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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마음(정신.아수라.천국.지옥.혼/영혼.우주.자연.인간.세상)은 뇌에서 만들어지는 것일까?' no, 뇌가 아니라 기억의 산물

일념법진원 2021. 10. 18. 07:20

마음은 뇌에서 만들어지는 것일까? '뇌과학의 모든 역사'라는 책자를 보니.... 인간동물들의 모든 역사들 모두가 다, 마치 영화 '아수라'와 같고, 영화 '오징어게임'과 같고..... 현시대 시끄러운 '코로나재난'과 같고.... 인간들에게 '내면세계'가 있거나 또는 인간동물들에게 정신세계가 있다면, 마치 '화천대유'사건의 '이재명페밀리'와 같고... 저기 저 '마피아'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뉴스를 보니... 마음은 뇌에서 만들어지는 것일까? ‘뇌 과학의 모든 역사’ - 경향신문 (khan.co.kr)  라는 책을 통해서...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또 다른 무지몽매한 중생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세상 모든 지식들.... 종교나 과학, 철학, 미신 등...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지식자'들... '전문가'라는 중생들이 모두 다 그럴듯한 거짓말로... 뛰어난 언술로...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농락하는... '마귀, 마귀의 자식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로서... 모두 다 "아는자"들이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모르는자"들로서 '사기꾼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다시 설명하려는 것이다. 

 

 

참고. '동물'들에게는 '동물혼'이라는 말과 같이, 동물들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동물들에게도 영혼이 있다'는 생각은... 무지몽매한 중생들의 망상... 망념... 망언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동물들' 또한 '본래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다. 

왜냐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인간이라고 생각하든, 내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든... 둘 다 근거 '없는 소리로서..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대해서... 언어로, 말로 주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하늘나라'가 있다고 주장하든, '하나님이 있다'고 주장하든, 없다고 주장하든... '신이 있다'고 주장하든.. '신은 없다'고 주장하든... '신은 죽었다'고 주장하든... 모두가 다 저희들이 '확인한 사실'에 대해서 주장하는 게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려는... 야비한자들로서 모두 다 '사기꾼'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런 '사기꾼'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이는 마치, '실험용 쥐'가.. 살해 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의학자'라는 미명하에... '생명의 원인'도 모르고...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에게 살해 당하는 '환자'들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 모든 지식'들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일념법명상.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실험용 쥐' 신세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마루타' 신세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아바타' 신세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나는 중생들과 같은 '나'가 아니라, '나는 나의 한계를 벗어난 무위자연의 자유'라는 뜻으로.... "나는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 새싱명'이라던 예수가 예수 또한... '근거 없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한 게 아니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뜻으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던... 싯다르타와 같이, 어리석은 중생들이 우상으로 믿는 '석가모니'와 같이...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문화예술이든...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면에서... 모두 다 '답'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마음, 정신, 사물, 시간, 공간, 우주, 치매.. 암 등의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 코로나 등의 사소한 질병들 또한... 즉, 인간동물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슬픔, 환상의 원인은... '뇌'의 문제가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언어+뜻+환상)의 문제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두 권의 책에서... 그리고 이곳의 여러 모든 방편설명들을 통해서 설명한 이야기들이며... 이 이야기 또한... '뇌과학'이라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이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인간들을 악용하여...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로서...  헛된 욕망을 채우려는 '아수라'와 같은자들이기 때문에....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의 윤회현상'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다시 설명하려는 것이다.

 

 

사실, '신화' '불경 속의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그리고 '소설, 신화' 성경 속 예수의 진실된 말들... 진실된 뜻에 대해서... 더 나아가 '소크라테스'의 젊은이들에게 묻는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는 말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도론도담'이라는 '노자, 장자'의 옛 '도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그들 가르침의 요점이 있다면... 싯다르타의 '비아경' 즉, '나는 본래 나가 아니다'는 설명이 아닐 수 없고,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즉... '뇌'가 아니라, 뇌에서 일어나고 소멸됨을 반복 순환 윤회하는 '생각'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생멸작용 현상'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일념삼매'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해석이 가능한자들만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윤회하던 생각이 일념삼매에 듦으로서 소멸되어 고요함을 경험하는자, 내세득작불"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이와 같은 뜻으로서...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부글 부글 끓능 샘물과 같이, 번뇌방상에 취해 있는자들은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예수의 '생각'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들.. '방언'이 아니라, 방편언어들과 같이.... 

 

 

인간동물들의 모든 지식들.. 그런 지식에 바탕을 둔 모든 기억들...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언어들에 대한 생각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으로서... 개개인 인간들의 인생사.. 세상사..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가날픈 목숨은... 생명은... 그런 야비한자들... '아수라'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 경험한 사실에 대해서 자기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1 2 3 이라는 숫자도 모르던,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자기 지식인냥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로서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도가의 화원선생"의 이야기들 중에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찬 자"들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한 '방편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간들에게 '내면세계'가 있다면.. 모두가 다 '아수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인간세상에 대한 이야기 또한... '육도윤회'라는 말로 전해져 오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실상이 곧 '지옥'이며, 아구, 축생, 수라, 아수라'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서.... 그런 '인간세상이 지옥이며,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사람들에 대해서... '인간계'라고 부른 것이며...  '비아경'에 대한 설명과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진리)에 대해서... '천상계'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우주'를 연구하는자들이거나,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자연이나 동물을 연구하는자들이거나 또는 '인간의 뇌, 심혈관.. 단백질, 세포, 세균'을 연구하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인간들의 약점을 악용하여.. 인간을 해치는자들이기 때문에... "인간쓰레기"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라는 말에서 부터... '우리는 인간'이라는 말, 나는 사람'이라는 말 부터.... '내가 있다'는 말... '내가 있다'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나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하여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 '모든 언어'들.. 모든 '낱말'들은.... '어불성설'이라는 말의 한자의 뜻과 같이, 즉..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말과 같이... 그 뜻은,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말은 말이지만 합리적으로... 또는 '논리적'으로 성립될 수 없다'는 말이.... '어불성설'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인 것이며... 사실은, '유언비어'라는 말 또한... 본래의 뜻은...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모든 주장들이...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근본원인이 없는 소리'라는 뜻이.. '유언비어'라는 구절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 모든 언어들 모두가 다 '망상.망념.환상.. 몽상'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제각기 '자존심'이라는 터무니 없는 '마음'이 있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마음은 뇌에서 만들어 지는 것일까"라는 괴변으로, 궤변으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지만.... 어리석은자들은 또 그런 언술만 뛰어난...인간쓰레기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 비참하게 콧줄단체,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며... '내가 안다'며.. 죽는 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는 것이며, 만약에 우주가 있다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 인간종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인간들이 '옳다' 또는 '옳지 않다'는 등의... '갑론을박'이나 '왈가왈부'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유는....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고 믿거나, 우주. 천지만물.. 정신. 영혼'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이 있지만...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 하나에 대한 설명만으로서도... 니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자, '논리적'이라는 말은.. 앞 뒤가 맞아야 한다는 뜻으로서... 비유를 든다면, 퍼즐조각들의 딱 들어 맞음으로서만 어떤 '형상'이 구체화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언어'들 또한... '퍼즐과 같이 맞아야 하는 것'이지만.... '과거'와 '현제'간에는 어떤 간격이나 거리가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에 대해서... '뇌'가 있기 때문에... 올바르게 생각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과거와 현제, 미래'는... 그 거리나, 간격을 발견 할 수 없는 것으로서.....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은... '시간'이나 또는 '역사'라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유언비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뜬 소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우주'를 연구하는자들을 비롯하여... 세상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 '전문가'들... 모두 다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인간들을 해치는 악한자들이기 때문에...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인간무리들에 대해서, 특히...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자들에 대해서... '아비악마'들이며, 어미악마'들이며... 아비악마, 어미마귀, 마귀의 새끼들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자들이기 때문에... '독사의 새끼들'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욕망의 씨앗'들이기 때문에.... '창녀의 자식들'이라고 설명 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내가 있다'고 생각하든... '내가 없다'고 생각하든.... '내가 산다'고 생각하든... '내가 죽을 거라고' 생각하든... '천국이 있다'고 생각하든...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든... '하늘나라가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부처님'이나 또는 성령이나 불성이나, 영혼이나,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그것들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대한 망상.망념, 몽상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논리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나.. 밝힐 수 없는.... 밝혀 질 수 없는..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환상'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무식하여서 용감한자들이.. '깨달음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깨달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깨달음이 없다고 생각하든... 이 또한 남들...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망언'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들은 '죽음'을 경험 할 수 없다. 

이는 마치, 저희들이 깊이 잠 드는 순간을 포착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죽음이 있는 게 아니라, 경험 할 수 없는 것이 죽음이지만... '죽음이 있다'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한 무지몽매한 짓들이... 인간들의 모든 언행들로서.. '여행'을 다니는 짓들이거나... 겉모습을 꾸미는 짓들이거나... 명품을 찾는 짓들이거나... '먹방'이라며, 살기 위해서 먹는 게 아니라, 오직 먹기 위해서 사는 멍청이들과 같이... 건강에 좋은 비타민이나 영양제가 있다는 말에 속는 것과 같이... '필수영양소'가 있다는... 정신병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과 같이... 치매, 암에 좋은 음식이나 보양식이나, 보약이나... 의약품이 있다는 사기꾼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백신을 맞으라는 미친놈들과 같이....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는..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예수의 말로 본다면, 만약에 '영혼'이 있다면, 영혼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말과 같이...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던 싯다르타의 '진언'과 같은 뜻으로서의... 현세의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일념법'을 의존하여..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수 있는 것이며....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최소한...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삶일지라도... 살아 있는 동안 내내.. 근심과 걱정, 두려움과 공포, 슬픔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져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을 가치고, 내 인생이라며, 내 마음대로 라며... 자기를 주장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내몸과 내마음이라면,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능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그런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을 발견 할 수 있어야만 세상 모든 '지식자'들... '전문가'들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더 잘 하는.. 언술이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아니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