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이 아니라,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마치, '앵무새'와 같이, 소리만 알 뿐, '진리자'들의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이 곧 '객관적 사실'에 바탕을 둔 진실된 말이며, 이와 같이,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또한 '객관적 사실'로서의 진실된 말'이며, 진리이다.
사실은 이와 같은 뜻으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또한.. '객관적 사실'로서의 '진실된 말'이며... 사실은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들... 즉,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인간들의 삶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고통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일체중생 일체개고"라며, '모든 고통의 소멸에 이르는 도리'가 있다는 뜻으로.. "고집멸도"라던..... '객관적 사실'을 설명한 깨달은자, '진리자'가... '석가모니'이다.
혼돈! '건강하게..행복하게 사는법?'VS, '마음의 실체/생명/우주의 근원?' '지식의 저주'VS'객관적 사실/진리.깨달음이라는것?!
그렇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로 본다면... '객관적 사실'에 바탕을 둔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올바르게, 자세히 설명한 유일한자들... '유일자'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기원전 6세기'로 알려져 있는 '노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이며... 기원 전 3세기로 알려져 있는 '장자'이며... 1세기 경으로 알려져 있는 '나사롓 예수'이며, 이 이야기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과 같이,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라는 책, 그리고 "비밀의 언어"라는 책의 이야기들 또한... '주관적인 지식'으로서의 '중생들과 같은 '주관적'이 아닐 수 없는 '자기 주장'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에 바탕을 둔 '진실된 지식'으로서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그들과 같은... 그들의 진실된 지식들에 대해서...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며,
"일념삼매"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하므로서 비로소... "마음은 생각에 불과한 것"이며...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이와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깨달아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앎으로서... 비로소 세상의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나 '과학,의학, 한의학' 등의 인간질병에 관한 지식들이거나 또는 '철학'이라는 미명하에 말재간을 부리는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여러 수많은...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확인되지 않은 그럴듯한 거짓말로... 세상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 다 '위선자'들로서.... 인간을 해치는 '악한자'들이며... 사실은, 올바르게 본다면...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등처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 전세계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이며... '노벨상을 주고 받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은 객관적 사실에 대한 설명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그런 야비한자들...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자들...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는자들...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자들...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는자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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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사실은.. 전세계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영혼'이 있다고 믿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영혼'이 있는 것인지, 영혼이 없는 것인지, 자신들이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사실을... 사실적인 것을 믿는 게 아니라, 단지 인간들 모두가 다 '영혼이 있다'는 말을 믿기 때문에... '나도 믿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류의 '모든, 모든,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그런 올바른 지식에 대해서.. '객관적 사실'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 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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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하자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법 4단계 즈음에서 발견하게 되는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알게 되는 것이며, 이와 같은 '객관적사실'에 대해서 깨닫게 된다면... 세상 모든 '심리학자'들이거나... 또는 세상 모든 '정신분석학자'들... '정신과 의사'들... 모두다 '미친놈'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세상 모든 '의학자'들 또한.... '정신병자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아는체하는자들.... '전문가'라는 중생들 또한.. 모두 다 '정신병자'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세상 모든 '종교무리들의 광신자들, 맹신자들' 또한.. '미친놈'들로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르게 보는 지식들이 '객관적 사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들 '진리자'들을 모두 다 신앙으로 믿는 게 아니라, '진시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절친한 도반'으로... 진실로 존경하는.. 공경하는 스승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은... '과거와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모두 다 '환상'으로서 주관적인 것들일 뿐,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설령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순간이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로서... 인간들은 '현제' 또는 '현실'을 사는 것 같지만...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인간들 모두 다 똑 같이 '과거'를 사는 것이며, 진실을 말하자면... '과거를 산다'는 말은... 이미 '죽은자'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인간들에게 삶이나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그런 말, 말, 말들 또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유언비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건강하게..행복하게 사는법?'VS, '마음의 실체/생명/우주의 근원?' '지식의 저주'VS'객관적 사실/진리.깨달음이라는것?!
그렇다.
인간들 모두가 다 '생노병사'의 모든, 온 갖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치매, 암을 비롯하여 5000 여종이나 된다는 여러 모든 질병들에 걸려들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 또한... 그런 '답'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한 '마음의 작용' 즉,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천태만상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서로 아는체, 저희들의 '기억'들에 대해서 '객관적 사실'인냥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저희들의 '기억속에 있는 지식'들이 마치, 본래 자신들의 지식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근거 없는 지식을 가치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것이며...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들과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은 대를 이어가며, 그런 악순환이 반복 될 뿐, 인간관념으로 '객관적 사실'로서의 '진실된 지식'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물론, 인간들이 '객관적 사실'인 '진실된 지식을 발견 하거나, 발견 할 수 없거나... 발견하지 아니하거나... 전혀 상관 없는 일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객관적 사실'로 본다면... '시간, 공간, 사물, 정신' 또한 인간동물들만의 관념(기억)의 산물들일 뿐, 실체가 없는 것들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또한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유명무실한 것'들이며, 허무맹랑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즉 "객관적 사실"을 알라 하는 이유는... 세상에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난무하지만, 그 중에는...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이며, 사실은...진실을 말하자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생에 답, 해답, 정답'이 없는 것과 같이, '답'이 없는...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 함으로서, 진리를 깨달아 앎으로서 비로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소멸을 이룰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자아의 완성'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깨달음' 또는 '득도'라고 부르는 것이며... '명색이 부처'라고 부르는 것이다.
혼돈! '건강하게..행복하게 사는법?'VS, '마음의 실체/생명/우주의 근원?' '지식의 저주'VS'객관적 사실/진리.깨달음이라는것?!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모든 지식들은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자존심'이라는 '욕망' 또한.. 본래 그대의 '자존심'이 아니라, 타인들에 의해서 가공된 '타존심'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 의해서 가공된 '자존심'으로 온 갖 고통을 다 겪다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존심 모두다 소멸시켜 버리고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거듭나라, 깨어나라 하는것이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 모두 다 남들, 타인들로 부터 얻어진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권력이든, 명예든, 재물이든... 그런 것들을 얻기 위한 '지식'들 또한 모두 다 '남들의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나 또한... '자아'가 아니라,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 의한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에 의한 자신의 '나'로 거듭나라, 깨어나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너희의 마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