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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뇌/기억/시간/공간/마음-심신미약?'-'인생론?' '사실적? 합리적? 객관적?'-'공즉시색VS생사자유'-득도/깨달음/진리

일념법진원 2022. 4. 7. 07:43

헛 참, "인생이란 무엇인가" 라는 구절을 검색해보니, 인생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은 것 같다.

 

그 중 한구절이 아래와 같다. 

 

“나도 저렇게 한번 살아봤으면.” 그들은 사륜마차와 자전거, 말을 타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고통스러운 생활에 더욱 더 절망한다. 정말 이래도 된단 말인가! -6월 ‘이레째 읽을거리’ 中, 똘스또이

 

 

자, 조금 안타까운 일이지만, 세상에서 "인생은 무엇인가"에 대한 올바른 답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아는체하는 사람들만 무성할 뿐, 진실로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생명이 무엇인지" 생명발생의 원인이나 또는 생명소멸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짐승들은 걸리지 않지만, 무수히 많은 질병들에 걸리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유유상종" 또는 "천태만상"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자들은 끼리끼리 모여서 서로 아는체, 다른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일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생각해 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망상! '뇌/기억/시간/공간/마음-심신미약?'-'인생론?' '사실적? 합리적? 객관적?'-'공즉시색VS생사자유'-득도/깨달음/진리

"삶은 그 끝이 있는데, 지식은 그 끝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 진리-

 

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은...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너 자신을 알라"던... 세간에는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이며, 합리적 지식이며, 객관적 사실로서,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은 모두가 다 '망상'에 바탕을 둔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서... 또는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즉 "지식타파"라는 말과 같이... "지식을 파괴해야만 진실된 지식을 발견할 수 있다"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종교.. 과학.. 철학.. 미신 등... 지구촌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학문/지식들이 모두 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자"들로서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말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뇌과학자들이... 뇌에 대해서... 마음발생의 원인이나,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과 같이... 

암전문가들이... 암에 걸려서 죽는 것과 같이... 

치매전문가들이... 치매에 걸려서 망연자실 자신을 잃어버리고... 비참하게 콧 줄 단 체 죽어가는 것과 같이... 

심리학자들이... 마음이 무엇인지 몰라서, 스스로 자살하는 것과 같이.... 

정신분석학자들이... 정신이 무엇인지 몰라서... 정싱병에 걸려 죽는 것과 같이... 

 

톨스토이와 같이... 무수히 많은.... '명필가'들.. '소설가'들... '시인'들... '철학자'들이.. '개똥철학'으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거짓으로 꾸며진 아름다운 말, 말, 말들로서....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마음 소멸의 원리'도 모르면서...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끼리끼리 모여서 서로 아는체 하다가... 비참하게 늙고, 병들거나, 병들어서 늙거나... 늙어서 자살하거나, 그런 망상에 취하여 결국, 치매에 까지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인 것과 같이..... 

 

 

망상! '뇌/기억/시간/공간/마음-심신미약?'-'인생론?' '사실적? 합리적? 객관적?'-'공즉시색VS생사자유'-득도/깨달음/진리

"삶은 그 끝이 있는데, 지식은 그 끝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 진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이 세상에서 지식을 구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지만, 마음발생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을 경험하지만, 기억할 수 없는 '서너살 무렵'에 생겨나는 것이... '마음'이라는 이름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무엇인가"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이지만... 설령, "마음이 무엇인지" 또는 "인생이 무엇인지"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답"을 구할 수 없는 이유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언어들은 모두가 다 "엄마"라는 말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타인들의 '낱말, 이름, 언어'들이기 때문이며, 그것을 "기억"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모두가 다 뇌에 저장된 기억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으로서, 예를 든다면, 그대가 "하나님"이나 또는 "부처님"이나 또는 "조상신"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생각들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기억'에 대한 생각들일 뿐,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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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그 끝이 있는데, 지식은 그 끝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 진리-

 

사실은... "내가 태어났다"는 생각... 또는 "내가 산다"는 생각... 또는 "내가 죽을 거라는 생각"들 또한...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는 "기억"에 바탕을 둔 '잡다한 생각'들로서 모두 다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남자든지, 여자든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무수히 많은 기억들 중 몇 몇개에 대한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말, 말, 말은... 올바르게 본다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이... '뇌'가 있다고 생각하든... '몸이 나'라고 생각하든... '마음이 나'라고 생각하든... '기억을 나'라고 생각하든..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든.... '공간이 있다'고 생각하든... 공간이 없다고 생각하든... 감각기관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감각이 없다고 생각하든,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똑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둔 여러 생각들일 뿐, 모두가 다 "망상"들로서 '인간사, 세상사'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모두가 다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망상, 망념, 망언"들일 뿐, "기억 이외의 다른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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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그 끝이 있는데, 지식은 그 끝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 진리-

 

그렇다.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사, 세상사 모든 면에서 "사실적"이라고 생각하든,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든, "불합리적"이라고 생각하든...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든... "주관적"이라고 생각하든... 더 나아가 "기억이 있다"고 생각하든, "기억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올바른 생각이 아니라,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기억들... 모든 생각들에 대해서... "번뇌망상"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망상[妄想]-국어-뜻-이치에 맞지 않는 허황된 생각을 함    

 

자,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이치에 맞지 않는 허황된 생각에 취해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도마복음"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말 한구절이 있는데..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이 '망상'이라는 뜻으로서,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에... 망상에 빠진자들은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 '뇌/기억/시간/공간/마음-심신미약?'-'인생론?' '사실적? 합리적? 객관적?'-'공즉시색VS생사자유'-득도/깨달음/진리

"삶은 그 끝이 있는데, 지식은 그 끝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 진리-

 

자, 이와 같이... '우주'가 있다고 생각하든, 우주가 없다고 생각하든... '내가 사람'이라고 생각하든, '내가 부처'라고 생각하든... '내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든... '내가 피조물'이라고 생각하든...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이와 같은 뜻으로... "공즉시색"이라며... "색즉시공"이라며... "색불이공, 공불이색"이라며...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올바르게 본다면, 둘 다 "하나"라로서 "같다"는 말이지만, 진실을 말하자면... 본래에는 "둘 다 없는 것"이라며...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깨달은자" "진리자" "득도자"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망상! '뇌/기억/시간/공간/마음-심신미약?'-'인생론?' '사실적? 합리적? 객관적?'-'공즉시색VS생사자유'-득도/깨달음/진리

"삶은 그 끝이 있는데, 지식은 그 끝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 진리-

 

자, 이와 같은 뜻으로... "생사자유"라는 말이 있는데... "생사유자재"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다.

 

사실은, 인간관념으로 남득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서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거나, 또는 "일념삼매"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 

 

"백천만겁.. 억천만겁 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현시대에 "일념법"을 만난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사람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생사자유" 또는 "생사자유자재"라는 말에는 두 가지의 의미가 있다.

 

"생사자유"라는 말의 첫번째의 의미는... "생각의 자유"라는 말로서, 예를 든다면, 광신자 맹신자들은 "하나님"이나 또는 "주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한 "기억"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이 아니라, 나는 피조물"이라고 생가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명상, 수행"을 의존하여... "생각을 자유자재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나는 피조물이 아니라, 나는 하나님"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또 다른 광신자 맹신자들은... 저희들은 "중생"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부처님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사자유자재" 할 수 있다면... "불법승 삼보"라는 말은 사기꾼들의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나는 중생이 아니라, 나는 부처"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그런 생각들에 대해서 "생사자유"라고 부르는 것이며... 생사자유자재라고 부르는 것이다. 

 

 

망상! '뇌/기억/시간/공간/마음-심신미약?'-'인생론?' '사실적? 합리적? 객관적?'-'공즉시색VS생사자유'-득도/깨달음/진리

"삶은 그 끝이 있는데, 지식은 그 끝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 진리-

 

자, "생사자유" 또는 "생사자유자재"라는 경구의 두 번째 의미가 있다면.. "삶"과 "죽음"의 문제로서.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생노병사의 고통이나 두려움이나 공포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둘 다 한생각의 차이로써, "내가 살아 있다"고 생각하거나, "내가 죽어 있다"고 생각하거나... 둘 다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으로서의 "망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던... 어리석은자들의 뛰어난 언술들, 그럴듯한 거짓말을 사실인냥 믿을 수밖에 없다 보니, "내가 생각할 수 있다"는... 망상에 취해 있는 것이다. 

 

왜,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에 대해서 망상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가 하면...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내가 죽었다"고 생각하든, "내가 살았다"고 생각하든.... 둘 다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일 뿐, '죽었다'고 생각하든, 살아 있다고 생각하든... 둘 다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기억'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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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물론 인간관념으로 남득 불가능한 이야기들이라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인간관념으로서 납득 불가능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설명'하는 이유는.... 귀하고 귀한 '진리'와 인연있는자들의 진실로 '평온'하고 '편안한 삶'을 위한 유일한 '인생의 길'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그들, "진리자"들... "깨달은자"들.. "지인, 신인,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다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도적놈"들이며... "사기꾼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함으로서... 세상의 지식에 의해서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정치가들이든, 과학자들이든, 의학자들이든, 철학자들이든... 모두가 다 "자기들의 기억을 주장하는 것"들일 뿐...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기 때문이다. 

 

 

망상! '뇌/기억/시간/공간/마음-심신미약?'-'인생론?' '사실적? 합리적? 객관적?'-'공즉시색VS생사자유'-득도/깨달음/진리

"삶은 그 끝이 있는데, 지식은 그 끝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 진리-

 

사실은...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 그리고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면... 세상을 초월하여,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수행"을 의존하여 "집중력"이 더 더 더 강해진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서"들을 모두 다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사, 세상사 모든 면에서 "답"이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 즉 "기억의 저주"를 "일념법"을 의존하여 과감?하게 끊어 내고,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납득 불가능한 말이지만...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은... '우주의 근원 또한 마음'이라는 말이며, 인간의 기원 또한 '마음의 작용'에 의한 '환상'이라는 말로써,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망상! '뇌/기억/시간/공간/마음-심신미약?'-'인생론?' '사실적? 합리적? 객관적?'-'공즉시색VS생사자유'-득도/깨달음/진리

"삶은 그 끝이 있는데, 지식은 그 끝이 없다"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언, 방언, 광명진언, 진리-

 

이와 같이 치매든, 암이든...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모두 다 "마음이 원인"이기 때문에... 세포를 연구하거나, 암세포를 연구하거나, 유전자가 있다는 자들... 모두가 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뇌 기억저장소" 라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지만... 위의 설명과 같이, "기억"은 모두가 다 "언어"에 대한 '환상, 망상'으로서... "인간"이라는 말이나, 또는 "천지만물, 우주, 자연"이라는 말을... '뇌'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두려움, 공포, 슬픔, 환상, 망상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