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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망상! '파킨슨병치료?/코로나19치료?/항균제?/살균제?/멸균제?/항생제?/항암제?' '스님의 일갈?'-사악한자들..시인행사도

일념법진원 2022. 2. 5. 07:41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은... '우주의 신비'가 아니라, '자연의 신비로운 조화'가 아니라, '인체의 신비'가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인간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유일한 선은 '앎(진리)'이며.. 유일한 악은 '지식'이라는 말에 대해서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말, 말을 '말'로 알아듣는 게 아니라, '소리'로 알아듣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예수의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 또한... 앵무새와 같이 '소리'로 알아듣고...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하지만.. 이런 말 또한 말로 알아듣는 게 아니라, 앵무새가 지저귀는 것과 같이.. "소리"로 알아들을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허긴, "명색"이라는 말 또한 알아들을 수 없고... 

허긴, "혼돈"이라는 말 또한 알아들을 수 없고... 

 

이와 같이... '몸'과 '마음'이 있지만...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깨어나라고 말하지만... 그런 예수가... 저희들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거라는... 사악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아니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실체가 없는 것'들로서... '명색'이 인간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혼돈.망상! '파킨슨병치료?/코로나19치료?/항균제?/살균제?/멸균제?/항생제?/항암제?' '스님의 일갈?'- 사악한자들/시인행사도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진리를 알라' '너자신을 알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방언(방편언어) 진언-

 

혼돈.망상! '파킨슨병치료?/코로나19치료?/항균제?/살균제?/멸균제?/항생제?/항암제?' '스님의 일갈?'- 사악한자들/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헛 참, 불경에도...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 불능견여래"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지만... 눈이 있으되, 눈을 사치품으로 달고 다니는자들.... 머리가 있으되 머리 또한 사치품으로 달고 아니는... 삭발한 중놈들은 지들이 대단한 줄 알고 "일갈"이라는 말을 쓰는 걸 보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지만, 그런 세뇌당한 중생들이... 참으로 안타까워 하는 말이다.  

 

헛 참, 오래전에.. '팔정도'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적 있는 것 같은데... 데체, 어떤놈의 말이 '정도'이며... 어떤 놈의 말이 '정견'이란 말인가 말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제각기 '자기 기억'을 주장하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그런 모든 '기억'들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주어 모은, 얻어진, 세뇌당한.. 남들.. 타인들의 지식이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정법시대"가 있다는자들... "정법"이 있다는자들...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사악한자"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도... 마음작용의 원리'도 모르면서... 인간들을 현혹하여... 욕망을 채유려는 야비한자들이기 때문에... 인간들 중에.. 최악의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똑 같은 "인간쓰레기"들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코로나의 기원도 모르면서... "백신"을.... '치료제'를 팔아먹는자들로서... 지구촌 모든 "의학자"들... 전세계 모든 "의학자"들... "한의학자"들... "중의학자"들...... 치매든, 암이든, 파킨슨병이든... 루게릭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정신적 질병이든.... 인간들에게만 발생되는.... 질병들의 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병을 만들고, 여러 '병名'들을 창조하고... 독거미가 거미줄을 치고, 걸려드는 먹잇감을 즐기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모두가 다 거미줄을 치고.. '환자들을 기다리는... 독거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파킨슨병치료?/코로나19치료?/항균제?/살균제?/멸균제?/항생제?/항암제?' '스님의 일갈?'- 사악한자들/시인행사도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진리를 알라' '너자신을 알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방언(방편언어) 진언-

 

헛 참, '철면피'라는 말과 같이.... '인면수심'이라는 말이 있지만... 짐승들이 본다면 '인면수심'이 아니라, 그 반대로 '수면인심'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에 대해서 모두 다 '철면피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특히, 예수를 기복신앙으로 믿는자들... '석가모니'를 '기복신앙'으로 믿는자들 모두가 다 '철면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차라리 '과학'이나 '철학'을 믿는 게 아니라, 차라리 옛 풍습과 같이... 옛 풍속과 같이.... '미신'을 믿거나 '조상신'을 미는 것이 더 현명한 것이다.

 

물론, '진리'에 눈 뜰 수 없는... 어리석은자들에게만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이... '진리'이며..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도'이며... '깨달음'이라는 말이지만...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똑 같은 야비한자들... 말 그대로 '인간쓰레기'들이... '명상'이라며.. '참선'이라며.. '수행'이라며.. '마음수련'이라며... 지들도 모르면서.. '도를 아십니까'라며... 젊은이들을 꼬득여서 미친년놈들을 만드는자들... '신천지'라며... '하늘궁전'이라며... '뇌호흡'이라며.. '뇌과학'이라며... 기수련이라며, 마음수련이라며, 정신수련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와 같이 볼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독거미들의 거미줄에 걸려 있는 잠자리 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특히... 요즘 시끄러운 '정법시대'라며... 수염 기르고 떠들어 대는... '인간쓰레기'들을 믿는다면,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는 말을 믿는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그런 '인간쓰레기'들이 손에 달려 있는것이다. 

 

왜냐하면.. '귀신'이든... '혼령'이든, '영혼'이든.. '혼백'이든... '성령'이든, '불성'이든...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성모'든.. '성신'이든.. '성자'든... 모두 다 세뇌당한자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지난 날들의 꿈과 다르지 않은... '환상'이며, '몽상'이며... '망상.망념'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파킨슨병치료?/코로나19치료?/항균제?/살균제?/멸균제?/항생제?/항암제?' '스님의 일갈?'- 사악한자들/시인행사도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진리를 알라' '너자신을 알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방언(방편언어) 진언-

 

헛 참, "항균내의"가 있다는 '광고'에 대한 제제?가 있었다는데... 日 간판기업까지 품질 조작 스캔들…무너진 메이드 인 재팬 | 한경닷컴 (hankyung.com)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코로나19의 기원은... '쥐'나 '박쥐'가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은 '인간동물'들인 것이며... 코로나의 기원이 '인간동물'들이며.. '과학자'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오직,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의 몸 속에서만 발견 될 수 있는 것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하여... 모든 바이러스나 모든 '세균'들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이... 인간들과 같은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인간들을 서로 해치는 극악무도한자들일 뿐만이 아니라, 자연에서 본다면, 자연을 해치는 암적존재들 또한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장삿속"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야비한 '장사치'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런 사람들이 '탈모'를 비롯하여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누구나 다 똑 같이 결국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이라는 말과 같이.. 본래 '근거 없는 자신이라는 존재'를 잃어버릴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남들의지식'으로서의 앎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 만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앎'으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알때에 비로소.... 다른 인간들에게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것이며... 여러 모든 질병들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혼돈.망상! '파킨슨병치료?/코로나19치료?/항균제?/살균제?/멸균제?/항생제?/항암제?' '스님의 일갈?'- 사악한자들/시인행사도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진리를 알라' '너자신을 알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방언(방편언어) 진언-

 

헛 참, '신경질'을 잘 내는 사람들의 뇌, 몸 속에서.... '뇌신경'이나 다른 '신경물질'들을 수술하거나, 약물치료로서... '신경질'이 나지 않는다면... '치료'라는 말이 옳은 말이겠지만... '신경질이 나는 마음'이나 또는... '화나는 마음' '슬픈마음' '사랑하는 마음' '즐거운 마음' 등의 '마음'을... 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첫사랑'이라는 말에 대한 기억들이 있겠지만... 그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뇌수술로 지워버릴 수 있거나,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뇌 수술'로.. 더 잘 생각나에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들의 성격을... 뇌수술로 '뇌혈관'이나 또는 '뇌신경'이나 또는 '뇌자극술'로... '성질'이나, '성격'을 개조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김일성주체사상에 세뇌당한자들의 뇌를 수술해서... 뇌 자극술을 통해서 '위대한 영도자가 김일성'이라는 말을 지워버릴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저기 저 '이재명'의 '뇌, 몸' 속에서... '이재명의 이름'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재명의 형수'의 몸 속에서 '이재명의 쌍욕'에 대한 흔적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재명 '형수'의 뇌, 몸 속을 샅샅이 다 살펴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이재명 형수의 '울분'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재명에 대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여서 '암에 걸려 죽었다'는 이재명의 형이나 또는 이재명의 형수의 입장에서 본다면... 말 그대로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을자가 '이재명'이겠지만... 그들의 몸 속에서.. '살인자의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유전자공학'이라는 말 또한... 모두가 다 야비한자들의 '장삿속'일 뿐... 인간들을 악용하여 욕망을 채우려는 인간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 '파킨슨병치료?/코로나19치료?/항균제?/살균제?/멸균제?/항생제?/항암제?' '스님의 일갈?'- 사악한자들/시인행사도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진리를 알라' '너자신을 알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방언(방편언어) 진언-

 

자, 인간들의 지식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내용의 '뉴스'가 하나 있는데... 아래와 같다. 

 

탐구욕이 탐욕과 재미에 홀릴때…과학은 거짓말을 한다 (donga.com)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조금 어려운 말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내 인생'이라는 지식이...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자'는 그런 지식들.. 그런 기억들 모두가 다 '망상, 몽상, 망념에 바탕을 둔... 즉, '번뇌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그런 번뇌망상에 의존하여 나오는 모든 말, 말, 말들... 세상 모든 이야기들 모두가 다 '망언'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 말 자체가...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단지,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말 한구절만으로서도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이유는...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 순간은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지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시공간'이 있다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헛소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파킨슨병치료?/코로나19치료?/항균제?/살균제?/멸균제?/항생제?/항암제?' '스님의 일갈?'- 사악한자들/시인행사도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진리를 알라' '너자신을 알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방언(방편언어) 진언-

 

자,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억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 거룩?한 인물들의 건강을 위한 '건강상식' 하나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어쩌면, 누구나 다 아는 말이겠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다'는 말과 같이... 진실로 '건강'을 원한다면... 하루 세끼니에 간식까지 챙겨 먹을 일이 아니라, 하루 두끼니만 먹는다면... 최소한 '비만세포'가 있다는 놈들에 대해서 '미친놈'들이라고 말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하루 두끼니만 먹는다면, 그런 사람들이 '고혈압'이나 또는 '당뇨병' '위장병' '암' 등의.. 여러 '신체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텔레비전의 의약품 광고'들을 본다면... 특히, '잇몸약'이나 또는 '변비약'광고들... 여러 수많은 '건강을 위한다는 약물들.. 영양제들.. 건강식품'에 대한 광고들을 본다면... 그런 약을 만드는자들이나, 약물을 광고하는자들... 약물을 팔아먹는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옛 말에 '깨달은자'들은.. 얼굴이 '동안'이라는 말이 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예수의 '십자가상... 고행상'과 같이... '석가모니의 고행상'과 같이... 노자의 도의 이야기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깨달은자들은 목이 가늘다"는 말과 같이... 깨달은자들은 '이름'을 구하지 않고, 깨달은자들은 겉모습을 꾸미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음식을 먹되,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 만큼만 먹는다'면... 즉,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나오지 않을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죽을 먹든, 라면을 먹든, 국수를 먹든, 고기를 먹든, 과일을 먹든.... 무엇을 먹든지 상관 없는 것이며, 그런 삐쩍 마른 사람들이 '고혈압' '당뇨병' 여러 '암' 등의 여러 신체적 질병에 걸려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망상! '파킨슨병치료?/코로나19치료?/항균제?/살균제?/멸균제?/항생제?/항암제?' '스님의 일갈?'- 사악한자들/시인행사도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진리를 알라' '너자신을 알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방언(방편언어) 진언-

 

사실은..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도가에서의 '세 여인의 21일 동안의 단식 사례'에 대하서 설명한 것과 같이. 

 

죽음보다 삶이 더 좋다면... 진실로 중요한 것 하나가 있다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진언, 방언(방편언어)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올바른 앎'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 모든 의학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즉,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마음발생의 원인'이나 또는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일념법 4단계'즈음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만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단지, 파킨슨병이나 또는 '루게릭병' 등의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일주일이나 보름동안'의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모두 다 완치될 수 있는... 기본적인 올바른 지식을 스스로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은.. 몸에 의존하여 마음이 변하는 게 아니라, 마음에 의존하여 변하는 것이.. '몸'이기 때문이다. 

 

'몸'은...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으로서.. '사물'이지만,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이 닿지 않는 것으로서... '물질'이 아닌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헛 참, 정신적 질병이 있다면, 물질로 치료해야 하는 게 아니라, '정신'으로 치료해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망상! '파킨슨병치료?/코로나19치료?/항균제?/살균제?/멸균제?/항생제?/항암제?' '스님의 일갈?'- 사악한자들/시인행사도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진리를 알라' '너자신을 알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방언(방편언어) 진언-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최소한 '정신'과 '사물'의 차이...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이... '일일시호일'이라는 석가모니의 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진리'에 눈 뜬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인, 현자'이다. 

 

참고-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진리를 알기를 원한다면... 가장 기본적인 수행 경구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항상 지녀야 할 한구절 명언, 즉 '명심해야만 하는 말' 한구절이 있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여서... "오늘도... 절대로 화내지 말자"라는 '마음'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모든 질병으로부터.. 삶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