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과학적' '철학적' '종교적'이라는 말이 있고, '보통사람들'이라는 말이 있고, '특별한 사람들'이라는 말이 있고, '별난 사람들'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오늘의 운세'를 보는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다 '도토리 키재기'라는 말과 같이... 모두가 다 '인간'이 아닐 수 없다.
예수는, 그런 인간들에게 '길잃은 어린양새끼들'이라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게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창녀의 자식들이라며.. 맹렬?하게 비난하는데, '석가모니'는... 인간이나 짐승이나 다 같다는 뜻으로 '일체중생'이라고 하고... 소크라테스는 인간들에게 지식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먼저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고 한다.
자, '정자'와 '난자'가 있다는데... 여자든, 남자든, 중성이든간에 모두 다 '정자+난자'가 아닐 수 없다.
'백과사전'의 '정자'의 설명? 뜻을 보니, 아래와 같다.
-아래-
포유류는 정소에서 생성되어 난자와 수정하여 자손을 생산한다. 정자는 머리 부분과 꼬리 부분으로 나뉘며, 동물에 따라 정자의 머리 부분의 모양이 다르다. 인간의 경우 길이 4~5㎛, 폭 2~3㎛ 정도이고 머리는 세포핵으로 유전물질로 구성되어 눈·머리·피부의 색깔과 같은 개인의 형질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정자 세포는 성을 결정할 X염색체나 Y염색체를 지니고 있다. 정자의 머리에는 난자를 뚫고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한번에 3억~4억 개의 정자가 배출되지만 1개의 정자만이 수정되며, 생성되는 모든 정자자는 조금씩 다른 유전정보를 지니고 있다.
사정 뒤 여성의 체내에서 2~3일 정도 살 수 있다. 냉동상태로 수개월에서 수년 간 저장할 수 있으며, 다시 녹이면 수정이 가능하다.
자, 과학적으로 본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는... 약 3억~4억 개의... '정자'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그 '정자' 하나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여성의 체내에서 2~3일 동안 살?면서... '난자'와 결합 해야만 '수정'이 된다는 것.
헛 참, '현생인류'가 약 7억 이라는데... 그렇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참으로 존귀?한 인간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방역?/4차접종?/문빠(파)?-구원파?-예수파?-성모파?불교학.신학.철학.명상?-구원/해탈?-암수술? 항암제? 치료제?-깨몽?!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언/광명진언-
자, 과학적으로 본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시초는... 70억 인간류들 중에서 어떤 사람들의 '정자+난자'가 아닐 수 없다. 그 '어떤 사람들'이 '과학자'일 수 도 있고, '철학자'일 수 도 있고... 미신을 믿는사람들일 수도 있고... 철학자들일 수 도 있고, '광신자'나 또는 '맹신자'들일 수 도 있고... '보통사람들'일 수 도 있고, '특별한사람들'일 수 도 있고... 철부지 아이들의 불장난으로 태어난 것일 수 도 있다.
그러므로 과학적으로 본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아비, 어미'들이... 그대를 창조한 창조주.. 창조자.. 절대자.. 유일자.. 하나님이 아닐 수 없고.
'철학적'으로 본다면... 남들의 삶을 대신 살아줄 수 도 없고, 대신 죽어줄 수 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 '실존'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주장할 수밖에 없다.
'종교적'으로 본다면... 인간과 천지만물들.. 우주는.. '신의 창조물'이 아닐 수 없다.
'명상'은 아마도 '철학'에 속하는 것 같은데... 중구난방이니... 거론할 필요 조차 없을 것 같고...
'미신' 또한.. '조상신'을 믿는 사람들이니... '종교적'이라고 아니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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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언/광명진언-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종교적이든, 과학적이든, 철학적이든... 모두 다 똑 같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이며... 돌연변이의 '기원'을 모른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치료제'의 개발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유전자'가 있다며... '유전자세포 치료제'라며...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암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치매'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뇌전증.. 관절염.. 백혈병.. 루게릭병... 파킨슨병... 등, 5000 여종이나 된다는... 인간질병들의 원인, 원인, 원인은... 시어미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르고... '과학자'도 모르고, '철학자'도 모르고.. '광신자, 맹신자'들도 모르고.... '신학자'들도 모르고... 이와 같이, '인간의 기원'을 아는자는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이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세상'에 대해서.. '우주.천지만물의 근원'에 대해서... 세상에는 올바르게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내가 사람들 보다 조금 더 많이 아는 것'이라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그런 인간들에게는 살아갈 가치가 없다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인간이상의 존재'가... '진리자'가.. '도통한자'가...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가.. 시쳇말로 '도를 깨달은자'가... '테스 형'이 아니라... '인류의 스승으로.. 인류의 성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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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언/광명진언-
요즘 '유행하는 말'들이 많은것 같은데... 한때는 '내탓이요'라는 말이 유행했었던 것과 같이... 한때는 '소확행'이라는 말이 유행 했었던 것 같은데... 요즘 유행하는 말이 '기생충'이라는 말이며... '좀비'라는 말인 것 같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부산행'이라는 영화에서의.. '좀비'들이 사람을 물면, 좀비가 되어버리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철학, 과학, 종교학, 신학' 등의 '지식'을 먹는 것이며... 저희들이 먹은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먹이고... 그런 '근거없는 지식'들로 서로 싸우는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좀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어학사전'의 "영혼" 또는 "혼백"이라는 낱말의 뜻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는데, "육체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는 '사전적 의미'와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귀신'이라는 말이... '인간류의 학문.지식'의 시초가 아닐 수없는... '어학사전'의 설명?으로서....
국어사전.. 어학사전적 의미로 본다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인간은 본래 '귀신'이라는 설명?으로서....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사실은... 아이러니 하게도 '국어사전'에 설명?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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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언/광명진언-
자, 위대?한 '대한민국'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모든 국가들의 '국어사전'에도 "영혼"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말일 것 같다.
헛 참... 인간류의 '학문/지식'의 근간이 아닐 수 없는... '국어사전'에 기록? 적시? 된 "영혼"에 대한 설명?이 '사실'이라면... 어학사전이.. 국어사전이.. 지식의 시초이며, 지식의 근본이라면... '과학적이든, 종교적이든, 미신적이든, 철학적이든... 특별한 놈이든, 특별하지 않은 놈이든... 잘난체하는 놈이든... 모두가 다 '영혼'에 의해서 움직이는.. '무형의 실체'들로서... '사람, 인간'이 아니라... '귀신.. 좀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시쳇말로 "깨몽"이라는 말과 같이... "꿈에서 깨어나라"던...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난자"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자, 예수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요즘 유행?하는 '이재명 버전'으로 설명? 한다면...
"'존경하는 박근혜'라고 했더니, 진짜인 줄 알더라" 발언이 자초한 일 - 아시아경제 (asiae.co.kr)
윤석열측 "이재명, `토론하자 했더니 진짜 토론하잔 줄 알더라`는 거냐" - 디지털타임스 (dt.co.kr)
[김순덕의 도발]공약이라고 했더니 진짜인줄 알더라 (donga.com)
이재명 '진짜인 줄 알더라' 패러디 봇물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자, "깨달음"이란, '명색의 동일시'에서 '알아차리는 것'이며, 그것을 "깨달음"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해탈"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구원"이라고 부르는 것인데,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이름'과 '형상'에 대한 동일시에 대해서 '사실적인 것'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도록.. '길들여 진 것, 세뇌당한 것, 배우고 익힌 것'으로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석가모니가 6년 여 '고행?' 끝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몽"이라는 말과 같이, 깨달아 알게 된 것이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는 사실에 대한 '비유, 방편언어'로... "별은 별이 아니다"라고 했다는데, '별은 별이 아니다'는 말, 말, 말에 대한... '중놈들.. 스님들... 선사들의 여러 '헛소리'들... '개소리'들과 같이.... '전강선사'라는 중생의.. '하늘에 어느 별이 네 별이냐'는 말에... 땅바닥에서 찾는 시늉을 하더라는... '개소리'들과 같이... '의학자'들이... 꿈의 '항암제'를 만들 수 있다는 '개소리'들과 같이... '문빠'들과 같이... '구원파'들과 같이.... '예수'파들과 같이.. 성모파들, '성모마리아 파'들과 같이... '석가모니 파'들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여러 '학파'들이 난무하는 것과 같이...
하필이면, 석가모니가 '소나무 아래'에 앉아서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보리수 나무' 아래에 앉아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니, '보리수 나무'를 공경? 존경? 숭배? 하는 것과 같이...
'나사롓 예수'의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진짜인 줄 알더라"라는 이재명 버전으로 설명한다면.
"나의 말이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니, 어리석은 인간들은 "진짜로 내가 하늘나라에 올라간 것으로 알더라"라는 말이며...
"하늘에서 보니" 라고 말하니... 어리석은 중생들은 진짜로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본다'고 생각하더라 라는 말이며...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고 하는데... "깨어 있으라"는 말로 알아듣더라는 말이며...
나의 말이 양변을 떠난 '불이일원론'이며... '일원론'에 대한 설명을 위해서... '하나님 말씀'이라고 말하지, 진짜 '내가 하나님'이라고 알더라는 말과 같이...
헛 참, 그 시절에는... 핸드폰도 없었고, 자동차도 없었고, 비행기도 없었고, 우주선도 없었거든.
손오공과 같이.. 구름을 타고 다닌 것이 아니거든.
아니, '요술램프'도 없었거든...
예수나, 석가모니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 '진리로 깨어난자'들이... '마술사' 또는 '마법사'가 아니거든...
혼돈! 방역?/4차접종?/문빠(파)?-구원파?-예수파?-성모파?불교학.신학.철학.명상?-구원/해탈?-암수술? 항암제? 치료제?-깨몽?!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언/광명진언-
헛 참, 문명발전? 과학의 미래? 편리한 세상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본다면... '범죄와의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적폐청산을 위한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최첨단 살상무기'의 발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최 첨단 의학 또한..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발전과 더불어 모두 다 '불치병환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죽음'으로서의 '멸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죽어서 바람같이, 이슬같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그대만 멸망하는 게 아니라,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는, 그렇게 생각하는... 그런 '기억'들 또한 함께 멸망하는 것으로서... 그대가 깊이 잠들어서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인식, 인지'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북조선 인민들의 '관념, 통념'은... '위대한 영도자'가 '김일성 어버이 수령'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남조선' 인민들은... '미신'도 믿고, '종교'도 믿는 것과 같이.... 저기 저 어리석은 '서양 사람들'중의 일부는... 예수의 진실된 들을 모르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게 아니라, 언술만 뛰어난 '성경학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 방역?/4차접종?/문빠(파)?-구원파?-예수파?-성모파?불교학.신학.철학.명상?-구원/해탈?-암수술? 항암제? 치료제?-깨몽?!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언/광명진언-
자, 인간과 자연이 있다면... 자연은 '무위'로서...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운 것이며, 전지만물이 조화를 이루는 것과 같이, 조화로운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몸 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혈액, 피' 속에는... '적혈구'와 '백혈구'가 사로 조화를 이루는 것과 같이... '유익균'과 '유해균'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자연과 같이 서로 조화로운 것이며.... 입속세균이나 장속 세균들 또한... 무위자연과 같이, 서로 조화를 이루게 되어 있는 것이며... 여러 '돌연번이'가 발생되는 이유, 원인이 있다면... 인간들이 자연스럽지 못한 탓이며... 억지를 쓰기 때문이다.
헛 참, '개가 훌륭하다'고 떠들 일이 아니라, 예수는 왜? '인간들에게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라고 설명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불교를 믿는 중생들은... '삼진치 삼독'이라는 말로.. 사람들을 세뇌시키기에 여념이 없는데... 다른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서로가 더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서 별 별 짓 다 하는...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자들로서... 진실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또는 '인간을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방역?/4차접종?/문빠(파)?-구원파?-예수파?-성모파?불교학.신학.철학.명상?-구원/해탈?-암수술? 항암제? 치료제?-깨몽?!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언/광명진언-
헛 참, 올바르게 본다면... 그야말로 '미친놈'들이... '신이 있는것인지, 신이 없는 것인지' 모르면서... '신'이 있는지, 없는지... 자신들이 확인한 것이 아닌 것들을 가지고, 남들.. 타인들로부터 들은.. 귀로 들어먹은 '신이 있다'는 '지식'들을 가지고... '하나님이 있다'는 들어먹은 지식들을 가지고... '부처님'이 있다는 남들로부터 들어먹은 '지식'들을 가치고.... "영혼이 있다"는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1665년 경에 어떤 미친놈이 발견? 했다는... "세포가 있다"는 말을 가지고... '세균이 있다'며... '바이러스'가 있다며... 헛 참, 너무 많이 처먹어서 생겨나는 질병들을 가치고... 단백질을 더 먹어야 된다는... '인간쓰레기'들이... 똑 같은 인간이면서 다른 인간들을 '농단'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재명'의 몸 속이나, 뇌 속에서... '유전자검사'를 통해서.... '이재명'의 '이름'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재명 형수의 몸 속이나, 세포 속이나, 유전자를 검사해서... '이재명명의 쌍욕'이라는 말, 말, 말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텔레비전 속'에서, 텔레비전을 분석하고, 분해해서... 텔레비전 속에 나오는 '가수, 영화배우, 앵커들.. 코미디언들, 개그맨'들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인간의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만약에.. 유전자가 '사실적인 것'이라면... 이재명의 몸 속에서, "쌍욕유전자"를 발현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폐륜아 유전자"를 발견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살인자'들의 몸 속에서 '살인유전자'를 발견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방역?/4차접종?/문빠(파)?-구원파?-예수파?-성모파?불교학.신학.철학.명상?-구원/해탈?-암수술? 항암제? 치료제?-깨몽?!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언/광명진언-
자, 농담이지만, 농담이 아니라, 진담 하나 할까?
이런 이야기들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식'과 '진리'의 차이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인간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함으로서...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 것'이라는 말과 같이... '해탈'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구원'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자, 어린아이들에게는... '이름'을 지어 주고 '예수'라고 이름 짓거나, '불이'라고.. '부처'라고 이름 지어 그 '이름'을 반복하에 부라다 보면, 어린아이들은 어느 날, 나는 '부처'라고, '나는 미륵'이라고.. '나는 예수'라고... 그렇게 남들이 지어 준 '이름'을 '나'라고 알게 되는 것이며, '나이' 또한 그런방식으로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말을 더 잘 하는 '앵무새'에게 '네 이름은 예수'라고 지어 주고... 계속 부른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겠는가 말이다. 어린아이들은... "너는 예수"라고 이름지어 주고 '예수야' 라고 부르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 날... 네 이름이 뭐야? 하는 질문에... "나는 예수야"라고 답변할 수 있는 일이지만... 똑 같이 '예수야'라고 부르더라도... '앵무새'는 "나는 예수야"라고 답변하는 게 아니라... 앵무새는 들은 소리.. 들리는 소리 그대로.. "네 이름은 예수야"라고... 지저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앵무새에게 "네 이름은 부처"라고 가르치고, 앵무새가 어린아이들과 같이... "내가 부처야"라고 답할 수 있도록 가르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겠느냐는 것이다.
자, 인간들과 '앵무새'가 다른 이유는... 앵무새는 들은 소리만 지주귀지만, 인간들은...인간들의 뇌에 저장된, 저장되는 '언어'들은... 근거 없는 소리와 그 소리들에 대한 '환상, 망상'으로서.. 예를 든다면, '신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영혼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우리는 인간"이라는... '근거 없는 소리'들이... 인간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인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 망념, 몽상'들로서..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그런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지식'을 사실로 믿기 때문에...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겪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방역?/4차접종?/문빠(파)?-구원파?-예수파?-성모파?불교학.신학.철학.명상?-구원/해탈?-암수술? 항암제? 치료제?-깨몽?!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언/광명진언-
헛 참, '신'은 어디에 있는가?
헛 참, '예수'는 어디에 있는가?
헛 참, '석가모니'는 어디에 있는가?
헛 참, '성모는.. 성신은.. 성부는.. 성자'는... 어디에 있는가?
헛 참, 재림예수는 어디에 있는가?
헛 참, '미륵부처' '미래의 부처'는 어디에 있는가?
헛 참, '메시아, 창조주, 하나님'은 어디에 있는가?
헛 참, '성령'은... '불성'은... 어디에 있는가?
헛 참, '조상신'은 어디에 있는가?
그렇다.
인간들 저마다의 남들..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자신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환상'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방역?/4차접종?/문빠(파)?-구원파?-예수파?-성모파?불교학.신학.철학.명상?-구원/해탈?-암수술? 항암제? 치료제?-깨몽?!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언/광명진언-
헛 참, '반만년 역사'가 있는가?
그 또한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는...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지난 밤 꿈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기억'은...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은.... '사물/물질적인 것'이 아니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다섯가지 감각기관들... 즉,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며,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귀로 들을 수 없는 것이며, 혀로 맛을 볼 수 없는 것이며, 코로 향기를 맡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대의 '이름'이나 '성별' '나이' 또한...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일 뿐만이 아니라,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는... 모든 기억들..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것들로서,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의 지식'이라는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방역?/4차접종?/문빠(파)?-구원파?-예수파?-성모파?불교학.신학.철학.명상?-구원/해탈?-암수술? 항암제? 치료제?-깨몽?!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진리로 깨어나라'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언/광명진언-
자,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기준'이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이름'을 사실로 앎으로서... '명예'를 위해서 목숨 거는 것이며... 돈을 벌기 위해서 목숨을 거는 것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겉모습을 꾸미는 것이며,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 없는 것이며, 족이나, 이웃이나, 남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이...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생명의 원인'도 모르고... 코로나의 기원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방역'이라는 말.. 백신 맞으라는 말들... 1차, 2차, 3차를 맞아도 안 되니, 4차 접종하라는자들... 그야말로 '인간쓰레기'들... '좀비'들... '인간기생충'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신'이 있는지 없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 있는 것이며, 옛 성인들 또한 그 법,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지만...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올바르게 전해질 수 없는 것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시생멸법"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이라는 말... '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때에 비로소,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인간들을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연'이 있다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자, "만병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 명심 또 명심하라.
올바르게 본다면... '음식을 탐하는 일' 즉 "식탐"은... 크나 큰 '죄악'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건강을 해칠 뿐만이 아니라, 만병의 근원일 뿐만이 아니라, 가난한자들... 굶주리는자들의 양식을 도둑질 하는 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백해무익한 것이 '담배, 흡연'이 아니라, 백해무익한 것이...'식탐'으로서 '과식하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세간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담배' 보다 더 해로운 것들로서 인간들의 삶이 행복이나, 자유, 평화라면...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여러 '학문.지식'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마음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