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인간'에 관하여.. '세상에 대하여.. 자연에 대하여.. 우주에 관하여 모든 것을 다 아는 "아는자"들의 '진실된 지식'으로서의 "도"의 이야기로서 "객관적 사실"이며, 인간류의 '지식'들은 모두 다 '추상적인 관념'으로서의 '주관적인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사.. 세상사.. 모든 면에서... 서로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문제만 더 무성할 뿐, 말만 더 무성해 질 뿐... '답, 해답, 정답'은 없는 것으로서의... '혼돈'으로서 '인간들의 모든 분야의 모든 지식들은... 모두 다 뇌에 저장된 망상, 몽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 아닐 수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며, 진실된 지식으로서... 상대적인 지식이 아니라, 절대적인 지식이며... '객관적 사실'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간들의 '학문/지식'들이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일 뿐,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아래의 몇 몇 신문기사들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아래.
"서울대서 뭘 배웠나 모르겠다" 세계대회 우승한 여성의 일침 | 중앙일보 (joongang.co.kr)
[DIET;당] 지금까지 오해한 ‘지방’과 ‘단백질’의 놀라운 진실 (hidoc.co.kr)
"약 안 듣는다, 1000만명 숨질 것" 코로나 이후, 가장 큰 위협 (daum.net)
혼돈?! '서울대..vs하버드대/세계대회' '코로나vs항생제내성?' '지방&단백질 진실?'-'지식vs운명vs진리?'-독사의새끼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의 진언&깨달음/진리
"식자우환"이라는 말이 있다.
한글로는.. '지식이 더 하면, 더할수록 근심걱정이 더 따른다는 뜻으로, '지식'은 '답'이 없다는 뜻으로서... 예를 든다면, 죽을때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는 지식'을 왜? 배워야 하느냐는 말이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죽는날까지 배워도 답이 없는 지식을 배우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헛 참, '서울대에서 배우거나, 하버드대에서 배우거나, 노밸상을 받은자들로부터 배우거나...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배우는 것'이며... 그 '가르치는자'들 또한 다른 '남들로부터 배운자'들이 아닐 수 없고, 그 남들 또한 다른 '남들로부터 배운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지식인 것 같지만,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찬자'들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나'인 것 같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지식에 대한 '기억'을 '나'라고 아는 '나'로서... '남들의 나, 즉 타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의 인생명언 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 하나가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찬 자"들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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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의 진언&깨달음/진리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 또한...이와 같이, '자아'가 아니라 '타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서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자아가 본래 타아"라는 사실, 즉 '객관적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자아'가 아니라... '타아'라는 사실을 발견 할 때에 비로소.... '서로 올다'며... 자기를 주장해야만 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 '천상천하유아독존'들과 같이... "전지전능한 지식"을 발견 할 수 있는 일이며, 그 때 비로소...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서..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거듭나라'던... 여래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의... "생명의 원인은...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의 작용"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지식은 쓰고 버려야 하는 흉기"라는... '노자,장자'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위의 신문기사의 내용들과 같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합리적인 지식으로서 "객관적 사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그런 '아는체하는자'들... '위선자들.. 악한자들,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자들... 인간들을 등처먹고 사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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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의 진언&깨달음/진리
사실,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자신이 스스로 확인한 사실을 믿는 게 아니라, 단지 언술만 뛰어난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저 막연하게 "영혼이 있다"는 말을 믿는 것과 같고, 다른 부류들에게 세뇌 당하게 되면, '성령이 있다'는 말을 믿는 것과 같고, '하늘나라가 있다는 말'을 믿는 것과 같고... '천국'이나 또는 '지옥이 있다'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이... '하늘나라 선녀님이 있다'는 말을 믿는 것과 같이.... '소녀'들이 '백마탄 왕자님'이 있다는 말을 믿는 것과 같이... 하늘나라에는 '옥황상제'가 있다는 말을 믿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음양오행설'을 믿는 것과 같이... 운세를 믿는 것과 같이... 운명의 신이 있을 거라고 믿는 것과 같이.... 길흉화복을 점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세상에 자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들은 운명에 의해서 사는 게 아니라,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그런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먹방의 돼지들은...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너무 많이 처먹기 때문에... 면역력이 더 떨어지는 것이지만, 잘 먹어야 한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남들로부터 주어 모은... 남들의 '지식'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남들의 말에 감동하는 '마음'이 몸을 병들게 하는 것이지만... '마음'의 출처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디 '실체'는 없는 것이... '인간'인 것이며,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것들 또한... '실체'는 없는 것들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남들로부터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기억'을 기억할 수 없거나,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무안이비설신'이라며... '무생성향미촉'이라던.... 깨달은자, 각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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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의 진언&깨달음/진리
농담 하나 할까?
온갖 약물들... 의약품들의 광고들 중에는.... '불안해서 생각이 안나고, 생각이 안나서 불안한 거'라며... '안정액'을 먹으면 다 해결된다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현혹, 유혹하는 자들과 같이.. '의약품'을 광고하여 먹고 사는 파렴치한자들 또한 무수히 많다는 것이다.
자, 만약에 '안정액'을 먹어서... 불안감도 사라지고, 생각도 더 잘 난다면,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이 편안해 진다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써... 말 그대로 '만병통치약'이 아닐 수 없는 것이지만... 인간들은 그런 말에 세뇌 당하게 되면... 약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진실로 인간들에게 필요한 '약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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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의 진언&깨달음/진리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명제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다시 설명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약인욕요지'라는 말과 같이... 진실로 인생사... 세상사에 '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어렴풋이나마 이해 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이며, 진실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갈망하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1. '서울대에서 뭘 배웠나 모르겠다'며... 무슨 대회인지는 모르겠으나, '세계대회'에서 우승했다는... 어떤 멍청한 여자의 이야기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한다면... '하버드대'에서 배운 게 더 많다'는 뜻인 것 같은데.... 가르치는자나 배우는자나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주어 모은 남들의 지식'을 가지고... 또 다른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야비한자'들로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볼수 없는 이유는... 인간세상 유구?한 역사를 보더라도... 어느 국가든, 진실로 '훌륭한 국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조선시대'와 같이.. '진시황제시대'와 같이... '로마시대'와 같이.. 현시대 또한 '북한'과 같이, 남한과 같이... 일본이나 다른 나라들과 같이... 진실로 정의로운 나라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이 서로 평등하여 평화로운 나라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실은,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근거없는)자기를 주장하는 세상에서... 인간들이 행복하다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유언비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서울대..vs하버드대/세계대회' '코로나vs항생제내성?' '지방&단백질 진실?'-'지식vs운명vs진리?'-독사의새끼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의 진언&깨달음/진리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아득한 옛날부터 전해져 오는 '진실된 말들 중에는 '식자우환'이라는 말이 있는데... 지식이 많으면 만을수록 근심걱정이 더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식은 쓰레기'라고 설명한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이지만...
이와 유사한 말들 중에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있다는 것이다.
헛 참, 세간의 지식을 '쫒을 일'이 아니라, 옛 풍습대로..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과 같이... '인생에 뾰죽한 답이 없으니, 그저 '하늘의 뜻'이려니... '땅'의 뜻이려니 생각하고... 힘이 센 남정네들은 밭에 나가서 땅을 일구고... 여인들은 집안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남편을 하늘 같이 여기고, 남편은 여인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고... 아이를 돌보고,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한 부모를 섬기면서 사는 것이... 오직,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것 보다는 차리리 더 낫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21세기라는... '현시대'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을 보니, 지식이 난무하면서.... '나홀로 가족'이 더 많아지는 것과 같이... '가족'이라는 작은 집단들 마져 붕괴되어버리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중생들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진실로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오징어게임'이라는 영화와 같이... '아수라'라는 영화와 같이... 지구촌 인간들의 삶 들... 모두가 다 '권력에 눈 먼자'들의 '내로남불'식의 권력을 얻기 위한 '말재간들로서의 논쟁들... 전쟁'들과 같이....
'조국'이나 '추미애' 만이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인간이 아니라,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로남불'식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로서, 말 그대로.. '인간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것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들'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 또한...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 또한... 그런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마음이 본래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욕망으로 채워질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자들이라면... 어차피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이니...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다면, 최소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영혼'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기 위한 유일한 법이..."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화원선생"의 "일념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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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의 진언&깨달음/진리
2. 지금까지 오해한 '지방'과 '단백질'에 대한 놀라운 진실???
3. "약 안 듣는다, 천만명 숨 질 것" 코로나 이후, 가장 큰 위협??? (항생제 내성에 대한 이야기....)
옛말에... '병신육갑한다'는 말이 있는데,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스트븐호킹"이라는 '의학자?가 "병신육갑짓"하는 자들 중에서 가장 으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납득 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일이겠지만...
진실로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책임 질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 무책임한자들이... '스티븐 호킹'과 같은자들로서... '내로남불'식의 전형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는 말은... 인간들과 같이 추상적인 것을 사실로 보는 게 아니라, "객관적 사실"을 일컷는 말로서... 예를 든다면, 인간들 하나 하나가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세상에 인간류가 수십억이든, 수백억이든...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지구촌 인간류들을 통째로 '하나'로 본다면... 땅굴을 파고 사는 '개미'무리들과 똑 같은 것들이... '인간무리들'인 것아며... 이와 같이, '우주'에서 본다면... 아니,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인간동물들'이라는 것은... '실체가 없는 것'들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지방'이든 '단백질'이든... 인간들의 '몸뚱아리'는 단지, 단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소가 풀을 뜯어먹고 살지만, 그 '풀' 속에서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뼈, 피와 살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생명의 근원인자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뇌' 속에서... '하나님'이라는 말이나, 불성이라는 말이나, 성령이라는 말이나, 인간이라는 말, 말, 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떤 인간들은.. '뇌'에는 '성별이 없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뇌' 속에서 '남자와 여자'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뇌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의 문제'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몸'이든 '뇌' 든... 모두 다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며.. '먹은 음식물'들은 모두 다 '태양 빛'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이며, 인간들 또한 마치, 낙엽과 같은 것으로서...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며... 단지, "내가 있다"는.. 지식에 세뇌당한 것아며, "내가 사람이라는 지식"에 세뇌당한 것이며... "내가 여자"라는 지식에 세뇌당한 것이며, '내가 남자'라는 지식에 세뇌당한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으면... '진리를.. 여래를.. 깨달음'을 볼 수 없다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으로서 본래 "생명이 있는 게 아니라"는... 예수의 설명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저희들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지배당하는 것이며, 지배당하는 '기억'들은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부모'라는 이름의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남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하고 그런 생각을 믿는 것이며.... 그런 '기억의 총체'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물질적인 것이 있다는 망상에 의해서 '정신적인 것'이 있다는 또 다른 망상, 망념... 망언들이 생겨나게 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서울대..vs하버드대/세계대회' '코로나vs항생제내성?' '지방&단백질 진실?'-'지식vs운명vs진리?'-독사의새끼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의 진언&깨달음/진리
자, 혈전이 생겨나거나... '염증'이 생겨나거나... 혈관벽이 두터워지거나... 고혈압이 생겨나거나... 당뇨병이 생겨나는 이유는... 단지, 너무 많이 처먹기 때문에... 너무 많이 처먹어서 완전하게 소화시킬 수 없기 때문에... 사소한 모든 질병들이 생겨나는 것이며... '암세포'가 생겨나는 이유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영양소를 처리하기 위해서 몸이 만들어 낸 것으로서... 개와 같이, 야생동물들과 같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 생명유지를 위해서 꼭 필요한 만큼만 먹이를 먹는다면... '암세포'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혈관질환'이나 '혈액순환장애'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먹방의 돼지들과 같이... 먹기 위해서 산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어떤 인간들은 평생을 남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서 '음식을 만들고, 음식이나 팔아먹다 죽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어떤 인간들은... 평생을 '청소기'나 만들다가 죽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의 사명'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어떤 인간들은... 평생을 '영화나 만들다가 죽는 짓'들에 대해서.. '사명'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어떤 인간들은... 평생을 '게임'이나 만들고, 게임이나 하다가 죽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어떤 인간들은... 술집에서 노래나 부르다 죽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가수의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어떤 인간들은... 연예인이라며.. 이상한 짓들을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어떤 인간들은... 어린아이들에게 거짓말을 가르치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과 같이..
어떤 인간들은... 남들로부터 배운 지식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사기치는 짓들에 대해서... 연구자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어떤 인간들은... 여행이나 다니면서, 남들에게 거짓말을 일삼는 짓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어떤 인간들은... '영화배우'라며... 남들의 각본에 따라서 별 별 짓 다 하다 죽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어떤 인간들은.... 평생을 '하나님이 있다'는 말에 속아서, 평생을 기도나 하다 늙고 병들고, 치매에 걸려 죽는 것과 같이..
어떤 인간들은... 평생을 '부처님이 있다'는 말에 속아서 염불이나 하다 죽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혼돈?! '서울대..vs하버드대/세계대회' '코로나vs항생제내성?' '지방&단백질 진실?'-'지식vs운명vs진리?'-독사의새끼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의 진언&깨달음/진리
헛 참...
참으로 신비, 또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면... 온 갖 '영양제'가 난무하고, 온 갖 '건강식품'이 난무하고... 온 각 '보약'들이 난무하지만... '창녀'들이 몸뚱아리를 팔아서 먹고 사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저희들의 몸과 마음을 사치품으로 여기고, 그런 지식들을 팔아먹고 사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야비한 장사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온 갖가지의 '영양제'나 '치료제'를 광고하는 걸 보면, 병 들자 단 하나도 없을 것 같은데... 올바르게 본다면, '몸'이 병들지 아니한자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마음이 병들어서 '마음이 편안한자'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 '서울대..vs하버드대/세계대회' '코로나vs항생제내성?' '지방&단백질 진실?'-'지식vs운명vs진리?'-독사의새끼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의 진언&깨달음/진리
자,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든...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든...
'운명'이 있다고 생각하든, 운명이 없다고 생각하든...
'육체가 나'라고 생각하든, 육체가 나가 아니라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 몽상.. 망상, 망념.. 본뇌망상'이 아닐 수 없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혈압이 올라가서 화가 나는 게 아니라, 화가 나기 때문에 혈압이 올라가는 것이며, 이와 같이 스트레스가 많으면, 굶어도 혈당이 올라가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몸은 그런 마음들.. 모두가다 그런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는 기억에 의해서 변해가는 것이다.
이와 같이... 어떤 호르몬이 나와서 기분이 좋아지거나, 어떤 나쁜 호르몬이 나와서 기분이 나빠지거나, 우울해 지는 게 아니라, 기분 나쁜 소리를 들으면 그런 호르몬이 나오는 것이며, 기분 좋은 소리만 들으면 우울해 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암세포' 또한 마음이 편안하지 않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며, 인간동물들이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 할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기억'들은... '답, 해답, 정답'이 없는 '불안한 지식'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에 대해서.. 남들에게 답을 구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기 때문에...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의 발생원인이나 또는 마음의 작용원리나 또는 '마음의 소멸'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 거짓말을 더 잘 하는자들의 야비한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서울대..vs하버드대/세계대회' '코로나vs항생제내성?' '지방&단백질 진실?'-'지식vs운명vs진리?'-독사의새끼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장자/석가모니/예수/소크라테스의 진언&깨달음/진리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전지전능한 지식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이라는 뜻 또는 '참된이치'라는 뜻으로서의 "진리"가 있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라고... "나는 나가 아니라, 빛"이라고... "나는 나가 아니라, "만유"라고... "나는 나가 아니라, 새생명"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다면.. 그대의 목숨은... 야비한자들...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개돼지만도 못한자'들의 야비한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인간동물들의 '지식의 시초'격이 아닐 수 없는... '어학사전'의 "영혼"에 대한 뜻을 보니, "육체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라고 적혀 있는데... 어학사전의 뜻이 옳다면, 인간들은 모두 다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며...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두 다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정녕 "영혼"이라면... "영혼이 무엇인지" 올바라게 깨달아 알 수 있다면, '종교'든 '철학'이든... 생명과학이든... 세상 모든 '지식'들은... 말 그대로 "쓰레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고 여겨지는 "영혼"이 무어인지... 그져 막연하게 "영혼이 있다"는 세간의 지식을 믿을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영혼"의 실체를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이다.
"일념법"이 '영혼의 실체'를... '마음의 실체'를 깨닫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다.
지식 너머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마음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