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인간들은 '뇌'를 연구하고, 인체를 연구하지만.. '정신병'이라는 말과 같이, '신체적 질병'이라는 말과 같이, '정신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인간동물들의 모든 질병의 원인을 발견 한다는 것은.. 조금 안타까운 일이지만, 영원히.. 영운히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들은 '뇌, 두뇌'의 연구를 통해서... '두뇌에는 성별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 한 것 같다.
-한국일보 뉴스-
두뇌에는 성별이 없다… 남자 뇌, 여자 뇌라는 환상 (hankookilbo.com)
'남자 뇌, 여자 뇌'라는 지식으로서의 앎은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실험을 통해서? 증명한 것 같은데... 사실은, 인간들의 '우리가 인간이다'는 지식 또한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는 모든 '말, 말, 말'들... '언어'들 '신화'들... '하나님이 있다'거나 또는 '부처님이 있다'거나 또는... '우주'가 있다거나, '자연'이 있다거나... 또는 '인간과 쥐, 고양이, 호랑이, 사자, 코끼리, 사슴, 세균, 바이러스, 암세포... '뉴런, 시넵스.. 도파민, 단백질, 호르몬, 유전자, 수용체... 혈액, 혈관, 감각기관.. 오장육부... 등의 인간들이 "있다"고 여기거나 또는 '없다'고 여기거나.... 인간동물들의 그런 모든 기억들... 생각들... 지식들... 언어들, 이야기들... '신적인 것'들이거나 '인간적인 것들'이거나... 모두가 다 '사실적인 것들이 아니라, '추상적인 것'들로서... '환상'이며, 망상이며,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이, '뇌'에는... 성별의 구분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정신'이나 '사물'에 대한 구분, 분별이 없고... 인간들의 '관념'들에 대한 구분 또한 없는 것이며, 뇌에는 '시간'이나 '공간'이라는 구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들의 '뇌'와 인간들을 제외한 다른 모든 생명체들의 '뇌'와 다른 점이 하나 있다면... 오직, 인간들만이 '우리는 본래 인간이다'는... '근거 없는 지식(=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 내가 사람이라는..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내가 산다는... 내가 병들거라는.. 내가 죽을거라는.. 등의... '근거 없는 소리'들이... '뇌'에 저장된 기억으로서의 '지식'인 것이며, 그런 '지식(언어+언어의 뜻)'이 아닐 수 없는...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들에 대해서... '관념' 또는 '고정관념'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근거 없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 행위하는 것들이 단지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의 착각으로서만 '있다'고 여겨지는 '무지몽매한 인간동물'들인 것이며... 그런 '뇌에 저장된 언어'에 대한 지식/정보가 없거나, 그런 기억들이 기억나지 않거나, 그런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거나, 그런 기억들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정신적인 것'으로나 '물질적인 것'으로나...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 '정신병'vs'신체적 질병'vs'고대/중세/근현대..학문/지식의 허구'-'뇌'vs'기억' /인간.우주의 근원/구원.해탈.진리
'도'의 이야기.. '인간의 근본적 무지'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이와 같이...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 또한, 뇌, 뇌혈관이나 또는 '심혈관' 등의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올바르지 못한 지식, 근거 없는 지식으로써의 '마음의 작용'이 원인인 것으로서... 만약에 어떤 사람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코로나감염병'이든....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인간들의 '관념'들과 같이... '인간들에게 정신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들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으로서... '몸'과 '마음'이 있다면, 인간들의 여러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신체적인 것'이 질병의 원인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이름의 '정신적인 것'이 모든 질병들의 원인이라는 뜻으로서, 편안하지 않은 마음,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마음'이... '육체'를 지배하는 것이며,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몸에 나타나는 만병의 근원,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정신병'vs'신체적 질병'vs'고대/중세/근현대..학문/지식의 허구'-'뇌'vs'기억' /인간.우주의 근원/구원.해탈.진리
'도'의 이야기.. '인간의 근본적 무지'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뇌'에는 '남녀'의 구분만 없는 게 아니라, '정신'과 '사물'에 대한 구본도 없는 것이며... 뇌에서는 '마음'과 '육체'의 구분 또한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과 우주'에 대한 구분 또한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장님'과 '장님아닌 사람'에 대한 구분도 없는 것이며.... '어린아이'와 '어른'에 대한 구분 또한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뇌에는 성별이 없다'는 연구? 결과와 같이.... '뇌'에는... 두뇌에는... '우주'도 없고, '자연'도 없고, '인간.동물'도 없고, 세균, 바이러스도 없고... 이와 같이, '쥐의 뇌'나 '호랑이'의 뇌나... '사슴의 뇌'나... '인간의 뇌'나 모두가 다 그 구조는 다르지 않은 것이며...
단지, '인간동물들만이... 그런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는 '기억의 노예'로 전락된 것이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내가 본래 여자'르는... '내가 본래 남자'라는... '우리가 본래 인간'이라는... '우주'가 있다는.. 세상이 있다는.. 삶이 있다는... 죽음이 있다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업는 것이며, 인간들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업다'고 생각하든... '신은 죽었다'고 생각하든... '살아있는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든...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든... '운명이 있다'고 생각하든, 운명이 없다고 생각하든... '내가 '사람'이라고 생각하든, '내가 동물'이라고 생각하든, '내가 신'이라고 생각하든... '내가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내가 생각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내가 생각을 안한다'고 생각하든, '내가 생각을 더 한다'고 생각하든.... '내가 살아있다'고 생각하든... '내가 죽어있다'고 생각하든... 인간동물들만의 '모든 기억들... 모든 생각'들은... 뇌에 저장된 '기억'들로써, 그 기억들은 '언어'와 '올바르지 않은 언어의 뜻'으로서... 모두가 다 '망상.망념.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단지, 이런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뇌를 연구한다'는... 뇌과학자들... 생명을 연구한다는자들...질병을 연구한다는 자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병신육갑짓 하는자'들로서... 인간을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환자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정신병'vs'신체적 질병'vs'고대/중세/근현대..학문/지식의 허구'-'뇌'vs'기억' /인간.우주의 근원/구원.해탈.진리
'도'의 이야기.. '인간의 근본적 무지'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은... '뇌'가 있다고 생각하든, '뇌'가 없다고 생각하든.. 이 또한 무지몽매한 '인간동물들'만의 망상.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운명'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운명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또는 '천국이 있다'고 생각하든, 천국이 없다고 생각하든,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든, 지옥이 없다고 생각하든... '구원'이 있다고 생각하든, '구원'이 없다고 생각하든, '깨달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깨달음이 없다과 생각하든... '지식'이 옳다고 생각하든, 지식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든.... '진리'가 있다고 생각하든, 진리가 없다고 생각하든... '영혼'이나 또는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그런 것들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저희들 개개인들의 뇌에 저장된 '언어'에 대한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으로서, 인간이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면, 그것은 오직, 인간들의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서의 '망상.망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 모든 언어들에 대해서.. '득언망상'이며, '득의 망언'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원리가 뒤바뀐 몽상, 망상에 취해 있는 거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혼돈! '정신병'vs'신체적 질병'vs'고대/중세/근현대..학문/지식의 허구'-'뇌'vs'기억' /인간.우주의 근원/구원.해탈.진리
'도'의 이야기.. '인간의 근본적 무지'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만약에... 시간의 역사 라는 말과 같이... '시간'이나 또는 '공간'이 있다면... 자연과 인간이 있다면, 인간들은 본래 자연에 속한 것으로서, 자연적인 것이라야만 하는 것이며.. 동물들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아야만 하는 것이지만, 인간동물들만이... '자연으로부터 퇴출당한 것이지만, 어리석은 인간들은 자연을 해치는 짓들에 대해서 '문명발전'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헛 참. 문명발전으로서 인간동물들이 더 행복할 수 있다면, 좋은 일이겠지만... 문명 발전이 더 하면, 더 할 수록... 인간들의 질병들은 더 많아지는 것과 같이, 온 갖 범죄들이 더 많아지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의 학문.지식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장삿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세상에서 가장 악한자들이 있다면... '학문.지식'을 연구하는자들로서, 예를 든다면,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모든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전세계 인간들을 상대로 '의약품을 팔아먹고 사는 인간'들로서...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해치기 위해서 노력?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모든 '의학자'들... 모든 '과학자'들... 모든 '철학자'들... 등의 근거 없는 지식으로 사람들을 농단.농락하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혼돈! '정신병'vs'신체적 질병'vs'고대/중세/근현대..학문/지식의 허구'-'뇌'vs'기억' /인간.우주의 근원/구원.해탈.진리
'도'의 이야기.. '인간의 근본적 무지'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그러다가 비참하게 죽어서 흔적도 없으 사라지는 것들로서,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며... 천지만물들 또한 본디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인간들의 관념의 산물들인 것이며, '마음의 산물'들인 것이며, 기억의 산물들로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일 뿐... '사물, 물질'의 근원, 근본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신의 입자'가 있다고 주장하는자들... '흑암물질'이 있다고 주장하는자들 또한 '암세포'가 있다고 주장하는자들과 같이... '원인'을 모르면서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며, 자기의 기억에 바탕을 둔 망상.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의 몸 속에서 '암의 원인물질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암세포'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편안할 수 없는... 편안하지 않은 마음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이... '암세포'를 비롯하여... 여러 모든 질병들의 근본 원인이기 때문이다.
육체에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이나 또는 '마음작용'의 원인이나,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모든 질병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깨달은자, 진리로 거듭난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일체는... '마음의 산물'이라는 뜻으로서 "일체유심조"라던... '진리자' 깨달은자.. '도통한자' '도와 간격이 사라진 자가... '싯다르타 고타마'로서... 어리석은자들이 이름과 형상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여러 방편을 들어 '인간사, 세상사'에 대해서... 올바른 인생론에 대해서... '제물론' '소요유' 등의 비유로... '혼돈'에 대한 비유로.. '도론도담'이라는 비유로...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올바른 지식의 경지에 이른다면, 세속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에 도달하는 거라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노자, 장자'이다.
혼돈! '정신병'vs'신체적 질병'vs'고대/중세/근현대..학문/지식의 허구'-'뇌'vs'기억' /인간.우주의 근원/구원.해탈.진리
'도'의 이야기.. '인간의 근본적 무지'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사실, 인간들에게 어떤 '지도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세상은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과 언술이 뛰어나지 않은자들이 있는 것일 뿐, 인간동물들에게 어떤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답, 해답, 정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조금, 어려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은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고 믿을 수밖에 없도록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의 '마음'은... 더 할 수 없는 것이며, 뺄 수 없는 것으로서... '마음'은 사실인 것 같지만, 찾아 보면 사라지는 허무맹랑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숫자'놀음 또한... 인간들의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것이며... '더하기'와 '빼기' '나누기'등의 숫자들 또한 인간들만의 관념일 뿐, 자연에서는 전혀 필요치 않은 것이다. 더군다나 '곱셈'이라는 수학 또한 근거가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2+2'는... '4' 로서... 올은 계산일 수 있을지라도... '2*1'은 '2' 또는 '3*1' 또한 '3'으로서... '곱셈'이라는 공식 자체가 올바르지 않은 '지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숫자'에 대한 관념들... 지식들 또한 모두 다 허구적인 것으로서... 인간들의 행복이나, 자유, 평화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소위, 학문을 연구한다는자들의... 여러 '기호'를 사용하는 모든 '공식'들 또한... 인간들을 병 들게 하는 '원인'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의 지식으로서 '질병의 원인을 발견하거나, 안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나, 모든 질병들의 치료방법을 개발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정신병'vs'신체적 질병'vs'고대/중세/근현대..학문/지식의 허구'-'뇌'vs'기억' /인간.우주의 근원/구원.해탈.진리
'도'의 이야기.. '인간의 근본적 무지'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1 더하기 3은 '4'인데... 1 곱하기 3은 '3'이라면.... 1 곱하기 100은 '100'이라면... '곱하기'라는 기호는... 올바르지 않은 기호, 계산법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숫자 놀음'으로서... 그런 말재간들로서 서로 아는체 하는 것들일 뿐, 세상 모든 지식들에 어떤 분명한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설령 인간들의 욕망이 더하여.. 밤하늘에 보이는 무수히 많은 별 들 중, 어느 별나라에 가서 뿌리를 내리고 산다고 하더라도... 그런 인간들이 더 행복하거나, 더 평화롭거나, 더 자유롭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근본원인이 없는 것'인 줄도 모르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설령 주어진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코, 채워질 수 없는 것이, '마음'이라는 이름의 욕망이기 때문에... 모두가 다 그런 무지몽매한 짓들을 일삼다가 콧 줄 단 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인간관념으로 진실로 행복할 수 있거나, 진실로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만유인력'이라는 말을 알거나, 만유인력의 법칙을 알아서 인간들이 더 행복해지거나, 인간들이 더 평화로워지는 것인가 말이다. 인간들이 해저터널을 만들고.. 비행기로, 우주선으로.. 하늘을 날아 다니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이 그렇지 않은 옛날 인간들보더 더 행복한 것이며, 더 평화로운 것이며...더 자유로운 것인가 말이다.
혼돈! '정신병'vs'신체적 질병'vs'고대/중세/근현대..학문/지식의 허구'-'뇌'vs'기억' /인간.우주의 근원/구원.해탈.진리
'도'의 이야기.. '인간의 근본적 무지'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난 주 '토요일 오후'에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를 찾은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분명하지 않지만... 매 달 한 번쯤, '1박 2일'로.. "도가"를 찾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 하던 이야기들 중에 중요한 말 한구절이 있다면... "신념"이라는 말에 대해서이다.
경구에는.. '만법귀일, 일귀하처'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석가모니의 가르침으로 본다면, '하나가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이 하나'라는 뜻으로서, 예를 든다면, 불경의 어느 한구절, 낱말 하나에 대해서 그 분명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불경의 모든 것'을 다 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지식'들 또한.... 분명한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예를 든다면... '코로나19'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돌연변이세포'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마음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지식들 가운데, 어떤 낱말이든 그 뜻을 분명히 안다면.. 모든 지식에 능통하다는 뜻으로서...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한다면... "불경이든, 성경"이든... 모든 경전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수많은 낱말들 중에서 단지 "신념"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도'를 깨닫는다는 말과 같이... '구원' '해탈'이라는 말과 같이.. '진리'를 발견 할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혼돈! '정신병'vs'신체적 질병'vs'고대/중세/근현대..학문/지식의 허구'-'뇌'vs'기억' /인간.우주의 근원/구원.해탈.진리
'도'의 이야기.. '인간의 근본적 무지'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신념'이라는 말 또한... '믿을 信' '생각할 念'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저희들...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기억된 생각을 믿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의 기억이지만, 자신의 기억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부모'라는 이름의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하나가 '신념'이며, '신념'이라는 말로써, 본래 자신의 신념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신념'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라고 믿고, 자아를.. 자기를 주장하지만, 그런 자기는 본래 자기가 아니라, 타인들로 부터 세뇌당한 '자기'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동물들의 '내가 있다'는 지식, '내가 사람이라는 지식'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지식의 허구'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뜻으로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을 위해서는...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앞에서도 기쁨을 노래 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위해서는...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를 발견하라는 뜻으로서... "너 자신을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진리'자들.... 시쳇말로 '도통한자'들 중의 하나가.. '소크라테스'이다.
혼돈! '정신병'vs'신체적 질병'vs'고대/중세/근현대..학문/지식의 허구'-'뇌'vs'기억' /인간.우주의 근원/구원.해탈.진리
'도'의 이야기.. '인간의 근본적 무지'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자연이 무엇인지, 우주가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세상에 난무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전지전능한 지식을 얻기 위한, 깨닫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방법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로서 편협하고 옹졸하지 아니할 수 없는 '주관적 지식'이 아니라, 누구나 다 깨달아 알고 보면, 당연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객관적 사실'에 대한 '지식'으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 '벌래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특히,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학자'들.. '전문가'들 모두가 다 '인간을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볼 수 있는 '새로운 지식'으로서... 오직 그런 사람들만이... 진실로 편안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며, 마음이 편안한 사람들에게 치매나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 등의 병마가 침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생겨난 사람들이라면... 세간의 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신념'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을 믿는 것이며, 자신을 의존하는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혼돈! '정신병'vs'신체적 질병'vs'고대/중세/근현대..학문/지식의 허구'-'뇌'vs'기억' /인간.우주의 근원/구원.해탈.진리
'도'의 이야기.. '인간의 근본적 무지'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제나 미래가 있다는 망상.망념에 취해 있는 것일 뿐,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은... 이미 지니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같이... '시공간'이 있다는 기억이나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신념' 또한 근거 없는 소리로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