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말에 '설마'라는 말이 있고, '병마'라는 말이 있고.. '오감만족'이라는 말과 같이 '오복'이라는 말이 있다.
'입춘대길'이라는 말과 같이.. '가화만사성'이라는 말과 같이... 예나 지금이나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길흉화복'을 점친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서도 개개인 인간들의 삶들.. 어느 모로 보거나 '인생에는 뾰죽한 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한 분명한 '증거'가 아닐 수 없다.
사실은.. '코로나19 펜데믹'이라는 말 한구절만으로서도..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옛 진실된 철학자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지구촌.. 전세계 모든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있는 게 아니라, "전지전능"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사.. 세상사.. 우주 천지만물의 근원에 이르기 까지, "모든 지식에 능통한 사람들"이 전하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을 위한 유일무이한... "인생론"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전지전능한자"들... 그들이 인류의 유구?한 역사로 볼때에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세상 모든 '지식자'들을 향하여 "창녀의 자식들"이라며...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나사롓 예수'이다.
혼돈!! '동양철학vs서양철학?' '하버드대/서울대/김일성대/신학대/불교대/대신대/국제대?'-철학?-창녀의 자식들.. 너자신을 알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 자신을 알라'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철학, 인생론'
사실, '설마'라는 말은... '말씀 說... 마귀 魔' 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인간들의 '언어'들 모두가 다 '마귀와 같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병마'라는 말 또한.. 질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마귀의 짓'이라는 뜻으로 '病魔'라고 부르게 된 것이며... '치매' 또한 '망령'이라고 부르게 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나사롓 예수 또한 이와 같은 뜻으로...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자들을 향하여 모두 다 '마귀아비'이며.. '마귀어미'이며..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꾸짓?은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 같이, 인간들이 지어내는 모든 말, 말, 말들.. 이야기들.. '인문학.. 과학.. 철학.. 등의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 '코로나19'라는 이름 들... 치매, 암, 에이즈바이러스.. 등의 무수히 많은 '병명'들... 모두가 다 어리석은 인간들의 '사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삭발하고 도둑질하는 '승려'라는 중생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이... '활구'라며.. '사구'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동양의학'이든.. '서양의학'이든.. '동양철학'이든 '서양철학'이든... 종교든, 과학이든, 미신이든... 인간종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학문.학술'들... 모두가 다 '사구(死句)"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반면에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 그들의 이야기들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으로서의 '이야기'들이 모두 다 '활구(活句)'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를 든다면... "생명의 원인은...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 우주, 자연.. 천지만물들... 일체가 다 마음에 의해서 조작된 환상이라는 뜻으로서의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과 같이....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설마'에 속지 않는 것이며... '병마'에 걸려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 '동양철학vs서양철학?' '하버드대/서울대/김일성대/신학대/불교대/대신대/국제대?'-철학?-창녀의 자식들.. 너자신을 알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 자신을 알라'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철학, 인생론'
사실.. '학교'라는 말이나 '대학, 대학교'라는 말 자체가 올바르게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들로서의 '망상.망념.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새끼돼지가 어른돼지가 되는 것과 같이, 강아지가 개가 되는 것과 같이... 사자새끼가 사자가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새끼들 또한 자라나서 어른이 되고, 또 새끼를 낳고 '이름'을 지어주고, 먹이를 먹이고.. 말을 가르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학문.지식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은 수준으로서 '도토리 키재기'와 다르지 않은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 학설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이라는 이름을 지어 놓고... 서로 '전문가'라며.. 서로 아는체하지만...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백신'을 팔아먹기 위한 '장삿속'이 아닐지라도... '코로나의 원인이나, 코로나의 기원을 아는자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코로나사태' 하나만 보더라도.... 종교든, 과학이든, 철하이든... 세상 모든 인간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라는 인간들의...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인간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동양철학vs서양철학?' '하버드대/서울대/김일성대/신학대/불교대/대신대/국제대?'-철학?-창녀의 자식들.. 너자신을 알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 자신을 알라'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철학, 인생론'
헛 참, '동양철학.. 서양철학.. 동양의학.. 서양의학... 모두 다 '코로나의 기원'도 모르고,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 같이.. 하버드대.. 서울대.. 김일성대.. 신학대.. 불교대.. 대신대.. 국제대.. 전세계 모든 대학교들... 대학교수들... 석학들... 모두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농단.농락하고, 자기들도 '암에 걸리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석학.. 전문가'라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일반인들 보다 '간호사'들이 암에 더 많이 걸리는 것과 같이.... 간호사들 보다 '의사'들이 암에 더 많이 걸리는 것과 같이.... 간호사들 보다 의사들이 암에 더 많이 걸리는 것과 같이... 성직자라는 인간들이.. 여러 질병들에 더 많이 걸리는 것과 같이... 옛 왕실에 '후궁들의 수명이 더 긴 것'과 같이... 인간들의 질병들은 모두가 다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동양철학vs서양철학?' '하버드대/서울대/김일성대/신학대/불교대/대신대/국제대?'-철학?-창녀의 자식들.. 너자신을 알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 자신을 알라'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철학, 인생론'
사실, 인간들은 문명발전으로서 더 잘 살거나, 더 행복할 거리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문명발전과 더불어 더 더 더 많은 질병들이 더 많이 발생되는 이유는.... 지식이 더 많아지는 만큼 똑 같은 비례로 '스트레스' 또한 더 많아지는 것이기 때문이며, 더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 아는체 하지만, '자신의 마음의 작용 원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는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원인을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또 '에이즈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바이러스, 세균, 세포, 질병발생'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전세계 모든 '의학전문가'라는 이름의... 독사의 새끼들인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단지, 단지,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숙수무책으로 속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이름=나'라고 아는 앎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자신의 '몸=나'라고 아는 앎을 당연하게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자신의 '마음=나'라고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자신의 '기억=나'라고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에 대한 기억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대의 '이름'이... 본래 그대가 지은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부모들이 지어준 '부모'들의 '이름'으로서... 그대의 애완용 강아지에게 '이름'을 지어 주고, 그 '이름'을 부르면, '강아지가 달려 오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이름' 또한 강아지의 이름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서... 본래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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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 자신을 알라'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철학, 인생론'
자, 여기서...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전세계 모든 분야의... 모든 '의학자'들.. '전문가'들... '석학'들.. 모든 대학의.. 모든 '교수'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세상 모든 '지식자'들.. '의학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뇌' 속에서나 또는 인간들의 몸 속에서는 결코, 인간들의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뇌세포'나 또는 '뇌신경'이 있다거나... '단백질 수용체'가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는 연구로 '노벨상을 받았다'는 자들에 대해서...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의 '감정의 변화'는.. 세포나 또는 유전자나 또는 단백질이나 또는 '수용체'에 의해서 변하는 게 아니라, 남들... 타인들의 말 한마디에 의해서 '감정이 상하거나, 즐거워하거나 기뻐하거나, 화가 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 힘.. 에너지'는... 단지, 세뇌시키거나, 명령하거나 권유하거나.. '설명'이라는 말과 같이, 말도 안되는 소리들에 세뇌당하는 것이 '인간'들인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를 든다면... '박근혜' 또는 '박정희' 또는 '전두환'이라는 말, 말, 말들... 그런 '이름'들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어떤 사람은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것과 같이, 어떤 사람은 긍정적으로 보는 것과 같이... '내로남불'의 전형이 아닐 수 없는... '조국'에 대해서도 서로 극명하게 대립하는 것과 같이... '전두환'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전두환'이라는 이름은 '바람소리'와 같이 '전두환'이라는 이름과 그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듣고 배우게 되는 것과 같이.... 요즘 시끄러운 "이재명"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어떤 사람들은 "쌍욕의 대가.. 패륜아"라며 치를 떠는 것과 같이, 이재명과 같거나 닮으려는 어리석은자들은 '이재명'을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며.. 칭송하는 것과 같이.
반대파와 찬성파간의 싸움은 살아 죽는날까지 끝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만 뛰아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것들로서... 마치, 강아지가 투견으로, 애완견으로 길들여지는 것과 같고, 축생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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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 자신을 알라'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철학, 인생론'
자, 이와 같이... '답'이 없는 지식들에 의한 '스트레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의학자'들이 마구 지껄여대는... 세포, 수용체, 뇌세포.. 뇌신경.. 등에 의해서... 유전자에 의해서 몸에 병이 생기는 게 아니라, '유전적 질병'이 있는 게 아니라....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발생되는 것이 '치매, 암'을 비롯하여.. 뇌전증, 파킨슨병, 소뇌위축증, 관절염.. 문둥병.. 등의 모든.. 모든.. 모든 신체적 질병의 원인이... 편안하지 않은... 편안할 수 없는... '스트레스'라는 이름의... "마음의 작용"이 '만병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예수의... 세상 모든 인간들에 대해서 '창녀의 자식들'이라는 말은... 참으로 듣기 거북한 말로서... 마치, '이재명'이라는 인간... 자기의 '형수'라는 사람에게도 쌍욕을 할 수 있는.. '패륜아'들이라는 말과도 다르지 않은 말이지만.. '일구이언 이부지자'라는 옛 말과 같이... 한 입으로 두 말, 세말, 네말.. 마구 지껄여대는 '과학자'들 '광신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세상 모든 대학교의 교수라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창녀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광신자들이든, 과학자들이든, 철학자들이든, 의학자들이든, 영화배우들이든, 가수 들이든... 인간들 모두가 다 '돈, 돈, 돈만 준다면... 무슨 짓이든 다 하는 것과 같이... 이재명 또한 출세를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다 하는 것과 같이... 신문방송에 나오는자들 또한... 돈만 준다면, 무슨 짓이든 다 하는 것과 같이... 차리리 몸을 팔아먹고 살지만, 마음이나 영혼을 팔아먹지 않는 창녀들이 있다면, 창녀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지식자'들 보다 더 낫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동양철학vs서양철학?' '하버드대/서울대/김일성대/신학대/불교대/대신대/국제대?'-철학?-창녀의 자식들.. 너자신을 알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 자신을 알라'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철학, 인생론'
헛 참, 어린아이들이 지 어미 아비의 언행을 보고 배우는 것과 같이... 청소년들 또한 세상에서 서로 싸우는 야비한자들을 보고 배울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청소년들의 범죄행위들을 탓할 일이 아니라, 어른이라는자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을 탓해야만 하는 것이며, 남들을 탓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며,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실은 인간들의 탈모를 비롯하여... 몸뚱아리에 발생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자신의 마음'이 원인인 것이지만, 자신의 탓이 아니며, 남들을 탓 할 수도 없는 이유는... '제법무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위적인 지식들로서의 '자아'라는 것은...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기억'들은... 그대의 '이름'을 그대의 부모들이 지어준 것과 같이... 그대외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언어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주입된,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동양철학vs서양철학?' '하버드대/서울대/김일성대/신학대/불교대/대신대/국제대?'-철학?-창녀의 자식들.. 너자신을 알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너 자신을 알라'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철학, 인생론'
하지만, 뇌 속에서는... 몸 속에서는... 그런 '기억'들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뇌, 몸' 속에서는... '이재명의 쌍욕'이라는 말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몸 속에서는... 전두환'이라는 말이나, "때려잡자 김일성"이라는 말이나 또는 "하나님'이라는 말이나, '귀힌'이라는 말이나, '영혼'이라는 말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의 '뇌' 또는 인간들의 '몸' 또는 '동물들의 몸'을 연구한다는 것은... 미친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딘 삶을 원한다면... '마음을 찾으라'는 뜻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예스의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고요하고 평온한 '나'를 볼 수 있는 것이며,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인간과 우주 일체가 있다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무지몽매한 지식으로서의 '나'를 떠나, 전지전능한 지식으로서의 '나'를 보라.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 것이며,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는 '예수의 방언, 진언'과 같이...
지식 너무 진리을 알라.
진리로 깨어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