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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오미크론공포?'VS'유전자가위?/양자물리학?/신개념물질?/시간결정?'VS'식자우환..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독사의새끼들

일념법진원 2021. 12. 3. 06:30

대체 무엇이 '인간들의 행동, 감정을 조절하는 것일까?

대체 무엇이.. 인간들을 서로 싸우게 만들고, 인간들을 병들게 만드는 것일까?

대체, 인간의 근원은 무엇일까?

대체 왜? 인생에는 뾰죽한 답이 없는 것일까?

 

인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닭이 먼저일까? 

알이 먼저일까? 

 

인생은 나그네 길... 떠도는 구름과 같은 것일까? 

진정, 인생에는 답이 없는 것일까?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 이상의 존재'들의 이야기이며,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지식' 너머 '진리'로서... 진실된 이야기이며, 인생이 있다면, 인생에 대한 '정답'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명제의 '혼돈' 또는 '망상'이라는 말은....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자들의 모든 주장들이 헛된 망상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을 위한 '신문, 방송'들의 이야기들이며... 세상에서 아는체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오미크론 국내서 5명 확진..의심 접촉자 수백 명 이른다 (daum.net)

 

구글 양자컴퓨터로 신개념 물질 '시간 결정' 첫 구현 : 동아사이언스 (dongascience.com)

 

진단부터 신약까지…진화하는 유전자가위 | 한경닷컴 (hankyung.com)

 

부동의 암 사망률 1위… 환자 30%만 5년 생존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망상?! '오미크론공포?'VS'유전자가위?/양자물리학?/신개념물질?/시간결정?'VS'식자우환..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독사의새끼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광명진언- 

 

인간들은 무엇에 의존하여 생겨나는 것이며, 무엇에 의존하여 행위하는 것이며, 무엇에 의존하여 감정이...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무엇에 의존하여 병 드는 것이며, 무엇에 의존하여 살기에 모두가 다 똑 같이, 결국은 비참하게 콧줄단체 죽어가야만 하는 것일까?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 단순한 한구절에 대한 질문으로서... '인생이 무엇인지, 인생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남들.. 타인들의 욕망의 씨앗'들로서... 남들을 의존하여 태어난 것이 제각기 '내가 더 옳다'며... '우리가, 우리편이 더 옳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거짓 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해야만 하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동물들로서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진리는 단순한 것... '인간들은... 자아는...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 타인들의 말, 말, 말에 의존하여 태어난 것을 아는 것이며, 남들의 말을 의존하여 '산다'는 것을 아는 것이며, 남들의 말을 의존하여 '병든다'는 것을 아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의 말, 말, 말에 의존하여 행위 하는 것이며, 남들의 말에 의존하여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남들의 말에 의존하여 감정이 엇갈리는 것이며, 남들의 말에 의존하여 질병에 걸리는 것이며, 남들의 말에 의존하여 '공포'를 경험하는 것이며, 남들의 말에 의존하여 '희노애락'을 경험하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에 의존하여 변해가는 감정을... 마음을... 몸을... "나"라고 부르는 것이며, "내 마음"이라고.. "내 감정"이라고.. "내 몸"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남들의 말에 의존하여 행위되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망상?! '오미크론공포?'VS'유전자가위?/양자물리학?/신개념물질?/시간결정?'VS'식자우환..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독사의새끼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광명진언- 

 

이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태어난 것이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들을 가지고 또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하는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남들의 말에 의해서 태어나고, 살고, 죽는자'들로서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는 진실된 자아가 없다'는 뜻으로... '제법무아'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며....이와 같은 뜻으로... 인간들의 모든 행위들은 '무상한 것'이라는 뜻으로, 즉 '형상이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제행무상'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감각기관'으로 세상을 보고 느낀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눈으로 본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입으로 맛을 본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코로 향을 맡아본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귀로 들어본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혀로 맛을 본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어린이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사실은... "내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사람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가 산다"는 말이나 또는... "내가 죽는다"는 말들 또한...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말, 말, 말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망상?! '오미크론공포?'VS'유전자가위?/양자물리학?/신개념물질?/시간결정?'VS'식자우환..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독사의새끼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광명진언- 

 

사실, 인간들이 '종교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신'이나 '운명'이나 또는 '하나님이 있다'는 말을 믿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단지, 마음이 편안할 수 없기 때문이며, 세상의 지식들로서는 어느 모로 보거나, 근심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른 도리를 발견 할 수 있다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또한... '하나님'을 만나 보거나, '하나님'을 알아서 믿는 게 아니라, 단지, '하나님이 있다'는... 남들..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하나님이 있다는 말, 말, 말, 소리"를 믿는 것이며, 이와 같이... "부처님이 있다"는 말, 말, 말을 믿는 것일 뿐, 진실로 '하나님'을 믿거나 '부처님'을 믿는 게 아닌 것아며.... 이와 같이, "영혼"이 있다고 믿는 것 또한...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을 믿는 게 아니라, 단지 "영혼이 있다"는 '말, 말, 말, 소리'들을 믿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뇌과학자'들 또한... '뇌 속에 '도마민이 있다'며... 뇌 혈관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세포'가 있다며... '단백질이 있다'며... '수용체'가 있다며... 뜨겁거나, 맵거나.. 춥거나, 덥거나... 등의 인간들의 감각기관에 의한 작용들 또한 몸 속에 어떤 '수용체'가 있어서... 몸 속의 어떤 물질이 원인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몸 속'의 혈관이나, 혈액이나, 세포나 또는 '단백질'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수많은 '암'의 원인 또한... 물질적인 것으로서의 '뇌' 또는 '몸' 또는 '몸 속의 어떤 물질... 유전자 등의 문제가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근거 없는 지식의 문제로서,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이...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기억'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인 것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명예나 지식은... 사람들 죽음으로 인도 하는 길"이라고 설명하지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망상?! '오미크론공포?'VS'유전자가위?/양자물리학?/신개념물질?/시간결정?'VS'식자우환..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독사의새끼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광명진언- 

 

자,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학자'들에 대해서..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에 대해서... '병신육갑짓'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요즘 유행하는 '주접을 떠는 짓'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신의 입자'라며.. 마구 지껄여대더니... '암흑물질'이 있다며, '흑암물질'이 있다며... 빛이 없어도 '물질'이 있다며... 말도 안되는 소리들로 사람들을 현혹하더니, 이제 "신개념물질"이 있다며... 심지어 양자컴퓨터로 신개념물질 "시간결정" 첫 구현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헛 참... '오미크론의 공포'라며... '코로나19'라는 이름의 이상한 '바이러스'를 창조하고... 그런 '이름을 창조'하고... 인가들에게 공포를.... 공포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것과 같이... 이는 마치, "하나님은 네 안에 있다"는 예수의 말은 아랑곳 하지 않고, "하나님이 하늘나라, 어딘가에 있다"며... 뻔 한 거짓말로 사기치는자들과 같이...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 '오미크론공포?'VS'유전자가위?/양자물리학?/신개념물질?/시간결정?'VS'식자우환..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독사의새끼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광명진언- 

 

자,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지,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미래라고 부를 것인지.... 오라르게 사유 할 수 있는... 올바르게 생각 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니,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과거'와 '현제'간에는 '거리가 없다'는 사실을... '과거'와 '현제'간에는 거리 측량이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일이다. 

 

'물'과 '물고기'와의 거리를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낮은 하늘과 높은 하늘의 거리를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작은 호수나 큰 호수 또한 그 밑바닥은 '땅.. 흙'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끝이 보이지 않은 먼 바다의 바닥 또한 땅, 흙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지구' 또한 땅덩어리 같지만, 지구가 땅이 아니라, 하늘에서 보면.. '밤하늘에 떠 있는 무수히 많은 별들... 행성들 중의 하나가 '지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지구'라는 '지옥'에 사는 게 아니라, 우주에서 사는 것들로서 '천국'이 있다면...인간들이 거 하는 곳이 '하늘나라'인 것이며... '천국'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망상?! '오미크론공포?'VS'유전자가위?/양자물리학?/신개념물질?/시간결정?'VS'식자우환..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독사의새끼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광명진언- 

 

 

우주에서 본다면... 하늘 저 편에서 본다면... 아니, 태양에서 본다면... 어두운 '밤'과 밝은 '낮'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한달, 두달, 세달... 12달, '일년 365일'이라는 말은.... 터무니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시간'이나 '공간'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더 이상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 것인가 말이다. 

 

단지, '과거, 현제'라는 말이.... 단지, 말로 이루어진 소리일 뿐,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들이 아니라면, 세상 모든 '전문가'라는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로서 인간을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예수의 말이 '진실된 말'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망상?! '오미크론공포?'VS'유전자가위?/양자물리학?/신개념물질?/시간결정?'VS'식자우환..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독사의새끼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광명진언-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많은 사람들의 입을 일일이 다 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전문가'라는 미명하에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들의 '주접'들... '병신육갑하는짓'들... 일일이 다 막을 수 는 없는 일이다.

 

헛 참, '폐암'의 원인이... '담배'라며... '담배 피우지 않는 사람들이 폐암에 걸리는 이유는... '연기'나 또는 '미세먼지'라며.... '발암물질'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사실은... 모든 암 들 또한.. '담배'가 원인이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전문가'라는 '정신병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그런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아니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우울증'을 비롯하여.. '조현병'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은.... "유전자지도"를 완성했다며... '뇌지도'를 완성 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이... '오미크론 공포'라며.... '백신을 맞아야 한다'며... 오직, 오직, 오직... '약장사'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에 대해서... '병신육갑짓 하는자'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해치는,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망상?! '오미크론공포?'VS'유전자가위?/양자물리학?/신개념물질?/시간결정?'VS'식자우환..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독사의새끼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광명진언- 

 

헛 참... 자, 무수히 많은 인간무리들.... 인간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는 말은...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서, 인간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인간세상에 '진실된 사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인간세상에 진실로 인간을 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진실로 세상에 인간다운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그..런..데... 세상에 마음이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며, 그들이 곧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난...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난... '인간 이상의 존재'들로서, 그들의 마음이 서로 다르지 않은 이유는.... 그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에 의존하는 '자아'들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아는자'들이기 때문이다.

 

망상?! '오미크론공포?'VS'유전자가위?/양자물리학?/신개념물질?/시간결정?'VS'식자우환..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독사의새끼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광명진언- 

 

 

자,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이...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설명과 같이.... 사실은 '인간'이라는 이름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시간, 공간'이 있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생.노.병.사'가 있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자신들이 있고, 마음이 있고, 영혼이 있다는 '근거 없는 소리'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마음'이 있다는 가정하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을 비롯한 우주일체 또한... '마음에 의해서 조작된 환상'이라는 뜻으로...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식자우환"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일병만약"이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 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야비한자들의 욕망의 산물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든, '미신'이든... '철학'이든.. '과학'이든... 인문학이든.... '고전'이든...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합리적인 지식으로서 합당한 일"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망상?! '오미크론공포?'VS'유전자가위?/양자물리학?/신개념물질?/시간결정?'VS'식자우환..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독사의새끼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광명진언- 

 

자, 이와 같이... '마음의 작용'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무엇인지' 그 작용원인에 대해서 분명히 아는...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이 있는 것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아니,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이라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을 만날 수 있는 것이며... 지식을 초월한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다.

 

자, 세상에 이와 같이...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합리적 지식'에 대해서...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올바르게 설명 할 수 있는 현세상 유일자가 있다면..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 날 수 있는 것이며... '석가모니'와 같이...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살아생전에 '여래'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다르게 살든, 특별하게 살든... 비천하게 살든... 이렇게 보이든, 저렇게 보이든, 다르게 보이든, 특별하게 보이든...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죽음 앞에 바짝 다가서더러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삶에 대해서... '검증된 삶'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망상?! '오미크론공포?'VS'유전자가위?/양자물리학?/신개념물질?/시간결정?'VS'식자우환..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독사의새끼들...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광명진언- 

 

참고. 그들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항상 '고요한 것'이며.. '평화로운 것'이다. 

사실, 인간들은 '고요'라는 말만 알 뿐, '고요함'을 경험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들의 언행은 고요하기 이를 데 없다는 것. 문을 여닫을 때에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것과 같이, 심지어 '커피 잔' 하나를 놓다라도... 소리가 나지 않게 하는 것과 같이... 매사에 고요한 것이며... 그들의 모습은 다듬어 지지 않은 통나무와 같이 거칠지만... 그들의 모습 또한 '나무'와 같이... '고요한 것'이며... 항상, 언제 어디서나... 일체처 일체시... 고요한 것이며, 평화로운 것이며, 마치... 넗고 넓은 들판에서 여여하게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와 같이.... 세벽 동이 트는 동녘을 보며.. '참으로 평화롭구나'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과 같이... 

 

인위적으로 길들여지지 않은 마음 또한 본래... 편안한 것이며, 본래 고요한 것이며, 본래 근심걱정이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않을 수 없는 '남들의 나'가 아니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편안 할 수 있는... 자신의 나를 발견 하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마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