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참, 사람들은... 두 귀가 있지만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
어떤 사람이 대통령 선거전?에서 "'존경하는 박근혜'라고 했더니, 진짜인줄 알더라"라는 말이 유행한 것과 같이...
'공약'이라고 했더니, 진짜인줄 알더라. -동아일보 김순덕의 도발-
'예수 뎐'이라며.. '현문우답'이라며.. 예수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사람들이 난무하는 것과 같이...
'불경'의 여러 무수히 많은 경구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성경'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언이지만, 사람들에게는 '방언'이 아닐 수 없는 한구절에 대해서 또한 "진짜인줄 알더라"는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또한 사람들은... 예수가 진짜 하늘에서 본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사람들은 그져 막연하게... "심리상담"이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고, "명상"이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고... "참선"이라는 말을.. "기도하라"는 말을... "마음치유"라는 말을... "정신치료"라는 말을... "진료는 의사에게..." 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고, 질병에 걸리면 무조건 '병원에 가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세상 모든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카더라"라는 방식으로서의 '거짓된 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명심 또 명심하라.
몽상! '심리상담?' '명상?' '마음치유?' '진료는 의사에게..?' NO, 지식/기억은 환상-자아무지-진리- '깨달음'이란..
"지식은 모두 다 장삿속" "깨어나라, 진리"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진리-
이와 같이, 사람들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진짜인줄 알더라"는 말과 같이, 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지만, 세뇌당한 줄도 모르고...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자신을 '진짜'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예수가 하늘나라에 있다"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을 철석같이 믿는 것과 같이...
"석가모니가 불국토에 있다"는...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라는... 참으로 못된, 야비한 장사꾼들의 말에 세뇌당하지만, "진짜"라고 믿는 것과 같이...
몽상! '심리상담?' '명상?' '마음치유?' '진료는 의사에게..?' NO, 지식/기억은 환상-자아무지-진리- '깨달음'이란..
"지식은 모두 다 장삿속" "깨어나라, 진리"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진리-
헛 참, '뇌의 내부세계'가 있다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것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그저 막연하게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들은 말들에 대한... 그런 (뇌?에 저장된) "기억"을... 기억된 말들을...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들을... "나"라고 부르는 것일 뿐...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기억)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앎은, 지식은... 단지, "기억"의 산물일 뿐, '기억' 이외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설령, 누군가에게 완전하게 세뇌당하여...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거나 "창조자가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그런 지식들... 앎 들.. 모두가 다 저희들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중증 치매환자들과 같이, "어느날, 자신의 뇌에 저장된... 그런 '기억'들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지금 있다"고 생각하는...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몽상! '심리상담?' '명상?' '마음치유?' '진료는 의사에게..?' NO, 지식/기억은 환상-자아무지-진리- '깨달음'이란..
"지식은 모두 다 장삿속" "깨어나라, 진리"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진리-
사실은...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라는 말 조차 기억할 수 없다면...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라는 말 조차 생각나지 않는다면...
"기억"이라는 말 조차 기억나지 않는다면...
"생각"이라는 말 조차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며...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있다는 것, 삶이나 죽음이 있다는 것 또한... 모두 다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지난밤 꿈과 같이.... 지난 과거들 또한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로서의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이와 같이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인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신의 인생이 있다고 생가하든, 자신의 인생이 없다고 생각하든... 둘 다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기억일 뿐, 기억 이외에 '자아와 세상이 있다'는 다른 근거, 다른 증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몽상! '심리상담?' '명상?' '마음치유?' '진료는 의사에게..?' NO, 지식/기억은 환상-자아무지-진리- '깨달음'이란..
"지식은 모두 다 장삿속" "깨어나라, 진리"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진리-
자, "진리"라는 말은 "참된이치"라는 말로서... "지식은 참된 이치가 아니다"는 뜻이 아닐 수 없다.
"진리"라는 말과 같은 뜻이 있다면... '해탈, 득도, 깨달음'이라는 말이며, 그것을 '성령'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불성'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하나님"이라고 부르거나, '부처님'이라고 부르거나 상관 없는 일이지만...
"지식"과 '진리'의 극명한 차이가 있다면...
사람들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그져 막연하게 아는 것을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 즉 "진실된 지식" 또는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새로운 지식"에 대해서... "깨달음"이라고 부르거나, "해탈"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붓다"라고 부르거나...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나는 진리, 나는 빛, 나는 만유, 나는 새생명"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나=우주"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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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모두 다 장삿속" "깨어나라, 진리"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진리-
참고. 예수의 "너희가 먹는 빵은 나의 몸이며, 너희가 마시는 포도주는 나의 피"라는 말에는 두가지의 의미가 있는데....
첫째는... "육체가 나라는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고 보니, "나와 세상은 허구"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으로서, 우주삼라만상이 있다면, "나는 우주"라는 뜻으로서...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무위자연'을 먹고 산다는 뜻이며...
둘째는... 너희가 마시는 포도주는 '나의 피'라는 말은... 너희들의 '몸'을 이루는 것은 '음식물'이지만... 몸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은 "지식"이라는 뜻으로서, 그런 거짓된 지식이 아니라, "진리"를 마시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나를 먹고, 마시라"는 말... "인자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자에게는 죽음이 없다"는 말 또한... "진리를 먹고, 진리를 마시라"는 말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예수=진리"라는 말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여래=붓다=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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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모두 다 장삿속" "깨어나라, 진리"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진리-
자, '지식'과 '진리'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해야 할 것 같다.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장삿속'이라는 말과 같이... 서로 아는체 하지만, 올바르게 아는 앎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다.
비유를 든다면... 옛 노래들과 같이, "과거는 흘러갔다"는 말과 같이...
누구나 다 아는 말들이... "과거는 이미 지나가서 없는 것"이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없는 것"이라는 말이다.
어느 선술집에는... "오늘은 현찰, 내일은 외상"이라는 글귀가 '메뉴판에 가격표시'와 함께 있는 것과 같이...
사람들은 그져 막연하게...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들을... 그런 '기억'들에 대해서 하나도 의심할 여지가 없이... 막무간에 믿어 버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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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사실이라고 믿는다면... 그대는 그대의 기억을 믿는 것이며...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이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 세뇌당한 결과들이... "심리상담"이라는 말에 현혹당하는 것이며... "명상"이라는 말에 현혹당하는 것이며... "마음치유"라는 말에... "마음수련"이라는 말에... "불교수행"이라는 말에... "하나님말씀"이라는 말에.... "진료는 의사에게.. "라는 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몽상! '심리상담?' '명상?' '마음치유?' '진료는 의사에게..?' NO, 지식/기억은 환상-자아무지-진리- '깨달음'이란..
"지식은 모두 다 장삿속" "깨어나라, 진리"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진리-
자,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이며...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지' 이런 설명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집중력' 조차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똑 같은 '바보'들 중에서 언술만 더 뛰어난 '바보'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말에 취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어떤 어리석은 '수행자' 하나가... "지금 이순간을 즐겨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지난 '과거'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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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산모에게 미역국이 좋다'는 말은... 한국인들만의 '관념'일 뿐,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한국인들이 다 알고 있다는.. '녹용'이 좋다는 말 또한..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상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우유, 분유를 팔아먹기 위한 장사치들이... '우량아 선발대회'를 개최하는 것과 같이...
헛 참, '여성'들을 상품화 시키기 위한 야비한 장사치들이... '세계 미인대회'를 개최? 하는 것과 같이...
헛 참, 코로나, 폐렴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백신'을 팔아먹는 야비한 장사치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암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항암제'를 팔아먹고 사는 못된 장사치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기억이 무엇인지'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한자들, 무식한자들이... 전세계 모든 "뇌과학자"들인 것과 같이...
헛 참,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인간생명을 가치고 장난치고, 의약품을 팔아먹는 야비한 못된 장사치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마음'의 발생원인도 모르고, 마음작용의 원리도 모르고, 마음 소멸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자들이... '심리학'을 연구한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 장사치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뛰어난 언술로 '철학'이라며... 개똥철학으로 사람들을 길들이고, 이익을 취하려는 야비한자들이... 전세계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지식'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그런 무지몽매한자들에세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는 "나"가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를 발견하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각자, 깨달은자, 붓다, 진리자가...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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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참, '성공신화'라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는... 인간, 인간, 인간들...
물질만능시대가 되어버린 인간들의 '실상'에 대해서... '아래'의 이야기들로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아래-
'게임벤처 신화' 김정주 넥슨 창업주 美서 별세없던 1994년 자본금 6000만원으로 넥슨을 창업했다. 같은 해 개발에 착수한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를 크게 성공시키며 ‘벤처 신화’를 일궜다. 인수합병(M&A)에도 능력을 발휘해 넥슨을 국내 3대 게임사인 ‘3N’ 중 하나로 키웠다. 넥슨은 ‘카트라이더...관련기사넥슨 큰별 지다…'벤처 신화' 김정주 창업주 별세EBN2022.03.01- 세계일보2022.03.02다음뉴스
- NXC "2월 유명 달리해 우울증 치료 받다 최근 악화" 1996년 '바람의 나라' 등 개발

몽상! '심리상담?' '명상?' '마음치유?' '진료는 의사에게..?' NO, 지식/기억은 환상-자아무지-진리- '깨달음'이란..
"지식은 모두 다 장삿속" "깨어나라, 진리"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진리-
자, '게임밴처 신회'를 이루었다는 사람의 삶.. 그리고, 죽음이라는... 그의 인생에 대해서 대체, 어떤 '가치'를 부여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넥슨 큰별 지다"는... 기사를 쓰는 사람들의 삶은...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일까?
그렇다.
올바르게 본다면... "큰별"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본다면, 자신을 해치고... 사람들을 '게임중독'에 빠지게 하는... 참으로 악한자들이 '성공신화'의 '주인공'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악한 짓에 대해서, 악한짓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해서 '살해당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근거 없는... "성공"이라는 미명하에... 세상에서는 그런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억이 무엇인지"에 대한... '진실된 지식'을 얻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얻어진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결국 아직은 '젊은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는 지경이 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몽상! '심리상담?' '명상?' '마음치유?' '진료는 의사에게..?' NO, 지식/기억은 환상-자아무지-진리- '깨달음'이란..
"지식은 모두 다 장삿속" "깨어나라, 진리"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진리-
자, 예수를 믿을 일이 아니라, 예수의 진실된 말을... 믿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석가모니'를 믿을 일이 아니라, 그들의 '진실된 말, 말, 말'을 믿어야만 하는 것이다.
두려워 말라, 근심하지 말라, 걱정하지 말라,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며, 찾으라 그러면 찾아질 것이라는 말, 말, 말들... 그리고, 석가모니의 "일일시호일"이라는 말들... '적정열반'이라는 말들... '구경열반'이라는 말들...
너희들... 중생들의 '인생'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 말, 말들... '일체유심조'라는 말들...
'과거, 현제, 미래'라는 말이... 셋이 하나가 아니라, 인간들의 모든 '이야기들.. 모든 생각들.. 모든 기억들... 모든 마음들... 모두가 다 '사실'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거짓말'일 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다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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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모두 다 장삿속" "깨어나라, 진리"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진리-
자, '과거'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과거'라는 말을 기억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뇌'라는 말을 기억하는 것이며... '세포'라는 말을 기억하는 것이며... '바이러스'라는 말을... 세균이라는 말을... 유전자라는 말을... 우주라는 말을... 삶이라는 말을... 죽음이라는 말을... 단백질이라는 말을... '건강식품'이라는 말을... 건강에 좋은 음식이 있다는 말, 말, 말들을... 이와 같이, "인생론"이라는 말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말, 말, 말들에 대한 '환상'에 취해 있는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 또한 본래 '근거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언제 죽든지.. 한치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준비된 삶'을 살아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검증된 삶'을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이다.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남들...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몽상! '심리상담?' '명상?' '마음치유?' '진료는 의사에게..?' NO, 지식/기억은 환상-자아무지-진리- '깨달음'이란..
"지식은 모두 다 장삿속" "깨어나라, 진리"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방언.진리-
자, 명심, 또 '명심'하라.
"생명의 원인은...치매, 암 등의... 3만여종이나 된다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 말, 말들...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들...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의 진실된 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남들의 말이 아니라, 스스로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방법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의... '객관적 사실'이 아닐 수 없는..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누구나 다 실천할 수 있는..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이라는 사실...
헛 참,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