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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새 변이?' '인생무상.일체개고.고집멸도.일체유심조'-'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법/죽는법/해탈법'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일념법진원 2022. 3. 30. 07:26

이 이야기는 세상에서 찾을 수 없는.. 세상에서 배울 수 없는.. 도의 이야기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며... "너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던... 나사롓 예수의 방언과 같이... 

 

인생, 일체개고라며.. 결국 죽지 아니할 수 없는 삶은.. 일체가 다 고통이라며,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진언과 같이... 

 

세간의 지식은..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 무기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과 같이...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말에 대한 유행이 곧 끝날 것 같더니, 이제 '새로운 변이'라며... 바이러스의 발생원인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과학자들이 코로나19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악용하지만, 그런줄도 모르는 '광신자, 맹신자'들은... '신의 뜻이라며..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라'며.. 기도나 하다 죽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학문.지식'에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 '새 변이?' '인생무상.일체개고.고집멸도.일체유심조'-'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법/죽는법/해탈법'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지식의 저주'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인생론-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인생에 대한 지식들이거나 또는 세상에 대한 지식들 모두 다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는 것 같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는 모든 '기억'들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 타인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을 기억하지만, 그대의 '이름' 또한 그대가 지은 게 아니라, 그대의 부모라는 '타인'들로부터 지어져 불리던 '남들의 이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자신의 "이름=나=자기"라는 뇌에 저장된 기억을 '사실'이라고 믿는다면... 그대의 '나'라는 존재는.. 자신의 나가 아니라, '타인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새 변이?' '인생무상.일체개고.고집멸도.일체유심조'-'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법/죽는법/해탈법'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지식의 저주'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인생론- 

 

자, 여기서.. "지인무기"라는 경구의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인무기"라는 말은... "지인에게는 자기가 없다"는 말로서, '지인들에게는 자기가 없다'는 말은 사람들의 관념으로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사람들의 '자기가 있다'는 말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을 '나, 자기'라고 기억한다면, 그 기억은... 몽상, 망상, 환상, 착각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그대의 '이름'은... 본래 그대가 지은 그대의 '자기'의 이름이 아니라, '부모'라는 사람들이 부르기 위해서 지어준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어린아이시절 또한 그러하다. 

 

애완용 강아지에게 "똘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똘이야"라고 부르면... 똘이가 쪼르르 달려 오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똘이야"라고 부르면 강아지가 달려 오는 것과 같이... 자기의 '이름'을 부르면... 그 이름을 "자기, 나"라고 생각하고 부르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과 같이... 

 

 

혼돈! '새 변이?' '인생무상.일체개고.고집멸도.일체유심조'-'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법/죽는법/해탈법'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지식의 저주'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인생론- 

 

이와 같이... 전세계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들로서... 세상에 진실된 '나, 자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그렇기 때문에.. '제법무아'라며... '인생무상'이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깨달은자들이, 석가모니이며, 노자이며, 장자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자신의 이름이 본래 자신의 이름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혼돈! '새 변이?' '인생무상.일체개고.고집멸도.일체유심조'-'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법/죽는법/해탈법'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지식의 저주'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인생론- 

 

자, 이와 같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이름=자기"라는 뇌에 저장된 기억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사람들만이... '세상 지식에 답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현명한자들에 대해서... "상근기"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이름=나"라는 기억이 '망상, 망념, 망언'이라는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새 변이?' '인생무상.일체개고.고집멸도.일체유심조'-'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법/죽는법/해탈법'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지식의 저주'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인생론-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내 인생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 참으로 악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죽음이라는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도가"에는...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을...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잘 설명할 수 있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