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누구나 다 '인생길'이 있는데... 인생의 올바른 길을 아는 사람은 없어 보인다.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라는 노래가 있지만, 세상천지에 그대의 인생에 다리가 되어줄 사람 또한 없다.
"테스형, 인생이 왜이래, 세월은 왜이래, 사랑은 또 왜이래..." 라는 노래나 따라 부르고, 술마시고 춤 추고... 여행다니고, 병원 다니고... 건강식품이니, 보약이니... 다 챙겨먹더라도 결국 늘고, 병들거나, 채 늙기도 전에 병들어서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과거, 현제, 미래 인간류의 삶들... 저마다 자신의 '인생길'에 대한 올바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니,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알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이... 이 이야기들의 요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다.
혼돈! 험한 세상..벗이여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는가? 무엇을찾는가?-길이 없는데..깨달음이란..기억이란 무엇인가?
'종교, 철학, 과학... 모든 지식은 장삿속... 너 자신을 알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
생명과학... 유전자공학.. 뇌과학... 양자물리학... 양자컴퓨터..... 무수히 많은... 논술, 논문들.. 인생론들.. '종교, 과학, 철학.. 미신'을 믿을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세상이다 보니, 심지어 "깨달음"이라는 말까지 유행하게 되지만... 결국, 또 다른 언술이 더 더 더 뛰어난자들에게 속수무책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다는 것.
헛 참, '중앙일보' 뉴스에 보니,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기사와 함께... "나는 누구.. 기억은 무엇인가"라는 책에 대한 소개를 보며 일어난 한생각이 있는데, "무겁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는 말로서.. '성경'에 기록으로 전해져 오는 예수의 '진언=방언'과 함께 "천상천하유아독존 일체개고..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며... 이 법을 만나는 일이 '백천만겁난조우'라는 '싯다르타'의 말이지만... (나는 마땅히.. 과거, 현제, 미래세상 모든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뜻이지만... )
참으로 무지한 사람들은 "백천만겁난조우 원해여래진실의"라며... 우리가 이와 같이 "여래의 진실된 뜻을 알기 위해서 살아죽는날 까지 열심히 기도하거나, 염불하면... '싯다르타(석가모니. 부처. 여래)'의 진실된 뜻을 알게 될거라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은 온통 다 '현혹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험한 세상..벗이여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는가? 무엇을찾는가?-길이 없는데..깨달음이란..기억이란 무엇인가?
'종교, 철학, 과학... 모든 지식은 장삿속... 너 자신을 알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
세상에 난무하는.. '종교'든 여러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이든... ;의학, 첨단의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 '학문.지식'들은... 모두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 다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농단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현혹하는자"들의 야비한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신문 방송, 인터넷에 나오는... 모든.. '건강식품'들... '의약품'들.. '보약'들에 대한 광고들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주관적 관념'이 아니라, 누구나 다 한 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객관적 사실"을... 한 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혼돈! 험한 세상..벗이여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는가? 무엇을찾는가?-길이 없는데..깨달음이란..기억이란 무엇인가?
'종교, 철학, 과학... 모든 지식은 장삿속... 너 자신을 알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
우선, '깨달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다 설명한 것 같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깨달았다'며...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면, 단순한 질문 하나만으로서도 그 입을 다물게 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코로나의 원인이 무엇이며, 코로나 치료법이 무엇이냐"고 묻거나 또는.. '관절염의 원인.. 치매의 원인.. 파킨슨병의 원인... 암의 원인이 무엇이며, 암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며... 암에 걸렸다면, 무슨 암이든, 암을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느냐"는 질문 하나만으로서도... 세상 모든 지식자들,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구 지껄여대는 그 '입'을 막을 수 있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왜냐하면, "깨달음"이란... '전지전능'이라는 말과 같이... 그져 막연하게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있다'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일이 아니라... "전지전능"이라는 낱말의 뜻이 "모든 지식에 능통하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어학사전"의 '전지전능'이라는 말의 뜻 또한
전지전능 (全知全能) 뜻... "모든 것에 대하여 다 알고 있으며 행하지 못하는 일이 없음"
다른 신화들 말고... 예수가 '문둥병.. 한센병 환자'들을 치료했다는 말은... '사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이며, '진리'이기 때문이며, "참된이치"라는 말의 사전적 뜻을 보니, "진리"인 것과 같이...
혼돈! 험한 세상..벗이여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는가? 무엇을찾는가?-길이 없는데..깨달음이란..기억이란 무엇인가?
'종교, 철학, 과학... 모든 지식은 장삿속... 너 자신을 알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
세상에 난무하는... "깨달았다는자"들... "깨달은체 하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그대를 현혹하여 그대를 농단하는... 야비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농단"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농단[壟斷]국어 뜻- 이익이나 권리를 교묘한 수단으로 독점함
지난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모임'이 있었는데.
그들에게 했던 이야기들의 요점이 "기억은 무엇인가"라는 말에 대한 설명이며.. 진실된 구도자들은 이제야 비로소... "기억은 언어(이름=낱말)에 대한 환상, 몽상, 환타지"라는 사실을.... "기억은 명색(名色)에 대한 환상"이라는... 말, 말말... 즉 "객관적 사실"을 기억하게 됨으로서... 더 이상, 세상의 '학문. 학설들... 지식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들의 뇌에는 "기억은 언어에 대한 환타지"라는 말이 기억으로 저장되는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기억은 환상"이라는 말에 대한 올바른 앎으로서... 그런 사람들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그들이 세상의 지식에 세뇌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기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사람들이... '종교'를 믿거나, '과학, 철학'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기억이 언어에 대한 환타지'라는 말에 대한 사실을 분명히 아는 사람들만이... 세간에 "깨달았다"며... 아는체하는 자들에 대해서... "당신이 진실로 아는 것이 무엇이냐"며... 치매, 암의 원인이나, 또는 치매 암의 치료방법을 아느냐"는 단순한 '질문' 하나로서....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주둥아리?'를 '닥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혼돈! 험한 세상..벗이여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는가? 무엇을찾는가?-길이 없는데..깨달음이란..기억이란 무엇인가?
'종교, 철학, 과학... 모든 지식은 장삿속... 너 자신을 알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
헛 참,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이... 예쁜말을 쓰라며.. 고운 말을 쓰리기에... 엄청? 조심하는 중인데...
사실은... '인간들의 삶은 참으로 비참하다며, 인간들의 삶과 죽음이 있다는 인생은 참으로 비참한 것이라며...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의 삶들에 대해서... "길잃은 어린 양"에 비유하여... "나는 선한 목자"라며... 너희는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며... 심지어 "너희는 모두 다 창녀의 자식들"이라며.... "언술이 뛰어나서 나(예수=진리)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원수)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물론, '비참하다'는 말은... '참이 아니다'는 말이며, 이와 같이 '무참하다'는 말은... '참이 없다'는 말로서... 나쁜 말은 아닌 것 같지만,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다"는 말과 같이.. '지식이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험한 세상..벗이여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는가? 무엇을찾는가?-길이 없는데..깨달음이란..기억이란 무엇인가?
'종교, 철학, 과학... 모든 지식은 장삿속... 너 자신을 알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
자, 올바른 지식이란, 이미 생겨난 '코로나감염병'이나 또는 여러 무수히 많은 '치매, 암' 등의 질병들에 대해서 연구하거나, 약물을 찾을 일이 아니라, 치매든.. 관절염이든.. 고혈압이든, 당뇨병이든.. 정신질환이든... 뇌전증이든, 면역결핍증이든... 여러 모든 질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을 아는 것이 올바른 지식인 것이다.
만약에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기억은 생각에 불과한 것이며, 기억은 언어에 대한 환상"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그런 사람들이 '고혈압, 당뇨, 암'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사실은,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은.. 언어에 대한 환상'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거나, 지적으로나마 '기억은 환상'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런 올바른 지식 하나만으로서도... '의학, 한의학' 등의 세상 모든 지석서들... '전문가'들의 이야기들은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시쳇말로 '개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뇌 속에서... 또는 인간의 몸 속'에서.. 그런 '언어'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혼돈! 험한 세상..벗이여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는가? 무엇을찾는가?-길이 없는데..깨달음이란..기억이란 무엇인가?
'종교, 철학, 과학... 모든 지식은 장삿속... 너 자신을 알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
자, 뇌과학자들이거나.. '유전자공학'을 연구하는자들이거나 또는... '유전자가위'가 있다고 주장하는자들... 유전자 세포치료라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은... '몸' 속에서 '언어'를 찾을 수 있다고 믿는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바보'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어떤 사람이든지, "첫사랑"이라는 말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라고 하면... 자신들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들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첫사랑'에 대한 기억이나, 또는 '전쟁에 대한 기억'이나 또는... 대구역 지하철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긴 사람들의... 뇌, 또는 몸 속에서... 세포 속에서.. 유전자 속에서.. '첫사랑'이라는 말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삶이라는 말이나, 죽음이라는 말이나.. '사랑'이라는 말이나, '살인자'라는 말을 몸 속에서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전세계 '뇌과학자'들이거나.. 전세계 모든 '의학자'들 또한..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하다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은... 모두가 다 '바보'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람들을 농단하는 '농단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험한 세상..벗이여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는가? 무엇을찾는가?-길이 없는데..깨달음이란..기억이란 무엇인가?
'종교, 철학, 과학... 모든 지식은 장삿속... 너 자신을 알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
사실은 이와 같이... 지식자들은 '지식이 시초를 모르고, 지식의 끝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또한 저마다의 '인생길'이 있다는 뇌에 저장된 기억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신의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기억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농단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마치.. '애완용 강아지'가 목줄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은 것이... '인간들의 인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이 현자이다.
혼돈! 험한 세상..벗이여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는가? 무엇을찾는가?-길이 없는데..깨달음이란..기억이란 무엇인가?
'종교, 철학, 과학... 모든 지식은 장삿속... 너 자신을 알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삶이 사실이라고 믿는다면, 설령 '삶이 사실'이고,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라면... 최소한 죽는 그 순간까지 건강한 몸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자, 그대가 누구든지.. 20대의 건강을 되찾고 싶다면... '오후불식'이라는... 전설로 전해져 오는 '석가모니'와 같이... 음식을 먹되, ' "배부르지 않게 먹는 게 아니라, 배고프지 않을 만큼 먹는 것"이... 육체 건강을 위한 최선의 방법인 것이며... '정신건강'이 따로 필요하다면... '기억은 언어의 환상'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알아야만 한다는 뜻이다.
자, 예를 든다면... 하루에 똥을 두 번 싸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고혈압'이나 또는 '당뇨병'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며... 하루에 똥을 두 번씩 싸는 사람들이... 폐렴이든, 폐결핵이든, 폐암이든... 여러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설령 하루에 똥을 한 번씩 싸는 사람들 또한...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나와서 휴지를 많이 써야 한다면, 그런 사람들 또한 여러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특히 '비데'를 쓰는 사람들이 여러 생식기에 관련된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또한.. 하루 세 번 씩 '치약'을 묻혀서 양치질을 하는 사람들이... 잇몸병에 걸리거나, 이빨이 망가지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잇몸약이나 또는 여러 무수히 많은 '영양제'를 먹는다는 것 또한 면역력을 더 떨어뜨리는 짓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쥐는.. 실험용 동물들은... 절대로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 야생동물들은 절대로 치매에 걸리거나, 여러 정신병이나, 신체적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 '유인원'들 또한 인간들과 같은 무수히 많은 유전병에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험한 세상..벗이여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는가? 무엇을찾는가?-길이 없는데..깨달음이란..기억이란 무엇인가?
'종교, 철학, 과학... 모든 지식은 장삿속... 너 자신을 알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
헛 참, 물론... 병드는 사람이 없다면.. 의사들, 의학자들.. 약사들.. 병원들이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니, 병드는 사람들이 더 많아야만... 여러 병원들 또한 먹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니, 그런 짓들에 대해서 '상생'이라고 주장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의사들 또한 다른 사람들 보다 암에 더 많이 걸린다니, 의사들 또한 '진실된 지식'이 필요한 것일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의사들이 굶어죽을까 염려되어서 병들어야 한다면... '살신성인'일까?
헛 참, 경찰들.. 법집행자들이 직업을 잃을까 염려되어 범죄를 저지른다면, 이 또한 '살신성인'일까?
헛 참, 쓰레기 많이 버려야만... 박스를 주어 모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노인'들에게 이익되는 일 아닌가?
이와 같이.. 모순'이 아닐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서... '진리로 깨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험한 세상..벗이여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는가? 무엇을찾는가?-길이 없는데..깨달음이란..기억이란 무엇인가?
'종교, 철학, 과학... 모든 지식은 장삿속... 너 자신을 알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
자, 명심 또 명심하라.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해서 '지식'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유일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깨달은자들이 있다면.. 오직, 오직, 오직....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며...
이 이야기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현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 "객관적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 인구수가 70억이든 80억이든...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세상의 모든 지식들은 모두가 다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며... "객관적 사실"에 대한 증거가 있다면,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등, "깨달은자"들의 말은 모두가 다 일맥상통하는 말로서 한마디로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세상에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의 "일념법강좌"에 대한 "화원선생"의 여러 방편설명들이.. "객관적 사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험한 세상..벗이여 어디서 와서 어디로가는가? 무엇을찾는가?-길이 없는데..깨달음이란..기억이란 무엇인가?
'종교, 철학, 과학... 모든 지식은 장삿속... 너 자신을 알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
자, 건강할 수 있는 방법과 더불어... '주관적'인 것과 '객관적'인 것의 차이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세상의 지식을 따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그런 사람들만이... '자신을 알고,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존하는 것이며... 진리에 의존하여 (불생불멸/극락/적멸위락)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주관"과 "객관"의 차이에 대해서 예를 든다면... '주관적인 것'은...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로서 "내가 옳다"는 주장인 것이며... "객관적인 것"이라는 말은... "하늘에서 보니"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나와 너'라는... '나와 세상'이라는... '나와 자연'이라는... 나와 천지만물... 나의 운명, 나의 사주팔자, 나의 삶, 나의 죽음'이라는... 모든 '분별망상'에서 떠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불생불멸.. 적멸위락'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을 알라,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의 실체를 보라.
일념법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마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