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이라는 낱말의 뜻은, 어학사전의 사전적 의미는.. '인간은 본래 정신적가치가 있는 것이지만 정신과 사물이 마구 뒤섞여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뜻으로.. 전세계 '학문연구자'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정작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분명히 구분 할 수 없다는 뜻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혼돈'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 하나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과 다르지 않은 이야기로서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또는 나사롓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을 겪는 것"이라며... '마음이나 또는 영혼'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며... 만약에 '생명'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아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부터 타인들의 말에 의존하여 '사회적동물'로 세뇌당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수능 출제오류 – Daum 검색 - [사건과 법] 수능출제 오류, 정답효력 정지 '파장' (daum.net)
참고. mRNA 이용한 에이즈 백신, 동물실험 성공 (msn.com)
참고. 조계종 최고지도자 종정에 성파스님 (msn.com)
참고. 교황 메세지 - Bing
혼돈/망상! '수능 출제오류?' no, '생명과학의 오류/경험의 오류/백신의 오류/생명의 근원?'-'지식은 쓰레기, 장삿속'-진리로..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보리달마-
강아지가 애완견으로... 보신탕용으로... 사냥개로... 투견으로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똑같이 자기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사회적동물'로 길들여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지식들은 모두 다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하거나, 타인들로부터 주어 모은 타인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은... 본래 그대의 지식이나 또는 본래 '그대의 기억'이 아니라, 타인들에 의해서 주입된, 타인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는 마치, '인공지능로봇이.. 입력된 언어'에 대해서 말 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생명과학'이라며...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또한 인공지능로봇 '알파?'에게... "내가 사람이다,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 내가 병들었다, 내가 더 많이 안다"는 '언어'들을 입력시키게 되면, '알파'가... '나도 사람이건든요' 라고 말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런 방식으로 '사회적동물'로 세뇌당한 것이라는 뜻으로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망상! '수능 출제오류?' no, '생명과학의 오류/경험의 오류/백신의 오류/생명의 근원?'-'지식은 쓰레기, 장삿속'-진리로..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보리달마-
아직, '인생'이라는 말, 말, 말을 모르는 철부지 아이들에게는 '인생이 무엇인지' 등의 '삶이나 또는 죽음에 대한 근심걱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두움과 공포, 슬픔이나 환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세상으로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우는 지식에 의존하여 '자아'가 발생되는 것이며, '자아'가 발생되는 시기가... 두 세살 무렵이며, 더 많은 말을 배우면서 "마음이 있다"는 말과 함께... '마음이 있다'는 말의 뜻을 알게 되는 것이며...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속담과 같이... 서너살무렵에 배우게 되는... '버릇, 습관'들은... 여든이 되더라도 고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으로서, 알고 보면, 본래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 유명무실한 것'이.. '인간'이며..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천지만물들'로서... '정신적인것'이거나, '물질적인것'이거나 둘 다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며,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우주를 돌아다니든... 인간들의 몸 속을 샅샅이 뒤지든... '생명의 근원'이나 또는 '사물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는...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의 원인에 대해서 영원히..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이든, 동물이든... 사물이든, 자연이든, 우주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기억 속에 있는 것들은 단지, '언어'와 '언어의 뜻'으로서... '사물'이나 '정신'이 있다는 기억 또한... 지난 밤 꿈과 같은 것들로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수능 출제오류?' no, '생명과학의 오류/경험의 오류/백신의 오류/생명의 근원?'-'지식은 쓰레기, 장삿속'-진리로..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보리달마-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지식은.. 모두가 다 근거가 전무한 소리들로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오직, '백신'을 팔아먹는 자들과 같이,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장삿속'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어리석은자들이 지식을 더 쌓는 이유 또한.. '남들로부터 돈을 벌기 위한 야비한 수단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학술들 또한 모두가 다 '야비한 장사'꾼들로서... 단지, 언술만 뛰어난 것일 뿐, '코로타'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근거 없는 지식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야비한자들이며.. 알고 보면, 세상 모든 '연구자'들 모두가 다 '코로나백신'을 팔아먹고 사는자들과 같이...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은.. '금수저'니, '흙수저'니.. 서로 싸우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권력자'들이.. 지들 국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권력을 위해서 서로 싸우는 것과 같이... '부자'라는자들 또한 '부자'들끼리 서로 싸우는 것과 같이... 가난한자들 또한 가난한자들끼리 서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 서로 싸우는 것과 같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동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발전을 더 더 더 하여서.. 인간들이 더 행복해지거나 더 평화롭거나, 더 자유로운 것인가 말이다.
인공지능로봇이 인간들이 하는 일일 대신 다 해준다면... 인간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인공지능로붓의 명령에 따라서 움직일 것인가 말이다.
혼돈/망상! '수능 출제오류?' no, '생명과학의 오류/경험의 오류/백신의 오류/생명의 근원?'-'지식은 쓰레기, 장삿속'-진리로..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보리달마-
잘 길들여진 사냥개가 '물어' 라는 주인의 명령을 따르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 또한... "물어"라는 명령을 따르는 사냥개와 같이... '공을 던지고... 물어와'라는 주인의 명령을 충실하게 따르는 사냥개과 같이.... "마스크 쓰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백신맞으라"는 말에 세뇌당하여 믿는 것과 같이... "담배는 몸에 해롭다"는 근거없는 소리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는 짓들... 이빨닦는 짓들...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버릇, 습관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애완견이라며.. 개를 끌고 다니는 인간들을 보니,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하는 말이지만... 헛 참, 개를 끌고다니는자들... 개와 같이, 지들 목에 목줄을 메고..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면, 지들은 좋아하겠는가 말이다. 헛 참, 개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개를 학대하는 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도심에서 길을 가다가 개가 똥을 싸니... '개똥을 치우는 일'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자들은... 진실로 저희들의 늙은 부모들이 '똥 오줌'을 가리지 못하더라도.. 개똥 치우듯 '부모'들을 잘 보살필 것인지.. 궁금해서 하는 말이다.
혼돈/망상! '수능 출제오류?' no, '생명과학의 오류/경험의 오류/백신의 오류/생명의 근원?'-'지식은 쓰레기, 장삿속'-진리로..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보리달마-
사실..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것들... 모두가 다 '경험의 오류'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것 같다. 물론, 아득한 옛날부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들이 있었지만, 어리석은자들...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왜곡되고 변질되었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다시 설명하는 것이다.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이, 투견과 같이..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명령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아니할 수 없는.. '개.돼지,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비참하게 살 일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이라면,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한다는 뜻으로서...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로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그것의 '이름'을... 도, 진리, 깨달음, 중도, 성령, 불성, 부처... 등으로 이름 지어 전하는 것이며... 현세상에는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만이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무이한 방법이기 때문에... "도가의 화원선생"을 통해서... 지극히 논리적인 언어로.. '객관적사실'에 대해서.. '합리적지식'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