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 인간관념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말에 대해서.. '방언'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믿는 게 아니라, 예수라는 '이름'과 '형상'을 믿는 무지몽매한자들의 '방언기도'라는 말과 같이...
사실은, '방언기도하는자'들과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모르다 보니, "원해여래진실의"라며.. 목탁두드리며 염불하거나, 기도하거나, 참선이라는 이름의... 해괴한 짓들로 사람들을 농단, 농락, 희롱하고... 저희 또한 헛된 삶을 사는... '대동강물을 팔아먹는다'는... '불교도'들과 같이, 세상 모든 종교들의... '광신자, 맹신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그나마..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경전들 중에... 오직, '성경'와 '불경' 속에만... '지식'이 아니라, '진리'가 깃들어 있다는 것. 그러니,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예수, 석가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
그...런...데... 광신자, 맹신자들보더 더 큰 사기꾼들... 아니, 알고보면 극악무도한자들이 명색이 '생명공학'을 연구한다는자들이며... '세포'라는 말... 세균이라는 말... '바이러스'라는 말을 창조한 야비한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비교적 선량한 인간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살인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인간들의 몸뚱아리를 가지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들에 대해서... 세포라며.. 세균이라며.. 바이러스라며... 온 갖 '이름'들을 창조하고... 온갖 '병명'을 만들어서 사람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자들과는 달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을 모르면서.. '정신'이 있다며...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간접살인하는자들이... 온 갖 '정신관련 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종교집단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인간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가 다 똑 같이, 뛰어난 언술에...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인간무리들이 똑 같은 인간이지만,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이름'을 '나'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름=나, 자아, 자신, 마음, 정신=언어=낱말과 낱말에 대한 환상=기억=말, 낱말, 소리=언어)
혼돈.망상! '코로나바이러스?/세균/신경/세포/단백질/수용체..MRI/CT?/보건?' NO,알고보면 노벨상의 살인자들.. 지식VS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달마, 상카라의 불이일원론-
아래는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이야기들 중의 일부이다.
[영상] 대통령을 '미필적 고의 살인죄'로 고발한 고3 학생 (daum.net)
국내 첫 승인 먹는 약 '팍스로비드'는 코로나바이러스 증식 억제제 : 동아사이언스 (dongascience.com)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 기대
화이자의 코로나19 경구치료제 팍스로비드의 작용 원리.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7일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국내 긴급사용 승인했다. 팍스로비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포 속에서 증식할 때 필요한 효소를 차단해 바이러스가 더이상 증식하지 못하도록 하는 치료제다.
- 자기공명촬영장치
- 2003년 10월 노벨상 선정위원회는 “인체에 무해하고 정확한 방식으로 인체 장기의 영상을 얻는 발견이 의학 진단과 연구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며 미국의 폴 로터버와 영국의 피터 맨스필드 박사를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들이 발... (다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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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달마, 상카라의 불이일원론-
자, 만약에 '태양'에서 본다면... '어두운 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항상 '밝음'만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항상 '밝음'이 지속된다면... '밝음'이라는 말은 필요한 말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태양'에서 본다면... '낮'과 '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시간, 공간, 사물, 인간,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하늘에서 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없노라'며... '지식은 모두 다 거짓말'이라며.. '진리'를 알라며, '진리로 깨어나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던... 예수와 똑같은 깨달음을 얻은자?가.. 싯다르타... 즉, 중생들이 '이름과 형상'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석가모니'이다.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은 모두 다 '사기꾼'들이며... '정신'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사람들을 농단,농락하는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간접살인자'들이며, 이와 같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또한 '간접 살인자'들인것이며... '생명과학'이라는... 세상 모든 의학자들.. '노벨상을 받았다는자'들은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가 다 '직접살인자'들이며, 그 살인자들의 도구들이... 'MRI' 'CT' 등의... 의료용 기계들이며... '컴퓨터'라는 기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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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달마, 상카라의 불이일원론-
옛말에..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무리 여러 번 들어도 실제로 한 번 보는 것보다는 못하다는 뜻으로,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이... '어학사전'의 뜻이지만... 사실은, 인간들의 눈으로 보는 것은 모두 다 '환상'을 보는 것으로서...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 진실된 말이며... 석가모니의 "시인행사도"라는 경구 또한...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은 뜻이... "시인행사도"라는 말로써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면... '여래, 진리, 도,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는 뜻으로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언, 진실된 지식'에 대한 설명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눈'으로 보는 것들에 대해서... '말'로 전하는 것이며, 귀로 듣는 소리들 또한...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한정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다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이름'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마음'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정신'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지금 보이는 것들 또한 모두가 다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지금 이순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라는 순간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지사'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망상! '코로나바이러스?/세균/신경/세포/단백질/수용체..MRI/CT?/보건?' NO,알고보면 노벨상의 살인자들.. 지식VS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달마, 상카라의 불이일원론-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과거'이며... '현제'이며.. '미래'이며, '마음'이며.. '정신'이다.
'인간'이든... '세포'든... '세균'이든.. '바이러스'든... 현미경으로 보이는 것들이든... '천체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든... 모두가 다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를 보는 것이며... 저희들의 '기억속에 있는 언어와 언어에 대한 환상'을 보는 것이다.
인간들은.... 어느 날인가. '뇌, 기억저장소'라며... '뇌에는 성별이 없다'며... 대단한 것을 발견 한 것 처럼... 마구 지껄여 대더니, MRI CT 등의 이상한 기계를 만들어서는.... '세포'가 있다며, 세균이 있다며, 바이러스가 보인다며.. '블랙홀'이 보인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더라는 것이다.
자, 만약에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것은 단지, '언어, 이름, 낱말'들인 것이며... 꿈과 같이 애매모호하여 확실하지 않은 '언어의 뜻'들로서... 예를 든다면, "정의"라는 말, 말, 말을 기억하지만... '정의'라는 말은 '불의'라는 말과 상대적인 말로서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답'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정부 여당'과 '야당'들이 서로 '정의'라며 싸우지만... 그 싸움은 끝이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행복'이라는 말, 말, 말을 기억하지만... '행복'이라는 낱말 또한 '불행'이라는 낱말과 상대적인 말로서... 진실로 행복한자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절대적인 행복'이 있거나 또는 '절대적인 불행'이 있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사랑'이라는 말에 눈 먼자들은 '사랑을 위해서, 살인'도 마다 하지 않지만... 결국 '증오'가 되어버리는 것이... '사랑'이라는 말에 대한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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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달마, 상카라의 불이일원론-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것은... 모두 다 '언어'와 분명하지 않은 언어의 뜻'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 하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런 설명을 통해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 할 수 있다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의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인간의 뇌에 저장된 모든 것들이 '언어'와 분명할 수 없는...분명하지 않은 '언어, 낱말의 뜻'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못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인간들이 기억 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들은.... '뇌에 저장된 '언어+언어에 대한 환상'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하다면... 뇌를 연구한다거나, 인간의 몸을 연구한다는자들... '인간의 몸을 영상촬영'한다는 자들... '세포가 있다'느니.. '세균이 있다'느니... '바이러스가 있다'는 말,말, 말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스스로 목숨을 끊는자들이거나 또는 '살인자'들이거나...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술만 뛰어난자들'에게 살해 당하는 것이며... 죽는자들의 '가해자'들이... '살인자'들이...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지식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코로나바이러스?/세균/신경/세포/단백질/수용체..MRI/CT?/보건?' NO,알고보면 노벨상의 살인자들.. 지식VS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달마, 상카라의 불이일원론-
사실은, 치매를 비롯하여... 여러 무수히 많은 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이름의 질병들... 희귀병들.. 희귀난치병들... 희소병들... 또한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언어(지식=기억=생각)에 의한 행위의 결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자살하는자'들 또한... 남들로부터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기억=지식'에 의한 행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살인자'들 또한....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언어에 대한 기억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지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들의 모든 질병들...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괴로움, 슬픔' 등의 모든 '감정'들... 심경들... 마음의 변화들 또한.... '뇌, 뉴런, 시넵스, 혈관, 신경, 도파민?' 등의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몸과 몸 속의 혈관, 혈액, 세포, 세균, 바이러스, 단백질, 수용체' 등의 '눈으로 보이는 물질, 사물'들이 원인이나 '문제'가 아니라.... 눈으로 보이는 물질, 사물들이 인간들의 언행, 언동 등의 '행위를 결정짓거나, 모든 행위의 원인이나 결과'가 아니라... 단지, 인간들... '인간동물'들의... 모든, 모든, 모든... 언행은... 행위들은...단지,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언어'와 '언어의 뜻' 등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는 '행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개에게 불성이 있다거나 또는 없다'는 논쟁들과 같이.... 인간동물들만이 뇌라는 곳에 저장된, 저장되는 것이... '언어'와 '답이 없는 언어의 뜻'들로서... 올바른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인간동물들을 제외한 다름 동물들에게는 '뇌'가 있거나, '내가 동물'이라는 등의... '지식, 기억, 마음'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쥐, 고양이, 개, 코끼리' 등의... '동물'들은... '내가 동물들'이라는 말, 말, 말... 언어에 대한 '기억이 있을 수 없다'는 뜻이며... '동물들에게도 혼, 영혼이 있다'는 생각들 또한... 무지몽매한 인간들만의 '망상. 망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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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달마, 상카라의 불이일원론-
자,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이름' = '나'라는 기억(언어에 대한 생각)에 대해서 추호?도 의심할 여지가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말 한구절이 있다면, "나는, 여인으로부터 나지 않은자"라는 예수의 '방언' '방편언어'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다.
'태아'나 또는 아직, '언어'와 '언어의 뜻'을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이름'을 지어 주더라도, 자기의 이름을 모르는 것이며, 이는 마치, 강아지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 '이름'을 지어 주더라도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이며... 아이들 또한 서너살 무렵에야 비로소, '내가 할 거야'라는 말을 배워서 알게 되는 것이며, 그 때에 비로소... '이름=나'라는 (근거 없는) 지식이 생겨나는 것이며, "이름=나"라는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은 죽는 순간까지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이며, 그런 기억을 '사실'로 믿는 것이다.
헛 참... '이름=나' 이며... '몸=나'이며... '마음=나' 이며... '영혼=나'라는 기억은... 그런 '생각'들은... '혼돈'이 아닐 수 없다.
자, 이름, 몸, 마음, 정신, 영혼이 '나'라는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지식'에 대한 기억은... 올바르게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논리적으로도 옳지 않은 말로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뜻으로서의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내가 병들었다'는 말... 또는 '내가 암에 걸렸다'는 말은... '나=이름'이라면, '이름이 암에 걸렸다'는 말로서의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나=마음'이라면... '마음이 암에 걸렸다'는 말 또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몸이 암에 걸렸다'는 말 또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몸=마음=이름=나'로서... 몸, 마음, 이름을 따로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은...있을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코로나바이러스?/세균/신경/세포/단백질/수용체..MRI/CT?/보건?' NO,알고보면 노벨상의 살인자들.. 지식VS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달마, 상카라의 불이일원론-
자, 이와 같이.. '이름'이 없는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나'가 없는 '이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마음이 없는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아 같이.. '나가 없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몸'이 없는 '이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이름'이 없는 '몸, 사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을 '나'라고 부를 것이며,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자, 그대의 '이름을 나'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그대의 '마음'을 '나'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그대의 '몸'을 '나'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인가?
자, '나=몸=마음=정신'이라는 말, 말, 말.. 언어, 언어의 뜻은... '뇌에 저장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은... '몽상, 환상,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세상을 본다는 것 또한... '나'가 보는 것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름'이 세상을 보는 게 아닌 것과 같이, '몸'이 세상을 보는 게 아닌 것과 같이... '마음이 세상을 보는 게 아닌 것'과 같이... 단지, 그런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지식으로 이루어진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들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꿈과 다르지 않은 애매모호한 기억'들인 것아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잡다한 모든 생각들이... '언어'와 '언어에 대한 환상'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기억의 산물'들로서...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모두 다 '꿈과 같은...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코로나바이러스?/세균/신경/세포/단백질/수용체..MRI/CT?/보건?' NO,알고보면 노벨상의 살인자들.. 지식VS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달마, 상카라의 불이일원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음이 있다'고 믿는 것과 같이.. '영혼이 있다'는 말, 말, 말을 믿는 것과 같이... 저희들이 스스로 확인 하여서 아는 것을 믿는 게 아니라, 단지.. "하나님이 있다"는 말에 대한 환상에 취한자들이... '하늘나라에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불성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뇌가 있다며, 뇌세포가 있다며, 세균이 있다며.. 바이러스가 있다며.. '암세포가 있다'며... '혈관이 있다'며... '단백질이 있다'며... '수용체'가 있다며...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모두가 다 저희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언어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는자들로서... 세상 모든 '지식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인 것이며... '정신이 있다'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간접살인자'들인 것이며...
특히, '생명과학자'들... '인간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자들' 모두가 다 '직접 살인자'들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뇌'가 행위의 원인이 아니라, '몸 속 수용체'가 행위의 원인이나 '감정, 느낌' 등의 마음이나 몸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아니라,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다니는 것이 '개체적 자아'들인 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소리들.... 근거 없는 '지식(=언어. 말. 말. 말)'들에 의한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생각)'이.... 치매, 암 등의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일 뿐만이 아니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혼돈.망상! '코로나바이러스?/세균/신경/세포/단백질/수용체..MRI/CT?/보건?' NO,알고보면 노벨상의 살인자들.. 지식VS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달마, 상카라의 불이일원론-
자,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 '정치, 권력'에 눈 먼자들인 것이며, 서로 '정의사회구현'이라며 사람들을 농단, 농락, 희롱하지만... 어리석은자들은 그들의 말장난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그런 스트레스로 병들거나, 늙어서 비참하게 콧 줄 단 채,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정치인생'이라며 자랑인냥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수많은 '명상집단'들을 비롯하여... 수천 수만의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서로가 '진리'인냥....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것과 같이...
'의학, 한의학'이라는 미명하에... 인간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생명'을 연구한다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살인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코로나바이러스'의원인도 모르면서... '유전자치료법을 발견했다'는.... '인간쓰레기'들과 같이...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우주생명체를 찾을 수 있다'며, 시종일관 사기치는.. '정신병자'들이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을 농단, 농락, 희롱하는 것과 같이...
'사회과학'이라며... '인문과학'이라며... 저희들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과 같이...
세상은 온통 다 '현혹하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온통 다 '소문의 여신'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코로나바이러스?/세균/신경/세포/단백질/수용체..MRI/CT?/보건?' NO,알고보면 노벨상의 살인자들.. 지식VS진리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달마, 상카라의 불이일원론-
자,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누구를 믿든지, 서로 진리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종교나부랭이들을 믿든, 과학을 믿든, 철학을 믿든... 의학이나 한의학을 믿든.... 상관 없는 일이지만, 진실로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타인들을 믿는 것이며, 타인들을 믿음으로서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이라는 '병마'에 사로집히지 않을 수 있다면.... 누구를 믿든 상관 없는 일이지만....
조금 안타까운 일이지만.... 근거 없는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사물'의 근원이나 또는 '생명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로써... 치매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이나... 코로나의 원인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백신'으로 사기치는 것과 같이.... 세상 어느 누구를 믿든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헛 참, '신'을 믿어서... 병들지 아니할 수 있다면... 짚신이든, 고무신이든, 하늘신이든, 땅신이든, 수신이든, 바람신이든, 태양신이든... 단군신이든... 용왕신이든... 다 믿어도 되겠지만.... 그런 헛된 것들을 믿는다는 것은 결국, 자신을 해치는 것이며, 남들까지 해치는 결과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그들, '진리자'들의 말과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서...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발견 할 수 있어야만...... 그 때 비로소,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실체'를 아는 올바른 앎으로서의 '자신을 믿는 것'이며... 올바르게 아는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자'들의 진리에 의존하는 것이며... 진리와 벗삼아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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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달마, 상카라의 불이일원론-
왜냐하면,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뇌, 또는 몸 속의 단백질이나, 수용체, 유전자'가 원인이 아니라,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몸을 병 들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원인, 이유는...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지식들이 꿈과 같이... 애매모호하여 '답이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눈 뜬 장님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눈이 있으되, 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마음이나 정신'이 있으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또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영혼'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사실'이라는...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MRI CT 등의... 모든 의료기기들 또한... 모두가 다 '쓰레기'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웹우주망원경' 또한... 인간들의 자유, 평화, 행복을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것들로서... "쓰래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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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달마, 상카라의 불이일원론-
자,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서... 옛 성인들의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한 이야기들 중에서... '불이론'이라는 말이마, '불이법'이라는 말이나 또는 '비이원론'이라는 말이나 또는... '불이일원론'이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발견하거나...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이나 또난...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한다면....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진실로 '세상에 개.돼지, 소,말... 등'의... 짐등들.. 축생들 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므로서... 세상에 얽매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흙탕에서도 피어나는 연꽃과 같이... 반야의 지혜라는 말과 같이... '적멸위락'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소요유'에 대한 설명과 같이... 여유만만, 유유자적..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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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달마, 상카라의 불이일원론-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실체'를 발견 할 수 있다면,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할 수 있다면... 예수와 같이... 세간의 모든 지식자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못된 개'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노자, 장자의 말과 같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쓰레기'로 취급하라는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그대 또한 '쓰레기 취급'을 받을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자신의... "내 인생"이라면... 최소한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