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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 '우주의 사계?/창조.멸망?/천지개벽?/붓다필드?/오미크론?/백신.방역패스?'/인권.자유?' N0,철부지.자아무지.깨달음

일념법진원 2021. 12. 23. 07:44

지구상, 지상, 땅에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철부지(哲不知)이다.

'철부지'라는 말의 '어학사전'의 뜻을 보니, "사리를 분별할 만한 힘이 없는 어린아이"라고 적혀 있지만... 뇌과학자든, 철학자든, 광신자든... 맹신자든...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류들 모두가 다 똑 같은 '철부지'들로서 '사리' 즉, 사물의 이치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사리를 분별할 만한 힘, 지식, 지혜, 재능'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만약에 인간류가 '사리'를 분별할 만한 '힘, 에너지, 능력, 권리, 지식'이 있다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걸리지도 않는.. 치매, 암..... '코로나, 돌연변이, 오미크론'에 지구촌이 다 시끄럽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여기서 이런 설명과 같이... 올바르게 설명한 옛 성인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인데... 경전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들 중에는..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라며.... 같은 뜻으로, "유일한 악은 지식이며, 유일한 선은 앎"이라던... '진리를 깨달은자, 도를 깨달은자'들 중의 하나가... '소크라테스'이다.

 

 

혼돈.망상! '우주의 사계?/창조.멸망?/천지개벽?/붓다필드?/오미크론?/백신.방역패스?'/인권.자유?' N0,철부지.자아무지.깨달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철부지 아이들만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철부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자들 또한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을 가치고...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을 가치고' 또 다른 남들에게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울 일이 아니라...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살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이다. 

 

참고. '야생동물들은 코로나에도 감염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과 같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어리석어져서 치매에 까지 걸려서 '망연자실'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치매'의 원인도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르고... 돌연변이세포의 원인도 모르고...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고... 인간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다 보니,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보니... 5000여종이나 된다는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의 원인도 모르고... 하찮은 '감기몸살'과 다르지 않은..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고... 입속세균의 원리나, 원인이나, 이치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지식을 가치고... '신이 있다 카더라' '붓다가 있다카더라' '하나님이 있다카거다' 등의... "카더라" 방식의 지식들을 가치고... 갑론을박, 왈가왈부...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동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런 설명들 또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올바른 이해가 가능한 '비밀의 언어'지만... '인간의 근원, 우주의 근원... 언어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없는... 인간종자들의 지식으로는... 영원히.. 영원히...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진실된 지식'이며... '합리적 지식'이며.. '객관적 사실'이지만...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하는 한... "짐승만도 못한 것이 인간"들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코로나바이러스'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쥐를 연구하는자들... 모두가 다 '쥐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자들로서.. 인간들을 위해서는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에 관해서... 인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우주의 사계'가 있다며... 창조, 멸망이 있다며, 붓다필드'라며.. 천지창조라며.. 천지개벽이라며.. 우주의 가을이라며.. 철부지들 보다 더 무지몽매한 철부지들이... 깨달음이 있다며, 붓다가 있다며, 예수가 하나님이라며,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며.. 독생자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무지몽매한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앵무새증후군 환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우주의 사계?/창조.멸망?/천지개벽?/붓다필드?/오미크론?/백신.방역패스?'/인권.자유?' N0,철부지.자아무지.깨달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말하기를...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악마의 저주"가 아니라, 근거가 전무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며...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지식'들을 모두 다 "쓰레기"라고 천명했겠는가만은... 

 

헛 참, 오죽하면... '노자, 장자' 또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인간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에 합당하다'며... 만물의 근원은 도"라고 설명했겠는가만은... 

 

헛 참, 오죽하면.. 석가모니 또한... 학문.지식을 쌓을 일이 아니라, "지식을 파괴하지 아니하면, 진실된 지식을 얻을 수 없다"며... 예수와 같이....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말과 같이... '일체처일체시, 행조좌와 어묵동정... 일념삼매'에 머물라고 했겠는가만은... "일념법.. 시생멸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합리적 지식'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 '일념삼매'를 체험하므로서 비로소... 뜻을 알게되는.. "일념삼매"에 듦으로서만...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지식, 기억'을 파괴, 소멸시킬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오직,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삼매에 머무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 만큼... 진실로 '진실된 지식을... 합리적 지식을... 객관적 사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뜻으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지만... 어리석은 인간들은 모두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을 가치고... 서로 아는체,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살거나, 남들로부터 인기를 얻기 위해서 살거나, 남들로부터 권력을 얻기 위해서 살거나... 남들로부터 재물을 얻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병들어도 남들에게 의존하는... '남들의 나'로 살아갈 수밖에 없도록... 사회로부터 세뇌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생'이 있다지만... 누구나 다 똑 같이, 결국에는.. 결과적으로 본다면...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우주의 사계?/창조.멸망?/천지개벽?/붓다필드?/오미크론?/백신.방역패스?'/인권.자유?' N0,철부지.자아무지.깨달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로서... '만물의 근원을 아는자'들의 이야기이며, 붕어 보다 더 집중력이 낮은 '우이독경중생'들에게는.. '농담'으로 들리거나 또는 '신비주의자'들의 '이상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특히, 종교나, 과학이나, 의학이나... 생명과학이나... 철학 등의 세간의 지식에 완전하게 세뇌당하여서... 마치, '북한동포들'이... '김일성'을 "위대한 영도자"라고 믿을 수밖에 없도록 세뇌당한 것과 같이....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뛰어난자들... 즉, '상근기' 인물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비밀의 언어'이며... '진실실된 지식'이며... '합리적 지식'으로서...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영원히 변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인 것이며... "객관적 사실"인 것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자,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도 자신이 보고 느끼는 자아와 세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설령 자신이 죽어서 바람과 같이, 이슬과 같이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보고 느끼는 세상은 남아 있을 거라고 생각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무"에 대해서 만큼은... 뇌가 있으되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무뇌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방식으로 '집단세뇌당한 것'이다. 

 

그렇다 보니,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 수 없잖아, 내가 산 흔적일랑 남겨 둬야지"라는 유행가를 좋아 하거나, 유행가에 대해서 공감하는 것과 같이... '인생무상'이라고.. '제행무상'이라고.. '제법무아'라고.. 설명하지만... '일체개고'라고 설명하지만... '소에 경을 읽는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 '우이독경'이라고 설명하지만... 귀가 있으되,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들일 뿐, 본래,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라며...

 

올바르게 깨달아 알고 본다면.... '삶, 죽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망 생겨난다면...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수 있다며... 최소한 자신의 질병들에 대해서는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을 얻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전지전능한 지식'을 얻으라던... 옛 성인들.. 깨달은자들.. '붓다'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보리달마' 이다. 

 

자, 그대가 깊이 잠들었던 시간동안에 대해서는... 사유가 불가능한 것과 같이,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것"과 같이... '시공간이 없었던 것'과 같이... 꿈속에서는 꿈이 현실인 것과 같이, 잠에서 깨어나면, 꿈은 단지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과거'들 또한... 꿈과 다르지 않은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한 분명한 근거가 있다면, "과거"와 "현제"간에는... 먼 과거와 가까운 과거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설령,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 일어나 있는 생각에 의존하여 말을 하는 순간,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이... 단지, '말, 말, 말로 지어져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현상계'에 존재하는 게 아니라..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는.. 환상의 세계'에 사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원리가 뒤바뀐, 몽상, 망상, 망념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혼돈.망상! '우주의 사계?/창조.멸망?/천지개벽?/붓다필드?/오미크론?/백신.방역패스?'/인권.자유?' N0,철부지.자아무지.깨달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철부지 어린아이시절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 진 것이기 때문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내가 본래 나'라는 방식으로 남들로부터 완전무결하게.. 철저하게 '세뇌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집단면역력'이라는 이상한 말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코로나 백신'을 만드는자들로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하거나, 치료 할 수 있다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인 것'이며...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생명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쥐와 인간의 차이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철부지'들....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학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구촌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이야 말로.. "쓸모없는 년놈"들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농단"이라는 말과 같이...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려는... '무식한자들이지만,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을 비롯하여...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의 근원도 모르고.. 마음의 근원도 모르고...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연구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우주의 사계?/창조.멸망?/천지개벽?/붓다필드?/오미크론?/백신.방역패스?'/인권.자유?' N0,철부지.자아무지.깨달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올바르게 본다면.... '집단면역력'이 아니라, '코로나'라는 이름의 '공포바이러스'에 '집단세뇌당한자'들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무리들'인 것이며... 이는 마치, 북한인민들이... 어린아이시절부터 "위대한 동지, 김일성"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영도자'라고.. '어버이 수령님'이라는 방식으로.... 어린아이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세뇌당한 그대로 믿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속담과 같이, 완전하게.. 철저하게 세뇌당한 것이지만, 북한동포들은 절대로 자신들이 '세뇌당한 것'이라고는 생각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 또한... 현생인류들 또한... '코로나'라는 이름의 '공포바이러스에 집단세뇌당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붓다필드'라는 말이나 또는.. '우주의 사계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천지창조'라는 말이나 또는 '인류의 종말'이라는 말이나 또는.. '신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신이 들어왔다'는 말이나 또는 '천지개벽'이라는 등의...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절없이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북한동포들이 어린아이시절부터 '위대한 영도자'가 '김일성'이라는 말, 말, 말에 세뇌당하여서, 그런 말을 사실로 여겨버리는 것과 같이.... '돌연변이 세포가 있다'는 말이나.. '유전자가 있다'는 말이나... '변이바이러스'라는 말, 말, 말 등에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언어, 말, 말, 말들... 모든 지식들은 모두 다 '자신이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남들로부터 주입된 것이며,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것으로서, 그런 세뇌당한 지식들에 대해서... '기억하는 지식들에 의존하여 창조된 것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나, 자아, 자신, 자기'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우주의 사계?/창조.멸망?/천지개벽?/붓다필드?/오미크론?/백신.방역패스?'/인권.자유?' N0,철부지.자아무지.깨달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헛 참, 인간들에게 진실로 '인권'이나 또는 '자유'가 있는 거라면, 특히 '민주주의'라는 말과 같이... 국민들이 국가의 주인이라면... '국가'가.. 국민들에게 명령할 권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만약에 '국법'이 있다고 하더라도... '방역패스'라는 말로 사람들을 겁박하고 생계를 위협한다면... '위법'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똑 같이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다 보니, 사물의 이치나 원리를 모르다 보니,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이상한... 무지몽매한 '법칙'을 만들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설령 다수결의 원칙에 준하여 선출한 것들이... '정부' '국가'라고 하더라도... 최소한의 '자유'는 보장되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완전한 치료제도 아닌, 예방도 불확실한... 백신을 무조건 맞으라는 자들... 그런 근거 없는 '백신'을 만들고, 팔아먹는자들이 곧...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마귀, 마귀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내몸이며, 내마음'이라며... 서로 아는체하지만, 자신의 몸과 마음 조차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도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나마, 그런 무지몽매한 중생들 가운데에는...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완전무결한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혼돈.망상! '우주의 사계?/창조.멸망?/천지개벽?/붓다필드?/오미크론?/백신.방역패스?'/인권.자유?' N0,철부지.자아무지.깨달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자, '너희들은 짐승들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는 예수의 말의 진실된 뜻은... 짐승들은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 없다는 뜻으로서....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인생이 있다며, 꿈이 있다며, 행복이 있다며, 자유가 있다며, 사랑이 있다며, 희망이 있다며... '행복하게 사는 법'이 있다며... '잘 사는 법'이 있다며... 사방, 팔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인간동물들의 삶이라는 '생계'라는 말이 있지만... '생을 계속하는 일'이 있다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생이라는 것은 죽음이 전제된 것으로서... 행복, 자유, 평화, 정의, 사랑이라는 말, 말, 말들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개소리'라는 말과 같이, 헛소리...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진리자'들의 중생들에 대한 가르침의 요지, 요점이 있다면....

 

첫째는... '삶과 죽음, 등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것이며... 예를 든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라는 뜻이며... 

 

둘째, 설령 죽음이 전제된 삶이 아닐 수 없다고 하더라도... 살아 죽는날까지는 마음 편안하게, 몸 건강하게..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병들어서 오래 산다는 것 보다 더 비참한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우주의 사계?/창조.멸망?/천지개벽?/붓다필드?/오미크론?/백신.방역패스?'/인권.자유?' N0,철부지.자아무지.깨달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자, 모든 질병들은..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지만, 그 첫째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지식'이 원인이지만... 그나마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개'와 같이... 꼭 필요한 만큼 음식을 먹어야만 하는 것이며... 하루 세끼를 먹고, 간식까지 챙겨 먹는다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혈관질환이나 또는 여러 무수히 많은 '염증질환'에 시달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하루 세끼를 꼬박고박 처먹고, 더 맛있다는 음식을 찾아 다니는 어리석은 일로 삶을 허비할 일이 아니라.... 하루 세끼니에서 하루 두끼니만 먹더라도... '코로나'에 감염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여러 혈관질환이나 기타 모든 염증관련된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무위자연에는.. '쓰레기'가 있을 수 없는데... 인간세상에는 '음식물쓰레기'들이 난무한다는 것이며, 인간들의 근거 없는 지식이 난무하는 것과 같이... 동물들, 짐승들은 병들지 아니하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채 늙기도 전에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려들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그 첫째가 '근거 없는, 답이 없는 세간의 학문/지식(=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한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생각.망상.망념.망언)'가 원인인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존하여... '단백질'이 있다는 말과 같이... '영양제'가 있다는 말과 같이... '건강식품'이 있다는 말과 같이.. '건강을 위해서는 좋은 것을 더 많이 먹어야만 한다'거나... '영양제'를 먹어야만 한다는... 야비한자들.. 인간쓰레기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망상! '우주의 사계?/창조.멸망?/천지개벽?/붓다필드?/오미크론?/백신.방역패스?'/인권.자유?' N0,철부지.자아무지.깨달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세상에 마음이 없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설령 마음이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스트레스(근심걱정)가 대동소이하다는 전제하에서의 설명이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단지, 하루 세끼니의 '식사'와 간식까지 챙겨 먹고, 영양제까지 챙겨 먹거나, 약물의 의존하는... '먹방'의 '돼지들'과 같이 살 일이 아니라, 그런 인간들 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조금 더 낫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깨달은자'는... '목이 가늘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과 같이... 올바르게 아는자는 겉모습을 꾸미지 않는다는 뜻으로.. 마치, '다듬지 않은 통나무와 같다'는 비유설명, 방편설명들과 같이....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살거나,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억지로 사는 게 아니라...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아야만 하는 것이며... 개와 같이, 짐승들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산다면... 즉, 완전하게 소화시킬 수 있을 만큼만 먹고 산다면... 즉,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 나올 만큼 많이 처먹는다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혈관관련질병들이거나, 혈액관련질병들이거나, 염증관련 질병들에 걸려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 나아가..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을 모두 다 '개돼지'로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그런 개돼지만도 못한... '박사'라는자들... '석학'이라는자들... 근거없는 학문을 연구한다는...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마지, 소설속 '마루타'와 같이... '실험용 쥐'와 같이... 표본실의 청개구리와 같이... '백신 맞으라'는 야비한자들의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면... 그것은 그대의 인생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남들의 명령에 따르는 자들로서.. 마치,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은.. '투견'과 같은.. '애완견'과 같은 운명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혼돈.망상! '우주의 사계?/창조.멸망?/천지개벽?/붓다필드?/오미크론?/백신.방역패스?'/인권.자유?' N0,철부지.자아무지.깨달음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상카라-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 어느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은 마치, '김일성을 위대한 영도자'라고 믿는 북한동포들과 같이... 그런 사고방식으로 철저하게.. 완전무결?하게.. 세뇌당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게 세뇌당하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실된 지식으로.. 더 나아가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무위자연과 같이,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