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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 '방역패스?/업(카르마)?/유전학박사?/권선징악?/깨달음?/진아?/윤회?/구원.해탈?/활구?/사구?' NO,비도불언.진리!

일념법진원 2021. 12. 17. 07:34

헛 참,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인간류,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이다. 왜냐하면... 짐승들은 나이를 먹을수록 더 현명해지는 것 같은데, 인간동물들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어리석어져서 여러 무수희 많은 질병에 걸려서 고생고생 하다가, 결국에는 치매에 까지 걸려서 "망연자실"이라는 말과 같이.. 자기를 잃어버리고.. 세상도 잃어버리고.. 방황하다가 비참하게 죽어서 흔적도 없이 소멸되어 사라지는 허무맹랑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하지만, 세상에 영원히...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을 이름하여 '도'라고 부르는 것으로서 '만물의 근원'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진리"라고..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신앙'으로 전락되어 버린 것이지만... 옛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으로서의 '진리'이며.. 비교적 현명한자들을 위한 유일한 '인생론'으로서......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지식의 길'이 아니라, '진리의 길'에 대한... 옛 성인들의 '도'의 이야기로서...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상카라' 등의... '유일자'들의 '진실된 이야기'들이며, 그런 이야기들에 대해서 '도의 이야기'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혼돈.망상! '방역패스?/업(카르마)?/유전학박사?/권선징악?/깨달음?/진아?/윤회?/구원.해탈?/활구?/사구?' NO,비도불언.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생명과학Ⅱ 20번 '풀 수 있다'는 평가원에 '수학적 모순' 정면 반박한 유전학 석학 : 동아사이언스 (dongascience.com)

 

헛 참... 웬 참으로.. '쓸모없는' 박사들은 그리도 많은 것일까? 

하찮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는 주제에...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박사, 석학'이라는 미명하여 전세계 인간류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로서...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런 '병신육갑짓'하는자들의 더러운 손에... 야비한 손에... 뛰어난 거짓말에, 뛰어난 언술에 달려 있는 것이다. 

 

자, 농담 아닌, '진담'하나 할까? 

인간이 아니라,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있는데... 그들을 총칭하여 '진리자'라고 부르거나 또는 '이룰 成'자로서의 '성자, 성인'이라고 부른다면... 물론, '신인'이라고 부르거나.. '지인'이라고 부르거나, '도인'이라고 부르거나.. '진인'이라고 부르거나, 현져 상관 없는 일이지만...

 

그들의 중요한 진실된 이야기들 중에는... "임금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들로 취급하라고 한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이 온통 다 시끄러운...'코로나19'라는 이름의 바이러스들 또한... '임금'과 같이 '하찮은 것'으로 본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코로나바이러스'등의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하찮은 것'들로 여길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곧 이시대의 현자들인 것이며...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활구"와 "사구"를 분명히 분별할 수 있는.. 이시대의 현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방역패스?/업(카르마)?/유전학박사?/권선징악?/깨달음?/진아?/윤회?/구원.해탈?/활구?/사구?' NO,비도불언.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코로나바이러스'도 하찮은 것이며, 임금도 하찮은 것이며, 박사들.. 석학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보다 더 하찮은 것들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옛 성인들의 진실된 이야기들 중에는 참으로 중요한 올바른 말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는 말"로서...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하는 '교수'들... '박사'들.. '석학'들..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 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올바른 설명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는 마치, 그런 무지몽매한 중생들에게... '남들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우주에 대해서... 온 갖 질병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자기를 주장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면저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며... 누구든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냐'며....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 인생이라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며...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그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완전한 인간'들 중의 하나가 '소크라테스'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악마의 저주"가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설명한..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혼돈.망상! '방역패스?/업(카르마)?/유전학박사?/권선징악?/깨달음?/진아?/윤회?/구원.해탈?/활구?/사구?' NO,비도불언.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사실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면... '여래, 진리'를 볼 수 없다며...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뜻으로.... "무안계"라며.. "무의식계"라며... "무생노사"라며... 더 자세히 설명하기를... "무안이비설신"이라며.. '무색성향미촉법'이 있노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서.. 인간들의 '자아'들 또한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며...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각자, 깨달은자, 부처'라는 이름의... '석가모니'지만... 무슨 이름으로 부르든 상관 없는 일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부처님'이라며... '이름'과 '형상'을 가지고... '부처님을 모시는 일'이라는... 이상한 짓들.. 해괴한 짓들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치.. 철부지 어린아이들이.. 소꿉장난하듯이...

 

허긴, 예수가... "나를 먹고 나를 마시라" 하니... '과자부스러기들을 만들어서... 먹고 먹이는짓들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난무하는 세상이니, 그런 어리석은자들에게 무슨 올바른 말을 할 수 있겠는가만은... 이와 같이, '종교'나 '과학'이나...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술만 뛰어난 무지몽매한자들로서...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지식자'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여러 무수히 많은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병신육갑짓을 일삼는... 병신들.. 바보멍텅구리들...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혼돈.망상! '방역패스?/업(카르마)?/유전학박사?/권선징악?/깨달음?/진아?/윤회?/구원.해탈?/활구?/사구?' NO,비도불언.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자, 인간들의 관념으로 본다면... 하늘, 땅, 인간이 있고, 자연이 있겠지만... "하늘에서 보니"라는 예수의 방언(=방편언어)에 대한 설명과 같이... 하늘 저편에서 본다면, 아니 '우주에서 본다'면... 우주 아닌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말 그대로 '인간쓰레기'들이 망원경?으로 보고 별 별 짓 다 하는 것과 같이... 만약에 '블랙홀'이 있어서 '블랙홀'에서 지구를 본다면.. '지구'라는 작은 별 또한.. '블랙홀' 처럼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시공간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인간들은 모두가 다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기억'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시공간이 있다'는 말 또한 모두가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먼 하늘에서 본다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헛소리'들이 아닐 수없는 것이다. 

 

자, 이 이야기들 중에는 항상...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의 모든 말, 말, 말들.. 이야기들.. 학문, 학설들은 모두 다 '진실이 없다'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이 있을 뿐, 그 말들이 사실적인 말이 아니라, 진실된 말이 아니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새빨간 거짓말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에 대해서 한 번 쯤 생각해 보라는 말과 같이... '과거'와 '현제'간에는.. 거리가 있는 것 같지만, '칼로 물베기'라는 말과 같이... '허공에 삽질한다'는 말과 같이... '물과 물고기와의 거리'와 같이... '현제, 과거, 미래'는...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언어, 말, 말, 말) 속에만 있는 것이며....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것들은.. '뇌파'는... '언어와 언어의 올바르지 않은 뜻'에 대한 반응으로서의 '감정의 변화'들이... '뇌파'로 나타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뇌'를 연구하는자들이며, 인간의 몸을 연구하는자들이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뇌' 속에서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 말, 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인간들의 몸 속에서.. 인간들의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뇌'에 의해서 움직이거나 또는 '몸 속의 어떤 세포나 또는 '유전자'나 또는 '단백질 구조'라는 말과 같이... 그런 몸 속의 어떤 물질들에 의해서 행위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말, 말, 말... '언어' 즉,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여러 명령어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혼돈.망상! '방역패스?/업(카르마)?/유전학박사?/권선징악?/깨달음?/진아?/윤회?/구원.해탈?/활구?/사구?' NO,비도불언.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치매든, 암이든, 코로나든...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뇌'나 또는 '몸속의 어떤 세포'의 문제에 의한 것이 아니라,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단지 근거 없는 지식(=언어)에 의한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이 원인이라는 뜻으로서의 올바른 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의 지식들... 근거 없는 소리들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답, 해답, 정답'이 없는... 그런 지식에 의한 '마음의 작용(=스트레스)"이... 치매를 비롯하여.. 인간들의 몸에 나타나는,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설령 암이라는 진단결과가 나오더라도 '병원'에 가는 게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르게 아는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에 의존하여.. '암으로부터 자유로운 것'과 같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로서...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도가의 화원선생' 또한... 희귀난치병이라는 '베체트'라는... '자가면역질환'이라는... 질병으로 '실명위기'에 까지 이르렀지만... '의학이나 한의학 등의... 병원을 의존하는 게 아니라, '일념법명상수행'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생겨나면서.. 건강을 되찾게 되는 '결과'와 같이... 그런 과정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모든, 모든...질병들은...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인 것이며... 지식은 죽을때까지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다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언어)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이... 치매, 암.. 코로나 등의... 여러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방역패스?/업(카르마)?/유전학박사?/권선징악?/깨달음?/진아?/윤회?/구원.해탈?/활구?/사구?' NO,비도불언.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헛 참, '업'이라는 말이 있고, '업장소멸'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어야만 한다는 뜻으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사실은..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학문.지식'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망상'이라는 뜻이며, 인간들의 모든 '학설'들에 대해서... '망상'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의 근원이 무엇인지' 또는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또는.. '마음'이 있다면... '마음발생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도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인 것아며...인간세상의 모든, 학문.지식'들이기 때문이다. 

 

자, 명심 또 명심하라. 

인간들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분명한 앎은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인 것이며, 근거 없는 소리들.... 말, 말, 말들... 그런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이며, 이는 마치.... 북한사람들이 '김일성'에 대해서.. '위대한 영도자'라고 믿어버리는 것과 같이... 그런 터무니 없는 지식(언어)에 세뇌당한 '마음'이... 만병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방역패스?/업(카르마)?/유전학박사?/권선징악?/깨달음?/진아?/윤회?/구원.해탈?/활구?/사구?' NO,비도불언.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1. '방역패스'라는 말이나 또는... '거리두기'라는 말, 말, 말들...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망상.망언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코로나사태'에 대해서는 '광주사태'에 대해서는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여기서는 생략하고. 

 

2. '업' '카르마'라는 말 또한... 그런 뜻도 모르는 말을 알기 때문에.. 고통만 더 하는 것이며... 만약에 '업'이 있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 '내가 사람이다'는... '내가 산다'는.. '내가 죽는다'는... '선함과 악함이 있다'는... '권선징악이 있다'는... '구원이 있다'는.. '해탈이 있다'는... '행복이 있다'는... '자유나 평화가 있다는... '사랑이 있다'는... '가족이 있다'는.... 그런 근거 없는 소리들이... 마음의 짐이 되는 소리들이... 마음에 부담이 되는 소리들이... 치매.. 암.. 코로나 감염병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올바르기 못한, 올바르지 않은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지식들에 의한 '근심, 걱정, 불안, 초조' 등의...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치매... 암... 등의 5000여종이나 된다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지만,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은... '뇌혈관의 문제라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며.. 유전자의 문제라고 마구 지껄여대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세상에서 거짓말을 가장 잘하는자들.. 거짓말을 가장 많이 하는자들이... '의학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하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끊임없이.. '세계최초 발견'이라는 말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야비한자들... 말 그대로 '인간쓰레기'들이... '유전자'를 연구한다는자들이기 때문이며, 인간의 몸 속에서... 어떤 세포를 찾았다며... 새로운 세로를 찾았다며.. 다른 것을 또 찾았다며... 아직 못찾은 것을 또 찾았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기 때문이다.

 

참고... 인간들의 몸 속에서.. 뇌 속에서 찾을 수 없는 것이... '언어'이다. 

 

헛 참, '뇌'를 연구한다는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올바르게 본다면... 마치, 고장난 라디오를 망치로 고치려는 짓과 같은... 무식한자들이.. '뇌과학자'들인 것이며.. 마치, 텔레비전 속에서 영화배우를 찾는 짓과 다르지 않은...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뇌과학자'들이며... 인간의 몸 속에서 '질병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며.. 사기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은... 남들.. 타인들의... 말, 말, 말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이며,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갈등하는 것이며...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남들의 말 한마디에 크게 웃고 떠드는 것과 같이, 어떤 말 한마디에 사람을 칼로 찔러 죽이기도 하는 것과 같이...... 

 

'김일성'의 자식이라는... 김정은이.. '죽여'라고 명령하면.. 똑 같은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을 총살하는 것과 같이... 

'이재명'의 뛰어난 언술, 끊임 없는 말바꾸기.. 터무니 없는 거짓말에도.. 현혹당하는 어리석은자들이 난무하는 것과 같이... 

'문빠'들과 그 대상들의... 끊임없는...끝 없는 싸움질들과 같이... 

여러 무수히 많은... 의약품들... 영양제들의 광고들을 보면, 어찌하여 역겹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일까? 

 

자, 그대가 누구든지,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 '벌래만도 못한 것'들... '코로나바이러스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개만도 못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방역패스?/업(카르마)?/유전학박사?/권선징악?/깨달음?/진아?/윤회?/구원.해탈?/활구?/사구?' NO,비도불언.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인간쓰레기"들의... '부처님 믿으라는 명령에 복종하여.. 부처님 믿는 짓들과 같이.... 인간쓰레기들의... '하나님 믿으라'면, 하나님 믿는 것과 같이... 인간쓰레기들의.. '마스크 쓰라'는 명령에 따르는 것과 같이... '인간쓰레기'들의... '백신 맞으라'면 백신 맞으라는 명령에 복종하는 것과 같이....

 

인간쓰레기들의... '부스터샷'하라면, 부스터샷이 진리인냥 그런 터무니 없는 명령에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인간쓰레기들의 명령에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이는 마치.... '잘 길들여진 개'가... 주인의 '물어'라는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무조건 물어 뜯는 것과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은..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인간쓰레기'들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것들로서... 그져 평범한 인간들을 위해서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인간들에게 근거 없는 소리들로 명령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 '학문연구'라는 미명하에... 인간들을 볼모로 잡고, 인간들을 '실혐용 쥐'로... '마루타'로 취급하는자들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로서의...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그런 '세균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허헛 참, 대체, 누가 누구에게 명령할 수 있단 말인가? 

인간무리들... 모두 다 '이름'과 '모양'만 다를 뿐... 그 지식 수준은... 모두가 다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똑 같은 '중생'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는 지식들, 기억들, 생각들... 언어, 말, 말, 말들은 모두 다 타인들에 의존하여..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타인들의 지식(언어)들이라는 사실... 인공지는로봇에 입력되어지는... '명령어'들과 같이......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방역패스?/업(카르마)?/유전학박사?/권선징악?/깨달음?/진아?/윤회?/구원.해탈?/활구?/사구?' NO,비도불언.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헛 참.. 뭐? '권선징악'이라고???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진실로 악한자들이 있다면, 세상 모든 '의학자'들..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광신자'들이.. 가장 악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은... '언어'의 뜻을 모르면서.. 마치, 앵무새처럼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거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바보들의 손에..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사실은.. '선'이라는 말은 두 가지로 표현되지만... 인간들은 착하다는 말에 대해서 선히다고 생각 할 수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선'이라는 말은 본래.. 착할 선이 아니라, '고요할 선'으로서... '올바르게 앎'으로서... 고요하고 평온할 수 있는 것이며... '마음이 편안할 수 있는 것이며,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라면.. 몸에 병마가 깃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올바른 앎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자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합리적 지식'에 대한 올바른 앎으로서의 '일념법명상, 수행'을 의지하여.. '지식'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감염병'에 두려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쓰레기'들의 명령에 따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망상! '방역패스?/업(카르마)?/유전학박사?/권선징악?/깨달음?/진아?/윤회?/구원.해탈?/활구?/사구?' NO,비도불언.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자,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말 그대로 '의학자, 과학자'들만이 "인간쓰레기"들이 아니라... "진아, 참나가 있다"는자들 또한 '인간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깨달음이 있다는자'들... '깨달음이 없다는자'들... '신이 있다는자'들... '신이 없다'는자들... 살아계신 하나님이 있다는자들.. 신은 죽었다는자들... 구원이나 해탈이 있다는자들, 구원이나 해탈이 없다는자들.. 헛 참.. 더 나아가 "활구"라며 떠드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로서..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 모든 언어들.. 모든 이야기들이 모두 다 '사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비도불언'이라는 말이 있고, '비도불행'이라는 말이 있고, 이와 같이... '사구'라는 말과 '활구'라는 말이 있다. 

 

'비도불행'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도의 행위가 아니면, 행위하지 말라'는 뜻이며... 

'비도불언'이라는 말 또한.. '도'의 이야기가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말로서... 인간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직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진실로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갈망하는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 '백천만겁난조우... 억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간략하게나마 설명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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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과학, 철학, 의학.. 등의 인간세상 모든... 모든... 모든 '학문연구자'들에 대해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의 근원을 모르면서..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은 근거 없는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근심걱정이 아닐 수 없는 '마음'에 의존하여 발생되는 것이... '몸'에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이지만... "근거없는 마음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지만... 이와 같이, '마음의 출처'를 모르면서.... 이와 같이 '인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우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천지만물의 근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자들이기 때문에... 세상 모든 '지식자'들에 대해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자, 위의 설명들에 대해서.. 명심 또 명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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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에게 '삶'이나 또는 '죽음'이 있다면... '시공간이 없다'는 사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이간이나 또는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또한.. 저희들 개개인 인간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서...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이 있다'는 가정하에...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가정하에 설명하는 것이라는 점... 이해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활구'라는 말은...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그들, 깨달은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이야기들이 모두 다 '활구'로서.. 그들의 이야기들의 진실된 뜻을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최소한 병들어 고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어쩌다가 암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치료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올바른 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즉 '비도물언'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참고. '활구'라는 말에 대한 사례에 대해서는...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마약성진통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시한부생명'을 선고? 받은 사람들 또한... '도가에 오게 되면, 도가에 와서 여러 방편설명들로서의 '진실된 말들을 듣게 되면... 마약성진통제의 복용을 중단하고서도... 통증을 느끼지 않는 것과 같이, 또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일주일이나 보름동안의 '단식' 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행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뜬다는 것'은.... 근심, 걱정, 두려음과 공포 등의... 모든 긴장감에서 해방되어 자유로운 것이며, 마음으로부터의 갈등이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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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비도불언'이라는 말은... 인간관념으로는 뇌가 있으되, 앵무새와 같이 말은 따라 할 수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사실은 '활구' 또는 '사구'라는 말 또한... 앵무새처럼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쓰레기'들 또한 무수히 많지만... "사람들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저기 저 '교황'이라는자나 또는 세상 모든 '광신자'들 모두가 다 '거짓말'로 사는 악한자들로서...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또한.. 모두 다 '교황'과 같이... 악한자들이며...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악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자, '비도불언'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다시 설명하려 하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누구든지,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들 중에서.. 자신에게도 이익되지 않는 언어나 또는 남들에게도 이익되지 않은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지만... 즉, 진실된 말만을 해야 한다는 말이지만, 이런 말들 또한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말일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싫어'라는 말은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며.. '힘들어'라는 말 또한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며.. '죽겠어'라는 말.... '못하겠어' 라는 말... 또한 그대에게나 가족에게나 이웃에게나... 남들에게나 전혀 이익되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쓰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헛 참, '못살겠어'라는 말 또한 절대로 해서는 아니되는 말인 것이며.. '세상이 왜이래, 사랑은 왜이래, 저 인간은 왜 이래'라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사구'로서... 남들에 대해서 비방하는 짓들 또한... 그런 말들 모두가 다 자신의 몸을 해치는 결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이 편안할 수 있는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헛 참, 그렇다면... 이사람에게 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욕하느냐고 물을 수 있겠지만... 그대 또한 예수와 같이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실체가 없는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안다면... 그런 인간들에게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단지, 언술만 뛰어난 '인간쓰레기'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한 '스트레스(=마음의 작용)'가... 치매, 암... 등의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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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혀'라는 말 또한 올바른 말이 아닌 것이며... '답답하다'는 말이나 또는 '갑갑하다'는 말 또한 말하지 말아야만 하는 것이며.... 특히, 어린아이들이게 '하지말라'는 말.. '할 수 없다'는 말 또한 해서는 아니되는 말로서... 특히 아이들에게는 적극적으로 '긍정적인 말'만을 해야만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물론, 참으로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무한도전하라'는 뜻이 아니라, 먹방의 돼지들과 같이... '많이 먹으라'는 소리 또한 절대로 하지 말아야만 하는 것이며, 특히... '인간쓰레기'들에게 세뇌당하여서.. '담배피우지 말라'는 말이나, '마스크쓰라'는 말들 또한 절대로 해서는 아니되는 것이며, '술마시라'는 말 또한.. 가능하다면 하지 말아야만 하는 것이다. 

 

'몸에 좋은 것'이 있다는 말이나, 몸에 해로운 것이 있다는 등의.. 근거없는 지식들... 무분별한 분별심이...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헛 참, 마스크를 쓰든지, 말든지... 담배를 피우든지 말든지, 술을 마시든지 말든지... 마약을 하든지 말든지... 모두가 다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지식(언어, 명령어)'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지는 것이며... 저희들의 뇌에 저징된 '언어, 명령어'들이지만.... 그 언어들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주입된... 사실은 남들에게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 언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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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라'는 말... '저렇게 하라'는 말이 아니라... 왜, 이렇게 해야만 하는 것이며, 왜 저렇게 해야만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말 해야만 하는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내가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어야만.. 자신에게도 이익 되는 것이며... 가족이나 이웃에게도 이익 되는 것이다. 

 

특히, '두렵다'는 말... '무섭다'는 말... 근심스럽게 하는 말.. '걱정하게 하는 말'들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며...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코로나에 대해서.. 부스터샷을 해야한다거나 또는 '백신이 조금 더 효과가 있다'는 말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설령 암에 걸렸다는 사람들에게도... '병원에 가라'는 말이 아니라, 걱정하지 말라고 설명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암에 걸린 이유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다면, 암에 걸린 사람들 또한 걱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암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암의 원인'에 대해서 분명히 안다면... 암 또한 '감기몸살'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얼굴에 나는 '여드름'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악성종양'이라는 이름의... 하찮은.. 사소한 질병이기 때문이다. 

 

헛 참,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모르기 때문에... '항암제'를 만들 수 있다며... '건강식품'이 있다며... '단백질'이 있다며...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음식이나, 보약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그런 아는체하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지식으로서 올바른 말을 하는 게 아니라, 넝마주이들이 '넝마를 줍는 것과 같이, 도둑놈들이 남들의 재물을 도둑질해서 부자가 되는 것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을 끌어 모아서.. 쓰레기들을 주어 모은.. '쓰레기 지식'으로서...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명예를 얻기 위해서.. 권력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 '장사꾼'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방역패스?/업(카르마)?/유전학박사?/권선징악?/깨달음?/진아?/윤회?/구원.해탈?/활구?/사구?' NO,비도불언.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모든 기억들... 모든 언어와 그 뜻 들... 모두가 다 타인들로부터 주어 모은 '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뇌에 저장되었다고 생각하는 '기억'들은... 모두가 다 '언어'이며, 올바르지 않은 언어의 뜻으로서... 인간들은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며... 인간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또한, 본래 자신의 소리가 아니라, 청소부들이 쓰레기를 모아서 쓰레기장으로 보내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뇌에 저장된 '언어들.. 소리'들 또한 모두가 다 다른 인간들이 창조한 '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들이 '뇌에 있다고 생각하는... 도파민'에 의해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인간들이... 몸 속의 어떤 수용체에 의해서 감정이 변하는 게 아니라... '뇌'에 저장된.. 언어, 말, 말, 말들에 의해서 행위 되어 지는 것이다. 

 

이 한구절에 대해서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뇌과학자'들이나 또는 '몸속, 세포'를 연구한다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치매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올바른 지식이 필요한 것이며... '올바른 말'을 할 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그런 올바른 말을 하라는 뜻이... '비도불언'이라는 말이며... '비도불행'이라는 말 또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절대로 후회 하는 일을 해서는 아니된다는 뜻이며... 설령 도둑질을 하더라도.. '마음 편안하게 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도둑놈들 아닌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도둑놈들이 있다면... 세상 모든 '권력자'들이며, 그 하수인들이 아닐 수 없고, 두번째로 가장 큰 도둑놈들이 있다면... '부자'들이 아닐 수 없고, 진짜로 '찐 도둑놈'들이 있다면... '뇌과학자'들.. '의학자'들로서... 인간들에게 병을 만들어 주고, 병든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자들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신문기사를 보니, '불교의 광신자'들에 대해서.. 어떤 사람이... '봉이김선달'과 같다고 했다는데... 참으로 옳은 말이며, 불교도들 뿐만이 아니라, 예수를 신앙으로 믿는자들 또한... 그 목사들이든, 추기경이나 신부나 수녀들이든... 비구나 비구니들이든.... 모두 다 똑 같이... 대동강 물을 팔아먹었다는.. 봉이 김선달과 같은...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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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사실은.. 인간세상이 있다면.. 인간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예수'나 '석가모니'를 신앙으로 믿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예수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말 그대로 정신이 있다면, 정신나간놈들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 '맹신자'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관념'으로는 속된 말로 '때려 죽여도'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말이.. '본래무아'라는 말인 것이며.. 이와 같이.. 절대로 상상조차 불가능한 말이.. '언어가 본래 없다'는 말이며... '도가도비상도'라는 구절 또한 그러하며..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말 또한..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며.. '깨달음'이라는 말 또한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함으로써...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연 있다'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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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헛 참... 

 

인간의 근본원인.. 근원은.. '언어'이다.

생명의 근원 또한 '마음'이지만... '마음'이라는 말이 없다면,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영혼, 귀신'이라는 말이 없다면.. '죽음'이라는 말이 없다면..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우주'가 있다는 말말, 말들... 근거없는 소리가 없다면, 우주가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언어가 없다'는 말 또한...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언어의 유희'라고 설명한 것이며,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나라는 뜻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올바른 말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또한...

'악마의 저주를 물리치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물리치라'고 설명하겠는가만은...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언어(=마음)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