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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알츠하이며 치매치료제?/위드코로나?/뇌과학?/인문학?/신앙고백?/고해성사?/유체이탈?'-마루타인생..원죄/구원/해탈/번뇌망상

일념법진원 2021. 11. 6. 09:32

예수의 방언? 진언... '너희중에 죄 없는자 이 여인을 돌로 처 죽여라' 하니, 죄지은자들은 물러갈 수밖에 없다. .

평생 '백팔참회'문을 외우고, 암송하고, 염불하면... 죄가 소멸될까?

신앙고백 하고, 고해성사 하면, 죄가 소멸되는것일까? 

 

주님께... 하나님에게 기도하면, 기도하는 놈들에게만 복을 더 줄 거라고 믿는것일까?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기도하는자들에게 복을 더 많이 준다거나 또는 기도하는자들에게만 죄를 사하여 준다고 믿는다면, '주님'이나 '하나님' 또한... 인간들과 같이 '공평하지 아니한 죄인으로서... 인간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하나님이나 또는 주님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원해여래진실의'라며... '부처님전?'에... 기도하고 염불하는 중생들 또한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부처님"도.. 인간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일거라고 생각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며,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하나님'이나 또는 '부처님'이 있다면... 그들이 '인간동물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인간들과 같이 '거짓증거 있어도 "내가 하나님"이라며... "내가 부처님"이라며... '내가 더 옳다'며.. 서로 싸우고, 서로가 자기 의견을... 자기 생각을... 자기 지식을... 자기 기억을 주장하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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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고, 인간들 모두가 다 '마음'이 있지만... '마음의 출처도 모르고, 마음작용의 원리도 모르고, 마음의 소멸원인도 모르면서 '마음'을... 기억을.. 환상.. 망상.. 몽상들에 대해서 '사실'인냥 주장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거나 또는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지구촌 모든 '인간동물'들에 대해서.... 모두 다 '미친놈'들이라거나 또는 하나 같이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라는 말은... 참으로 고약한 말이지만... "너희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며... 창녀의 자식들"이며... '어미 마귀이며, 아비 마귀이며.. 마귀새끼들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만 합당하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같은 뜻으로... "너희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원리가 뒤바뀐 몽상.. 꿈과 같은 생각'에 취해 있는 거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을... '육체가 나(我)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나"가 본래 "나"가 아니라, "나"가 본래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사실을... "나"가 본래... "명색이 부처"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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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의... 이야기들 중에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의 신기원 시작'이라는 뉴스의 이야기들은... 아래에서 참고 하면 될 일이지만... 

 

[칼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의 신기원 시작 – 현대건강신문 (hnews.kr)     

 

 

인간관념으로서는 세상을 '사물. 물질'로 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 만은... 인간들은 자신의 몸과 자신의 감각기관을 통해서 보고 느끼는 세상을 '사실적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설명들, 옛 성인들의 '도'의 이야기들... '진리'의 이야기들...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들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글을 깨친자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이야기는 막무간에 주장하는.... 세상 모든 지식들과 같이, 막무간에 '자기'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지극히 논리적인 말로서... '합리적 신성'이라는 말과 같이... '합리적인 말'이며... '근거가 분명한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근거가 분명한 말... 합리적인 말... 진실된 말... 진실된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한 근거는... 시쳇말로 차고 넘치지만, 그 중 하나만 예를 든다면... "과거와 현제, 미래"간에는... 그 거리가 분명한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지,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 분명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은 세상을.. 현실을 사는 것 같지만......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을 하는 순간, 말을 하기 이전에 "지금 이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현제'나 또는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에 존재하던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인 것이며... 인간동물들이 보고 느낀다는 세상 또한... 이와 같이..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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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간관념으로는 '납득불가능한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경험한 사람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말이지만,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현생인류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수천, 수만년 전의 '중생'들과 같이... '죽은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예수는,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방식으로 설명한 것이며... "너희는 이미 죽은자"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죽은자로 하여금 죽은자를 장사 지내게 하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살아 있는자'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죽은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다만,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에 의존하여... "내가 있다"는 생각... 즉, 아상(我想)에 취해 있는 것이며...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즉, "人想"에 취해 있는 것이며... 중생상.. 수자상에 취해 있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새생명"이라는 말은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이미 '죽은자'들이기 때문에... "본래무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삶, 죽음' 등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들 또한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만약에 '인간'과 '자연'이 있다면... 근거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두고, 그런 억지(憶知)로 살아가야 하는 게 아니라,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영생"이라는 말과 같이... "영원히 산다"는 말이 아니라, "시간.공간.사물"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무위자연과 같이...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삶을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영생"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불생불멸'이라는 말이며...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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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비이원론, 불이일원론' 등의 '양변을 떠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과 마음발생의 소멸원리"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분명히... 명확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며... '인간쓰레기'들이며...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를 개발 할 수 있다"는 자들... '코로나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자들... 꿈의 항암제를 만들 수 있다는자들...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들을 치료 할 수 있다'는자들...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자연에 대해서.. 우주에 대해서... 깨달음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 모두가 가 '자기가 병신인 줄 모르고, 육갑한다'는 옛 말과 같이... 그야말로 "병신육갑짓 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고 속는 게 아니라....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는 것이며,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에 대한 '치료제'가 개발될 수 없는 이유는... 인간관념으로는 절대로, 결코 '치매, 암'을 비롯하여 5000 여종이나 된다는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치료가 불가능한 이유는.... '몸을 물질, 사물'로 볼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며... 만약에... '몸'과 '마음, 영혼'이 있다면... 신체적인 질병들이든, 정신적인 질병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편안할 수 없는... 편안하지 않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영혼)'가... 여러 무수히 많은 모든 질병들의 원인, 원인,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과..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분명히 깨달아 알아야만.. 모든 병마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이시대의 현자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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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간혹 인간들은... '잡념 없애는 법'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들의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다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이유는.... '생명발생이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삶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분명한 '답'이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문제 없는 인간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70 억이든, 80 억이든...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행복'이나 또는 '자유'나 또는 '평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랑"이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진실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인간 또한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자신이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인간이... 세상천지에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하늘에서 보니... 인간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체육.. 오락 등의 발전행위들 또한... 자연을 해치는 짓들로서.... 인간들 모두가다 '자아도취자'들로서... 저희들의 '생명의 원천'이 아닐 수 없는... '자연을 해치는 짓들에 대해서... '발전'이라며.... 스스로 저희들의 무덤을 파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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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날이면 날마다 깊은 잠을 통해서 '자신이라는 존재의 無, 즉 '무아'를 경험하지만, 그 경험은 '기억 할 수 없는 경험'으로서... 마치, '죽은자'와 같은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죽음'이라는 것은 단지, '깊이 잠든 것'과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 윤회하는 '생각의 휴식상태'와 다르지 않은 것이다. 

 

꿈속에서는 꿈이 현실이지만.. 잠에서 깨어나고 보면, 꿈은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삶들 또한 지나고 보면, 모두 다 꿈과 같은...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은 '미래'가 있다며... '꿈은 이루어 질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50년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지나간 날들은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100년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천년 전, 수십만년 전의 일들 또한 '찰나지간'에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 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모두 다 '사실'적인 게 아니라, 모두 다 '허구적인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중증 치매환자들과 같이....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있는 것'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인식'이 전무하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에 대한 모든, 모든, 모든 기억들은... 본래 자신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입력되거나,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그런 모든 생각들 또한..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을 가지고, 또 다른 타인들에게 아는체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을 가치고,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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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가 누구든지...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병 들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 들면, '인간쓰레기'들의 '마루타'신가 아니 될 수 없는 것이며.... 이는 마치, '코로나백신'을 맞으라는 명령?에 따르지 아니할 수 없는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죽는 일'들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의학자"라는 미명하에...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바이러스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암세포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혈관벽이 왜 두꺼워 지는 것인지, 원인도 모르면서... 혈액이 왜 탁해지는지, 원인도 모르면서... '단백질'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신경세포'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유전자'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어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하는... 그야말로, '환자'들을 양산하고...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인문학자들, 철학자들... 등의 세상 모든 아는체하는자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소설 속 '마루타'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고-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부터 '마음'이라는 욕망이 생겨나기 시작할 무렵에 보고 배우는 모든 언행들은.... 저희들의 '부모'라는.. '타인들의 언행을 그대로 보고 배우는 것'으로서... 식습관 또한 '부모'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습관, 버릇을 고친다는 것은...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과 같이... 습관을 고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음식, 먹이'를 먹는다면... 예를 든다면, '개'와 같이... 동물들과 같이... 절대로 과식하지 아니하고, '소식'을 실천한다면... 최소한 고혈압이나 당뇨를 비롯하여... 여러 모든 혈관질환이나 또는 '혈액관련'된 질병들이나 또는... '염증 관련 질병들이거나... 잇몸병이나, 변비나, 고지혈증이나, 비만이나... 중풍..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단백질이나 또는... 기타 모든 영양소들... 호르몬들... 줄기세포들... 머리카락, 손 발톱.. 뼈, 근육병 등의.... 인간의 몸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들이 변화된 것으로서... 본디, '실체는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며, 연구하는 짓들은 마치, '인간들이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 속에서 '인간'을 찾는 것과 같은..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뇌'를 연구하고, 뇌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들 또한... 마치, 라디오 속에서 '노래하는 가수'를 찾겠다는 짓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이며... 텔레비젼을 분해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을 찾으려는 짓들고 하나도 다르지 않은 짓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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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사후세계'가 있다며... '정신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 또한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말, 말, 말들에 대한 환상에 취한자들의... '망상.망언'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어떤 어리석은자들의 '유체이탈'이라는 소설들에 대한 광고들이 아래와 같은데.... 말 그대로 '병신육갑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려는... "인간쓰레기"들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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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12,150원|시리즈19권
      • 저자 실봔 멀두운 | 역자 김봉주 | 서음출판사 | 2010.5.10.
      • 유체이탈(증보판)(심령과학 6)시리즈
      • 『자각몽과 유체이탈의 모든 것』의 저자 미하일 라두가는 10대 시절에 충격적인 자각몽/유체이탈 경험을 한 이후로 그 실체를 알기 위해 전 세계 수천 명의 체험자들과 교류하며 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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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미하일 라두가 | 역자 이지윤 | 정신세계사 | 2016.3.31.
      • 자각몽과 유체이탈의 모든 것
    • 저자 미하일 라두가 | 역자 이지윤 | 정신세계사 | 2016.3.31.
    • 자각몽과 유체이탈의 모든 것
  • 저자 미하일 라두가 | 역자 이지윤 | 정신세계사 | 2016.3.31.
  • 자각몽과 유체이탈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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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유체'가 있다고 생각하든, 유체가가 없다고 생각하든... '이탈'이라고 생각하든, 아니라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똑 같이,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망상, 망념, 환상... 몽상에 바탕을 둔,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린아이들의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마음은 요술쟁이"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앎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하는 것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현생인류가 있다면, 현생인류들 중에 오직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자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이기 때문에... '화원선생'을 통해서...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에 '지실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남들에 대해서가 아니라,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 평생 '백팔참회'문을 외우고, 암송하고, 염불하면... 죄가 소멸될까?

신앙고백 하고, 고해성사 하면, 죄가 소멸되는것일까? 

 

주님께... 하나님에게 기도하면, 기도하는 놈들에게만 복을 더 줄 거라고 믿는것일까?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기도하는자들에게 복을 더 많이 준다거나 또는 기도하는자들에게만 죄를 사하여 준다고 믿는다면, '주님'이나 '하나님' 또한... 인간들과 같이 '공평하지 아니한 죄인으로서... 인간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하나님이나 또는 주님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원해여래진실의'라며... '부처님전?'에... 기도하고 염불하는 중생들 또한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부처님"도.. 인간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일거라고 생각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며,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하나님'이나 또는 '부처님'이 있다면... 그들이 '인간동물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인간들과 같이 '거짓증거 있어도 "내가 하나님"이라며... "내가 부처님"이라며... '내가 더 옳다'며.. 서로 싸우고, 서로가 자기 의견을... 자기 생각을... 자기 지식을... 자기 기억을 주장하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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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고, 인간들 모두가 다 '마음'이 있지만... '마음의 출처도 모르고, 마음작용의 원리도 모르고, 마음의 소멸원인도 모르면서 '마음'을... 기억을.. 환상.. 망상.. 몽상들에 대해서 '사실'인냥 주장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거나 또는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지구촌 모든 '인간동물'들에 대해서.... 모두 다 '미친놈'들이라거나 또는 하나 같이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라는 말은... 참으로 고약한 말이지만... "너희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며... 창녀의 자식들"이며... '어미 마귀이며, 아비 마귀이며.. 마귀새끼들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만 합당하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같은 뜻으로... "너희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원리가 뒤바뀐 몽상.. 꿈과 같은 생각'에 취해 있는 거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을... '육체가 나(我)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나"가 본래 "나"가 아니라, "나"가 본래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사실을... "나"가 본래... "명색이 부처"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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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의... 이야기들 중에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의 신기원 시작'이라는 뉴스의 이야기들은... 아래에서 참고 하면 될 일이지만... 

 

[칼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의 신기원 시작 – 현대건강신문 (hnews.kr)     

 

 

인간관념으로서는 세상을 '사물. 물질'로 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 만은... 인간들은 자신의 몸과 자신의 감각기관을 통해서 보고 느끼는 세상을 '사실적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설명들, 옛 성인들의 '도'의 이야기들... '진리'의 이야기들...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들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글을 깨친자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이야기는 막무간에 주장하는.... 세상 모든 지식들과 같이, 막무간에 '자기'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지극히 논리적인 말로서... '합리적 신성'이라는 말과 같이... '합리적인 말'이며... '근거가 분명한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근거가 분명한 말... 합리적인 말... 진실된 말... 진실된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한 근거는... 시쳇말로 차고 넘치지만, 그 중 하나만 예를 든다면... "과거와 현제, 미래"간에는... 그 거리가 분명한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지,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 분명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은 세상을.. 현실을 사는 것 같지만......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을 하는 순간, 말을 하기 이전에 "지금 이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현제'나 또는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에 존재하던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인 것이며... 인간동물들이 보고 느낀다는 세상 또한... 이와 같이..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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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간관념으로는 '납득불가능한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경험한 사람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말이지만,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현생인류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수천, 수만년 전의 '중생'들과 같이... '죽은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예수는,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방식으로 설명한 것이며... "너희는 이미 죽은자"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죽은자로 하여금 죽은자를 장사 지내게 하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살아 있는자'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죽은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다만,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에 의존하여... "내가 있다"는 생각... 즉, 아상(我想)에 취해 있는 것이며...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즉, "人想"에 취해 있는 것이며... 중생상.. 수자상에 취해 있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새생명"이라는 말은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이미 '죽은자'들이기 때문에... "본래무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삶, 죽음' 등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들 또한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만약에 '인간'과 '자연'이 있다면... 근거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두고, 그런 억지(憶知)로 살아가야 하는 게 아니라,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영생"이라는 말과 같이... "영원히 산다"는 말이 아니라, "시간.공간.사물"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무위자연과 같이...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삶을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영생"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불생불멸'이라는 말이며...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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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비이원론, 불이일원론' 등의 '양변을 떠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과 마음발생의 소멸원리"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분명히... 명확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며... '인간쓰레기'들이며...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를 개발 할 수 있다"는 자들... '코로나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자들... 꿈의 항암제를 만들 수 있다는자들...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들을 치료 할 수 있다'는자들...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자연에 대해서.. 우주에 대해서... 깨달음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 모두가 가 '자기가 병신인 줄 모르고, 육갑한다'는 옛 말과 같이... 그야말로 "병신육갑짓 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고 속는 게 아니라....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는 것이며,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에 대한 '치료제'가 개발될 수 없는 이유는... 인간관념으로는 절대로, 결코 '치매, 암'을 비롯하여 5000 여종이나 된다는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치료가 불가능한 이유는.... '몸을 물질, 사물'로 볼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며... 만약에... '몸'과 '마음, 영혼'이 있다면... 신체적인 질병들이든, 정신적인 질병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편안할 수 없는... 편안하지 않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영혼)'가... 여러 무수히 많은 모든 질병들의 원인, 원인,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과..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분명히 깨달아 알아야만.. 모든 병마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이시대의 현자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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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간혹 인간들은... '잡념 없애는 법'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들의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다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이유는.... '생명발생이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삶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분명한 '답'이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문제 없는 인간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70 억이든, 80 억이든...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행복'이나 또는 '자유'나 또는 '평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랑"이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진실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인간 또한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자신이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인간이... 세상천지에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하늘에서 보니... 인간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체육.. 오락 등의 발전행위들 또한... 자연을 해치는 짓들로서.... 인간들 모두가다 '자아도취자'들로서... 저희들의 '생명의 원천'이 아닐 수 없는... '자연을 해치는 짓들에 대해서... '발전'이라며.... 스스로 저희들의 무덤을 파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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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날이면 날마다 깊은 잠을 통해서 '자신이라는 존재의 無, 즉 '무아'를 경험하지만, 그 경험은 '기억 할 수 없는 경험'으로서... 마치, '죽은자'와 같은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죽음'이라는 것은 단지, '깊이 잠든 것'과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 윤회하는 '생각의 휴식상태'와 다르지 않은 것이다. 

 

꿈속에서는 꿈이 현실이지만.. 잠에서 깨어나고 보면, 꿈은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삶들 또한 지나고 보면, 모두 다 꿈과 같은...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은 '미래'가 있다며... '꿈은 이루어 질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50년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지나간 날들은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100년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천년 전, 수십만년 전의 일들 또한 '찰나지간'에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 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모두 다 '사실'적인 게 아니라, 모두 다 '허구적인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중증 치매환자들과 같이....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있는 것'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인식'이 전무하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에 대한 모든, 모든, 모든 기억들은... 본래 자신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입력되거나,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그런 모든 생각들 또한..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을 가지고, 또 다른 타인들에게 아는체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을 가치고,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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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가 누구든지...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병 들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 들면, '인간쓰레기'들의 '마루타'신가 아니 될 수 없는 것이며.... 이는 마치, '코로나백신'을 맞으라는 명령?에 따르지 아니할 수 없는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죽는 일'들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의학자"라는 미명하에...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바이러스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암세포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혈관벽이 왜 두꺼워 지는 것인지, 원인도 모르면서... 혈액이 왜 탁해지는지, 원인도 모르면서... '단백질'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신경세포'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유전자'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어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하는... 그야말로, '환자'들을 양산하고...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인문학자들, 철학자들... 등의 세상 모든 아는체하는자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소설 속 '마루타'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고-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부터 '마음'이라는 욕망이 생겨나기 시작할 무렵에 보고 배우는 모든 언행들은.... 저희들의 '부모'라는.. '타인들의 언행을 그대로 보고 배우는 것'으로서... 식습관 또한 '부모'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습관, 버릇을 고친다는 것은...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과 같이... 습관을 고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음식, 먹이'를 먹는다면... 예를 든다면, '개'와 같이... 동물들과 같이... 절대로 과식하지 아니하고, '소식'을 실천한다면... 최소한 고혈압이나 당뇨를 비롯하여... 여러 모든 혈관질환이나 또는 '혈액관련'된 질병들이나 또는... '염증 관련 질병들이거나... 잇몸병이나, 변비나, 고지혈증이나, 비만이나... 중풍..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단백질이나 또는... 기타 모든 영양소들... 호르몬들... 줄기세포들... 머리카락, 손 발톱.. 뼈, 근육병 등의.... 인간의 몸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들이 변화된 것으로서... 본디, '실체는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며, 연구하는 짓들은 마치, '인간들이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 속에서 '인간'을 찾는 것과 같은..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뇌'를 연구하고, 뇌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들 또한... 마치, 라디오 속에서 '노래하는 가수'를 찾겠다는 짓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이며... 텔레비젼을 분해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을 찾으려는 짓들고 하나도 다르지 않은 짓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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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사후세계'가 있다며... '정신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 또한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말, 말, 말들에 대한 환상에 취한자들의... '망상.망언'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어떤 어리석은자들의 '유체이탈'이라는 소설들에 대한 광고들이 아래와 같은데.... 말 그대로 '병신육갑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려는... "인간쓰레기"들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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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체이탈[유체이탈]은 지구가 멸망해도 뇌 100% 열면 11차원 외계행성으로 갈 수 있다는 내용이다. 지금 과학 지식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외계와 우주 그리고 11차원에 대한 내용을 확인...
  • 도서13,500원
  • 저자 김수복 | 신세림 | 2015.12.10.
  • 「심령과학」시리즈 제6권『유체이탈』. 12살 때 처음 유체이탈을 경험한 저자는 이 책에서 유체이탈에 대한 자신의 여러가지 경험과 체험,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예를 설명하고 있다.
  • 도서12,150원|시리즈19권
  • 저자 실봔 멀두운 | 역자 김봉주 | 서음출판사 | 2010.5.10.
  • 유체이탈(증보판)(심령과학 6)시리즈
  • 『자각몽과 유체이탈의 모든 것』의 저자 미하일 라두가는 10대 시절에 충격적인 자각몽/유체이탈 경험을 한 이후로 그 실체를 알기 위해 전 세계 수천 명의 체험자들과 교류하며 이 분...
    • [유체이탈]은 지구가 멸망해도 뇌 100% 열면 11차원 외계행성으로 갈 수 있다는 내용이다. 지금 과학 지식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외계와 우주 그리고 11차원에 대한 내용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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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김수복 | 신세림 | 2015.12.10.
    • 유체이탈
    • 「심령과학」시리즈 제6권『유체이탈』. 12살 때 처음 유체이탈을 경험한 저자는 이 책에서 유체이탈에 대한 자신의 여러가지 경험과 체험,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예를 설명하고 있다.
    • 도서12,150원|시리즈19권
    • 저자 실봔 멀두운 | 역자 김봉주 | 서음출판사 | 2010.5.10.
    • 유체이탈(증보판)(심령과학 6)시리즈
    • 『자각몽과 유체이탈의 모든 것』의 저자 미하일 라두가는 10대 시절에 충격적인 자각몽/유체이탈 경험을 한 이후로 그 실체를 알기 위해 전 세계 수천 명의 체험자들과 교류하며 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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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13,500원
      • 저자 김수복 | 신세림 | 2015.12.10.
      • 유체이탈
      • 「심령과학」시리즈 제6권『유체이탈』. 12살 때 처음 유체이탈을 경험한 저자는 이 책에서 유체이탈에 대한 자신의 여러가지 경험과 체험,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예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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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실봔 멀두운 | 역자 김봉주 | 서음출판사 | 2010.5.10.
      • 유체이탈(증보판)(심령과학 6)시리즈
      • 『자각몽과 유체이탈의 모든 것』의 저자 미하일 라두가는 10대 시절에 충격적인 자각몽/유체이탈 경험을 한 이후로 그 실체를 알기 위해 전 세계 수천 명의 체험자들과 교류하며 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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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미하일 라두가 | 역자 이지윤 | 정신세계사 | 2016.3.31.
      • 자각몽과 유체이탈의 모든 것
    • 저자 미하일 라두가 | 역자 이지윤 | 정신세계사 | 2016.3.31.
    • 자각몽과 유체이탈의 모든 것
  • 저자 미하일 라두가 | 역자 이지윤 | 정신세계사 | 2016.3.31.
  • 자각몽과 유체이탈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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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알츠하이며 치매치료제?/위드코로나?/뇌과학?/인문학?/신앙고백?/고해성사?/유체이탈?'-마루타인생..원죄/구원/해탈/번뇌망상

 

 

헛 참... '유체'가 있다고 생각하든, 유체가가 없다고 생각하든... '이탈'이라고 생각하든, 아니라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똑 같이,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망상, 망념, 환상... 몽상에 바탕을 둔,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린아이들의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마음은 요술쟁이"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앎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하는 것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현생인류가 있다면, 현생인류들 중에 오직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자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이기 때문에... '화원선생'을 통해서...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에 '지실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남들에 대해서가 아니라,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 신앙고백 하고, 고해성사 하면, 죄가 소멸되는것일까?

 

주님께... 하나님에게 기도하면, 기도하는 놈들에게만 복을 더 줄 거라고 믿는것일까?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기도하는자들에게 복을 더 많이 준다거나 또는 기도하는자들에게만 죄를 사하여 준다고 믿는다면, '주님'이나 '하나님' 또한... 인간들과 같이 '공평하지 아니한 죄인으로서... 인간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하나님이나 또는 주님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원해여래진실의'라며... '부처님전?'에... 기도하고 염불하는 중생들 또한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부처님"도.. 인간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일거라고 생각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며,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하나님'이나 또는 '부처님'이 있다면... 그들이 '인간동물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인간들과 같이 '거짓증거 있어도 "내가 하나님"이라며... "내가 부처님"이라며... '내가 더 옳다'며.. 서로 싸우고, 서로가 자기 의견을... 자기 생각을... 자기 지식을... 자기 기억을 주장하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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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고, 인간들 모두가 다 '마음'이 있지만... '마음의 출처도 모르고, 마음작용의 원리도 모르고, 마음의 소멸원인도 모르면서 '마음'을... 기억을.. 환상.. 망상.. 몽상들에 대해서 '사실'인냥 주장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거나 또는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지구촌 모든 '인간동물'들에 대해서.... 모두 다 '미친놈'들이라거나 또는 하나 같이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라는 말은... 참으로 고약한 말이지만... "너희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며... 창녀의 자식들"이며... '어미 마귀이며, 아비 마귀이며.. 마귀새끼들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만 합당하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같은 뜻으로... "너희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원리가 뒤바뀐 몽상.. 꿈과 같은 생각'에 취해 있는 거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을... '육체가 나(我)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나"가 본래 "나"가 아니라, "나"가 본래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사실을... "나"가 본래... "명색이 부처"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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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의... 이야기들 중에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의 신기원 시작'이라는 뉴스의 이야기들은... 아래에서 참고 하면 될 일이지만... 

 

[칼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의 신기원 시작 – 현대건강신문 (hnews.kr)     

 

 

인간관념으로서는 세상을 '사물. 물질'로 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 만은... 인간들은 자신의 몸과 자신의 감각기관을 통해서 보고 느끼는 세상을 '사실적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설명들, 옛 성인들의 '도'의 이야기들... '진리'의 이야기들...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들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글을 깨친자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이야기는 막무간에 주장하는.... 세상 모든 지식들과 같이, 막무간에 '자기'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지극히 논리적인 말로서... '합리적 신성'이라는 말과 같이... '합리적인 말'이며... '근거가 분명한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근거가 분명한 말... 합리적인 말... 진실된 말... 진실된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한 근거는... 시쳇말로 차고 넘치지만, 그 중 하나만 예를 든다면... "과거와 현제, 미래"간에는... 그 거리가 분명한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지,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 분명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은 세상을.. 현실을 사는 것 같지만......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을 하는 순간, 말을 하기 이전에 "지금 이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현제'나 또는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에 존재하던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인 것이며... 인간동물들이 보고 느낀다는 세상 또한... 이와 같이..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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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간관념으로는 '납득불가능한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경험한 사람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말이지만,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현생인류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수천, 수만년 전의 '중생'들과 같이... '죽은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예수는,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방식으로 설명한 것이며... "너희는 이미 죽은자"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죽은자로 하여금 죽은자를 장사 지내게 하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살아 있는자'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죽은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다만,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에 의존하여... "내가 있다"는 생각... 즉, 아상(我想)에 취해 있는 것이며...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즉, "人想"에 취해 있는 것이며... 중생상.. 수자상에 취해 있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새생명"이라는 말은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이미 '죽은자'들이기 때문에... "본래무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삶, 죽음' 등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들 또한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만약에 '인간'과 '자연'이 있다면... 근거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두고, 그런 억지(憶知)로 살아가야 하는 게 아니라,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영생"이라는 말과 같이... "영원히 산다"는 말이 아니라, "시간.공간.사물"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무위자연과 같이...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삶을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영생"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불생불멸'이라는 말이며...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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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비이원론, 불이일원론' 등의 '양변을 떠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과 마음발생의 소멸원리"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분명히... 명확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며... '인간쓰레기'들이며...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를 개발 할 수 있다"는 자들... '코로나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자들... 꿈의 항암제를 만들 수 있다는자들...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들을 치료 할 수 있다'는자들...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자연에 대해서.. 우주에 대해서... 깨달음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 모두가 가 '자기가 병신인 줄 모르고, 육갑한다'는 옛 말과 같이... 그야말로 "병신육갑짓 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고 속는 게 아니라....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는 것이며,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에 대한 '치료제'가 개발될 수 없는 이유는... 인간관념으로는 절대로, 결코 '치매, 암'을 비롯하여 5000 여종이나 된다는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치료가 불가능한 이유는.... '몸을 물질, 사물'로 볼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며... 만약에... '몸'과 '마음, 영혼'이 있다면... 신체적인 질병들이든, 정신적인 질병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편안할 수 없는... 편안하지 않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영혼)'가... 여러 무수히 많은 모든 질병들의 원인, 원인,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과..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분명히 깨달아 알아야만.. 모든 병마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이시대의 현자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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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간혹 인간들은... '잡념 없애는 법'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들의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다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이유는.... '생명발생이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삶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분명한 '답'이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문제 없는 인간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70 억이든, 80 억이든...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행복'이나 또는 '자유'나 또는 '평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랑"이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진실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인간 또한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자신이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인간이... 세상천지에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하늘에서 보니... 인간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체육.. 오락 등의 발전행위들 또한... 자연을 해치는 짓들로서.... 인간들 모두가다 '자아도취자'들로서... 저희들의 '생명의 원천'이 아닐 수 없는... '자연을 해치는 짓들에 대해서... '발전'이라며.... 스스로 저희들의 무덤을 파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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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날이면 날마다 깊은 잠을 통해서 '자신이라는 존재의 無, 즉 '무아'를 경험하지만, 그 경험은 '기억 할 수 없는 경험'으로서... 마치, '죽은자'와 같은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죽음'이라는 것은 단지, '깊이 잠든 것'과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 윤회하는 '생각의 휴식상태'와 다르지 않은 것이다. 

 

꿈속에서는 꿈이 현실이지만.. 잠에서 깨어나고 보면, 꿈은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삶들 또한 지나고 보면, 모두 다 꿈과 같은...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은 '미래'가 있다며... '꿈은 이루어 질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50년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지나간 날들은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100년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천년 전, 수십만년 전의 일들 또한 '찰나지간'에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 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모두 다 '사실'적인 게 아니라, 모두 다 '허구적인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중증 치매환자들과 같이....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있는 것'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인식'이 전무하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에 대한 모든, 모든, 모든 기억들은... 본래 자신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입력되거나,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그런 모든 생각들 또한..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을 가지고, 또 다른 타인들에게 아는체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을 가치고,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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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가 누구든지...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병 들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 들면, '인간쓰레기'들의 '마루타'신가 아니 될 수 없는 것이며.... 이는 마치, '코로나백신'을 맞으라는 명령?에 따르지 아니할 수 없는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죽는 일'들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의학자"라는 미명하에...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바이러스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암세포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혈관벽이 왜 두꺼워 지는 것인지, 원인도 모르면서... 혈액이 왜 탁해지는지, 원인도 모르면서... '단백질'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신경세포'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유전자'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어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하는... 그야말로, '환자'들을 양산하고...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인문학자들, 철학자들... 등의 세상 모든 아는체하는자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소설 속 '마루타'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고-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부터 '마음'이라는 욕망이 생겨나기 시작할 무렵에 보고 배우는 모든 언행들은.... 저희들의 '부모'라는.. '타인들의 언행을 그대로 보고 배우는 것'으로서... 식습관 또한 '부모'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습관, 버릇을 고친다는 것은...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과 같이... 습관을 고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음식, 먹이'를 먹는다면... 예를 든다면, '개'와 같이... 동물들과 같이... 절대로 과식하지 아니하고, '소식'을 실천한다면... 최소한 고혈압이나 당뇨를 비롯하여... 여러 모든 혈관질환이나 또는 '혈액관련'된 질병들이나 또는... '염증 관련 질병들이거나... 잇몸병이나, 변비나, 고지혈증이나, 비만이나... 중풍..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단백질이나 또는... 기타 모든 영양소들... 호르몬들... 줄기세포들... 머리카락, 손 발톱.. 뼈, 근육병 등의.... 인간의 몸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들이 변화된 것으로서... 본디, '실체는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며, 연구하는 짓들은 마치, '인간들이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 속에서 '인간'을 찾는 것과 같은..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뇌'를 연구하고, 뇌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들 또한... 마치, 라디오 속에서 '노래하는 가수'를 찾겠다는 짓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이며... 텔레비젼을 분해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을 찾으려는 짓들고 하나도 다르지 않은 짓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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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사후세계'가 있다며... '정신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 또한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말, 말, 말들에 대한 환상에 취한자들의... '망상.망언'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어떤 어리석은자들의 '유체이탈'이라는 소설들에 대한 광고들이 아래와 같은데.... 말 그대로 '병신육갑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려는... "인간쓰레기"들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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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유체'가 있다고 생각하든, 유체가가 없다고 생각하든... '이탈'이라고 생각하든, 아니라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똑 같이,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망상, 망념, 환상... 몽상에 바탕을 둔,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린아이들의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마음은 요술쟁이"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앎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하는 것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현생인류가 있다면, 현생인류들 중에 오직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자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이기 때문에... '화원선생'을 통해서...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에 '지실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남들에 대해서가 아니라,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

주님께... 하나님에게 기도하면, 기도하는 놈들에게만 복을 더 줄 거라고 믿는것일까?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기도하는자들에게 복을 더 많이 준다거나 또는 기도하는자들에게만 죄를 사하여 준다고 믿는다면, '주님'이나 '하나님' 또한... 인간들과 같이 '공평하지 아니한 죄인으로서... 인간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하나님이나 또는 주님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원해여래진실의'라며... '부처님전?'에... 기도하고 염불하는 중생들 또한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부처님"도.. 인간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일거라고 생각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며,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하나님'이나 또는 '부처님'이 있다면... 그들이 '인간동물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인간들과 같이 '거짓증거 있어도 "내가 하나님"이라며... "내가 부처님"이라며... '내가 더 옳다'며.. 서로 싸우고, 서로가 자기 의견을... 자기 생각을... 자기 지식을... 자기 기억을 주장하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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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고, 인간들 모두가 다 '마음'이 있지만... '마음의 출처도 모르고, 마음작용의 원리도 모르고, 마음의 소멸원인도 모르면서 '마음'을... 기억을.. 환상.. 망상.. 몽상들에 대해서 '사실'인냥 주장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거나 또는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지구촌 모든 '인간동물'들에 대해서.... 모두 다 '미친놈'들이라거나 또는 하나 같이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라는 말은... 참으로 고약한 말이지만... "너희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며... 창녀의 자식들"이며... '어미 마귀이며, 아비 마귀이며.. 마귀새끼들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만 합당하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같은 뜻으로... "너희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원리가 뒤바뀐 몽상.. 꿈과 같은 생각'에 취해 있는 거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을... '육체가 나(我)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나"가 본래 "나"가 아니라, "나"가 본래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사실을... "나"가 본래... "명색이 부처"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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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의... 이야기들 중에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의 신기원 시작'이라는 뉴스의 이야기들은... 아래에서 참고 하면 될 일이지만... 

 

[칼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의 신기원 시작 – 현대건강신문 (hnews.kr)     

 

 

인간관념으로서는 세상을 '사물. 물질'로 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 만은... 인간들은 자신의 몸과 자신의 감각기관을 통해서 보고 느끼는 세상을 '사실적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설명들, 옛 성인들의 '도'의 이야기들... '진리'의 이야기들...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들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글을 깨친자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이야기는 막무간에 주장하는.... 세상 모든 지식들과 같이, 막무간에 '자기'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지극히 논리적인 말로서... '합리적 신성'이라는 말과 같이... '합리적인 말'이며... '근거가 분명한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근거가 분명한 말... 합리적인 말... 진실된 말... 진실된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한 근거는... 시쳇말로 차고 넘치지만, 그 중 하나만 예를 든다면... "과거와 현제, 미래"간에는... 그 거리가 분명한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지,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 분명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은 세상을.. 현실을 사는 것 같지만......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을 하는 순간, 말을 하기 이전에 "지금 이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현제'나 또는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에 존재하던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인 것이며... 인간동물들이 보고 느낀다는 세상 또한... 이와 같이..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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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간관념으로는 '납득불가능한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경험한 사람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말이지만,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현생인류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수천, 수만년 전의 '중생'들과 같이... '죽은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예수는,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방식으로 설명한 것이며... "너희는 이미 죽은자"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죽은자로 하여금 죽은자를 장사 지내게 하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살아 있는자'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죽은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다만,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에 의존하여... "내가 있다"는 생각... 즉, 아상(我想)에 취해 있는 것이며...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즉, "人想"에 취해 있는 것이며... 중생상.. 수자상에 취해 있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새생명"이라는 말은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이미 '죽은자'들이기 때문에... "본래무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삶, 죽음' 등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들 또한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만약에 '인간'과 '자연'이 있다면... 근거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두고, 그런 억지(憶知)로 살아가야 하는 게 아니라,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영생"이라는 말과 같이... "영원히 산다"는 말이 아니라, "시간.공간.사물"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무위자연과 같이...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삶을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영생"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불생불멸'이라는 말이며...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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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비이원론, 불이일원론' 등의 '양변을 떠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과 마음발생의 소멸원리"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분명히... 명확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며... '인간쓰레기'들이며...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를 개발 할 수 있다"는 자들... '코로나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자들... 꿈의 항암제를 만들 수 있다는자들...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들을 치료 할 수 있다'는자들...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자연에 대해서.. 우주에 대해서... 깨달음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 모두가 가 '자기가 병신인 줄 모르고, 육갑한다'는 옛 말과 같이... 그야말로 "병신육갑짓 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고 속는 게 아니라....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는 것이며,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에 대한 '치료제'가 개발될 수 없는 이유는... 인간관념으로는 절대로, 결코 '치매, 암'을 비롯하여 5000 여종이나 된다는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치료가 불가능한 이유는.... '몸을 물질, 사물'로 볼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며... 만약에... '몸'과 '마음, 영혼'이 있다면... 신체적인 질병들이든, 정신적인 질병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편안할 수 없는... 편안하지 않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영혼)'가... 여러 무수히 많은 모든 질병들의 원인, 원인,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과..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분명히 깨달아 알아야만.. 모든 병마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이시대의 현자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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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간혹 인간들은... '잡념 없애는 법'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들의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다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이유는.... '생명발생이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삶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분명한 '답'이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문제 없는 인간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70 억이든, 80 억이든...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행복'이나 또는 '자유'나 또는 '평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랑"이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진실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인간 또한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자신이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인간이... 세상천지에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하늘에서 보니... 인간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체육.. 오락 등의 발전행위들 또한... 자연을 해치는 짓들로서.... 인간들 모두가다 '자아도취자'들로서... 저희들의 '생명의 원천'이 아닐 수 없는... '자연을 해치는 짓들에 대해서... '발전'이라며.... 스스로 저희들의 무덤을 파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 '알츠하이며 치매치료제?/위드코로나?/뇌과학?/인문학?/신앙고백?/고해성사?/유체이탈?'-마루타인생..원죄/구원/해탈/번뇌망상

 

 

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날이면 날마다 깊은 잠을 통해서 '자신이라는 존재의 無, 즉 '무아'를 경험하지만, 그 경험은 '기억 할 수 없는 경험'으로서... 마치, '죽은자'와 같은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죽음'이라는 것은 단지, '깊이 잠든 것'과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 윤회하는 '생각의 휴식상태'와 다르지 않은 것이다. 

 

꿈속에서는 꿈이 현실이지만.. 잠에서 깨어나고 보면, 꿈은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삶들 또한 지나고 보면, 모두 다 꿈과 같은...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은 '미래'가 있다며... '꿈은 이루어 질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50년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지나간 날들은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100년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천년 전, 수십만년 전의 일들 또한 '찰나지간'에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 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모두 다 '사실'적인 게 아니라, 모두 다 '허구적인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중증 치매환자들과 같이....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있는 것'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인식'이 전무하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에 대한 모든, 모든, 모든 기억들은... 본래 자신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입력되거나,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그런 모든 생각들 또한..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을 가지고, 또 다른 타인들에게 아는체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을 가치고,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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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가 누구든지...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병 들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 들면, '인간쓰레기'들의 '마루타'신가 아니 될 수 없는 것이며.... 이는 마치, '코로나백신'을 맞으라는 명령?에 따르지 아니할 수 없는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죽는 일'들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의학자"라는 미명하에...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바이러스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암세포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혈관벽이 왜 두꺼워 지는 것인지, 원인도 모르면서... 혈액이 왜 탁해지는지, 원인도 모르면서... '단백질'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신경세포'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유전자'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어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하는... 그야말로, '환자'들을 양산하고...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인문학자들, 철학자들... 등의 세상 모든 아는체하는자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소설 속 '마루타'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고-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부터 '마음'이라는 욕망이 생겨나기 시작할 무렵에 보고 배우는 모든 언행들은.... 저희들의 '부모'라는.. '타인들의 언행을 그대로 보고 배우는 것'으로서... 식습관 또한 '부모'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습관, 버릇을 고친다는 것은...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과 같이... 습관을 고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음식, 먹이'를 먹는다면... 예를 든다면, '개'와 같이... 동물들과 같이... 절대로 과식하지 아니하고, '소식'을 실천한다면... 최소한 고혈압이나 당뇨를 비롯하여... 여러 모든 혈관질환이나 또는 '혈액관련'된 질병들이나 또는... '염증 관련 질병들이거나... 잇몸병이나, 변비나, 고지혈증이나, 비만이나... 중풍..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단백질이나 또는... 기타 모든 영양소들... 호르몬들... 줄기세포들... 머리카락, 손 발톱.. 뼈, 근육병 등의.... 인간의 몸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들이 변화된 것으로서... 본디, '실체는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며, 연구하는 짓들은 마치, '인간들이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 속에서 '인간'을 찾는 것과 같은..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뇌'를 연구하고, 뇌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들 또한... 마치, 라디오 속에서 '노래하는 가수'를 찾겠다는 짓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이며... 텔레비젼을 분해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을 찾으려는 짓들고 하나도 다르지 않은 짓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혼돈! '알츠하이며 치매치료제?/위드코로나?/뇌과학?/인문학?/신앙고백?/고해성사?/유체이탈?'-마루타인생..원죄/구원/해탈/번뇌망상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사후세계'가 있다며... '정신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 또한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말, 말, 말들에 대한 환상에 취한자들의... '망상.망언'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어떤 어리석은자들의 '유체이탈'이라는 소설들에 대한 광고들이 아래와 같은데.... 말 그대로 '병신육갑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려는... "인간쓰레기"들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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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유체'가 있다고 생각하든, 유체가가 없다고 생각하든... '이탈'이라고 생각하든, 아니라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똑 같이,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망상, 망념, 환상... 몽상에 바탕을 둔,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린아이들의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마음은 요술쟁이"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앎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하는 것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현생인류가 있다면, 현생인류들 중에 오직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자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이기 때문에... '화원선생'을 통해서...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에 '지실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남들에 대해서가 아니라,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 주님께... 하나님에게 기도하면, 기도하는 놈들에게만 복을 더 줄 거라고 믿는것일까?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기도하는자들에게 복을 더 많이 준다거나 또는 기도하는자들에게만 죄를 사하여 준다고 믿는다면, '주님'이나 '하나님' 또한... 인간들과 같이 '공평하지 아니한 죄인으로서... 인간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하나님이나 또는 주님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원해여래진실의'라며... '부처님전?'에... 기도하고 염불하는 중생들 또한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부처님"도.. 인간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일거라고 생각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며,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하나님'이나 또는 '부처님'이 있다면... 그들이 '인간동물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인간들과 같이 '거짓증거 있어도 "내가 하나님"이라며... "내가 부처님"이라며... '내가 더 옳다'며.. 서로 싸우고, 서로가 자기 의견을... 자기 생각을... 자기 지식을... 자기 기억을 주장하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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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고, 인간들 모두가 다 '마음'이 있지만... '마음의 출처도 모르고, 마음작용의 원리도 모르고, 마음의 소멸원인도 모르면서 '마음'을... 기억을.. 환상.. 망상.. 몽상들에 대해서 '사실'인냥 주장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거나 또는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지구촌 모든 '인간동물'들에 대해서.... 모두 다 '미친놈'들이라거나 또는 하나 같이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라는 말은... 참으로 고약한 말이지만... "너희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며... 창녀의 자식들"이며... '어미 마귀이며, 아비 마귀이며.. 마귀새끼들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만 합당하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같은 뜻으로... "너희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원리가 뒤바뀐 몽상.. 꿈과 같은 생각'에 취해 있는 거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을... '육체가 나(我)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나"가 본래 "나"가 아니라, "나"가 본래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사실을... "나"가 본래... "명색이 부처"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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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의... 이야기들 중에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의 신기원 시작'이라는 뉴스의 이야기들은... 아래에서 참고 하면 될 일이지만... 

 

[칼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의 신기원 시작 – 현대건강신문 (hnews.kr)     

 

 

인간관념으로서는 세상을 '사물. 물질'로 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 만은... 인간들은 자신의 몸과 자신의 감각기관을 통해서 보고 느끼는 세상을 '사실적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설명들, 옛 성인들의 '도'의 이야기들... '진리'의 이야기들...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들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글을 깨친자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이야기는 막무간에 주장하는.... 세상 모든 지식들과 같이, 막무간에 '자기'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지극히 논리적인 말로서... '합리적 신성'이라는 말과 같이... '합리적인 말'이며... '근거가 분명한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근거가 분명한 말... 합리적인 말... 진실된 말... 진실된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한 근거는... 시쳇말로 차고 넘치지만, 그 중 하나만 예를 든다면... "과거와 현제, 미래"간에는... 그 거리가 분명한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지,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 분명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은 세상을.. 현실을 사는 것 같지만......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을 하는 순간, 말을 하기 이전에 "지금 이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현제'나 또는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에 존재하던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인 것이며... 인간동물들이 보고 느낀다는 세상 또한... 이와 같이..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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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간관념으로는 '납득불가능한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경험한 사람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말이지만,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현생인류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수천, 수만년 전의 '중생'들과 같이... '죽은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예수는,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방식으로 설명한 것이며... "너희는 이미 죽은자"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죽은자로 하여금 죽은자를 장사 지내게 하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살아 있는자'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죽은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다만,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에 의존하여... "내가 있다"는 생각... 즉, 아상(我想)에 취해 있는 것이며...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즉, "人想"에 취해 있는 것이며... 중생상.. 수자상에 취해 있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새생명"이라는 말은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이미 '죽은자'들이기 때문에... "본래무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삶, 죽음' 등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들 또한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만약에 '인간'과 '자연'이 있다면... 근거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두고, 그런 억지(憶知)로 살아가야 하는 게 아니라,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영생"이라는 말과 같이... "영원히 산다"는 말이 아니라, "시간.공간.사물"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무위자연과 같이...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삶을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영생"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불생불멸'이라는 말이며...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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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비이원론, 불이일원론' 등의 '양변을 떠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과 마음발생의 소멸원리"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분명히... 명확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며... '인간쓰레기'들이며...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를 개발 할 수 있다"는 자들... '코로나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자들... 꿈의 항암제를 만들 수 있다는자들...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들을 치료 할 수 있다'는자들...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자연에 대해서.. 우주에 대해서... 깨달음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 모두가 가 '자기가 병신인 줄 모르고, 육갑한다'는 옛 말과 같이... 그야말로 "병신육갑짓 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고 속는 게 아니라....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는 것이며,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에 대한 '치료제'가 개발될 수 없는 이유는... 인간관념으로는 절대로, 결코 '치매, 암'을 비롯하여 5000 여종이나 된다는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치료가 불가능한 이유는.... '몸을 물질, 사물'로 볼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며... 만약에... '몸'과 '마음, 영혼'이 있다면... 신체적인 질병들이든, 정신적인 질병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편안할 수 없는... 편안하지 않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영혼)'가... 여러 무수히 많은 모든 질병들의 원인, 원인,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과..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분명히 깨달아 알아야만.. 모든 병마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이시대의 현자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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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간혹 인간들은... '잡념 없애는 법'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들의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다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이유는.... '생명발생이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삶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분명한 '답'이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문제 없는 인간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70 억이든, 80 억이든...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행복'이나 또는 '자유'나 또는 '평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랑"이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진실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인간 또한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자신이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인간이... 세상천지에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하늘에서 보니... 인간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체육.. 오락 등의 발전행위들 또한... 자연을 해치는 짓들로서.... 인간들 모두가다 '자아도취자'들로서... 저희들의 '생명의 원천'이 아닐 수 없는... '자연을 해치는 짓들에 대해서... '발전'이라며.... 스스로 저희들의 무덤을 파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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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날이면 날마다 깊은 잠을 통해서 '자신이라는 존재의 無, 즉 '무아'를 경험하지만, 그 경험은 '기억 할 수 없는 경험'으로서... 마치, '죽은자'와 같은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죽음'이라는 것은 단지, '깊이 잠든 것'과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 윤회하는 '생각의 휴식상태'와 다르지 않은 것이다. 

 

꿈속에서는 꿈이 현실이지만.. 잠에서 깨어나고 보면, 꿈은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삶들 또한 지나고 보면, 모두 다 꿈과 같은...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은 '미래'가 있다며... '꿈은 이루어 질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50년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지나간 날들은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100년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천년 전, 수십만년 전의 일들 또한 '찰나지간'에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 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모두 다 '사실'적인 게 아니라, 모두 다 '허구적인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중증 치매환자들과 같이....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있는 것'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인식'이 전무하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에 대한 모든, 모든, 모든 기억들은... 본래 자신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입력되거나,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그런 모든 생각들 또한..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을 가지고, 또 다른 타인들에게 아는체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을 가치고,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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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가 누구든지...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병 들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 들면, '인간쓰레기'들의 '마루타'신가 아니 될 수 없는 것이며.... 이는 마치, '코로나백신'을 맞으라는 명령?에 따르지 아니할 수 없는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죽는 일'들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의학자"라는 미명하에...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바이러스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암세포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혈관벽이 왜 두꺼워 지는 것인지, 원인도 모르면서... 혈액이 왜 탁해지는지, 원인도 모르면서... '단백질'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신경세포'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유전자'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어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하는... 그야말로, '환자'들을 양산하고...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인문학자들, 철학자들... 등의 세상 모든 아는체하는자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소설 속 '마루타'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고-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부터 '마음'이라는 욕망이 생겨나기 시작할 무렵에 보고 배우는 모든 언행들은.... 저희들의 '부모'라는.. '타인들의 언행을 그대로 보고 배우는 것'으로서... 식습관 또한 '부모'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습관, 버릇을 고친다는 것은...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과 같이... 습관을 고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음식, 먹이'를 먹는다면... 예를 든다면, '개'와 같이... 동물들과 같이... 절대로 과식하지 아니하고, '소식'을 실천한다면... 최소한 고혈압이나 당뇨를 비롯하여... 여러 모든 혈관질환이나 또는 '혈액관련'된 질병들이나 또는... '염증 관련 질병들이거나... 잇몸병이나, 변비나, 고지혈증이나, 비만이나... 중풍..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단백질이나 또는... 기타 모든 영양소들... 호르몬들... 줄기세포들... 머리카락, 손 발톱.. 뼈, 근육병 등의.... 인간의 몸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들이 변화된 것으로서... 본디, '실체는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며, 연구하는 짓들은 마치, '인간들이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 속에서 '인간'을 찾는 것과 같은..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뇌'를 연구하고, 뇌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들 또한... 마치, 라디오 속에서 '노래하는 가수'를 찾겠다는 짓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이며... 텔레비젼을 분해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을 찾으려는 짓들고 하나도 다르지 않은 짓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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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사후세계'가 있다며... '정신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 또한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말, 말, 말들에 대한 환상에 취한자들의... '망상.망언'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어떤 어리석은자들의 '유체이탈'이라는 소설들에 대한 광고들이 아래와 같은데.... 말 그대로 '병신육갑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려는... "인간쓰레기"들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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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유체'가 있다고 생각하든, 유체가가 없다고 생각하든... '이탈'이라고 생각하든, 아니라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똑 같이,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망상, 망념, 환상... 몽상에 바탕을 둔,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린아이들의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마음은 요술쟁이"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앎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하는 것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현생인류가 있다면, 현생인류들 중에 오직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자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이기 때문에... '화원선생'을 통해서...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에 '지실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남들에 대해서가 아니라,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기도하는자들에게 복을 더 많이 준다거나 또는 기도하는자들에게만 죄를 사하여 준다고 믿는다면, '주님'이나 '하나님' 또한... 인간들과 같이 '공평하지 아니한 죄인으로서... 인간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하나님이나 또는 주님을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원해여래진실의'라며... '부처님전?'에... 기도하고 염불하는 중생들 또한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부처님"도.. 인간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일거라고 생각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며,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하나님'이나 또는 '부처님'이 있다면... 그들이 '인간동물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인간들과 같이 '거짓증거 있어도 "내가 하나님"이라며... "내가 부처님"이라며... '내가 더 옳다'며.. 서로 싸우고, 서로가 자기 의견을... 자기 생각을... 자기 지식을... 자기 기억을 주장하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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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고, 인간들 모두가 다 '마음'이 있지만... '마음의 출처도 모르고, 마음작용의 원리도 모르고, 마음의 소멸원인도 모르면서 '마음'을... 기억을.. 환상.. 망상.. 몽상들에 대해서 '사실'인냥 주장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거나 또는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지구촌 모든 '인간동물'들에 대해서.... 모두 다 '미친놈'들이라거나 또는 하나 같이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라는 말은... 참으로 고약한 말이지만... "너희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며... 창녀의 자식들"이며... '어미 마귀이며, 아비 마귀이며.. 마귀새끼들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만 합당하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같은 뜻으로... "너희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원리가 뒤바뀐 몽상.. 꿈과 같은 생각'에 취해 있는 거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을... '육체가 나(我)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나"가 본래 "나"가 아니라, "나"가 본래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사실을... "나"가 본래... "명색이 부처"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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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의... 이야기들 중에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의 신기원 시작'이라는 뉴스의 이야기들은... 아래에서 참고 하면 될 일이지만... 

 

[칼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의 신기원 시작 – 현대건강신문 (hnews.kr)     

 

 

인간관념으로서는 세상을 '사물. 물질'로 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 만은... 인간들은 자신의 몸과 자신의 감각기관을 통해서 보고 느끼는 세상을 '사실적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설명들, 옛 성인들의 '도'의 이야기들... '진리'의 이야기들...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들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글을 깨친자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이야기는 막무간에 주장하는.... 세상 모든 지식들과 같이, 막무간에 '자기'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지극히 논리적인 말로서... '합리적 신성'이라는 말과 같이... '합리적인 말'이며... '근거가 분명한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근거가 분명한 말... 합리적인 말... 진실된 말... 진실된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한 근거는... 시쳇말로 차고 넘치지만, 그 중 하나만 예를 든다면... "과거와 현제, 미래"간에는... 그 거리가 분명한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지,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 분명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은 세상을.. 현실을 사는 것 같지만......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을 하는 순간, 말을 하기 이전에 "지금 이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현제'나 또는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에 존재하던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인 것이며... 인간동물들이 보고 느낀다는 세상 또한... 이와 같이..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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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간관념으로는 '납득불가능한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경험한 사람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말이지만,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현생인류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수천, 수만년 전의 '중생'들과 같이... '죽은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예수는,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방식으로 설명한 것이며... "너희는 이미 죽은자"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죽은자로 하여금 죽은자를 장사 지내게 하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살아 있는자'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죽은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다만,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에 의존하여... "내가 있다"는 생각... 즉, 아상(我想)에 취해 있는 것이며...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즉, "人想"에 취해 있는 것이며... 중생상.. 수자상에 취해 있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새생명"이라는 말은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이미 '죽은자'들이기 때문에... "본래무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삶, 죽음' 등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들 또한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만약에 '인간'과 '자연'이 있다면... 근거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두고, 그런 억지(憶知)로 살아가야 하는 게 아니라,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영생"이라는 말과 같이... "영원히 산다"는 말이 아니라, "시간.공간.사물"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무위자연과 같이...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삶을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영생"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불생불멸'이라는 말이며...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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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비이원론, 불이일원론' 등의 '양변을 떠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과 마음발생의 소멸원리"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분명히... 명확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며... '인간쓰레기'들이며...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를 개발 할 수 있다"는 자들... '코로나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자들... 꿈의 항암제를 만들 수 있다는자들...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들을 치료 할 수 있다'는자들...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자연에 대해서.. 우주에 대해서... 깨달음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 모두가 가 '자기가 병신인 줄 모르고, 육갑한다'는 옛 말과 같이... 그야말로 "병신육갑짓 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고 속는 게 아니라....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는 것이며,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에 대한 '치료제'가 개발될 수 없는 이유는... 인간관념으로는 절대로, 결코 '치매, 암'을 비롯하여 5000 여종이나 된다는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치료가 불가능한 이유는.... '몸을 물질, 사물'로 볼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며... 만약에... '몸'과 '마음, 영혼'이 있다면... 신체적인 질병들이든, 정신적인 질병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편안할 수 없는... 편안하지 않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영혼)'가... 여러 무수히 많은 모든 질병들의 원인, 원인,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과..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분명히 깨달아 알아야만.. 모든 병마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이시대의 현자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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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간혹 인간들은... '잡념 없애는 법'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들의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다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이유는.... '생명발생이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삶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분명한 '답'이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문제 없는 인간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70 억이든, 80 억이든...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행복'이나 또는 '자유'나 또는 '평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랑"이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진실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인간 또한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자신이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인간이... 세상천지에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하늘에서 보니... 인간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체육.. 오락 등의 발전행위들 또한... 자연을 해치는 짓들로서.... 인간들 모두가다 '자아도취자'들로서... 저희들의 '생명의 원천'이 아닐 수 없는... '자연을 해치는 짓들에 대해서... '발전'이라며.... 스스로 저희들의 무덤을 파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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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날이면 날마다 깊은 잠을 통해서 '자신이라는 존재의 無, 즉 '무아'를 경험하지만, 그 경험은 '기억 할 수 없는 경험'으로서... 마치, '죽은자'와 같은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죽음'이라는 것은 단지, '깊이 잠든 것'과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 윤회하는 '생각의 휴식상태'와 다르지 않은 것이다. 

 

꿈속에서는 꿈이 현실이지만.. 잠에서 깨어나고 보면, 꿈은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삶들 또한 지나고 보면, 모두 다 꿈과 같은...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은 '미래'가 있다며... '꿈은 이루어 질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50년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지나간 날들은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100년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천년 전, 수십만년 전의 일들 또한 '찰나지간'에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 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모두 다 '사실'적인 게 아니라, 모두 다 '허구적인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중증 치매환자들과 같이....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있는 것'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인식'이 전무하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에 대한 모든, 모든, 모든 기억들은... 본래 자신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입력되거나,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그런 모든 생각들 또한..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을 가지고, 또 다른 타인들에게 아는체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을 가치고,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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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가 누구든지...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병 들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 들면, '인간쓰레기'들의 '마루타'신가 아니 될 수 없는 것이며.... 이는 마치, '코로나백신'을 맞으라는 명령?에 따르지 아니할 수 없는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죽는 일'들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의학자"라는 미명하에...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바이러스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암세포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혈관벽이 왜 두꺼워 지는 것인지, 원인도 모르면서... 혈액이 왜 탁해지는지, 원인도 모르면서... '단백질'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신경세포'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유전자'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어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하는... 그야말로, '환자'들을 양산하고...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인문학자들, 철학자들... 등의 세상 모든 아는체하는자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소설 속 '마루타'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고-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부터 '마음'이라는 욕망이 생겨나기 시작할 무렵에 보고 배우는 모든 언행들은.... 저희들의 '부모'라는.. '타인들의 언행을 그대로 보고 배우는 것'으로서... 식습관 또한 '부모'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습관, 버릇을 고친다는 것은...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과 같이... 습관을 고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음식, 먹이'를 먹는다면... 예를 든다면, '개'와 같이... 동물들과 같이... 절대로 과식하지 아니하고, '소식'을 실천한다면... 최소한 고혈압이나 당뇨를 비롯하여... 여러 모든 혈관질환이나 또는 '혈액관련'된 질병들이나 또는... '염증 관련 질병들이거나... 잇몸병이나, 변비나, 고지혈증이나, 비만이나... 중풍..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단백질이나 또는... 기타 모든 영양소들... 호르몬들... 줄기세포들... 머리카락, 손 발톱.. 뼈, 근육병 등의.... 인간의 몸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들이 변화된 것으로서... 본디, '실체는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며, 연구하는 짓들은 마치, '인간들이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 속에서 '인간'을 찾는 것과 같은..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뇌'를 연구하고, 뇌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들 또한... 마치, 라디오 속에서 '노래하는 가수'를 찾겠다는 짓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이며... 텔레비젼을 분해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을 찾으려는 짓들고 하나도 다르지 않은 짓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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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사후세계'가 있다며... '정신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 또한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말, 말, 말들에 대한 환상에 취한자들의... '망상.망언'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어떤 어리석은자들의 '유체이탈'이라는 소설들에 대한 광고들이 아래와 같은데.... 말 그대로 '병신육갑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려는... "인간쓰레기"들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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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유체'가 있다고 생각하든, 유체가가 없다고 생각하든... '이탈'이라고 생각하든, 아니라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똑 같이,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망상, 망념, 환상... 몽상에 바탕을 둔,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린아이들의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마음은 요술쟁이"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앎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하는 것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현생인류가 있다면, 현생인류들 중에 오직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자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이기 때문에... '화원선생'을 통해서...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에 '지실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남들에 대해서가 아니라,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

 

헛 참, '하나님'이나 또는 '부처님'이 있다면... 그들이 '인간동물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인간들과 같이 '거짓증거 있어도 "내가 하나님"이라며... "내가 부처님"이라며... '내가 더 옳다'며.. 서로 싸우고, 서로가 자기 의견을... 자기 생각을... 자기 지식을... 자기 기억을 주장하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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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고, 인간들 모두가 다 '마음'이 있지만... '마음의 출처도 모르고, 마음작용의 원리도 모르고, 마음의 소멸원인도 모르면서 '마음'을... 기억을.. 환상.. 망상.. 몽상들에 대해서 '사실'인냥 주장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거나 또는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지구촌 모든 '인간동물'들에 대해서.... 모두 다 '미친놈'들이라거나 또는 하나 같이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라는 말은... 참으로 고약한 말이지만... "너희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며... 창녀의 자식들"이며... '어미 마귀이며, 아비 마귀이며.. 마귀새끼들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만 합당하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같은 뜻으로... "너희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원리가 뒤바뀐 몽상.. 꿈과 같은 생각'에 취해 있는 거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을... '육체가 나(我)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나"가 본래 "나"가 아니라, "나"가 본래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사실을... "나"가 본래... "명색이 부처"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혼돈! '알츠하이며 치매치료제?/위드코로나?/뇌과학?/인문학?/신앙고백?/고해성사?/유체이탈?'-마루타인생..원죄/구원/해탈/번뇌망상

 

 

명제의... 이야기들 중에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의 신기원 시작'이라는 뉴스의 이야기들은... 아래에서 참고 하면 될 일이지만... 

 

[칼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의 신기원 시작 – 현대건강신문 (hnews.kr)     

 

 

인간관념으로서는 세상을 '사물. 물질'로 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 만은... 인간들은 자신의 몸과 자신의 감각기관을 통해서 보고 느끼는 세상을 '사실적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설명들, 옛 성인들의 '도'의 이야기들... '진리'의 이야기들...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들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글을 깨친자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이야기는 막무간에 주장하는.... 세상 모든 지식들과 같이, 막무간에 '자기'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지극히 논리적인 말로서... '합리적 신성'이라는 말과 같이... '합리적인 말'이며... '근거가 분명한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근거가 분명한 말... 합리적인 말... 진실된 말... 진실된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한 근거는... 시쳇말로 차고 넘치지만, 그 중 하나만 예를 든다면... "과거와 현제, 미래"간에는... 그 거리가 분명한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지,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 분명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은 세상을.. 현실을 사는 것 같지만......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을 하는 순간, 말을 하기 이전에 "지금 이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현제'나 또는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에 존재하던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인 것이며... 인간동물들이 보고 느낀다는 세상 또한... 이와 같이..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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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간관념으로는 '납득불가능한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경험한 사람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말이지만,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현생인류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수천, 수만년 전의 '중생'들과 같이... '죽은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예수는,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방식으로 설명한 것이며... "너희는 이미 죽은자"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죽은자로 하여금 죽은자를 장사 지내게 하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살아 있는자'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죽은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다만,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에 의존하여... "내가 있다"는 생각... 즉, 아상(我想)에 취해 있는 것이며...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즉, "人想"에 취해 있는 것이며... 중생상.. 수자상에 취해 있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새생명"이라는 말은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이미 '죽은자'들이기 때문에... "본래무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삶, 죽음' 등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들 또한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만약에 '인간'과 '자연'이 있다면... 근거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두고, 그런 억지(憶知)로 살아가야 하는 게 아니라,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영생"이라는 말과 같이... "영원히 산다"는 말이 아니라, "시간.공간.사물"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무위자연과 같이...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삶을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영생"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불생불멸'이라는 말이며...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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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비이원론, 불이일원론' 등의 '양변을 떠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과 마음발생의 소멸원리"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분명히... 명확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며... '인간쓰레기'들이며...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를 개발 할 수 있다"는 자들... '코로나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자들... 꿈의 항암제를 만들 수 있다는자들...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들을 치료 할 수 있다'는자들...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자연에 대해서.. 우주에 대해서... 깨달음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 모두가 가 '자기가 병신인 줄 모르고, 육갑한다'는 옛 말과 같이... 그야말로 "병신육갑짓 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고 속는 게 아니라....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는 것이며,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에 대한 '치료제'가 개발될 수 없는 이유는... 인간관념으로는 절대로, 결코 '치매, 암'을 비롯하여 5000 여종이나 된다는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치료가 불가능한 이유는.... '몸을 물질, 사물'로 볼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며... 만약에... '몸'과 '마음, 영혼'이 있다면... 신체적인 질병들이든, 정신적인 질병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편안할 수 없는... 편안하지 않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영혼)'가... 여러 무수히 많은 모든 질병들의 원인, 원인,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과..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분명히 깨달아 알아야만.. 모든 병마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이시대의 현자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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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간혹 인간들은... '잡념 없애는 법'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들의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다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이유는.... '생명발생이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삶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분명한 '답'이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문제 없는 인간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70 억이든, 80 억이든...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행복'이나 또는 '자유'나 또는 '평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랑"이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진실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인간 또한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자신이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인간이... 세상천지에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하늘에서 보니... 인간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체육.. 오락 등의 발전행위들 또한... 자연을 해치는 짓들로서.... 인간들 모두가다 '자아도취자'들로서... 저희들의 '생명의 원천'이 아닐 수 없는... '자연을 해치는 짓들에 대해서... '발전'이라며.... 스스로 저희들의 무덤을 파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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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날이면 날마다 깊은 잠을 통해서 '자신이라는 존재의 無, 즉 '무아'를 경험하지만, 그 경험은 '기억 할 수 없는 경험'으로서... 마치, '죽은자'와 같은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죽음'이라는 것은 단지, '깊이 잠든 것'과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 윤회하는 '생각의 휴식상태'와 다르지 않은 것이다. 

 

꿈속에서는 꿈이 현실이지만.. 잠에서 깨어나고 보면, 꿈은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삶들 또한 지나고 보면, 모두 다 꿈과 같은...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은 '미래'가 있다며... '꿈은 이루어 질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50년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지나간 날들은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100년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천년 전, 수십만년 전의 일들 또한 '찰나지간'에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 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모두 다 '사실'적인 게 아니라, 모두 다 '허구적인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중증 치매환자들과 같이....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있는 것'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인식'이 전무하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에 대한 모든, 모든, 모든 기억들은... 본래 자신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입력되거나,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그런 모든 생각들 또한..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을 가지고, 또 다른 타인들에게 아는체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을 가치고,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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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가 누구든지...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병 들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 들면, '인간쓰레기'들의 '마루타'신가 아니 될 수 없는 것이며.... 이는 마치, '코로나백신'을 맞으라는 명령?에 따르지 아니할 수 없는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죽는 일'들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의학자"라는 미명하에...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바이러스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암세포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혈관벽이 왜 두꺼워 지는 것인지, 원인도 모르면서... 혈액이 왜 탁해지는지, 원인도 모르면서... '단백질'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신경세포'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유전자'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어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하는... 그야말로, '환자'들을 양산하고...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인문학자들, 철학자들... 등의 세상 모든 아는체하는자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소설 속 '마루타'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고-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부터 '마음'이라는 욕망이 생겨나기 시작할 무렵에 보고 배우는 모든 언행들은.... 저희들의 '부모'라는.. '타인들의 언행을 그대로 보고 배우는 것'으로서... 식습관 또한 '부모'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습관, 버릇을 고친다는 것은...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과 같이... 습관을 고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음식, 먹이'를 먹는다면... 예를 든다면, '개'와 같이... 동물들과 같이... 절대로 과식하지 아니하고, '소식'을 실천한다면... 최소한 고혈압이나 당뇨를 비롯하여... 여러 모든 혈관질환이나 또는 '혈액관련'된 질병들이나 또는... '염증 관련 질병들이거나... 잇몸병이나, 변비나, 고지혈증이나, 비만이나... 중풍..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단백질이나 또는... 기타 모든 영양소들... 호르몬들... 줄기세포들... 머리카락, 손 발톱.. 뼈, 근육병 등의.... 인간의 몸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들이 변화된 것으로서... 본디, '실체는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며, 연구하는 짓들은 마치, '인간들이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 속에서 '인간'을 찾는 것과 같은..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뇌'를 연구하고, 뇌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들 또한... 마치, 라디오 속에서 '노래하는 가수'를 찾겠다는 짓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이며... 텔레비젼을 분해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을 찾으려는 짓들고 하나도 다르지 않은 짓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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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사후세계'가 있다며... '정신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 또한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말, 말, 말들에 대한 환상에 취한자들의... '망상.망언'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어떤 어리석은자들의 '유체이탈'이라는 소설들에 대한 광고들이 아래와 같은데.... 말 그대로 '병신육갑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려는... "인간쓰레기"들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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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유체'가 있다고 생각하든, 유체가가 없다고 생각하든... '이탈'이라고 생각하든, 아니라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똑 같이,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망상, 망념, 환상... 몽상에 바탕을 둔,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린아이들의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마음은 요술쟁이"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앎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하는 것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현생인류가 있다면, 현생인류들 중에 오직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자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이기 때문에... '화원선생'을 통해서...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에 '지실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남들에 대해서가 아니라,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

헛 참, '하나님'이나 또는 '부처님'이 있다면... 그들이 '인간동물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인간들과 같이 '거짓증거 있어도 "내가 하나님"이라며... "내가 부처님"이라며... '내가 더 옳다'며.. 서로 싸우고, 서로가 자기 의견을... 자기 생각을... 자기 지식을... 자기 기억을 주장하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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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고, 인간들 모두가 다 '마음'이 있지만... '마음의 출처도 모르고, 마음작용의 원리도 모르고, 마음의 소멸원인도 모르면서 '마음'을... 기억을.. 환상.. 망상.. 몽상들에 대해서 '사실'인냥 주장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거나 또는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지구촌 모든 '인간동물'들에 대해서.... 모두 다 '미친놈'들이라거나 또는 하나 같이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라는 말은... 참으로 고약한 말이지만... "너희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며... 창녀의 자식들"이며... '어미 마귀이며, 아비 마귀이며.. 마귀새끼들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만 합당하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같은 뜻으로... "너희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원리가 뒤바뀐 몽상.. 꿈과 같은 생각'에 취해 있는 거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을... '육체가 나(我)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나"가 본래 "나"가 아니라, "나"가 본래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사실을... "나"가 본래... "명색이 부처"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혼돈! '알츠하이며 치매치료제?/위드코로나?/뇌과학?/인문학?/신앙고백?/고해성사?/유체이탈?'-마루타인생..원죄/구원/해탈/번뇌망상

 

 

명제의... 이야기들 중에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의 신기원 시작'이라는 뉴스의 이야기들은... 아래에서 참고 하면 될 일이지만... 

 

[칼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의 신기원 시작 – 현대건강신문 (hnews.kr)     

 

 

인간관념으로서는 세상을 '사물. 물질'로 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 만은... 인간들은 자신의 몸과 자신의 감각기관을 통해서 보고 느끼는 세상을 '사실적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설명들, 옛 성인들의 '도'의 이야기들... '진리'의 이야기들...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들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글을 깨친자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이야기는 막무간에 주장하는.... 세상 모든 지식들과 같이, 막무간에 '자기'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지극히 논리적인 말로서... '합리적 신성'이라는 말과 같이... '합리적인 말'이며... '근거가 분명한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근거가 분명한 말... 합리적인 말... 진실된 말... 진실된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한 근거는... 시쳇말로 차고 넘치지만, 그 중 하나만 예를 든다면... "과거와 현제, 미래"간에는... 그 거리가 분명한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지,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 분명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은 세상을.. 현실을 사는 것 같지만......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을 하는 순간, 말을 하기 이전에 "지금 이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현제'나 또는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에 존재하던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인 것이며... 인간동물들이 보고 느낀다는 세상 또한... 이와 같이..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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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간관념으로는 '납득불가능한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경험한 사람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말이지만,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현생인류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수천, 수만년 전의 '중생'들과 같이... '죽은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예수는,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방식으로 설명한 것이며... "너희는 이미 죽은자"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죽은자로 하여금 죽은자를 장사 지내게 하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살아 있는자'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죽은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다만,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에 의존하여... "내가 있다"는 생각... 즉, 아상(我想)에 취해 있는 것이며...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즉, "人想"에 취해 있는 것이며... 중생상.. 수자상에 취해 있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새생명"이라는 말은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이미 '죽은자'들이기 때문에... "본래무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삶, 죽음' 등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들 또한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만약에 '인간'과 '자연'이 있다면... 근거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두고, 그런 억지(憶知)로 살아가야 하는 게 아니라,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영생"이라는 말과 같이... "영원히 산다"는 말이 아니라, "시간.공간.사물"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무위자연과 같이...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삶을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영생"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불생불멸'이라는 말이며...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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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비이원론, 불이일원론' 등의 '양변을 떠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과 마음발생의 소멸원리"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분명히... 명확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며... '인간쓰레기'들이며...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를 개발 할 수 있다"는 자들... '코로나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자들... 꿈의 항암제를 만들 수 있다는자들...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들을 치료 할 수 있다'는자들...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자연에 대해서.. 우주에 대해서... 깨달음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 모두가 가 '자기가 병신인 줄 모르고, 육갑한다'는 옛 말과 같이... 그야말로 "병신육갑짓 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고 속는 게 아니라....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는 것이며,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에 대한 '치료제'가 개발될 수 없는 이유는... 인간관념으로는 절대로, 결코 '치매, 암'을 비롯하여 5000 여종이나 된다는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치료가 불가능한 이유는.... '몸을 물질, 사물'로 볼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며... 만약에... '몸'과 '마음, 영혼'이 있다면... 신체적인 질병들이든, 정신적인 질병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편안할 수 없는... 편안하지 않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영혼)'가... 여러 무수히 많은 모든 질병들의 원인, 원인,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과..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분명히 깨달아 알아야만.. 모든 병마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이시대의 현자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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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간혹 인간들은... '잡념 없애는 법'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들의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다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이유는.... '생명발생이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삶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분명한 '답'이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문제 없는 인간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70 억이든, 80 억이든...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행복'이나 또는 '자유'나 또는 '평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랑"이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진실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인간 또한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자신이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인간이... 세상천지에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하늘에서 보니... 인간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체육.. 오락 등의 발전행위들 또한... 자연을 해치는 짓들로서.... 인간들 모두가다 '자아도취자'들로서... 저희들의 '생명의 원천'이 아닐 수 없는... '자연을 해치는 짓들에 대해서... '발전'이라며.... 스스로 저희들의 무덤을 파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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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날이면 날마다 깊은 잠을 통해서 '자신이라는 존재의 無, 즉 '무아'를 경험하지만, 그 경험은 '기억 할 수 없는 경험'으로서... 마치, '죽은자'와 같은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죽음'이라는 것은 단지, '깊이 잠든 것'과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 윤회하는 '생각의 휴식상태'와 다르지 않은 것이다. 

 

꿈속에서는 꿈이 현실이지만.. 잠에서 깨어나고 보면, 꿈은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삶들 또한 지나고 보면, 모두 다 꿈과 같은...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은 '미래'가 있다며... '꿈은 이루어 질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50년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지나간 날들은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100년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천년 전, 수십만년 전의 일들 또한 '찰나지간'에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 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모두 다 '사실'적인 게 아니라, 모두 다 '허구적인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중증 치매환자들과 같이....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있는 것'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인식'이 전무하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에 대한 모든, 모든, 모든 기억들은... 본래 자신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입력되거나,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그런 모든 생각들 또한..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을 가지고, 또 다른 타인들에게 아는체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을 가치고,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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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가 누구든지...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병 들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 들면, '인간쓰레기'들의 '마루타'신가 아니 될 수 없는 것이며.... 이는 마치, '코로나백신'을 맞으라는 명령?에 따르지 아니할 수 없는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죽는 일'들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의학자"라는 미명하에...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바이러스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암세포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혈관벽이 왜 두꺼워 지는 것인지, 원인도 모르면서... 혈액이 왜 탁해지는지, 원인도 모르면서... '단백질'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신경세포'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유전자'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어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하는... 그야말로, '환자'들을 양산하고...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인문학자들, 철학자들... 등의 세상 모든 아는체하는자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소설 속 '마루타'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고-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부터 '마음'이라는 욕망이 생겨나기 시작할 무렵에 보고 배우는 모든 언행들은.... 저희들의 '부모'라는.. '타인들의 언행을 그대로 보고 배우는 것'으로서... 식습관 또한 '부모'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습관, 버릇을 고친다는 것은...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과 같이... 습관을 고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음식, 먹이'를 먹는다면... 예를 든다면, '개'와 같이... 동물들과 같이... 절대로 과식하지 아니하고, '소식'을 실천한다면... 최소한 고혈압이나 당뇨를 비롯하여... 여러 모든 혈관질환이나 또는 '혈액관련'된 질병들이나 또는... '염증 관련 질병들이거나... 잇몸병이나, 변비나, 고지혈증이나, 비만이나... 중풍..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단백질이나 또는... 기타 모든 영양소들... 호르몬들... 줄기세포들... 머리카락, 손 발톱.. 뼈, 근육병 등의.... 인간의 몸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들이 변화된 것으로서... 본디, '실체는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며, 연구하는 짓들은 마치, '인간들이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 속에서 '인간'을 찾는 것과 같은..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뇌'를 연구하고, 뇌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들 또한... 마치, 라디오 속에서 '노래하는 가수'를 찾겠다는 짓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이며... 텔레비젼을 분해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을 찾으려는 짓들고 하나도 다르지 않은 짓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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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사후세계'가 있다며... '정신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 또한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말, 말, 말들에 대한 환상에 취한자들의... '망상.망언'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어떤 어리석은자들의 '유체이탈'이라는 소설들에 대한 광고들이 아래와 같은데.... 말 그대로 '병신육갑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려는... "인간쓰레기"들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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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어린아이들의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마음은 요술쟁이"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앎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하는 것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현생인류가 있다면, 현생인류들 중에 오직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자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이기 때문에... '화원선생'을 통해서...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에 '지실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남들에 대해서가 아니라,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 헛 참, '하나님'이나 또는 '부처님'이 있다면... 그들이 '인간동물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인간들과 같이 '거짓증거 있어도 "내가 하나님"이라며... "내가 부처님"이라며... '내가 더 옳다'며.. 서로 싸우고, 서로가 자기 의견을... 자기 생각을... 자기 지식을... 자기 기억을 주장하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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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고, 인간들 모두가 다 '마음'이 있지만... '마음의 출처도 모르고, 마음작용의 원리도 모르고, 마음의 소멸원인도 모르면서 '마음'을... 기억을.. 환상.. 망상.. 몽상들에 대해서 '사실'인냥 주장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거나 또는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지구촌 모든 '인간동물'들에 대해서.... 모두 다 '미친놈'들이라거나 또는 하나 같이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라는 말은... 참으로 고약한 말이지만... "너희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며... 창녀의 자식들"이며... '어미 마귀이며, 아비 마귀이며.. 마귀새끼들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만 합당하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같은 뜻으로... "너희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원리가 뒤바뀐 몽상.. 꿈과 같은 생각'에 취해 있는 거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을... '육체가 나(我)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나"가 본래 "나"가 아니라, "나"가 본래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사실을... "나"가 본래... "명색이 부처"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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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의... 이야기들 중에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의 신기원 시작'이라는 뉴스의 이야기들은... 아래에서 참고 하면 될 일이지만... 

 

[칼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의 신기원 시작 – 현대건강신문 (hnews.kr)     

 

 

인간관념으로서는 세상을 '사물. 물질'로 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 만은... 인간들은 자신의 몸과 자신의 감각기관을 통해서 보고 느끼는 세상을 '사실적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런 설명들, 옛 성인들의 '도'의 이야기들... '진리'의 이야기들...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들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글을 깨친자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이야기는 막무간에 주장하는.... 세상 모든 지식들과 같이, 막무간에 '자기'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지극히 논리적인 말로서... '합리적 신성'이라는 말과 같이... '합리적인 말'이며... '근거가 분명한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근거가 분명한 말... 합리적인 말... 진실된 말... 진실된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한 근거는... 시쳇말로 차고 넘치지만, 그 중 하나만 예를 든다면... "과거와 현제, 미래"간에는... 그 거리가 분명한 것 같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지,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 분명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은 세상을.. 현실을 사는 것 같지만......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을 하는 순간, 말을 하기 이전에 "지금 이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현제'나 또는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에 존재하던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인 것이며... 인간동물들이 보고 느낀다는 세상 또한... 이와 같이..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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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간관념으로는 '납득불가능한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를 경험한 사람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한 말이지만, 만약에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현생인류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수천, 수만년 전의 '중생'들과 같이... '죽은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예수는,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방식으로 설명한 것이며... "너희는 이미 죽은자"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죽은자로 하여금 죽은자를 장사 지내게 하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살아 있는자'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죽은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다만,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에 의존하여... "내가 있다"는 생각... 즉, 아상(我想)에 취해 있는 것이며...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즉, "人想"에 취해 있는 것이며... 중생상.. 수자상에 취해 있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새생명"이라는 말은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이미 '죽은자'들이기 때문에... "본래무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삶, 죽음' 등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들 또한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만약에 '인간'과 '자연'이 있다면... 근거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두고, 그런 억지(憶知)로 살아가야 하는 게 아니라,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영생"이라는 말과 같이... "영원히 산다"는 말이 아니라, "시간.공간.사물"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무위자연과 같이...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삶을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영생"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불생불멸'이라는 말이며...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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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과 같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비이원론, 불이일원론' 등의 '양변을 떠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과 마음발생의 소멸원리"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분명히... 명확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며... '인간쓰레기'들이며...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를 개발 할 수 있다"는 자들... '코로나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자들... 꿈의 항암제를 만들 수 있다는자들...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들을 치료 할 수 있다'는자들...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자연에 대해서.. 우주에 대해서... 깨달음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무리들 모두가 가 '자기가 병신인 줄 모르고, 육갑한다'는 옛 말과 같이... 그야말로 "병신육갑짓 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고 속는 게 아니라....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는 것이며,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에 대한 '치료제'가 개발될 수 없는 이유는... 인간관념으로는 절대로, 결코 '치매, 암'을 비롯하여 5000 여종이나 된다는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치료가 불가능한 이유는.... '몸을 물질, 사물'로 볼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기 때문이며... 만약에... '몸'과 '마음, 영혼'이 있다면... 신체적인 질병들이든, 정신적인 질병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편안할 수 없는... 편안하지 않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영혼)'가... 여러 무수히 많은 모든 질병들의 원인, 원인,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과..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분명히 깨달아 알아야만.. 모든 병마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이시대의 현자들을 위해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참된이치'라는 진리를...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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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간혹 인간들은... '잡념 없애는 법'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들의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다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이유는.... '생명발생이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삶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분명한 '답'이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문제 없는 인간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70 억이든, 80 억이든...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행복'이나 또는 '자유'나 또는 '평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랑"이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진실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인간 또한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자신이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인간이... 세상천지에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하늘에서 보니... 인간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체육.. 오락 등의 발전행위들 또한... 자연을 해치는 짓들로서.... 인간들 모두가다 '자아도취자'들로서... 저희들의 '생명의 원천'이 아닐 수 없는... '자연을 해치는 짓들에 대해서... '발전'이라며.... 스스로 저희들의 무덤을 파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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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날이면 날마다 깊은 잠을 통해서 '자신이라는 존재의 無, 즉 '무아'를 경험하지만, 그 경험은 '기억 할 수 없는 경험'으로서... 마치, '죽은자'와 같은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죽음'이라는 것은 단지, '깊이 잠든 것'과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순환, 윤회하는 '생각의 휴식상태'와 다르지 않은 것이다. 

 

꿈속에서는 꿈이 현실이지만.. 잠에서 깨어나고 보면, 꿈은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삶들 또한 지나고 보면, 모두 다 꿈과 같은...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은 '미래'가 있다며... '꿈은 이루어 질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50년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지나간 날들은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100년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천년 전, 수십만년 전의 일들 또한 '찰나지간'에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 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모두 다 '사실'적인 게 아니라, 모두 다 '허구적인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중증 치매환자들과 같이....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있는 것'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개개인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인식'이 전무하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에 대한 모든, 모든, 모든 기억들은... 본래 자신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입력되거나,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그런 모든 생각들 또한..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을 가지고, 또 다른 타인들에게 아는체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을 가치고,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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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가 누구든지...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병 들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 들면, '인간쓰레기'들의 '마루타'신가 아니 될 수 없는 것이며.... 이는 마치, '코로나백신'을 맞으라는 명령?에 따르지 아니할 수 없는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죽는 일'들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의학자"라는 미명하에...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바이러스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암세포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혈관벽이 왜 두꺼워 지는 것인지, 원인도 모르면서... 혈액이 왜 탁해지는지, 원인도 모르면서... '단백질'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신경세포'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유전자'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어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하는... 그야말로, '환자'들을 양산하고...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인문학자들, 철학자들... 등의 세상 모든 아는체하는자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소설 속 '마루타'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고-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부터 '마음'이라는 욕망이 생겨나기 시작할 무렵에 보고 배우는 모든 언행들은.... 저희들의 '부모'라는.. '타인들의 언행을 그대로 보고 배우는 것'으로서... 식습관 또한 '부모'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습관, 버릇을 고친다는 것은...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과 같이... 습관을 고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음식, 먹이'를 먹는다면... 예를 든다면, '개'와 같이... 동물들과 같이... 절대로 과식하지 아니하고, '소식'을 실천한다면... 최소한 고혈압이나 당뇨를 비롯하여... 여러 모든 혈관질환이나 또는 '혈액관련'된 질병들이나 또는... '염증 관련 질병들이거나... 잇몸병이나, 변비나, 고지혈증이나, 비만이나... 중풍..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단백질이나 또는... 기타 모든 영양소들... 호르몬들... 줄기세포들... 머리카락, 손 발톱.. 뼈, 근육병 등의.... 인간의 몸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먹은 음식물'들이 변화된 것으로서... 본디, '실체는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인간들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며, 연구하는 짓들은 마치, '인간들이 먹고 마시는... '음식물'들 속에서 '인간'을 찾는 것과 같은..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뇌'를 연구하고, 뇌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들 또한... 마치, 라디오 속에서 '노래하는 가수'를 찾겠다는 짓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것이며... 텔레비젼을 분해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을 찾으려는 짓들고 하나도 다르지 않은 짓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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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사후세계'가 있다며... '정신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 또한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말, 말, 말들에 대한 환상에 취한자들의... '망상.망언'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어떤 어리석은자들의 '유체이탈'이라는 소설들에 대한 광고들이 아래와 같은데.... 말 그대로 '병신육갑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려는... "인간쓰레기"들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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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각몽과 유체이탈의 모든 것』의 저자 미하일 라두가는 10대 시절에 충격적인 자각몽/유체이탈 경험을 한 이후로 그 실체를 알기 위해 전 세계 수천 명의 체험자들과 교류하며 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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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미하일 라두가 | 역자 이지윤 | 정신세계사 | 2016.3.31.
      • 자각몽과 유체이탈의 모든 것
    • 저자 미하일 라두가 | 역자 이지윤 | 정신세계사 | 2016.3.31.
    • 자각몽과 유체이탈의 모든 것
  • 저자 미하일 라두가 | 역자 이지윤 | 정신세계사 | 2016.3.31.
  • 자각몽과 유체이탈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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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알츠하이며 치매치료제?/위드코로나?/뇌과학?/인문학?/신앙고백?/고해성사?/유체이탈?'-마루타인생..원죄/구원/해탈/번뇌망상

 

 

헛 참... '유체'가 있다고 생각하든, 유체가가 없다고 생각하든... '이탈'이라고 생각하든, 아니라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똑 같이,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망상, 망념, 환상... 몽상에 바탕을 둔,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린아이들의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마음은 요술쟁이"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앎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 하는 것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현생인류가 있다면, 현생인류들 중에 오직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자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이기 때문에... '화원선생'을 통해서...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에 '지실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남들에 대해서가 아니라,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