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류..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동물들... 중생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역사?이래 인간류의 '학문/지식'들... 모두 다 샅샅이 살펴 보니, 명색이 '천재물리학자'라는 '아인슈타인'이라는 미천한.. 미련한.. 아둔한 중생들 중의 하나가 하는 말이.. "무한한 것은 인간의 어리석음과 우주라며, 우주가 더 무한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며... 지잘난체, 아는체 하는데, 어리석은자들은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천재'라고 부르는 것 같다.
인간들이 '천재'라고 부르는.. 그런 무지몽매한자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에 대해서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다른 사람들이나, 세상이나, 사물이나 정신이나, 영혼이나, 귀신이나,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신 등...... 예를 들어 명제의 '단군신화'나 또는 '창조신화'나 또는 '빅뱅론' 등의 근거 없는 소리들로 서로 아는체... 즉, '노밸상'을 주고 받는 어리석은 짓들과 같이 서로 잘난체.. 서로 아는체 싸우다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노라"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즉,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무지無知라는 사실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철학' 즉, '진실된 지식.. 진리.. 득도.. 깨달음을 얻는 거라'며...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잘 설명했던 '깨달은자' '진리자'가... '철학의 아버지'가 아니라... '노자.. 장자와 같이.. 석가모니, 예수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개천절'이라는 말은... '하늘이 열렸다'는 말인 것 같은데... '하늘이 열렸다'는 말은 '하늘이 닫혀 있다가.. 하늘이 열려서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천웅이 내려와서 '신세계'를 열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창조신화'인 것 같은데...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며... '하나님'이 창조자라며.. '하늘나라'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불국정토가 있다며.. 서방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
헛 참.... 글을 쓰기전에 잠시 뉴스를 보니, "기술 이전 대신 인류 목숨으로 도박 벌여... 154조 수익" 이라는 글귀가 보이기에 훝어 보니... '화이자, 모더나' 등의 제약업체들이 인류의 목숨을 가치고 장난친다며.. 그들을 비방하는 내용 "기술 이전 대신 인류 목숨으로 도박 벌여…154조 수익" | SBS 뉴스 으로서, 그야말로 "인간류,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우주'가 있다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노벨상을 주고 받는자들... 모두 다 미친놈들이며, 알고 보면.. '병신육갑하는 짓'들이라고 설명하지만.. 어리석은자들은 믿을 수 없고, 단지 언술이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잘하는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 목숨 또한 그런 '정신병자'들... '미친놈'들... '아귀'들.. '악마, 마귀, 독사의 새끼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이는 마치,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와 같은 인간들이... 전세계 '의학자'들이며... 전세계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똑 같이 무식하고 어리석어서 용감한자들이... '화이자, 모더나'등의 약장사들이며.. 그것들에게 '인류의 목숨으로 도박 별인다'는... '지식자'들이니, 오직 '돈, 돈, 돈'에 눈 먼자들이나 똑 같이 돈에 눈멀어서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게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아득한 옛날?부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진리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소크라테스 이다.
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이 있다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로 환생하라, 진리로 재생, 재림하라던... '모든것을 다 아는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그런 예수를 '신앙으로... 창조자로... 구원자로 '구주예수'라며... '믿음천국, 불신지옥'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그런 정신병자들'에 대해서.. 예수 말하기를..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어미 개, 아비 개... 새끼개들"이라며... 악마,마귀,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며....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들... 즉, '성경'을 쓰는자들... 그 성경을 믿는자들... 모두가 다 '독사의 새끼들'과 같아서... 지 어미까지 잡아먹는 악한자들이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인간들은 모두가 다 병들고.. 늙고..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다며... '지옥에서 살기 때문에..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다'며... "내가 주는 진리"를.. 너희도 처먹지 아니할 거면서... 진리를 갈망하는자들 또한 진리를 먹지 못하게 하니... 너희들이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예수를 신앙으로 믿는자들에 대해서... '독사의 새끼들.. '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석가모니'를 신앙으로 믿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시인행사도"라는 말고 같은 뜻이.... 예수가 말 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인간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사물, 물질의 근본원인'도 모르면서... 심지어 '저희들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노벨상을 주고 받는자들 등의...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또한... 근거 없는 지식으로... 국민들을 농단,농락하는... 야비한 장사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들의 지식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의 근원'을 아는 것이 아닌자들이기 때문이며... '생명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없는자들이기 때문이며... 저희들의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지만, 마음발생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실체는 없는..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던... 각자, 득도자,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자... "일체유심조"라며.. '너희들과 너희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은...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너희들 개개인들 저마다의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이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상카라 등의 모든것을 다 '아는자'들로서... 무지몽매한 중생들에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과 모든 고통의 소멸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이며... 진실로 한치의 후회나 여한이 있을 수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영원한 삶'을 위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인생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들... "아는자"들이 인간류... 무지몽매한 중생들에게 전하는 '진실된 지식' 즉 '진리에 대한 올바른 앎의 사례들에 대해서 한가지 비유를 든다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자신들의 건강을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므로서... '코로나백식' 따위에 의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어쩌다 실수?하여 암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여러 사례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암이든, 탈모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는 것이며... 사실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들에 걸린다는 것은...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아는체.. 자기를 주장하는자들이.... 정작 저희들의 사소한 질병들 조차 치료할 수 없다면... 이는 모순이 아닐 수 없다. 자신에 대해서도 자신이 모르면서...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하는 이상한동물들...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에... 사실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뜻으로...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천지만물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소멸된다면... '천지만물' 또한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천문학을 연구하는자들이거나.. 인간의 몸이나, 동물들의 몸을 연구하는자들이거나.. 바이러스나 세균을 연구하는자들이거나... 모두 다 '멍청이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국민들의 혈세로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국민들에게 사기치다 죽을 수밖에 없는.. 야비한 '정치가'들과 같이.... 똑 같이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명제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한다면....
"혼돈.망상! '단군신화?vs창조신화vs빅뱅론?' /인류의 생명은 바보천치.병신들의 손에 달려있다?! 자아무지vs眞志/진리/득도/깨달음"
1 '혼돈.망상' 이라는 말은.... 인간들은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분 할 수 없다는 말이 사전적 의미지만... 사실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분 할 수 없는 이유는... '정신과 사물'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몽상'으로서의 '망상.망념'이기 때문에... 천지만물의 근원이나 또는 '생명의 근원'은... 영원히...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다. (생명의 원인=마음=일체유심조에 대한 설명과 같이... )
2 '단군신화.창조론.빅뱅론' .... 모두 다 '영화제작자'들과 같이... 언술이 뛰어난 '소설가'들의 말재간들과 같이... 정치학이든, 경제학이든... 사회, 문화, 예술.. 오락, 스포츠.. 등의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은 그 바탕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떨쳐 내기 위한 수단... 방법'등으로서.... 모두가 다 욕망에 눈 먼자들의... 얄팍한 상술이.. 모든 '지식'의 바탕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우량아 선발대회'를 개최하는자들은... 단지, 우유, 분유를 팔아먹기 위한 상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그런 '우유'가 인간들을 더 병들게 하는 것과 같이... 그런 짓들에 의해서... '건강을 위해서는 더 잘 먹어야 한다'는... 무지몽매한 지식들이... 인간들을 병 들게 하는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우량아 선발대회'가... 야비한 장사꾼들의 장사수단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미인대회' 또한... 여자라는 미련한 동물들의 '허영심'을 부추겨서... 여자라는 동물들을 '상품화'시킨자들 또한... 야비한 장사꾼들의 '상술'이라는 사실...
자.. 다 설명 할 수 없는 일이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 없는 일이지만, 중요한 것 하낙만 더 서명한다면... 별 짓 들 다 하다가 심지어 "게임산업"이라는 말까지 생겨나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 무지중생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생계를 위해서.. 즉, 살기 위해서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주객전도 라는 말과 같이, 돈을 벌기 위해서 산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살기 위해서 먹는 게 아니라,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산다'는 것아며... 그런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이유 또한... 언술이 뛰어난자들... 야비한자들의 얄팍한 '상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게임이나 하다 죽으면... 좀 덜 억울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게임을 만드는자들은... 평생 게임을 만들다 죽는자들이지만... 인간들은 그런 짓들에 대해서... '삶의 가치' 또는 '가치 있는 삶'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허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돈에 미처서 사는 것'들이니... 무슨 가치가 있겠느냐는 것이다.
헛 참..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코로나'를 정복하자며... 기도하는자들... 염불하는자들... '예술'이라며... '공연'이라며..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 추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 그런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며 '미친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3 인류, 인간의 생명은 바보천치들... '병신육갑짓 하는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
옛 말에... '병신육갑한다'는 말이 있는데... '병신이 지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을 떤다'는 말과 같이, 그야말로 지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을 떠는자들이... 전세계 '노벨상'을 주고 받는자들이며... '화이자, 모더나'등의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자들이며... 사실은 세상 모든 '의학자'들.. '한의학자'들... 등의...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똑 같이 모르는 다른 사람들을 농단.농락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악마, 마귀,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코로나'라는 말이... 나오기 전에 '우환폐렴'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할 무렵부터... '코로나'는 단지, 언술에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유포되는.. '공포바이러스'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단지 면역력이 더 떨어진 인간들에게만 발생되는 것으로서... 자신의 건강 조차 스스로 지킬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두려워 하는 것일 뿐, 감기와 별반 다르지 않은 거라고 누차 설명한 것과 같이....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야생동물들에게만 면역력이 있는 게 아니라, 인간동물들에게도 본래, 자연에 적을 할 수 있는 본래 면역력은 있는 거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하지만,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의해서... 즉, '우량아선발대회'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에게 더 잘 먹어야 된다며 세뇌시킨자들이... '학문을 연구한다'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5대 영양소니.. '단백질'이니.. 비타민이니...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의약품을 팔아먹기 위해서... 여러 무수히 많은 '병명'을 창조하고... 인간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심어 주는... 그야말로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 '농단'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와 같이...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려는...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하나 더...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시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도가에서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고급구도자 '화원선생'과 같이...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이와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이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분명히.. 알아서.. 올바르게 설명 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른다면... '세간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서'들을 모두 다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깨어나라'는 말, 가르침과 같이...
석가모니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노자, 장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이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도 없다면... 그대의 목숨은, 그대의 운명은... 병신육갑짓 하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4 '자아무지.. 진리..득도.. 깨달음에 대하여...
이 이야기는... 이미 다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요즈음 매달 한차례씩 1박2일 일정으로... 도가에 방문하여 진실된 지식을 발견하고자 하는... 젊은 시절부터 '진리'를 갈망하던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과의 '도론도담?'들에 대한 이야기들 중에.. 그야말로 박장대소할 수밖에 없는... '신화'들의 허구에 대한 이야기로 대신한다면...
어리석은 중생들이..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 것이며,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예수를 사랑하고, 예수를 갈망하라'는 말로 알아 듣겠지만... 사실은,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이며...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마음을... 마음 이전의 '나'를 갈망하라는 뜻.. 즉 '진리'를 갈망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자, 석가모니의 탄생에 대한 '신화'에는... 석가모니가 여인의 자궁으로 나온 게 아니라, 여인의 어깨 밑, 옆구리고 나왔는데... 거기에 더하여... '태어나자 마자, 사방으로 일곱걸음을 걸으며... 오른 손을 하늘을 향하고, 왼 손은 땅을 향?하고... '천상천하유다독존'이라고 했다는 것이, 어리석은자들의 공상과학소설이 아닐 수없는... 석가모니의 탄생신화인 것 같은데.... 예전, 즉 아득한 전생에...그런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석가모니가 태아나자마자 걸어다녔다면, 석가모니가 사람새끼가 아니라, 망아지새끼냐'라는 말에...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었다는 이야기이다.
헛 참.. 어떤 놈은... 알에서 태어났다는 떠드는 것과 같이...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말과 같이.... 심지어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말을 믿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이 터무니 없는 소리를 믿을 수밖에 없고, 그런 터무니 없는 소리에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이 있으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인 것이며... 무지몽매한자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에 대한 기억에 대해서... '자아'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기억 할 수 있는 모든 지식들...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이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 남들로부터 얻어진 권력이나 또는 남들로부터 얻어진 '명성.명예'나 또는 남들로부터 얻어진 '재물' 따위로서는 결코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는... 스스로 얻는 것이라야 하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깨달음'이라고.. '득도'라고 하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불가능한 '새로운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며.. 한 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 할 수 없는 지식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 절대적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오직, 오직.. '일념법'으로써만 그런 '진리'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여러 방편을 들어 더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