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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백세건강법?'vs'끔찍.최악.돌연변이?'vs'백신..지식은 쓰레기?'-걱정하지말라/법성원융무이상/제법부동본래적..진리가 너희를

일념법진원 2021. 11. 27. 07:33

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으로서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라며... '근심하지 말라'며.. '걱정하지마라'며... '진리'를 알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법성원융무이상'이라며... '제법부동본래적'이라며... '무상심심미묘법'이라며...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라며... '지식은 쓰레기'라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만 합당하다"며... 그런 올바른 지식으로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며...

 

지식이 아니라, 올바른 지식을 사랑하라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거'라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옛 '성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지인'들.. '진인'들.. '신인'들의 진실된 이야기들... 누구나 한 번 깨닫게 된다면... '객관적 사실'이 아닐 수 없는... 불변의 진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혼돈! '백세건강법?'vs'끔찍.최악.돌연변이?'vs'백신..지식은 쓰레기?'-걱정하지말라/법성원융무이상/제법부동본래적..진리가 너희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옛 말에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동학대.. 성폭력.. 데이트폭력.. 애인 변심했다며 사람을.. 가족들을 칼로 수십차례 찔러죽이는 살인마들..... 올바르게 본다면, "백신 무력화 될수도".. "끔찍" 과학자들도 놀란 최악의 변이.. 라는 '뉴스'의 이야기들과 같이... 끔찍한 변이바이러스 보다 더 '끔찍'한.. 더 악랄한.. 타락한 참으로 '극악무도한자자'들이... 인류... 인간류의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서로 아는체 그럴듯한 거짓말로... 악행을 일삼는 사악한 무리들...... '의학자'라는... '전문가'라는 미명하에 전세계 인간들을 대상으로 '가짜약(플라시보효과)'을 만들어서.. '마피아들.. 마약장사'들과 같이... '의악품장사'를 하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어미 마귀, 아비 마귀,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볼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런 '인간쓰레기'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며... '의학'을 믿는다면, 결국 소설속 '마루타 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으로서... '진리'에 눈 뜸으로써... 자신의 건강 조차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발견 할 수 없다면... 즉,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백신 맞으라'면 백신 맞고... '거리두리하라'면 거리두기 하고... '손세정제 바르라'면... '세정제 바르는 일'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길 수밖에 없도록...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실험실의 실험용 생쥐' 신세를 면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백신 무력화 될수도".."끔찍" 과학자도 놀란 최악의 변이 (daum.net)

 

 

혼돈! '백세건강법?'vs'끔찍.최악.돌연변이?'vs'백신..지식은 쓰레기?'-걱정하지말라/법성원융무이상/제법부동본래적..진리가 너희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과 함께.. '폐륜아'라는 말이 있다. 

옛날... 아주 먼 옛날 옛적에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있었던 것과 같이... '남아일언중천금'이라는 말이 있었던 것과 같이... '가족'을 중요시 하던 시대가 있었던 것 같다.

 

학문. 학술, 학설 등의... '지식이 난무하지 아니하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 '삼대'가 한 집에서 동거동락... 함께 모여 살았던 시대 사람들의 따듯한 이야기들...... 지식 따위에 상관없이 '어른'을 공경하고... 어른들은 아이들을 잘 보살피고, 착한 여인들은 지아비를 하늘 같이 여기고, 지아비들은 착한 아내를 자기 몸 돌보듯 아끼고... 연륜이 더 많은 어른들의 말씀을 '법'으로 알고... 먹을거리가 부족하면, 노인들과 아이들을 먼저 먹이는 사람다운 사람들이 살던 시대가 있었던 것 같다.

 

어차피, '진리'에 눈 뜰 수 없는 '중생들...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왜 태어난 것이며, 왜 사는 것이며, 왜 병들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왜 죽어야만 하는 것인지... '원인'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죽음'이라는 그 끝도 모르는 인간들에세 주어진 '삶.. 인생'이 있다면.... 옛 사람들과 같이, '자연과 벗삼아.. '오십세 지천명'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하늘의 뜻이려니, 땅의 뜻이려니... 마음 편안하게 살라는 말이지만, 인간을 제외한 여타 모든 동물들은... 쥐 든, 고양이든, 들개든.. 호랑이든, 기린이든, 사슴이든.... 모두가 다 자연에서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고 지지만...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마치, '돌연변이 바이러스, 돌연변이 세포'들과 같이...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해서 '학문.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 '백세건강법?'vs'끔찍.최악.돌연변이?'vs'백신..지식은 쓰레기?'-걱정하지말라/법성원융무이상/제법부동본래적..진리가 너희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그런 '인간답게... 사람답게...' 자연스럽게 자연과 더불어 살던 사람들이 서로 싸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구나 가족간에.. 형제자매들간에... 차마 입에 담을수도 업는... "쌍욕"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형제지간에 주먹다짐을 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형제지간에 쌍욕을 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단지, '언어'로 창조된 것들이며, 세뇌당한 언어, 말, 말, 말에 의존하여 존재가 있는 것들일 뿐, '언어, 말'이 없다면...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며, '실체가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이나라,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의 '대표자'라는 '대선 후보자'들 중의 하나라는 '이재명'에 대한 이야기이다. 

옛 사람들이 본다면... 그야말로 인간쓰레기가 아닐 수 없고, "폐륜아"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인간쓰레기'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은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올바르게 구분 할 수도 없는... 그런 무분별한 지식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결국, 비참하게 콧 줄 단 체 죽어서 버려지는 것들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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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그런 지옥세상에서... '백세 건강법'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자들일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천국'에서 사는 게 아니라, '아귀지옥'에서 사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이미 모두 다 '죽은자'들이 아닐 수 없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지구'라는 땅덩어리에서 살고 죽는 게 아니라, 저 멀리... 먼 하늘에서 본다면, 인간들 또한 우주에 떠 있는 무수히 많은 별들과 같은 '별나라'에서 사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에서 볼 때에... 먼 하늘이 있고, 우주가 있고, 블랙홀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우저 저 편에서 본다면, '지구'는 보이지도 않은 작은 별나라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 작은 것들로서... '실체'가 있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악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들이 못내 안타까워... 예수 하는 말이 그러하다. 

하늘 저 편에서 본다면..'태양'에서 본다면... 인간이나 우주나 모두 다 있는 것이 아니라, '신기루'와 같은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며... 인간들 또한 그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삶'이 있다며.. '죽음'이 있다며...죽음은 두려운 것이며, 공포라는 말, 말, 말들... 그런 실체 없는 말, 말, 말에 세뇌당한자들로서... 못내 안타까워 하는 말이... '너희들은 지옥에 사는 것'이니... '진리'를 알고, 진리로 깨어나라'고 설명하지만... 어리석은 인간들은 '예수'가 '메시아'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혼돈! '백세건강법?'vs'끔찍.최악.돌연변이?'vs'백신..지식은 쓰레기?'-걱정하지말라/법성원융무이상/제법부동본래적..진리가 너희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석가모니 또한 여러 무수히많은 '방편'을 들어서... '너희들에게는 생명이 없다'며... '본래무아'라며... 너희들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너희는 '없는 것'이라며.... 설령 '내생명이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는 '죽은자'들과 같이.. 본디,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라며....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면, '죽음이 전제되지 않은 삶 속에서 행복이나, 자유, 평화는... 꿈과 같은 환상이며, 망상이며, 망념이라며... 그런 '번뇌망상'으로부터 '깨어나라'고 설명하지만...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어리석은 중생들은 서로 아는체, 말재간을 부리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며...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자, '코로나'변이 바이러스가 '최악'이라며... 인간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 '전문가'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한자들이라면...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지옥에 사는 것'이며... '지옥에 살기 때문에.. 지옥으로 아니 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 '백세건강법?'vs'끔찍.최악.돌연변이?'vs'백신..지식은 쓰레기?'-걱정하지말라/법성원융무이상/제법부동본래적..진리가 너희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코로나변이바이러스'에 스트레스 받지 아니할 수 없는... 인간세상에 '예수'나 또는 '석가모니'나 또는... 노자,장자, 소크라테스가 나타난다면... 인간무리들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한 번 쯤 생각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헛 참, '전문가'라는자들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거리두기'라는 말과 같이.. 국경을 봉쇄해야 한다는 말과 같이... 방역이니, 백신이니... 마구 지껄여대지만...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올바른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허긴,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장내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암세포 발생의 원인도 모르다 보니... '뇌'의 '도파민'의 문제라며... '단백질'의 문제라며.. '유전자'의 문제라며... 인간들의 몸뚱아리를 연구하는자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자, '과거와 현제, 미래'라는 말이 있지만.. '과거'와 '현제'간에는 그 간격을 측량할 수 없다고 설명한 것과 같이... '과거와 현제'간은 그 말만 다를 뿐, '칼로 물베기'와 같이... '물과 물고기와의 거리'와 같이... '사실적인 말'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며, 거짓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설령 '지금 이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나거나 또는 '지금 이순간'이라고 말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라고 말 하는 순간,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동물들만의 '시간관념'이 사실이 아니라, 허구적인 말들이 안리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백세건강법?'vs'끔찍.최악.돌연변이?'vs'백신..지식은 쓰레기?'-걱정하지말라/법성원융무이상/제법부동본래적..진리가 너희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그렇다. 

예수에게 '코로나 대응법'에 대해서 묻는다면... 당연하게 '근심하지 말라, 걱정하지 말라, 두려워 말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막말로... 감기에 걸리면, 감기약을 먹든, 감기약을 먹지 아니하든, 몇 일 쉬고 나면 다 낫는 것과 같이... '코로나' 바이라스 또한 사소한 질병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다닥다닥 붙어 있더라도, 어떤 놈을 걸리고, 어떤 놈은 걸리지 않는 것과 같이.... 단지, 이미 '의약품'에 세뇌당하여서 '의약품'에 의존 할 수밖에 없는... 병든자들, 즉 이미 면역력이 떨어진 인간들에게만 치명적이 될 수 있는 것이지만... 사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문제가 아니라... '코로나'가 사람들을 죽게 만든다며, 사람들에게 공포를 조장하는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자들에게는... 감염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코로나'에 감염되는 게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이름의 '공포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해외 입국자들에 대해서.. 무조건 이 주 동안 '결리수용'이라는 말과 같이... 그져 몇 일 '편안하게 쉬고 나면... 감기와 같이 사라지는 것이... '코로나'라는 이름의 '실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암세포' 또한 본래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본래 '없었던 것'이... 생겨나서 나타나는 것이며, 암세포의 발생원인 또한...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물질이 있다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인 것이며... 비교적 스트레스가 더 많은 인간들에게 발생되는 것이.... 치매, 암.. 등의 5000 여종이나 된다는... 모든 질병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간략히 설명한다면... 치매든, 암이든.. 심혈관질환이든, 뇌혈관질환'이든... 파킨슨병이든.. 코로나감염병이든....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 불치병,난치병, 희귀병, 희소병... 한센병..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몸이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인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이나 또는 마음작용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 '백세건강법?'vs'끔찍.최악.돌연변이?'vs'백신..지식은 쓰레기?'-걱정하지말라/법성원융무이상/제법부동본래적..진리가 너희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허긴, 이런 설명들 또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서...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자들만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예수의 말과 석가모니의말, 노자,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들... 진실된 말 들이 모두 다 인간세상 인간무리들... 중생무리들과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로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한 짓들로서의... 무지몽매한 '학문.학설'들 등의 세간의 '지식'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로서의 '진실된 지식'이며... '참된이치'로서... 한 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 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며, 절대적 진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인간들의 운명은, 그런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만약에 코로나에 감염되었다거나, 염려가 되거나, 걱정이 된다면... 평소 보다 더 소식하면 되는 것이며, 평소 보다 좀 더 휴식을 취하면 되는 것이며... '세상사, 인간사... 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서... '세상사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걱정할 일이 없다'는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특히, '피로할 때에는 절대로 '과식'하지 아니해아만 하는 것이며... 개와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음식을 먹어야만 되는 것이며... 하루 세끼니가 아니라, 하구 두끼니로서도 충분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해야만 하는 것이며.. 매일 매일 끙끙 거리며 똥을 쌀 일이 아니라, 항문에 똥이 질 질 묻어 나올 만큼 많이 먹여야 하는 게 아니라... 이틀이나 사흘에 한 번 쯤, 똥을 싸도 될 만큼..... '먹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필요한 만큼만 먹는다면... 최소한 면역력이 더 떨어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여러 신체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 한다면...  그 때 비로소... '석가모니' 또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들의 진시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때에 비로소... '부처의 제자'라며... 지들 보모들에게 절을 받는자들이... 그야말로 저기 저 '이재명'과 다르지 않은 '패륜아'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신부'라는 미명하에...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함으로서... 지들 부모에게 절을 받는자들 또한.... '쌍욕'은 안하지만.. '폐륜아"들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며... '성경'이나 '불경'을 해석한다는자들 또한...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이와 똑 같은 '인간쓰레기'들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면서... '백신'을 팔아먹고 사는... '인간쓰레기'들이며... 그런 말들을 세상에 펴뜨리는.. 소문내는.. '신문.방송.잡지'들의.. 언론가들 또한.. 인간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 세상 모든 '학자'들... 세상 모든 '소설가'들 또한...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여 '돈이나 벌다가 죽자'는... 인간을 해치는..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혼돈! '백세건강법?'vs'끔찍.최악.돌연변이?'vs'백신..지식은 쓰레기?'-걱정하지말라/법성원융무이상/제법부동본래적..진리가 너희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네이버 블로그의 '유입경로'를 보니,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래적'이라는 구절이 있기에 찾아 보니, 그야말로 정신병자들... 미친놈들의 헛소리들이 난무하다. 

 

헛 참, 모르면 그냥 모른다고 하면 될 일이며,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마음이나 편안 하겠지만, 모르면서 아는체 해야만 하는 것들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학문.지식'이다 보니, 단지.. 언술이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잘하는자들이 '득세'하는 것이며, 득세 하지만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한 노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 스스로 편한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없는자들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투견이나 사냥개와 같이.. '축생'들과 같이...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자, '만법귀일 일귀하처'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명의 원인은.. 질병의 원인은.. 암의 원인은.. 유전병'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가 다 마음에 의해서 조작되어진 환상이라는 뜻으로서의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에 대한 여러 방편 설명들과 같이... 

 

"법성원융무이상"이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은...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인간이 아니라, 인간이상의 존재'로서, '나는 진리이며, 나는 빛이며, 나는 만유이며, 나는 새생명'이라던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이것이다, 저것이다, 다른 것이다'라는 모든 분별망상이 사라진다는 뜻으로서.... '본래무아'라는 말에 대한 방편설명인 것이며.... 불경의 경구들이거나 성경의 경구들 또한 모두 다 '인간들만이 있다고 믿는...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사실적인 말'이 아니라, 허구적인 말로서의 '거짓말'이라는 설명과 같이....

 

중생들의 '선함'과 '악함'이라는 분별망상이 소멸되어 사라진 '경계'에 대한 방편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혼돈! '백세건강법?'vs'끔찍.최악.돌연변이?'vs'백신..지식은 쓰레기?'-걱정하지말라/법성원융무이상/제법부동본래적..진리가 너희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법성'이 있다고 생각하든, 법성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분별망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파식망살필부득'이라며...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 해야만,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발견 할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은 맥락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을 사실적인 말로 믿을 수밖에 없도록 세뇌당한 것일 뿐,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사실이 아니라, 허구라는 설명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시공간이 있다고 가정하여 설명한다면, 100년 전에는 그대가 생겨나지 아니하여서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실체가 없었던 것'과 같이... 100년 후에 또한 이미 죽어서 없는자들과 같이 그대 또한 100년 후에 존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100년전에 그대가 없었던 것'이 사실이거나 또는 '100년 후'에 그대가 죽어서 사라져 없는 것'이 사실이라면... 지금 그대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사실이라면, '100년 전이나, 또는 100년 후'의 일은 '사싯'이 아니라,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허구적인 것'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꿈 속에서는 꿈이 사실이며, 현실이지만.. 꿈에서 깨어나고 보면, 꿈은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현실이 사실인 것 같지만, 꿈속에서는 꿈이 사실인 것과 같이... 그대가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자신이나 세상이나, 우주가 있다는 생각이 없는 것과 같이.. 잠에서 깨어나서는 '자신과 세상, 우주'가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며... '자아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며...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자아'라는 말, 말, 말... 근거 없는 소리에 취해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백세건강법?'vs'끔찍.최악.돌연변이?'vs'백신..지식은 쓰레기?'-걱정하지말라/법성원융무이상/제법부동본래적..진리가 너희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도파민이 있다'는.. '뇌과학자'들에 대해서... 그야말로 '병신육갑짓 하는 미친놈'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몸속에서 수용체'를 발견 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또한 모두 다 '미친놈'들이며.. '병신육감짓 하는 거'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뇌의 문제가 아니라, 맛을 알고, 뜨거운 것을 알고, 매운 맛이나, 추운 것이나, 더운 것 등을 아는... '마음의 작용'은... '뇌, 또는 세포, 유전자, 수용체'들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터무니 없는 말, 말, 말의 문제로써...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의 문제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뇌에는 본래 근거 없는 언어, 말, 말, 말'들 등의 기억이 저장되어 있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언행이 이루어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령, 반공교육, 방공사상에 세뇌당한 어린아이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말을 하는 것과 같이, 그 아이가 스스로 아는 앎에 의해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 하거거나, 표정을 짓거나, 행위 하는 게 아니라, '즉, 자유의지'가 있어서 자유의지에 의해서 행위한 게 아니라, 그런 반공사상에 대한 교육에 의해서 행위하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에 세뇌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체 세상에 어떤 놈이 올바르게 답변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가 세상 어느 누구인가 말이다. 

 

그렇다.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은... 인간세상 인간들은 모두 다 '악한자'들이라는 뜻이며...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으되, 자신의 몸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없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농락하는 짓들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 '백세건강법?'vs'끔찍.최악.돌연변이?'vs'백신..지식은 쓰레기?'-걱정하지말라/법성원융무이상/제법부동본래적..진리가 너희를..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농락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지식의 한계를 넘어서, 인간의 한계를 너머선 "진리자"들이 있는 것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참으로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을 통해서.... "일념법"을전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길'이 아니라, 불생불멸의 나를 발견 하기 위한... '자아의 완성'을 위한..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은... '육체'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로서, 한날 한시도 편안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헛 참...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다면, 그런 지식은 모두 다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을 알라.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실체'를 보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그것을 '법성'이라고 부르거나, '불성'이라고.. '성령'이라고 부르거나, 부처, 여래, 진리라고...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말들을 통칭하여 '도'라고.. '깨달음'이라고.. '부처'라고 부르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마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