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 '학대/애정결핍..뇌의 변화?'vs'가정교육vs사회교육vs인간승리?'-'고해중생vs과학의 사기꾼들..건강/행복하게 사는법/깨달음

일념법진원 2021. 11. 5. 08:31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이승'이 있기 때문에.. '저승'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 올바르게 사유 해 본다면, '과거'와 '현제'간에는 거리가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과거와 현제'간에는 어떤 거리가 있는 게 아닌것과 같이... 이와 같이 '과거'라는 말이 없다면 '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현제'라는 말이 없다면 현제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과거'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현제'라는 말이나 또는 '미래'가 있다는 말은 올바르게 본다면,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고... "유언비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이 아닌 소리들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지만...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을 척석?같이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저희들이 기억할 수 없는 "태초" 즉, 갓난아이시절...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교육받은 것이기 때문이며, 그런 (뇌에 저장된)기억들에 대해서 '진실'이나 또는 '사실적인 것'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 '학대/애정결핍..뇌의 변화?'vs'가정교육vs사회교육vs인간승리?'-'고해중생vs과학의 사기꾼들..건강/행복하게 사는법/깨달음

 

 

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노자의 도덕경 제 1 장의...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예수의 진언, 방언, 방편언어.. 광명진언'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석가모니'의 '일체중생.. 일체개고, 삼계개고, 고집멸도.. '해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무고집멸도'에 대한 설명과 같이... '구경열반'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장자'의 '제물론'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생이 있다면, '소요유'의 삶을 살라는 말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언.. 광명진언.. 진실된 지식'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에 바탕을 둔 여러 방편설명들.. '방언'들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혼돈! '학대/애정결핍..뇌의 변화?'vs'가정교육vs사회교육vs인간승리?'-'고해중생vs과학의 사기꾼들..건강/행복하게 사는법/깨달음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나사롓 예수의 진언과 같이...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기 때문에..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자존심'을 지킬 일이 아니라, '망상으로 이루어진 모든 기억들.. 지식들을 파괴하고,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거듭나라'던.. '깨어나라'던... '깨달아 알라'던... 석가모니의 진언.. 진실된 지식, 진실된 말.. '광명진언'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기억'들은...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이기 때문에.. 또 다른 남들,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이 이야기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인간에 관해서.. 마음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자연, 우주 천지만믈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에 대한 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학대/애정결핍..뇌의 변화?'vs'가정교육vs사회교육vs인간승리?'-'고해중생vs과학의 사기꾼들..건강/행복하게 사는법/깨달음

 

 

'아동학대, 애정결핍에 의해서 '뇌가 변화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이며, '거짓말'이다. 

 

애정 결핍 따른 뇌의 변화... 어긋나는 아이들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뇌'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의 문제로서... 인간들의 '생활, 즉 생명활동'들은... 저희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에 의해서 행위 되어 지는 것으로서, '내가 행위자'라는 망상망념.. 번뇌망상에 취해 있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위한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저희들의 '과거'의 '기억'에 의해서 행위 되어지는 것이며, '뇌'라고 생각하는... 그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태초'부터 타인들로부터 입력된, 주입된, 세뇌당한 '남들.. 타인'들의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뇌'가 변하거나, 뇌 수술'이나 또는 '뇌에 좋은 음식이나, 뇌에 좋다는 '의약품'들 등의... '어떤 것'들로서 '인성'이 변하거나, 마음이 변하거나, 언행이 변하거나, 사람이 변하는 게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들이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생.노.병.사'의 모든 괴로움, 고통, 슬픔, 환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뇌'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뇌가 없다는 생각'은... '상대적인 생각'으로서... '뇌가 있다'는 생각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뇌가 없다'는 생각 또한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과 같이.... 만약에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다'면.. '그대'와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없다면.. '그대가 있다'는 것은...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 '학대/애정결핍..뇌의 변화?'vs'가정교육vs사회교육vs인간승리?'-'고해중생vs과학의 사기꾼들..건강/행복하게 사는법/깨달음

 

자, '마음'은... '서 너 살' 무렵에 '발생'되는 것이며, 마음이 있다면... '마음의 바탕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모든 '권력욕이나, 명예욕이나 재물욕이나, '사랑'에 대한 욕망이나, 지식에 대한 욕망 등의... "탐. 진. 치"라고 부르는... 모든 '욕망'은.... 단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근본 원인으로서, 만약에 어떤 사람이...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과 같이.... '태아남.. 삶.. 죽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다른 '욕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이 끊임없이 더 발전을 원하는 이유나 또는... '문화' 또는 '문명' 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 즉, 노래하고 춤 추고.. 웃고 떠들고... 여행다니고, 유행을 따르고.. 서로 아는체 하는 모든 짓들 또한.... 단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의 산물인 것으로서... 만약에 어떤 사람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시공간이 있는 게 아니지만...) 만약에 어떤 사람이... 나는 죽는 게 아니라, 천년이나 만년을 산다고 생각 할 수 있다면.. 영원히 산다고 생각 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욕망에 취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이나 '욕망' 또한 본디,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뇌에 저장된 기억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에 불과한 것으로서... 마음은 욕망으로 채워질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 '학대/애정결핍..뇌의 변화?'vs'가정교육vs사회교육vs인간승리?'-'고해중생vs과학의 사기꾼들..건강/행복하게 사는법/깨달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가정교육'이든... '사회교육'이든.... 세상의 모든 교육들... 모든 지식들은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여 욕망을 채우기 위한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은... 모두 다 '장삿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은... '사회'에 잘 적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회에 잘 적응한다는 것은... 결국, 돈, 돈, 돈을 더 많이 버는 일에 적응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어리석은자들은 '성공'이라는 말에 대해서 '돈을 많이 벌거나 또는 권력을 얻거나 또는 뛰어난 언술로 세력을 확장하는 짓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그런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허긴, 병든자가 있어야만... 야비한 '의사'나 또는 '한의사'들이 먹고 살아갈 수 있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범죄자'들이 있어야만 '경찰'이나, '검찰' 등의... 권력자들이 먹고 살아갈 수 있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어리석은 국민들이 있어야만... 언술만 뛰어난 '정치가'들이 부귀와 영화?를 누릴 수 있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쓰레기를 더 많이 버리는 사람들이 있어야만, '청소부'들 또한 먹고 살아갈 수 있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 답을 발견 할 수 없다보니, '하나님'이나 '부처님'을 믿는 맹신자들을 등처먹고 사는 '광신자'들이 먹고 살아갈 수 있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있기 때문에... '비타민'이라며.. '단백질'이라며... '건강에 좋은 음식'이 있다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돈 버는 방법'을 가르치는 야비한자들이 먹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신문, 방송, 소설... 등의 '언론계'라는 무지몽매한 중생들 또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온갖 거짓 광고'들로 먹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야비한 '장사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 '학대/애정결핍..뇌의 변화?'vs'가정교육vs사회교육vs인간승리?'-'고해중생vs과학의 사기꾼들..건강/행복하게 사는법/깨달음

 

헛 참, '농담' 아니, '진담' 하나 할까? 

세상에 유명하다는자들...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정치가들... 유명 영화배우들.. 유명 가수들... 유명 연예인들... 유명 소설가들... 유명하다는 춤 꾼 들... 돈을 많이 버는자들 모두가 다 '광고'로 돈을 번다는 것이며.. 그 광고비는 모두 다 '가난한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의 몫이라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부자'들은... '가난한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가난한자들의 기생충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코로나감염병 또한... '백신'을 맞아서 해결 되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감기바이러스 또한 약을 먹든지, 약을 먹지 않든지... 약물에 중독되지 아니 하여서... 비교적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감기약'이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비교적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코로나백신' 또한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한 '공포방러스'가 '코로나감염병'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 같이... 여러 수많은.. 불치병,난치병 등의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뇌과학자들.. 암세포를 연구하는자들.. 등의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언, 방언, 진실된 지식... '진리'를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서의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믿음으로서... 인간세상, 중생계의 '학문.할설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생겨난다면... 세상에서 공부하던.. 모든 '서적'들을 모두 다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혼돈! '학대/애정결핍..뇌의 변화?'vs'가정교육vs사회교육vs인간승리?'-'고해중생vs과학의 사기꾼들..건강/행복하게 사는법/깨달음

 

자, 조금 어려운 이야기로서 인간관념으로는 애초에 사유가 불가능한 '진실된 지식'에 대한 이야기 하나 한다면... 

 

단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알고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진실된 지식'으로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 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지만... '인간'이든, '동물'이든.... 모든 생명체들이든.. 미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운명'이든... 모두가 다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사물,물질'이 아니라 '환상'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설령, '뇌'가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뉴런'이나 '시넵스'가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것들은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며... 천지만물들 또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며... '암세포' 또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마음' 또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어떤 '실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으로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 추억'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이든, 세상이든... 모두가 다 '사실적'인 것이거나 또는 '진실'이 아니라... '추상적인 것'으로서... '환상, 몽상, 망상, 망념' 등의 번뇌방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번뇌망상'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세상에 '문제가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병 들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학대/애정결핍..뇌의 변화?'vs'가정교육vs사회교육vs인간승리?'-'고해중생vs과학의 사기꾼들..건강/행복하게 사는법/깨달음

 

사실,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부모'라는 말이나 또는 '가정'이라는 말들... '가족'이라는 말, 말, 말들 또한...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개개인 인간들의.... '자아'라는 말 또한.. '자신의 나'라는 뜻으로서... 근본원인이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나의 몸, 나의 마음, 나의 기억, 나의 생각, 나의 정신, 나의 삶, 나의 죽음'이라는 말, 말, 말들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이미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올바른 말이 아닌 것이며... '합리적인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나의 집, 나의 부모, 나의 컴퓨터, 나의 자동차, 나의 의복'이라는 말과 같이... "나"와 "몸, 마음, 지식, 기억, 생각, 집, 자동차, 의복, 망치, 못, 도구, 등의 여러 모든 물건"들에 대해서... 모두 다 "나"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내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것"들은 모두 다 "나"가 아닌 것이다.

 

 

만약에 그대가 소유한 물건들이 "내 몸"이라는 말과 같이... "내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내영혼"이라는 말과 같이.. 내 가족이라는 말과 같이... 내자동차, 내 집, 내 연필, 내 망치, 못, 내 도구'라는 말들과 같이.... 진실로 그것들이 '내것'이라면... 그것들은 필요 여부에 따라서 쓰레기통에 버려 버릴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지만... "몸, 마음, 정신, 영혼, 감정, 느낌 등의 감각기관과 그 작용 등에 대해서는... 주어 담을 수도 없는 것이며, 버려 버릴 수 도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 또는 '내것'이라는 것은... 추상적인 것들로서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닌 것'이며, 이와 같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으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성인'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이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학대/애정결핍..뇌의 변화?'vs'가정교육vs사회교육vs인간승리?'-'고해중생vs과학의 사기꾼들..건강/행복하게 사는법/깨달음

 

자, 건강하게 사는 법 또는 진실로 '행복하게 사는 법'이 있다면....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이며...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사람들이... 진실로 행복한 사람인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자신보더 다 많이 아는 사람이나 또는 세상에 진실로 올바른 지식이 있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세상에 진실로 훌륭한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사람들만이...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 사람들로서, 그런 사람들에게 삶에 애환이라는.. '슬픔'이나 '근심 걱정'이나.. 다른 '환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트라우마'라는 말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 대한 경험에 대한 기억으로서의 '고통'을 이라는 말이며...

'뇌전증'이나 기타 '정신질환'등은... '잠재의식'이라는 말과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의 죽음에 대한 공포'에 대한 기억으로서... 공포에 대한 기억과 유사한 현상을 목격하거나 또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그런 '생각'이 일어날 때에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지는 것'과 같이... 모두 다 '기억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서의 '행위들... 행동들'에 대해서... 인간들은 '삶'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신체적 질병'이거나 또는 '정신적질병'이라고 생각 하는 것일 뿐... 인간들의 모든 언행들... 모든 지식들.... 모든 생각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근거 없는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근거 없는 '기억'에 의존하여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작용'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학대/애정결핍..뇌의 변화?'vs'가정교육vs사회교육vs인간승리?'-'고해중생vs과학의 사기꾼들..건강/행복하게 사는법/깨달음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진언, 진실된 말,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간략하게 요약하여 정리하자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음'이나 또는 "영혼"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중요한 것은..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영혼이 무엇인지" '영혼의 발생원인이나 영혼의 작용이나, 또는 영혼의 소멸원인' 등의...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을 믿는 게 아니라, 단지... "영혼이 있다"는 말, 말, 말을 믿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영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앎이 생겨난다면... 그 때 비로소 세상 어느 누구보다 더 건강하게.. 세상 어느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인간들의 지식을 믿는 게 아니라, 자신이 아는 자신의 지식을 믿고, 자신을 의존하고.. 진리를 벗삼아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중생들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어리석은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혼돈! '학대/애정결핍..뇌의 변화?'vs'가정교육vs사회교육vs인간승리?'-'고해중생vs과학의 사기꾼들..건강/행복하게 사는법/깨달음

 

그렇다. 

이런 '진실된 지식'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 고해중생들에 대해서... '개' '돼지'와 같다는 뜻으로...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 것이며..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진리'를 설명했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여래의 진실된 뜻과 같이... 

 

 

일념법을 알라.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로 살아야만 하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삶,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병 들어 고통받는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지식 너머 진리를 줄 것이니.. 

 

내게로 오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게로 와서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중생이 아니라, 명색이 '여래, 부처'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