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것이며, 영생을 누릴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것이다.
옛말에..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지만.. 10년, 백년, 천년... 만년.. 백만년.. 천만년... 12조년이 지나더라도 변하지 않는.. 아니,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련 '영구불변'의 지식을 이름하여.. '진리'라고 부르거나, '깨달음'이라고 부르거나, '도'라고 부르거나 또는 "인간관념으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지식이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깨달아 알 수 있는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부른다.
"하늘의 도"와 "성인의 도는 같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해석서와 같이, "하늘에서 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짐승만도 못한것들이 '지식자'들이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말이 '진실된 지식이며,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할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천문학자'들.. '물리학자'들.. 모두 다 그대를 해치는... "인간쓰레기"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한 사람들이라면.... '백신으로 죽어가는 사람들'과 같이... '항암제로 살해당하는 사람들'과 같이... 의학자들의 '실험용 쥐' 신세를 면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몽상.망언?! '백신?치료제?영양제?유산균?항암제?..빅뱅?블랙홀?외계?신의입자?뇌의신비?' NO, 모두 다 병신육갑짓! 眞理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상카라-
사실, 인간류,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아'라는 말 자체가 이미 어긋난 말로서 '논리적이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로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학문을 연구한다는 '학자'라는 말 또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인간쓰레기'들로서 '올바르게 아는자'들이 아니라, "배울 學"자로서의... '배우는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백신'에 살해장하는자들과 같이... '항암제로 살해당하는자들'과 같이.... '유산균'이나 또는 여러 무수히 많은 '영양제'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해치는 '독약'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런 '배우는자들... 바보들.. 야비한 약장사치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우주를 연구한다는자들... '사물의 근원'을 연구한다는자들... '흑암물질이 있다'는자들... '신의입자'가 있다는자들.. '우주, 빅뱅'이라며.. '블랙홀이 있다'며.. 와계행성이 있다며.. '미래과학'을 주장하는자들 또한...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 목숨 또한, 그런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믈론, 이 이야기들은... 인간들 대다수가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죽음을 고통으로 여기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죽음 보다는 삶이 더 좋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며, 결론부터 요약하자면, 인간들 저마다의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삶, 죽음' 등의 '인간들이 겪어야만 하는... '생.노.병.사'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 '환상.몽상.망상.망념'으로서,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되었다고 생각하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의 윤회'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이며...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이기 때문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해야만 "진리의 길"이 아닐 수 없는..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의..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요약하여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이 현자이다.
몽상.망언?! '백신?치료제?영양제?유산균?항암제?..빅뱅?블랙홀?외계?신의입자?뇌의신비?' NO, 모두 다 병신육갑짓! 眞理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상카라-
사실, 인간들은 '언어'를 알지만.. '언어의 시초'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고, 이와 같이...'언어의 끝'이나 또는 '지식의 끝'에 대해서 사유할 수 없고, '지식의 시초'에 대해서 또한 사유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이 이야기는... '만물의 근원을 보는자' 또는 '천지만물의 근원을 아는자'들의 이야기로서.. 세상에서는 들어볼 수 없는 말이며, 세상에서는 들어본적이 없는 말이지만, 이런 간략한 설명만으로서도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극치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의학'이든.. '첨단의학'이든.. '첨단과학'이든... '물리학'이든, 우주공학이든... 철학이든, 고전이든.. 고고학이든, '심리학'이든, '정신분석학'이든... 세상사, 인간사 모든 지식들이 '허구적인 것들'일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인간들의 생명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의 생명을 해치는 것들로서... 세상 모든 '지식서'들이 모두 다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설명은... '태아'를 비유로 든다면, 누구나 다 이해가 가능한 '새로운 지식'으로서의 '진실된 지식'이며... 이런 단순한 설명만으로서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잉태한 여인'이 있다는 것은 아직, 잉태하지 않은 여인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잉태하지 않은 여인으로부터 '생명'이 탄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중요한 것은.. '잉태하지 않은 여인이나 또는 모든 사람들의 존재가 있다면, '태아'가 있다면, 어미가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성장하고, 성장하여 때가 되면, '어미'라는 이름의 '숙주'에서 빠져 나오는 것에 대해서 '출산'이라고 부르거나, '탄생'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태아'들이 '탯줄'에 의존하여 어미로부터 '영양소'를 공급 받고 자라나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 또한... 여타 다른 동물들과 같이... 어미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태아'이며, '신생아'가 되어버리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육신'을...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인간들은 단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산수, 수학적'으로 인간을 분석?한다면... "인간생명체=먹은 음식물"이라는 '공식? 수식? 법칙?'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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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물리적'으로 본다면... '인간. 생명체' = '쌀, 보리, 콩... 등의 여러 곡식들.. 채소들.. 과일들... 개구리, 개, 돼지, 소, 말.. 등의 축생들'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것으로서.. '인간생명체'의 근원을.. '우주'나 또는 '자연' 또는... 다른 곳에서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새 등의 여러 동물들이 있는 것과 같이, 새를 잡아먹는 물고기가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사자'를 잡아먹든지, 물고기를 잡아먹고 살든지... 초근목피로 연명하고 살든지... 채식을 하든, 육식을 하든, 곡식을 먹든지... 설령, '라면'만 먹는다고 하더라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은 '몸이 알아서 다 만들어 낸다'는 것이며... 인간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5대 영양소'라는 말이나, '비타민,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따위의... '필수 영양소'가 있다는 말, 말, 말 제체가.. 모두 다 '근거없는 소리들'일 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그런 '영양제'들이나 또는 '유산균' 따위들의 인간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들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인간의 본래 있던 면역력을 더 떨어뜨리는 결과'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가령, 다리를 다친 사람들이... '휠체어'라는 것이 없다면.... 더 더 더 열심히 운동하고, 걷는 연습을 계속 노력한다면, 회복될 가능성이 있는 일이지만, '휠체어'에 의존함으로서.. 회복이 불가능해 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발전'이라는 것은 이와 같이... 결국 인간들을 해치는... '흉기'가 되어버리는 것이며.. 세상 모든 '의약품'들이... '코로나감염병'의 근본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몽상.망언?! '백신?치료제?영양제?유산균?항암제?..빅뱅?블랙홀?외계?신의입자?뇌의신비?' NO, 모두 다 병신육갑짓! 眞理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상카라-
자, 여기서 중요한 말 한구절이 있다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빅뱅'이 있다며... '블랙홀'이 있다며... '외계행성'이 있다며... 심지어 '신의입자'가 있다며.. '암흑물질'이 있다며... '입자'와 '파동'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의 '자아'가 있다는 말, 말, 말 자체가... '태아'와 같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허구적인 인간들의 보고 느끼는 감정이나 또는.. 그런 '지식들... 언어'들 자체가 '태아'들과는 전혀 상관 없는 것과 같이... '치매에 걸리면,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들.. 그런 '언어'들, 말, 말, 말들이 없다면...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말과 같은 소리들이... '인간세상, 인간동물들의 말, 말, 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여기서 더 중요한 말이 있다면.. '예수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어리것은자들은 '창조론'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예수가 말하는.. '창조론'이나 또는 '멸망론'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태초'에 대해서 '창조'라고 부른 것이며... 이와 같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죽음'에 대해서... '멸망'이라고 부른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지금 '내가 있다'는 것... '내가 산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태어나기 이전에 어떤 '여인의 뱃속에 있었다'는 것은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여인의 뱃속에 있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대가 누구든지, '지금 내가 있다'는 것은...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몽상.망언?! '백신?치료제?영양제?유산균?항암제?..빅뱅?블랙홀?외계?신의입자?뇌의신비?' NO, 모두 다 병신육갑짓! 眞理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상카라-
헛 참, '뇌의 신비'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 '뇌'가 신비한 게 아니라, '자아'들 저마다의 '내가 본래 있다는 생각, 내가 본래 사람이라는 생각들.. 내가 살고, 내가 나이를 먹고, 내가 죽는다는 그런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 몽상, 망념'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그런 모든 생각들이... '근거 없는 소리'들... 즉, '내가 태어나 있다'는 망상에서 비롯된, 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인간들.. 중생들..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우주가 있다는 등, 외계인이 있다는 등.. '암흑물질'이 있다는 등.. '신의입자'가 있다는 등... '블랙홀이 있다'는 등... '세포'가 있다는 등.. '세균, 바이러스가 있다는 등... '돌연변이세포'가 있다는 등... 모두가 다 '태아'가 '내가 있다'는 소리와 다르지 않은 것으로서... 모두 다 망상, 망념, 몽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모두 다 '망언'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태초'라는 말과 '멸망'이라는 말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탄생'과 '죽음'으로서의 멸망을 이르는 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모든 것을 다 생각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지만...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아였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생각할 수 없는.. '무뇌아'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몽상.망언?! '백신?치료제?영양제?유산균?항암제?..빅뱅?블랙홀?외계?신의입자?뇌의신비?' NO, 모두 다 병신육갑짓! 眞理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상카라-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언어'들... '모든 지식'들은... '태아적'부터 있었던 지식이 아니라, '태초' 즉, 태어나서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동물들 저마다의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없는 것'들이며.. '본래 타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유산균이나 또는 여러 모든 '영양제'들... 여러 모든 '의약품'들에 의존하기 때문에... '태초'의 어린아이들에게 있던 '동물적인 본래 면역력'이 더 떨어지는 것이며,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먼저 태어난 어리석은자들의 지식에 세뇌당하게 됨으로서, 동물들에게는 발생될 수 없는...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리는 것이며, 지식이 더 하면, 더 할 수록 더 어리석어지는 것이며, 더 나아가 '치매'에 까지 걸려서 '망연자실'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물리학자'들은... 어찌 그리도 무지몽매한 것들일까?
헛 참, '흑암물질이 있다'는 말 자체가.. 참으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전세계 '물리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태양이 없다'면... '흑암물질만이 없는 게 아니라, '생명체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자, 이와 같이... 만약에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여인의 뱃속에 있는 태아'와 같이... 또는 '아직 잉태하지 않은 여아들의 몸 속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미래인류'들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다'면... 우주.. 천지만물... 생명체..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몽상.망언?! '백신?치료제?영양제?유산균?항암제?..빅뱅?블랙홀?외계?신의입자?뇌의신비?' NO, 모두 다 병신육갑짓! 眞理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상카라-
이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기 때문에... 단지,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는 것이며, 그런 세뇌당한 기억들에 대해서.. '자아, 자기, 자신, 나'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나' 인 것이며... '기억=마음'인 것이며.. '기억=이력서'인 것과 같이... '기억=이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 "이름=나"라는 지식(=기억) 또한... '어미, 아비'라는.. 타인들에 의해서 지어진 것으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라는 말 자체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라는 말, 말, 말 자체가...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러다 보니, '성지순례'라며... '나를 찾는다'며... 말도 안되는 소리들로 '말장난'에 취해서... 이리 저리 헤매다 죽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정신나간놈들이... 우주여행을 통해서 '생명의 원인'을.. '물질, 사물의 근원'을 찾을 수 있을 거라며... 온 갖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나를 찾는다'며.. 성지순례라며 삶을 허비하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 정신이 있다면, 그야말로 '정신병자'들이... '몸 속에 수용체가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단백질'이 있다며... 뇌속에 뉴런이 있다며.. 시넵스가 있다며.. '신경세포'가 있다며...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몽상.망언?! '백신?치료제?영양제?유산균?항암제?..빅뱅?블랙홀?외계?신의입자?뇌의신비?' NO, 모두 다 병신육갑짓! 眞理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 상카라-
헛 참, '항암제'로 암 치료가 불가능한 것과 같이... '백신'으로 코로나 예방이 불가능한 것과 같이... 탈모치료제로 탈모치료가 불가능한 것과 같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은.. 병을 치료하는자들이 아니라, 병명을 창조하는 자들인 것이며, 환자들을 만들고, 환자들의 피를 빨어먹고 사는.. '환자기생충'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저희들 자신들의 질병도 치료할 수 없는자들이...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남들의 생명을 가치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럼,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나 또는... 세상 모든 '생명과학자'들... 세상 모든 '의학자'들에 대해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비난을 서슴치 않는... 그런 당신은, "자신의 몸과 마음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난자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편안한 것과 같이, 남들 또한... 인연있는자들 또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것이며... 남들의 무슨 질병이든, 모든 질병들을 모두 다 치료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느냐"라고 질문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자들이라면... 아니, 중증 치매환자가 아니라서, 자신의 이름을 기억 할 수 있거나, 자신의 '고향'을 기억할 수 있거나,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나 또는 '자신의 군번'을 기억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무슨 질병들이든지 다 치료할 수 있는 것이며, 내가 치료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줄 수 있는 것이며... 단지, 올바른 말, 말, 말들... '진실된 말'들로서... 완전한 치료가 가능한 이유는 인간들의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답이 없는... 근거 없는 '지식'에 의한, 남들의 지식을 믿을 수밖에 없는... 세간의 지식들... 종교나 철학, 과학 등의... 세상의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들... '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기 때문인 것이며... 그런 스트레스가.. '치매, 암'을 비롯하여... 파킨슨병이나, 루게릭병이나, 뇌전증.. 소뇌위축증' 등의 '몸에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의 근본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또한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라'는 말 또한..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편안하게 할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