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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코로나..아수라..오징어게임..화천대유'로 보는 인권.재물.권력의 허구..인간은 신의 창조물일까? no, 깨어나라 진리로..

일념법진원 2021. 10. 17. 07:19

무지몽매한 중생들... 중생계.. 인간무리들... 길잃은 어린양새끼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유유상종.. 천태만상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일일이 다 막을 수 는 없는 일......

 

헛 참, 어떤 놈 하는 말이..... '내가 엄마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말장난에 사람들이 놀아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정체성'이라는 게 없고... '마음'이 있으되, 그 뿌리가 없다 보니, 단지... 단지..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꿀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인간들은 마치, 자기들이 아는 지식들이... 본래 자기의 지식이라고 믿는 것 같지만...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언에 대해서 '방언'으로 알아들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기억나는 생각들이거나, 기억할 수 없는 생각들이거나.. 모두 다 '본래 자기'라고 믿어 의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지만... 사실은 1.. 2.. 3... 하나, 둘, 셋 넷 이라는 숫자들.... 세모, 네모.. 동그라미 라는 말, 말, 말들... 조차도 스스로 아는 지식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것들로서,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이... 저희들의 모든 기억들... 모든 생각들이, 본래 저희들, 자신들의 지식이 아니지만...... '나'와 동일시 하는 '이름' 또한 본래 자신이 아니지만...... 저희들의 지식들이 본래 저희들 자신들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서로 아는체 하는 언술이 뛰어난자들만 무성할 수밖에 없는 '동물'들이 인간무리들로서....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명색'이 인간세상이기 때문에... 인생사.. 세상사..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더 무성할 뿐,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인생사.. 세상사... '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무뇌아들..)이... 본래, 자연이지만.. 자연상태에서 퇴출당한... 무한하게 어리석은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떤 어리석은자들은...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기회는 평등해아만 하는 것이며... 과정은 공정해야만 하는 것이 정의"라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은.. 세상에 '공정'이나 또는 '평등'이나 또는 '정의'가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것 같다. 

 

 

헛 참... 인간종들... 인간류들의 유구?한 역사들... 모두가 다 '종교전쟁'을 비롯하여... 피비린내 나는 전쟁으로 얼룩져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자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말, 말, 말로만 지어져 있는 '허구'적인 것으로서.. '과거와 현제 또는 미래'가... '칼로 물베기'라는 말과 같이... '허공에 삽질'이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와 같이 설명하더라도... 이해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사실이 아니라 허구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던... '원리전도몬상'에서 깨어난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또한 '철학의 아버지'가 아니라...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노자, 장자와 같이.. '도를 깨달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이와 같은 사실적인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다면, 만약에 '인권'이 있다면... 인간에게 권리가 있다면.... 인간들의 권리는 모두 다 동등해야만 하는 것이며, 평등해야만 하는 것이... 진정한 '정의'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의 창조물'이라고 믿는... 어리석은자들은, '인간들 모두가 다 하나님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동등해야 하고, 평등해야 한다'며... 마구 지껄여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예수의 진실된 뜻은 그게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고 보면, 하나님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너희들의 마음을 이루는 지식 이전에 있는 것"이라는 설명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이 모두 소멸되어 사라지게 된다면... '육체=나'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 저마다의 "육체=나"라는 지식들 모두가 다 '허구적인 것'들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아는 '앎'으로 '거듭나라' 또는 '깨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석가모니의... '원리전도몽상구경열반'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은 뜻이... 예수의 진실된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소설 속 '성경구절'을 인용하여 서로 아는체 하는데, '하나님 처럼 행동해야만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는 말로 또 아는체 하지만, 그런 뜻이 아니라....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인간동물들만의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닐 수 없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니라, '합리적 신성'이라는 말과 같이... "합리적 지식"을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지만.... 사실은 인간관념으로는 '합리적 지식'이라는 말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이유는...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자아'가 우선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하늘에서 본다'는 말은... '하늘에 올라가서 본다'는 뜻이 아니라.... 지구촌 인간세상이 있다면... 지구촌 인간들을 모두 다 하나로 본다는 뜻으로서.... 따로 분별할 수 없다는 뜻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한 비유설명들이...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이며 또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로서.... 자아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분별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더하여... '인간들 모두가 다 욕망의 화신'이며... '사람들 누구나 다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찬 자"들이라는 현시대 유일무이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의 설명과 같이... 종교든, 철학이든, 과학이든... 세상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세상에 사실'적인 게 아니라, '명색의 동일시'로써만 있는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근심걱정 두려움과 공포, 슬픔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비로소 진정한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과 '동물'의 차이가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와 세상이 있다'는 허구적인 말을 믿는 것이며... '쥐'를 비롯하여 인간을 제외한 다른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나'라는 관념 등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쥐' 등의 동물들을 연구한다는 것은... 헛된 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암세포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치매 등의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것으로서....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도둑놈'들이며... '사기꾼'들이며...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하라 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들은 이와 같이 모두가 다 '언어, 말, 말, 말'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다.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들... 모두가 다 '허망한 소리'들로서...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사실.. 이와 같이, 인간에게 어떤 권리나 능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인권'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에게 권리가 있다면... 모두가 다 '동등해야만 하는 것이며, 평등해야만 하는 것'이며... '자본주의'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인 것이며... '민주주의'나 또는 '공산주의'라는 말 또한...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괴변, 궤변'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어불성설'이라는 말 또한 한자 그대로의 뜻으로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합리적인 말이 아니라는 뜻으로서, 말로는 성립될 수 없다는 말로서...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허구적인 것으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인간들의 언어를 사실로 본다면... '권력자'들이나 또는 '돈을 많이 버는자'들이나 또는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근거 없는 지식을 악용하여 '부자'가 된자들... 부자가 되는자들... 부자가 되려는자들은 모두 다 '때려 죽여야만 합당한 것'이며... 만약에 '인권'이 있다면... '인간이 우선이 아니라, 돈이 우선'이라면... 국가가 있다면... 국민들 모두가 다 동등하게 나누어 가져야만 합당한 것이며... 합리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답'이 없는 것으로서... 지식으로 아는체 하여 권력을 얻은자들이거나, 또는 '재물을 얻은자들'이거나 또는 '명예를얻은자'들 모두가다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답'이 없는 거짓말로.. 여러 사람들을 악용하는자들로서... 모두 다 언술만 뛰어난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예를 든다면... '코로나재난'이라는 말과 같이... '코로나'의 발생원인을 모르면서... '백신'을 만들고, 백신을 맞으라고 주장하는자들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백신' 또한.. 예방할 수 없는 약으로서... '프라시보 효과'와 다르지 않은 것으로서... '코로나'라는 이름의 '공포바이러스'가 잠시 소멸되는 것일 뿐, 예방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독감백신'과 같은 것으로서.. 이미, '의약품'에 길들여져서 '면역력이 더 떨어진 어리석은자'들에게만 발생되는 것이.... '코로나'를 비롯하여... 모든, 질병들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자, 인간들은... 저희들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그런 남들의 말에 세뇌당한 것으로서, 이는 마치, '강아지'에게 '부처'라는 이름을 지어 주거나, '강아지에게 예수'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예수야'라고 부르면 강아지가 자기를 부르는 줄 알고, 쪼르르 달려 오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 또한... 그런 사고방식으로... 욕망의 노예로 세뇌당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예수는... '악마 아비, 어미 악마... 새끼 마귀'들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저희들 어미, 아비의 욕망을 그대로 닮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마귀'이며... 마귀의 새끼들이며..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석가모니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 '원리가 뒤바뀐 몽상'이라는 뜻으로... '원리전도몽상'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라는 뜻으로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권력을 얻은자나, 재물을 얻은자나, 명예를 얻은자들 또한... 모두가 다 '사기꾼'들로서... 인간동물들이 추구하는 '행복'이나 또는 '자유'나 또는 '평화'라는 말과는 거리가 먼 자들로서...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세상에 진실로 평화로운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며, 세상에 진실로 자유로운자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영화 '아수라' 영화 '오징어게임' 그리고 '화천대유사건'들과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에게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다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생이 있다지만,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 '인생'으로서... 거져 주어진 것이 인생이라지만... 인생의 목적이, 존재의 이유가 무엇인지... 왜 사는지, 왜 병드는지, 왜 죽을 수밖에 없는지 모르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오직, 오직, 오직... '돈'에 목숨 거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생의 목적이 '돈'이라면...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인생'이라면... '주객전도'라는 말과 같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며,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 살아가야 하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돈'이라야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답'이 없는 지식을 연구하거나, 지식을 얻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게 아니라,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해서는... '돈'이 중요한 게 아니라, 돈을 더 중요하게 여기게 만든... '마음이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그런 올바른 지식이 필요한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그들, 옛 성인들... '도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뜰 때에.... 그 때 비로소... '뇌'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세상 중생들.. 모두 다 '개.돼지'들로 볼 수 있는 것이며...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 그것들이 '성직자'들이든... '과학자'들이든.. 철학자'들이든... 모두 다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악용하여 실체 없는 욕망을 채우려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로서...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을.. 여실히.. 분명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만약에 어떤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사람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진리'의 방편설명... 방편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서...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하고, 더 나아가 "명색"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불행이나, 슬픔이나, 환상'이나, 괴로움이나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암'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권능을 얻는 것이며... 더 나아가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살아 생전에 '부처'를 이룰 수 있는 것이며... 머지 않아...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자, 명제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요점을 정리해 본다면..... 

 

혼돈! '코로나..아수라..오징어게임..화천대유'로 보는 인권.재물.권력의 허구..인간은 신의 창조물일까? no, 깨어나라 진리로..

 

 

자, 인간들은 신에 의해서 창조되거나 또는 신에 의해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단지 저희들 자신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의 윤회'에 의해서 행위 되어 지는 '피조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욕망, 탐욕으로 가득 찬 야비한자들의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일한 악은 '지식'이며... '유일한 선은 '앎, 진리'라고 설명한... 각자, 깨달은자가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진리'의 방편을 설명한 '성자, 성인'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전문가'라는 이름의... '정신병자'들이 난무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그런 '야비한자'들... '언술만 뛰어난 사기꾼'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