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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기억/망각/뇌 기억저장소?/노화의비밀?/면역력?/슈퍼유전자?/호르몬?/각자도생?'-삼계개고/고집멸도/해탈/구원/깨달음/진리?!

일념법진원 2022. 2. 9. 07:44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간은 무엇에 의존하여 움직이는것이며.. 늙고, 병들고, 죽는 이유가 무엇인지, 인간발생의 원인이 무엇이며, 생명소멸, 멸망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일체중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 

 

'일체중생'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사실은 '짐승들이나, 인간들이나.. 모두 다 똑 같다'며... 인간세상 인간들의 삶들... 생존을 위한 경쟁.. 투쟁.. 전쟁들이 곧 '지옥'이며... 인간들의 서로 싸우는짓들이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라며... 그런 '육도윤회'에서 깨어나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삶들 모두가 다 '지옥'이기 때문에... '천국이 있노라'며...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오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아득한 전생... 철없던 시절... 좋아하던 노래가 하나 있었는데... '스잔나'라는... 

그 내용이... 

===>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 부네.... 

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었네... 

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 

내... 생명.. 오 동 잎.. 닮았네. 

모진.. 바람을 어이 견디리... 

지는 해.. 잡을 수 없으니...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 

봄이 오면, 꽃 피는데...

영원히... 나는.. 가네...... 

 

자, 이 노래를 부른 '가수'가 요즈음 유행하는 '이대녀'라는 말과 같이... '산장의 여인'이라는 노래와 같이... 

아름다운? 여인?의 목소리라면, 사라들... 누구나 다 '슬픔'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뇌, 기억저장소'라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뉴스 ‘뇌 기억의 저장소’ 70년 학설, 실험으로 확인 : 과학 : 미래&과학 : 뉴스 : 한겨레 (hani.co.kr)  와 같이, 전세계 '뇌고학자'들이거나 또는 '인간의 몸을 연구하여 '호르몬'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세상 모든 '생명과학자'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다. 

 

 

혼돈! 기억/망각/뇌 기억저장소?/노화의비밀?/면역력?/슈퍼유전자?/호르몬?/각자도생?'-삼계개고/고집멸도/해탈/구원/깨달음/진리?!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일체유심조'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

 

아래의 신문기사들을 통해서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원인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철학자'들.. '광신자. 맹신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일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아둔한자들이라면... 헛된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 래- 

[기자의 시각] 이미 ‘각자도생 방역’이었다 - 조선일보 (chosun.com)

항생제 내성균 ‘슈퍼 박테리아’ 급증에 의료계 비상 | 서울신문 (seoul.co.kr)

코로나 확진자 옆에서도 미감염…비결은 ‘슈퍼 유전자’ - 세계일보 (segye.com)

갈망·번식까지 통제한다...'호르몬 찬가'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 진화 심리학자 마티 헤이즐턴은 이 책 '호르몬 찬가'(사이언스북스)를 통해 여성의 몸과 정신, 사회적 관계에 대한 진보적인 견해를 제시한다.

'호르몬 지능(hormonal intelligence)'은 자연 선택의 강력한 엔진인 번식을 통제한다. 호르몬은 짝짓기 욕망이나 경쟁적인 충동, 임신 이후 벌어지는 신체와 행동의 변화, 그리고 번식을 넘어 또 다른 경험을 자유로이 누릴 수 있는 잠재력과 함께 찾아온 새로운 인생의 장, 즉 완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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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일체유심조'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

 

자, 다른 뉴스 하나 더 본다면...

 

"자폐·치매·암까지 치료"…별거 다 하는 마이크로바이옴[과학을읽다] - 아시아경제 (asiae.co.kr)   

 

인간들은 그져 막연하게.... '신'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져 막연하게.. '하나님'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져 막연하게... '영혼이 있다'고... '운명'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는 '잘 사는 사람'이나 또는 '성공한 사람'이나 또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설령 거저? 주어진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결과적으로 본다면... '비참하게 콧 줄 단 체,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허무맹랑한 것이 인간들인 것이며..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단지, 단지, 단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세상에서는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고. '결과'라는 말... '사실'이라는 말은... '열매'나 '과일'과 같이... '오감'이라는 말과 같이... '안이비설신'이라는 말과 같이... 논, 귀, 코, 혀, 입, 촉감'등의... 다섯 감각기관으로 보고 느끼는 것을 이르는 말로서.... 사실은 '오감만족'이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눈이 있으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마음'이며.. '과거'이며... '기억'이며,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기억/망각/뇌 기억저장소?/노화의비밀?/면역력?/슈퍼유전자?/호르몬?/각자도생?'-삼계개고/고집멸도/해탈/구원/깨달음/진리?!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일체유심조'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

 

자, "내 생명.. 오동잎 닮았네.... " 라는 노래와 같이, '산장의 여인'이라는 노래와 같이... 뇌에는 그런 기억들이 저장되어 있는 것이며... 그런 '말, 말, 말들... 그런 말들에 대한 환상들(죽음.. 삶..)이 '뇌에 저장된 기억'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면, '뇌 기억저장소'라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지만... '뇌과학자'들의 생각이나 또는 '생명과학자'들의 생각은.... '유전자'에 의해서.. '몸 속의 세포.. 세포핵... '단백질.. 수용체'에 의해서 '매운 맛'이나 또는 '추위를 느끼는 것'이라며... '마음은 그런 '수용체'에 의해서 움직이는 거라며... 그런 '연구'로... '노벨상을 받았다'며... 몸 속의 '호르몬'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그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과학'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 같다. 

 

헛 참, 그러니.. 세상 모든 '생명과학자'들... 모두 다 '미친놈'들이며...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인간들의 생명이 소중한 것)이라면.... 인간들의 생명을.. 인간들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기억/망각/뇌 기억저장소?/노화의비밀?/면역력?/슈퍼유전자?/호르몬?/각자도생?'-삼계개고/고집멸도/해탈/구원/깨달음/진리?!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일체유심조'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

 

헛 참, 화나면 혈압이 올라가는 것과 같이... 스트레스 받으면 굶어도 혈당이 올라가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제각기 저희들 자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 지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내가 생각한다'는 말은 옳지 않은 말인 것이며, '스스로 먼저 일어나 있는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그런 일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자, 속된 말로, '때려 죽여도 인간들이... '인생의 해답'을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태어나 있는 것과 같이.... 무슨 생각을 하든, 이미 먼저 일어나 있는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설령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지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눈이 있으되, 다섯가지 감각기관이 있으되, '지금 이 순간'을 포착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감각기관'은 무용지물인 것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무안이비설신'이라며.. '무색성향미촉'이라며.. 인간들의 '오감'이라는 감각기관은 '허구'라고 설명한... 진리자,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며... 인간들의 모든 기억들... 그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이... 모두 다 '번뇌망상'이라며... "번뇌망상에서 깨어나라"던... 깨달은자가 예수이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각자, 깨달은자...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보리달마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너 자신을 알라"던... 철학의 아버지가 아니라, '인간이상의 존재자, 모든 것을 다 아는자'가... '소크라테스'이다. 

 

 

혼돈! 기억/망각/뇌 기억저장소?/노화의비밀?/면역력?/슈퍼유전자?/호르몬?/각자도생?'-삼계개고/고집멸도/해탈/구원/깨달음/진리?!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일체유심조'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

 

헛 참, '보통사람들'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아마도 그런 사람들은 '보기 싫은 사람'들의 얼굴만 보더라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아마도 보통사람들이라면... '폐륜아 이재명'을 보면 스트레스 받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조국'이나 또는 '정경심'이나 또는.. '추미애'를 보면 스트레스 받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지만... 중요한 사실 하나는.. 그런 "스트레스"가... 여러 무수히 많은 '악성종양'이라는 '암'의 원인인 것이며... 사실은 '코로나감염병'을 비롯하여... 치매, 암.. 등의 오직,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스트레스'라는 이름의 '마음의 작용'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상식, 비상식, 몰상식'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참으로 몰상식한자들의 첫째가... '노밸상을 받았다'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몰상식한자'들의 둘째가 있다면... 예수나 석가모니를 '신앙'으로... '기복신앙'으로.. 우상으로 숭배하는자들로서... '종교'를 믿는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종교를 믿는다는 것은 마치,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영도자(영적지도자)가 '김일성'"이라는 말, 말, 말에 세뇌당한 저희들의 기억을 사실로 믿는... '북한동포들'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상식적인 이야기들이 있다면.... '성령'이라는 말은.. '성스러운 영혼'이라는 말이며... '불성'이라는 말은.... '부처의 성품'이라는말이 아니라, 인간들 모두가 다 '구경열반'이라는 말과 같이... '마음이 있으되, 금강경에 대한 설명과 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이 지극히 평온한 상태'를 일컷는 말인 것이며....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중생들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기억/망각/뇌 기억저장소?/노화의비밀?/면역력?/슈퍼유전자?/호르몬?/각자도생?'-삼계개고/고집멸도/해탈/구원/깨달음/진리?!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일체유심조'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

 

헛 참, '슈퍼바이러스'나 또는 '슈퍼박테리아'가 있는 게 아니라, '슈퍼 유전자'가 있는 게 아니라.... 아직은 '성별의 관념'이 없는... 한 두살의 어린아이들에게는... 동물들과 같이 '본래 면역력이 있다'는 뜻이며... 인간들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본래면역력'이 '퇴화'된 이유는... 온 갖 의약품에 의존하기 때문이며, 야비한자들의 '장삿속'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지식이 난무하는... 인간세상에서는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의학'이나 또는 '한의학'등의 '인간생명'과 관련된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직 '한 살'이나 '두 살'된 어린아이들의 몸 속에는... '여성호르몬'이나 또는 '남성호르몬'을 발견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실혐을 통해서 납득 할 수 잇는 일이며, 이런 '실험'을 통해서... 인간들의 '나는 본래 남자'라는 말이나 또는 '나는 본래 여자'라는 말, 말,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동물들의 모든 지식들... 모든 관념'들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며.... 인간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꺼여대는 '지식'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일이다.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 여래"라는 말과 같이... 노자, 장자의...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는 말과 같이... "지식은 해탈을 위해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던...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은 "혼돈"이라는 말 또한...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은... 인간이 정신적인것인지, 인간이 물질적인것인지... 구분 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사실은, '정신'의 근원도 찾을 수 없고, '사물의 근원'도 찾을 수 없는 이유는... '사물'이든.. '정신'이든.. '마음'이든... '불성'이든, '성령'이든... '영혼'이든... '혼백'이든... '조상신'이든... '우주'든... '자연'이든.. 천지만물들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기억/망각/뇌 기억저장소?/노화의비밀?/면역력?/슈퍼유전자?/호르몬?/각자도생?'-삼계개고/고집멸도/해탈/구원/깨달음/진리?!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일체유심조'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

 

자, 인간들이거나, 유인원들이거나... 개돼지들이거나, 소, 말, 양 등의 초식동물들이거나, 사자, 호랑이, 늑대, 이리 들이거나... 뇌의 원리와 구조는 모두 다 똑 같다. 다만, 인간동물들만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하루 세번씩이나 '이빨'을 닦는 짓들... 하루 세끼니에.. 간식까지.. 보약까지.. 온 갖가지 '영양제'를 처먹는 짓들...... '살기 위해서 먹는 게 아니라, 먹기 위해서 사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명색'이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다 보니, 인간들이라는 것이 어떤 분명한 '기준이 없는 것'들이다 보니... 언술이 더 뛰어나거나, '팝핀현준'이라는 말과 같이, 해괴한 몸짓을 더 잘 하는자들이거나 또는 '배우, 탈렌트'라는 말과 같이.... 남들 보다 더 남들의 흉내를 잘 내는자들과 같이... '가수'라며, 노래자랑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올림픽'이라며... 서로 싸우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살기 위해서 싸우는 것인지,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인지...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인지,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인지.......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것인지.. 명예를 얻기 위해서 사는 것인지, 살기 위해서 사는 것인지,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인지도 분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으로만 있는 것들일 뿐, '관념으로만 있는 것들'일 뿐... 어느 모로 보거나, '실체가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 기억/망각/뇌 기억저장소?/노화의비밀?/면역력?/슈퍼유전자?/호르몬?/각자도생?'-삼계개고/고집멸도/해탈/구원/깨달음/진리?!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일체유심조'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

 

헛 참, '미신'이나 또는 '과학'을 믿어서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거나, 치매 암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면... 조상신을 믿든... 하나님을 믿든.. '부처님'을 믿든... 저기 저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을 믿든... 세상에 난무하는 '명상집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든...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중요한 것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다는 것이며, 그런 거짓말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그런 '마음의 작용' 즉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존하라던...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들이...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난자"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 현인이다.  

 

자, '기억'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망각'이라는 말이 있을 뿐,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기억을 모두 다 '망각'한다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한다면... 그것을 '깨달음'이라고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에 대해서..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혼돈! 기억/망각/뇌 기억저장소?/노화의비밀?/면역력?/슈퍼유전자?/호르몬?/각자도생?'-삼계개고/고집멸도/해탈/구원/깨달음/진리?!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일체유심조'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

 

헛 참, 정신나간놈들이... 깨달았다고 생각하든, 깨닫지 못했다고 생각하든... 상관 없는 일이지만, 최소한 자신의 질병들은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사실은 병들지 않을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알아야만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오래 사는 게 좋은 일이 아니라, 늙고 병들어서 자신의 몸 조차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없다면... 그런 지식은 참으로 쓸모 없는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식한자'들이... 남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