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 국가의 조직과 마피아의 조직, 무엇이 다를까? '당신의 운명은 사기꾼들의 손에.. "지식은 무지몽매한것" 도론도담? 도의 이야기

일념법진원 2021. 10. 13. 07:11

지구촌.. 인간가족, 전세계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들... 샅샅이 훝어 보더라도 한날 한시도 고요하고 편안할 날이 없다. 사람들은 그져 막연하게.. 막연하게.. 막연하게.. '새로운 세상'이 있을 거라는... '유토비아'가 있을 거라는...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계 각국... 모든 나라들의 '정부 조직'은 마치, '마피아 조직'과 같다고나 할까?

 

 

사실은.. 세계 각국의 모든 나라들의.. 개개인 인간들의 인생들.. '일상생활'이라는 말과 같이.. 또는 '생계'라는 말과 같이, '생명활동'들.. '생을 계속하는 일'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똑 같이... '근심 걱정'은 마를 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직, 인생이 무엇인지 경험하지 않은 철부지 아이들에게는 어른들의 근심걱정 따위에는 관심이 없고 '여고시절'이라는 유행가와 같이... 학생들은 미지의 세계, 미래에 대한 꿈이 있지만.. 그 꿈은 머지 않아 산산 조각 흩어져 버리고..  사랑은 애증으로 변하고.. 남들보다 더 잘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고... '오징어 게임'이라는 영화속의 주인공들과 같이 오직 돈을 위해서.. 명예를 위해서.. 권력을 위해서 목숨 걸고 싸워야만 하고... 그런 스트레스로 병들고.. 결국 다 함께 그런 게임에 뻐져서 '죽음으로 인도하는자'들이 인도하는 인생길을 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남들.. 타인들 보다 더 뛰어나야만 하는데... 다른 남들 또한 남들 보다 더 뛰어나야만 하고..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 다른 남들 보다 더 앞서 가기 위해서 열심히 달려 나가서 도착하는 곳이.. '죽음'이라는 복병이 아닐 수 없고... 그곳은 '나만 홀로 죽는 게 아니라, 가족.. 친구..이웃.. 지구.. 우주와 함께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홀로 죽는거라는 환상. 몽상. 망상. 망념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세상에는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고... 세상에는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나, 자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고.. 세상에는 자신을 이끌어줄 수 있는 '현자'가 있을 거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는 훌륭한 지도자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지구촌 모든 국가의 조직들은 '마피아의 조직'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마피아 조직'의 원동력이 '돈'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과 같이... 세계 각국의 조직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목적은 '돈'이 아닐 수 없다. 

 

겉으로 보기에는 '국가'라는 조직들은 '마피아 조직'들과 다른 것 같지만... 실상을 보면, 다른 것은 단 하나도 없고. 단지, 그 '이름'만 다를 뿐, 인간들 모두가 다 '욕망의 화신'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들이.. 진실로 올바른 지식이라서 사람들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면... 세상이 '전쟁터'가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피아'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국가' 단위로 서로 나누어서 서로 싸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정부, 여당, 야당.. 다수 당' 등으로 서로 나누어서 서로 싸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것은.. 그져 '말장난'들일 뿐, 명확한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단지,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것이며, 그런 방식으로 세뇌 시키는 악순화이 반복 되는 것이며.. 인간류의 역사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북한, 북조선의 사례와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 당함으로서 '위대한 동지'라고 믿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어떤 사람들은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에 세뇌당하지만, '북한 동포'들과 같이 '저희들이 믿는 종교'만이 '진실'이며, '진리'인냥 믿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어느 모로 보거나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세뇌 당한 것이지만... 그런 사실을 발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아수라'라는 영화와 같이.. '오징어게임'이라는 영화와 같이... '정부 조직'들의 원동력 또한 '돈'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단지, 마피아와 다른 것이 있다면, 마피아들은 '마약'으로 돈을 벌고, 세력을 넓혀가지만.. 결국 서로 죽이고 죽는 '아수라장'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정부'라는 집단들은 마약 대신에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국민들의 세금을 가지고.. 국민들을 농단하는 것이며... 저희들이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얄팍한 상술들이.. '지식의 속성'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이 추구하는 지식은.. 어느 모로 보거나, 근심걱정만 더 하게 할 뿐, '답'이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 그것이 '과학'이든... '철학'이든... 문화예술이든... 미신이든... 음양오행설이든... 사주역학이든.. 고전이든.. 현시대의 지식들이든... 소위 '전문가'라는 중생들이..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의사'들도 치매, 암에 걸리는 것과 같이... 코로나에 걸리는 것과 같이...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이 있지만... '질병의 원인이 명확히 알려져 있는 질병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세상의 모든 지식들의 속성은... 모두 다 '얄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정부 관료'들이거나... '재벌들'이거나.. 학자들이거나... 모두가 다 '거짓된 지식'으로... 국민들을 기만하는자들로서.. '야비한 지식 장사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에게는 어떤 능력이나 지능이나, 재능이 있는 것 같지만... 그런 능력자들이 돈을 많이 버는 것 같지만... 그런 실력이 있는자들이 '정부 주요 관료'들인 것 같지만... 예를 들어서 '대학교수'들이... 학생들 보다 더 많이 아는 것 같지만... 모두 다 '답'이 없는... '답'은 없는... '말재간'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런 '마피아'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만약에 세상 모든 대학들의.. '교수'들이거나 또는 '유명하다는자들'이거나 또는 여러 모든 분야의 '노벨상'을 받고, 상금을 받는자들이... '전문가'라며.. 어느 분야에 대해서 세상에서 가장 많이 아는 사람으로서 '훌륭한 사람'인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병신들이 자기가 병신인줄 모르고 꼴깝을 떤다'는 옛말과 같이.... 인간세상에서 훌륭하다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병신육갑하는 자'들이라는 증거는... 근거는... 너무 많고 많아서.. 말 그대로 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단적인 사례 하나만 예를 든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마음 편안한 삶'을 원하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인간들이 모르는 것과 같이....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모른다는 것이다. 

 

 

삶이 있다면... 삶을 위해서 지식이 필요한 것이지, 지식을 위해서 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말은 말이지만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지식을 쌓고.. '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남들과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기 위한 헛된 삶, 허망한 삶으로 삶을 허비할 일이 아니라...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지식'이 필요한 것이며.. 최소한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음으로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더라도... 한치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지식을 발견 해야만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말은... 지식을 추구하는인간들의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은... 마치, 지난 밤 꿈과 같이 분명한 것은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정작 '마음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은 세상에서 찾을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세상에서 배울 수 있는 지식들은 마음 편안하게 하기 위한 지식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인간세상의 모든 지시들은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거짓된 지식'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치매... 암... 심, 뇌 혈관 질환 등의 모든 질병들의 근본원인은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원인인 것이며, 몸이 병 들게 되면, 마음은 이중고, 삼중고, 사중고를 겪는 것일 뿐, '마음이 있으되,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없는 인간들의 '학문.지식'으로서 세상이 편안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개개인 인간들 또한 편안한 삶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인간들은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자존심'만 있을 뿐, 그런 마음의 발생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영혼"이라는 말을 창조한 것이지만, '"영혼"이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의 지식의 시초격이 아닐 수없는... '어학사전'에 기록되어 있는 "영혼"이라는 낱말의 뜻을 보니,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하는 말이다. 

 

아마도 인간들의 모든 '학문지식'들은... '어학사전'에 바탕을 둔 것으로서... '어학사전'의 뜻을 무시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 같은데... 아이러니하게도 "영혼"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는... "육체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라고 적혀 있다는 것이다. 

 

 

'영혼'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가 옳다면.... '인간에 대한.. 인간에 관한... 세상 모든 '전문가'들..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세상 모든 '과학자'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는... '영혼'이기 때문이며... 의학백과 사전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몸'이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영혼'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모두 다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나 또는 '부처님'이나 또는 '운명의 신'이 아니라... '영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너희는 어미 악마이며, 아비 악마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악마의 지식들'이라며... 인간들 모두가 다 '욕망의 씨앗'들이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던... '인자, 지인, 진인, 도인, 성인, 성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남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자기를 주장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먼저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철학의 아버지'가... '소크라테스'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면... 그 인간은 어떤 인간이며, 세상 어느 누구에 대해서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라고 생각하는가를 묻는 것이다. 왜냐하면, 옛 사람들의 말을 보면, 부모는 자식을 돌보고, 그 자식이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면.. 저희들의 부모가 자식을 돌보는 것과 같이, 자식 또한 노쇠한 부모를 돌보는 것이.. 인간동물들의 습성이며, 전통인 것 같은데... 어떤 중생들은 언술이 뛰어난자들로부터 세뇌당하여서 '저희들의 부모에게 낳아주고, 잘 자라나게 해 주어서 '고맙고, 감사하다'며.. 명절에나마 지들 부모에게 절을 하고, 늙고 쪼글쪼글한 손에.. 용돈이나마 쥐어 주는 게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인 것 같은데.... 어떤 어리석은자들은... 지들이 '부처님의 제자'라며... 지들이 '하나님의 제자'라며... '지들 부모에게도 절을 받는자'들도 있더라는 것이다. 

 

 

명색이 '스님'이라는 이름의 하근기 중생들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명색이 신부'라는 중생들 또한.. 지들 부모로부터 절을 받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긴다는 것이며, 이는 마치, '북한동포'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하여서... 어버이 수령님'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것이며...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에 세뇌당한자'들의 특징인 것이며... 인간들이 추구하는 '지식의 속성'들이... 이와 같이 모두 다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에..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쓰고 버려야 하는 '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명색이...  '교황'이라는 중생이... '코로나 재앙'에 대해서 '주여, 주님께서는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저희는 내일을 걱정 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라며.. 우리 다 함께 기도나 하다가 죽자는 말과 같이.. 예수의 진실된 뜻은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 맹샌자'들이라고 볼 수 없거나 또는....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또한... 저기 저 '교황'과 같이.. 무지몽매한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 '장사꾼'들... 사기꾼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참... 허긴... 어치피, 본래 근본 원인은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나마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에서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니... 

 

 

여담 하나 한다면.. 

우연히... 본 글귀들 중에 '참으로 옳은 말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글이 한구절 있었는데... 인간들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음식물에서 발생되는 가스가 원인'이라는 말로서, 알고 보니,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로 부터 전해져 오는 말이라는 것. 물론 인간류의 스트레스가 대동소이하다면.. 인간류가 물질적인 것이라면... 참으로 옳은 말로서... 옛 말에 '소식하면 건강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옳은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은 '운명의 신' 즉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초인간적인 힘'에 의해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지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 순환, 윤회하는 생각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며... 이와 같은 의미로 인간들은 모두가 다 남들의 말, 말, 말에 의해서 세뇌당하는 것이며,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촛불시위'라는 말과 같이... '문빠'라는 말과 같이... 이재명을 지지하는 극성인간들과 같이... '목사'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중생들과 같이.. '스님'이나 또는 '신부'라는 이름의 하근기 중생들의 뛰어난 언술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조국'이라는 '일구이언, 일구 삼언, 일구 사언'을 반복하는... 야비한 '지식 장사꾼'들에게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자들과 같이... 마치, 언술이 뛰어나서 '말, 말, 말'을 팔아먹고 사는.. 언론, 방송이라는 미명하에... 여러 '거짓광고'들을 팔아먹고 사는.. '야비한 지식 장사꾼'들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서 진실된 지식이나, 새로운 지식이나... 진실로 그대의 삶을 위해서 필요한 지식을 팔아먹고 사는자들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이와 같은 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하근기 중생이라면... 그대의 운명은...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참으로 안타깝고, 참으로 슬픈 일이지만... 언술이 뛰어난 야비한자들... '지식 장사꾼'들... '마피아'들.. 병신육갑짓하는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일념법'을 알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의 발생원인과 소멸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남들, 타인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헛된 삶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이 스스로 아는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에 의존하는 삶으로서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