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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면역세포 뽑아가는 암세포 발견?' vs,'불경/금강경 진실?' vs, 성경/예수 진실의-구원vs해탈/깨달음/객관성의 칼날?!

일념법진원 2021. 11. 25. 08:02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도는 만물의 근원이며, 어디에나 있다. 

도는 개구리보다 더 미천한 것들 속에도 깃들어 있다. 

 

인간들은.. 중생들은..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무리들은 인생이, 인간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른다. 

 

인간동물들은 꿈이 현실인지, 현실이 꿈인지 조차 구분 할 수 없다. 

 

나사롓 예수 말하되, "나는 진리"이다. "나는 빛"이다. "나는 만유"이다. "나는 새생명"이다. 

"나는 만물의 근원이며, 나는 어디에나 있다" 

"나는 깨진 기왓장 속에도 깃들어 있고, 쪼개진 장작 속에도 있고, 돌맹이를 들어 보거라, 나는 거기에도 있다.

 

석가모니, 말하기를..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 즉견여래"라며, 중생들이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은 "올바르게 깨달아 알고 보면" 모두 다 허망한 것들이라며... 이와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고 본다면.. 우주가 본래 우주가 아니라고 본다면, 여래가 본래 여래가 아니라고 본다면.... 마음이 본래 마음이 아니라고 본다면... 인간이든 자연이든, 지구 든, 우주 든... 모든 것들이 다 '중생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며...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이라며... "일체가 다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이라며... 그런 '꿈에서.. 몽상에서 깨어나라'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분노, 환상에서 깨어나는 방법이 있다"며... 이름하여 "고집멸도"라고 설명한다. ('사성제'가 아니라...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다'는 뜻으로 이미 설명하였으니, 생략하고..."

 

혼돈! '면역세포 뽑아가는 암세포 발견?' vs,'불경/금강경 진실?' vs, 성경/예수 진실의-구원vs해탈/깨달음/객관성의 칼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면역세포 공격해 에너지 뽑아가는 암세포 모습 포착 - 조선일보 (chosun.com)

 

헛 참, '쥐'를 비롯하여... 인간동물들을 제외한 다른 동물들은 '코로나19'감염병에 걸리지 않는 것과 같이.... '쥐' 또한 인간들과 같이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한 중생들이라면, '종교'를 믿거나, '과학'을 믿거나, '철학'을 믿거나, '미신'을 믿거나, '운세'를 믿거나... 단지, 언술이 뛰어난 어리석은자들,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며, '남들이 시장에 가니, 나도 따라가는 것'과 같이.... '남들이 세계여행 한다고 하니, 나도 따라 여행 다니는 것과 같이.... 남들이 '보약' 먹으니, 나도 따라 먹는 것과 같이.... '남들이 영양제 먹으니, 나도 따라 영양제 먹는 것'과 같이.... 남들이 '명상을 하니, 나도 따라 명상을 하는 것'과 같이... '남들이 노래 부르고, 춤 추니, 나도 따라 노래부르고 춤추는 짓'들에 대해서 하다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자신의 의지가 있는 것 같지만..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혼돈! '면역세포 뽑아가는 암세포 발견?' vs,'불경/금강경 진실?' vs, 성경/예수 진실의-구원vs해탈/깨달음/객관성의 칼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면역세포'와 '암세포'의 크기가 '나노미터'라는데... "십억분의 1"이란다. 

1미터도 아니고, 1센티도 아니고, '1/1,000,000,000 미터' 크기라는데... 이는 마치, '천제망원경'으로 하늘을 바라보면서... '블랙홀'이 있다며.. '우주를 연구'한다는.... 올바르게 본다면 그야말로 '정신병자'들이 전세계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면서... 인간들을 세뇌시키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광신자들이 믿는... '석가모니'와 '예수'만이... '인간들은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본래 실체가 없는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 또한 '실체가 없다'는 뜻으로...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는 모두 다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 취해 있는 것"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등의 '도'를 깨달은자들만이... 인간과 우주일체가 다 지난밤 꿈과 같은 것으로서 '본래 실체는 없는 것'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단정 지어 설명한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며...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몽매한 지식"이라던 "철학의 아버지"로 전해져 오는 '소크라테스' 또한..... "지애"라는 말로써, '진실된 지식'을 사랑하라고 설명한 것이지만.... 

 

어리석은 중생들은... '예수'와 '석가모니'를 다르게 본다는 것이며, 노자와 장자를 다르게 본다는 것이며.. '소크라테스'는 '철학자'라고 본다는 것이며...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은.. '달마'는 '석가'와 다르다고 본다는 것이다. 

 

자, '보리달마'의... "중생은 어떤 모습느로 나타나더라도 모두 다 중생이다"는 이 '한구절'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이 깨달은 사람이겠지만.... 그 또한 '망상.망언'이 아닐 수 없노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사물, 물질'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 '면역세포 뽑아가는 암세포 발견?' vs,'불경/금강경 진실?' vs, 성경/예수 진실의-구원vs해탈/깨달음/객관성의 칼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원시시대'든... '구석기시대'든... '신석기'시대 든... '진시황제'시대 든, '삼국시대'든... 로마시대 든.... 21세기 라고 부르는 '현시대'든...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들이 '발전을 추구'하는 짓들에 대해서... 저희들의 '사명'이라고 생각 할 지 모를 일이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더 성장해야 한다며, 발전을 추구하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해서 '암'에 걸리는 것이며... 인간을 제외한 다른 동물들이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코로나감염병'에 걸리는 것일 뿐, 쥐, 고양이, 원숭이를 비롯하여 '육식동물'이든... '초식동물'이든... 다른 생명체들이 인간들과 같은... 5000 여종이나 된다는 '유전병'이나 또는 치매, 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 '면역세포 뽑아가는 암세포 발견?' vs,'불경/금강경 진실?' vs, 성경/예수 진실의-구원vs해탈/깨달음/객관성의 칼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물질세계' 즉 '사물'이 있기 때문에.... '정신세계' 즉 '정신'이 있노라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다른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이지만... '사물'이든, '정신'이든... '몸'이든 '마음'이든... "있다"는 모든 것들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 속에만 있는 '이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명'색이 '뇌과학자'들은... '뇌' 속에 '도파민'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어떤 인간들은 '입속세균'이 있다며, '장내세균'이 있다며... '돌연변이 세포'가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 '수용체'가 있다며... '시간, 공간'이 있다며... '인간'에 관해서... '자연'에 대해서.. 우주에 대해서... 물에 대해서.. 땅에 대해서... 산천초목에 대해서... 바다에 대해서.. 하늘에 대해서, 우주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모두가 다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 기억 또한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로서... 자신들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 

인간들은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뇌'의 문제라거나 또는 '몸 속의 어떤 물질'들의 문제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뇌'의 문제가 아니라, '몸뚱아리'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할 수 있는 언어들.. 말, 말, 말들의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기억할 수 있는 말"이거나 또는 "기억할 수 없는 말, 말, 말"들은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혼돈! '면역세포 뽑아가는 암세포 발견?' vs,'불경/금강경 진실?' vs, 성경/예수 진실의-구원vs해탈/깨달음/객관성의 칼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인간들의 '내가 남자'라는 말 또한... 어떤 근거도 없는 말인 것이며, 인간들의 '내가 여자'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이기 때문에... '서로 주장하는 것'일 뿐, 답이 없는 것이며... '뇌'에는 성별에 대한 구분이 없는 것과 같이, 뇌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된 언어'들... 즉, '인간'과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허무맹랑한 것'들인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삶'과 '죽음'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어제'가 있기 때문에.. '오늘'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나 또는 '미래'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이 지나고 보면, "지금 이 순간" 또한...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현제'나 또는 '현실'이라는 말, 말, 말 제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유언비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언어들은... 본래 '소통'을 위해서 만들어진 말이지만... '소통이 될 수 없는 말'로서... '언어' 자체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며... '실체'가 없는 것이다.

 

자, 불경의... '금강경'이든... '성경'이든.... 여러 수많은 이름들의 '경전'들 또한 모두가 다 그러하다. 

 

중요한 것은.. '범소유상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라는 경구에 대해서 이미 설명한 바 있지만, 간략하게 나마 다시 설명한다면... '앞서 설명한 이야기'들과 같이.... 인간들과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모든 물질들, 즉 그것이 '인간의 몸'이든... 천지만물이든... 우주 든, '신'이든,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영혼'이든... '성령'이든, '불성'이든.... 인간들의 '기억속에 있는 모든 '이름'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안다면, 그런 사람들만이 '여래'를 볼 수 있다는 말로서.... "내가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내가 여자"라고 생각하거나, "내가 남자"자로 생각하거나... '나는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다'라고 생각하거나... '나는 동물'이라고 생각하거나... '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나는 우주"라고 생각하거나, "나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거나, "나는 부처님"이라고 생각하거나.... "시간과 공간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시간과 공간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인간들과 인간들의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면역세포 뽑아가는 암세포 발견?' vs,'불경/금강경 진실?' vs, 성경/예수 진실의-구원vs해탈/깨달음/객관성의 칼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면역세포'가 있다고 생각하든, 면역세포가 없다고 생각하든... '암세포'가 있다고 생각하든, 암세포가 없다고 생각하든... 지들의 생각일 뿐, '객관적 사실'이 아닌 이유는... 암에 걸리는자도 있지만, 암에 걸리지 않는자도 있는 것과 같이, '코로나'에 걸리는자도 있지만, 코로나와 상관 없는 사람들도 있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은... '한국의 치킨'은 맛이 없다는 것이 '객관적 사실'이라며... 그져 무슨 말이든지, 남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전직 대통령'들 까지도 감옥에 처 넣는 짓들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이.... '전두환'의 심정을 모르는자들이... '전두환 전 대통령'을 음해 하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과 우주 일체가 있다면... '생명 있는 것'들 중에서 가장 악한동물들, 사악한 동물들... '악마,사탄, 독사의 새끼들.... '마귀, 마귀의 아비, 어미들... 마귀의 새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지식이라는 것은... 무지막지한...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을 초월하여.. 자연에 이르는 것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과 자연이 있다면, 자연으로 회귀하라는 뜻이, 옛 성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신인'들.. '성인'들.. '지인, 진인' 들의 진실된 뜻이며, 그들 가르침의 핵심이며, 요점이며, 요지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면역세포 뽑아가는 암세포 발견?' vs,'불경/금강경 진실?' vs, 성경/예수 진실의-구원vs해탈/깨달음/객관성의 칼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그렇다. 

인간들이... '치매'나 또는 '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에 걸려들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단지, 마음이 편안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기억 할 수 있는 모든 지식들은...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올바른 답, 해답, 정답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그런 올바르기 않은 지식들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모순된 지식'이... 노환을 비롯하여... 여러 수많은 불치병,난치병들의 원인인 것이다.

 

"약인욕요지"라는 경구에 대해서 여러 차례 반복 설명한 것과 같이... "약인욕요지"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은... 인간들의 지식에 대한 욕망은 그 끝이 없지만... 그런 허구적인 마음을 채우기 위한 헛된, 허망한 욕망이 아니라, '죽음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거나 또는... 천지만물의 근원을 알기 위해서거나 또... 는마음으로서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욕망이 아니라, '마음이 있다면, 마음 이전의 지식, 즉 '진실된 지식'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의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거나 또는... "답, 해답, 정답"이 없는 '지식' 너머 "진리"를 알기 위해서... "만약에 어떤 사람이... 옛 성인들의 이야기들과 같이, 현시대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된다면"이라는 뜻이... "약인용요지"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면역세포 뽑아가는 암세포 발견?' vs,'불경/금강경 진실?' vs, 성경/예수 진실의-구원vs해탈/깨달음/객관성의 칼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메타버스'라는 말이 옛날 '트롯트'라는 말과 같이... '나팔바지' 또는 '청바지'라는 말과 같이 유행하지만, 조금 지나고 나면... 현세상 또한 '서유기'라는 소설과 같이... '조선시대 사극'들과 같이... '옛 신화'나 또는 '동화'와 같이... 유행을 끊임없이 반복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그런 유행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지 아니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이나, 중간이나, 죽음이라는 결과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생각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무리들 하는 짓들이 모두 다 그러하다. 

돈, 돈,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명예'를 얻기 위해서라면... '권력'을 얻기 위해서라면... 남들에게 인기를 얻기 위해서라면... 별 별 짓 다 하는 것과 같이.... 그져 많이 처먹지 아니하면, '변비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음식을 많이 먹지 아니하면, '소식'한다면... '혈전'이 생겨나거나, 혈관벽이 더 두터워 지거나... 고지혈증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건강한 음식'이 있다는 등, '많이 먹어야 더 건강하다'는 등... '물을 얼마나 마셔야 되는지'도 모르고... '커피'가 좋다는 등, 나쁘다는 등.... '소금은 덜 먹어야 된다'는 등.... '건강관리'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등... 영양제가 있다는 등... '보약'이 있다는 등... '병들면 병원에 가야 한다'는 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명색의 동일시'로서만 있는 것들일 뿐,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런 '미친놈'들.. '정신병자'들... "병신육갑짓"인 줄 모르고, 병신 짓을 사실인냥 유포하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와 같이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면역세포 뽑아가는 암세포 발견?' vs,'불경/금강경 진실?' vs, 성경/예수 진실의-구원vs해탈/깨달음/객관성의 칼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내면이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련한자들이... '명품'을 찾는 것이며, 겉모습을 꾸미는 것이며... 더럽고 추한 몸뚱아리를 '사치품'으로 여기는 것들로서... '개, 돼지'만도 못한 것들이... 세상에서 아는체하는 '유명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과거는... 기억은... 마음은... 생각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지난밤 꿈과 같이, 허무맹랑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환상'이 아닐 수 없다. 

 

마음이라는 이름의 욕망 또한 본디,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물질로.. 채워질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물질'인 것이지만, '물질'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꿈'과 같은...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과 같이... '자아무지'를 깨달아 알기 위한 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실체를 보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보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지식으로부터, 마음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