생불멸의 나를 발견하기 위한... 진리의 길을 가라"던... '깨달은자.. 각자.. 인간의 한계를 떠난, 인간이상의 존재'가 어리석은자들이 '우상'으로 숭배하는... "나사롓 예수"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들의 삶들 모두가 다 고통, 괴로움이며, 슬픔이며, 환상이라는 뜻으로... "일체개고"라며... 만약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삼계가 모두 다 고통"이라며... 그런 모든 고통을 소멸하는 법, 방법이 있노라는 뜻으로... "고집멸도"라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소멸법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예수와 같은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헛 참. '불교'를 믿는다는 중생들이 말 그대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구절들 중의 하나가... "법구경?"에 나온다는...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인 것 같은데... 이 한구절에 대한 설명만으로서도... 전세계 모든 '불교를 믿는 중생'들... 광신자들, 맹신자들 모두가 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미친놈'들.. '정신병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다르지 않은 말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로서.... 인간들... 중생들의 지식들이 모두가 다 '답'이 없는.. '답'은 없는 '망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즉, '번뇌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득언망상' '득의 망언'이라는 '노자, 장자'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지식'들이... 모두 다 '답'이 없는 것과 같이... 모두다 '추측'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모두 다 '추상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모두 다 '망상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기 때문에... 그런 '망상'으로 이루러진 지식을 파괴해야만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뜻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로서... '각자? 선각자? 깨달은자/ 부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기 때문이다.

 

 

자, 예수는 왜? 인간종들에게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파식망상필부득"이라고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 해야만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천문학'이라며.. '망원경'으로 하늘을 바라보면서... '은하계'가 있다는 등... 온갖 가설들로서... 추측으로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농락할 뿐.. 진실로 인간들의 삼에 필요한 것은... 단 하나도 없는 짓들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수백억개나 된다는 별들에 대해서 연구하더라도..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그것들 떠드는 소리들 모두가 다 '추측'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우주를 연구한다는 미친놈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몸'을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미친놈'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정신병자'들... '미친놈'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코로나감염병'이 있지만.. '바이러스'의 발생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온 갖 짓들을 다 하다가, 이제야 겨우 한다는 소리들이... '독감'과 같이 관리해야 한다'는 말과 같이... 뇌 속에 '수백조개의 뉴런'이 있다며 떠들지만, 그저 추측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치가들의 헛소리'들 또한.. 모두가 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정의사회구현'이라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로 보더라도... '전쟁의 악순환'일 뿐... "정의사회"라는 말만 있을 뿐,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이래 "정의사회"라는 말에 합당한 시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인간종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가령...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나 철학자들이나, 광신자'들이나 '미신'들이 그러하듯이... 무지몽매한 지식들이 대물림되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의 지식들은 본래, 본디,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가면 갈수록 '거짓말만 더 늘어가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무지몽매한자들의 학문.지식에 대한 연구로서 올바르게 밝혀진 '지식'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목숨은... 그런 악한자들... 무지몽매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소멸의 원리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 편한하게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도 없는 무지중생들이... 서로가 다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니, 어찌 일일이 다 막을 수 있겠는가만은....

 

 

허긴, 심지어... '깨달음의 길'이 있다며... '붓다의 길'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또한 난무한 세상이나, 어찌 다 막을 수 있겠는가만은....

 

 

자, 예수의 진실된 뜻을 보니, 인간들을 모두 다 '창녀의 자식'들이라며... '독사의 새끼들'이라며.. '마구라며, 마귀의 새끼들'이라며... 맹 비난하는 가운데, 극적인 반전 한구절이 "죽은자 예수를 하나님이 살렸다"는 말로서, "예수를 믿으라"는 말이... 야비한자들...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소설'이... '성경'이라는 "쓰레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예수는, '나를 믿으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나는 진리"라며... 너희 안에 '진리'가 없기 때문에... 인간들 모두가 다 '거짓말쟁이'라고 천명하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며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과 같이... 그들, 즉 깨달은자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그들 가르침의 핵심요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이다. 

 

 

사실, 현시대, 이나라의 정치가들의 논술로써의 '논쟁, 논란, 투쟁'들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은 다 옳지 않고, 오직 내가 더 옳다"며... "나를 믿으라"는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헛 참, 옛날 어느시절엔갸는... '믿어 보세요, 믿어 주세요'라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이 '노태우'이며... '햇볕정책'이라며... 아이들의 장난짓과 같은 논리로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이.. '김대중'인 것과 같이... '대도무문'이라며.. 당선된자가 '김영삼'인 것과 같이... 이나라에서 최고로 인기가 높았던? 사람들이... 지금은 감옥에 갇혀 있는 '이병박근헤'지만... 그들 또한 '정치보복'으로 노후가 고단한 것과 같이... 이 작은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지식'들이 이와 같이.... 허무맹랑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이다.

 

자, 세살을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로 보다라도...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인간세상.... 유구?한 역사를 통해서.. 유일무이하게 "나를 믿으라"고 하지 아니하고... 오직,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일념법'을 설명하고... 세상의 모순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하고.. '진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하면서... "일념법"을 알고, '일념법을 의지하여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고, 스스로 아는 자신을 믿어야만 한다'는... 현세에 유일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이 현존한다는 사실... 

 

 

사실, 석가모니 또한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는 없다"고 선언. 선포한 것과 같이... 예수 또한 "나는 진리"라며... "나는 빛"이라며... "나는 만유"라며... "나는 새생명"이라며... '너희들은 돌로도 만들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이와 같은 맥락으로 '석가모니' 또한... '시명불성'이라며... 불성이라는 '이름'만 있는 것이라는 말과 같이.... "나는 그것을 도"라고 이름 짓겠다는 '노자, 장자'의 방편언어들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뛰어나서 "나를 믿으라"는... "예수를 믿으라"는... "부처님의 말씀"이 올다며,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심리학자'들의 손에 달려 있거나...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의학자"라는 미명하에...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세상 모든 '과학자'들... 철학자들.. '의학자'들.. '한의학자'들에 대해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말하거나, "개새끼"들이라고 말하거나 또는... 세상 모든 '정치가'들에 대해서 '쓰래기'들이라고 말하거나... 예수를 믿는 종교들에 대해서 '쓰레기'라고 말하거나... '불교를 믿는 종교'들에 대해서 쓰레기라고 말하거나... 저기 저 명상을 한다는자들... 즉, 단학이라는 집단들에 대해서 쓰레기라고 말하거나... '마음수련'이라는 집단들에 대해서 쓰레기라고 말하거나.. 세상 모든 '명상, 수련, 수행이라는 미명하에 사람들을 농단하는 모든 '집단들에 대해서 모두 다 쓰레기들이라고 말한다면... 이와 같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말한다면... 그것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명예훼손'이라며... '인권모독'이라며... 법적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들일 뿐, 실체가 없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들 아닌가 말이다. 

 

자, 예수교와 불교에 대해서 더 악한자들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그나마, 성경이나 불경 속에는 '진리'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며, 다른 종교나부랭이들에 대해서 거론하지 아니하는 이유는... 그야말로 거론할 가치도 없는 것들이... 예수교와 석가모니교를 제외한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며... 세상 모든 '광신자.맹신자'들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은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으로서.. 이와 같이 '실체가 없는 인간'들의 모든 언어들 또한...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모든 언어들 또한 '유언비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이 아닌 말이기 때문에... 설령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답을 구할 수 있다는 망상.망념. 망언들이 '세상 모든 학문.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다만,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저희들에게 '인생'이 있다고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고, '시간'이나 또는 '사물'이 있다고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마음이 있다'면... '마음이 무엇인지' 알라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의 발생원인이나 또는 마음의 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생명의 원인이 마음"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그대와 세상 모든 것'들이... 어떤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몽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로서... 예수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만약에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태양에서 본다면.. '동서남북' 등의 방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태양에서 본다면, 위 아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태양에서 본다면.. 크고 작은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태양에서 본다면... 지구나 달.. 별 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하늘 저편에서 본다면.. '인간'이나 '자연'이나 '지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깨달은자들.. 즉,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은...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유일자'라고.. '절대자'라고 '신'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천지만물들.. 우주.. 자연, 세상.. 인간들... 모두 가 다 '말, 말, 말로 지어져 있는 것들로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 또한... 그런 사실을 올바르게 앎으로서..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진리를 갈망하는 인물들에게... 이왕이면, 악몽을 꿀 일이 아니라, 현몽을 꾸라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일일시호일'이라는 말이며... "내일을 걱정하지말라"는...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불생불멸의 나라로 인도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