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이 온통 다 시끄러운 "코로나19바이러스"는 단순히 폐에 생겨난 염증으로서 독감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건강한 사람들.. 면역력이 보통인 사람들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사실은, 위염이나 또는 대장염이나 간염이나 또는 치매, 암 등의 3만여종이나 된다는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 또한 모두가 다 걸리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아니라, "공포바이러스"라고... 두려워 하지 말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미신'이나 '과학'이나 '종교'나 '철학'이나 모두 다 똑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닐 수 없노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코로나19'바이러스에 대한 논란들과 같이, 코로나에 대한 과학자들의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결국은 '풍도병'이 될 것이다는 등의... 예측들은 무속인들.. 무당들도 할 수 있는 말인 것이며, 보통사람들은 다 할 수 있는 생각일 수 있는 일이지만, 오직 '광신자, 맹신자'들만은... '신의 뜻'이라거나 또는 '하나님의 뜻'이라거나 또는... 더 열심히 '기도하면 된다'고 믿는 것 같다.
물론, 이렇게 생각하거나, 저렇게 생각하거나, 다르게 생각하거나, 특별하게 생각하거나 전혀 상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물질적인 것으로서의 실체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헛 참, 인간들은.. '미래인류'가 있다는 말과 같이...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없는 인간'들 또한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살아 있는 인간들 또한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이미 죽어서 없는 인간들 또한 '인간'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디면,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없거나 또는 이미 죽어서 없는자'들은 '인간' 또는 '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이와 같이... 치매에 걸려서 '나라는 기억'이 하나도 생각나지 안는 사람들 또한... "인간, 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망상 예수의 방언/진언. 부활/부활절/십자가/원죄/구원 사실 아니다. 진리를 알라-너자신을 알라-생명의 원인은 마음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깨달음, 진리-
[중앙시평] 부활절, 무신론자의 십자가 | 중앙일보 (joongang.co.kr)
사실, 예수의 가장 중요한 말,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며, 거짓된 말에 세뇌당할 일이 아니라, "진리를 알라"는 말이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그런 스트레스(편안하지 않은 마음)에 의해서 늙고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말이, 예수의 가르침의 요지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신문지상에는 "오늘의 운세"라는 말과 같이, 운세를 보라며... 광고에 여념이 없는 것과 같이... '미신'이나 '철학'이나 '과학'이나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운명에 대해서 '아는자'들은 없고, 날이면 날마다 '오늘의 운세'를 본다는 것 자체가 저희들의 운명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는 것을 증거, 증명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자신의 성격도 모르고, 자신의 마음도 모르고, 자신의 운명도 모르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근심걱정 불안 초조 등의 긴장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망상 예수의 방언/진언. 부활/부활절/십자가/원죄/구원 사실 아니다. 진리를 알라-너자신을 알라-생명의 원인은 마음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깨달음, 진리-
아마도 "예수와 십자가"의 의미에 대해서, 그리고 "불상"이라는 이름의 "석가모니의 형상"에 대해서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인 것 같은데...
요약하자면, "석가모니의 형상"의 뜻은... 즉, '불상'의 얼굴의 야릇한 미소, 즉 '웃는 형상'도 아니며, '우는 형상'도 아니며, '화나는 형상'도 아닌 이유는.... 그런 "불상"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중생들에게 전하는 하나의 메세지로 볼 수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면... 어차피 죽어야만 하는 것이 인생일진데, 왜 그리 온 갖 번뇌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느냐며, 스스로 깨달아 알고 보면, '무고집멸도'라는 사실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예수와 십자가의 의미가 있다면... 너희들의 삶이 있다는 것은 '착각'으로서... 삶이 있으되, 한날 한시도 편안할 날이 없다는 뜻이...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형상"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죽은지 사흘만에 살아났다"는 말은... 예수의 진실된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청맹과니들의 '소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석가모니가 6년여 고행 끝에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별은 별이 아니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게 모두가 다 "명색의 동일시의 착각"의 산물들일 뿐, "사실적인 것"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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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깨달음, 진리-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간략하게 다시 설명한다면... "별"이라는 글자를 써 놓다라도 '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별표'라는 삼각형 두개를 서로 어긋나게 포개 놓고 보면, 그것도 '별'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밤하늘에 반짝이는 것들에 대해서 '별'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밤하늘에 보이는 것을 '별'이라고 부르든, '달'이라고 부르든... '사과'라고 부르든... 그것이 변하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어떤 '여인'을 '어머니'라고 부르든, '여자'라고 부르든, '언니'라고 부르든, '성모'라고 부르든... '이름'을 바꾸더라도 그 '여인'이 바뀌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의 '새생명'이라는 말은...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태어났다'는 뜻이 아니라... "육체=나"라는 고정관념에서 깨어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석가모니가 6년여 고행 끝이... "별은 별이 아니다"는 말은... 사실은 "나는 나가 아니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육체가 나가 아니다"는 말과 같은 뜻이며... "마음은 나가 아니다"는 말과 같은 뜻이며... 이는 단지, '뇌에 저장된 기억'들 모두가 다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뜻으로서... "기억의 감옥에서의 탈출"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육체가 나'라고 생각하든, 육체가 나가 아니라고 생각하든... 한 생각의 차이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든, '마음이 없다'고 생각하든... 이 또한 뇌에 저장된 기억들 중의 일부일 뿐, '마음이 있다'거나, '마음이 없다'거나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삶이 있다'는 기억이나, 삶이 없다는 기억이나, 내가 죽는다는 기억들 또한... 단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에 대한 기억일 뿐, 기억 이외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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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깨달음, 진리-
자, 한가지 더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불교'라는 종교에는 명색이 '수행자'라는 중생들이 무수히 많은 것 같은데... "무자화두"라며... 그런 '화두'에 의구심을 가져야 된다며, 근거 없는 소리들로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짓들에 대해서 '명상'이라며.. '수행'이라며.. '수도자'라며.. '스님'이라며.. 아는체 하는 야비한자들이 절대로 깨달을 수 없는 이유는... 그것들 '스님'이라는 중생들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만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스님'이라는 '중상'까지 더하여서... 사람들과는 달리,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중상"까지 더하여져서 절대로 깨달음 근처에도 갈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불교"라는 종교들 뿐만이 아니라, 예수고, 천주교, 이슬람교'를 비롯하여...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들 또한... '철학자'들이나 '과학자'들과 같이... 평생을 거짓말로 먹고 사는자들로서... 세상에서 가장 악한자들이 있다면... 그 첫째가 '광신자, 맹신자'들이며...
그 첫째가..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그 첫째가..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코로나의 기원을 모르면서... 코로나발생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치료제 또한 개발이 불가능한 것이지만.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발생되는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들의 발생 원인, 원인, 원인, 원인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치료제'를 만들 수 있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희대의 사기꾼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일체유심조"라며... "마음이 있다"면... "마음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지식을 초월한 "진리자"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기 때문이다.
혼돈 망상 예수의 방언/진언. 부활/부활절/십자가/원죄/구원 사실 아니다. 진리를 알라-너자신을 알라-생명의 원인은 마음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깨달음, 진리-
허헛 참, 옛날, 옛날에... "잘 살아 보세, 잘살아 보세~우리도 한 번 잘살아 보세"라는 유행가? 가 있었던 것 같은데... 현시대 인간들이 그 시대 인간들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인가 말이다.
지식이 더해지는 만큼, 발전이 더해지는 만큼... 온갖 범죄가 더 늘어가는 것과 같이, 온갖 질병들이 더 많아지는 것과 같이... 진시황제시대나, 로마시대나, 고조선 시대나, 단군신화를 믿던 시대나... 조선시대나 현시대나... 인간들은 모두가 다 삶을 위한 전쟁이 계속 될 뿐,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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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깨달음, 진리-
헛 참, 여담하나 할까?
이승만 대통령 시대의 이야기들을 보니, 그 당시 유권자의 숫자가 대략 800만명 정도였다는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보니, 유권자 수가 약 2500만 명 정도로서... 위대?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숫자가 불과 100여년 만에... 3배 이상 늘어난 것 같은데... '인구절벽'이라며... 아이들을 더 많이 낳아야 된다고 떠든다는 것이다.
자, 석가모니와 예수의 가르침의 본질은 같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석가모니의 여러 경구들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생무상, 제행무상, 본래무아'라는 경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 또한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말로써, 인간들의 존재 자체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서...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삶은, 온 갖 고통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명상, 수행, 참선, 염불, 기도 등의 여러 행위들은 모두 다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헛 참, '코로나19'의 원인도 모르는자들이... '백신'을 맞으라고 명령하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롭게 해 달라고 '주님께, 하나님에게... 불상 앞에서... 기도하거나 염불하다 죽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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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깨달음, 진리-
자, 깨달음이 있다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랴테스와 같이...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면... "삶, 죽음이 없는 이치"를 깨닫고자 한다면...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의존할 일이 아니라, "오늘의 운세"를 보는 것과 같이, 자신의 운세를 스스로 모르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한 번 쯤 사유해 볼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생겨나야만 하는 것이다.
핫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절간'에 앉아서 '선방'이라며... 활구참선이라며... '동안거, 하안거'라며... 억지로 '화두'를 의심하라고 주장한 들, 억지로 의구심을 일으킬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그런 억지를 쓰다 보니, 망상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졸음이 쏟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망상에 망상을 더한 들 무슨 이익이 따르겠는가 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죽비'를 들고... 억지로 '화두를 들라'며 하는 짓들 모두가 다 병신육갑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행주좌와어묵동정'이라는 말을 알지만... 앵무새와 같이 '행주좌와어묵동정'이라는 말을 소리로 들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뜻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세상 모든 '구도자'들.. '명상, 참선'이라며 아는체하는... '수행자, 수도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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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깨달음, 진리-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만약에 어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사람이, 이런 설명들을 통해서 "아! 진실로 인생에는 답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런 사람들만이....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라든지 또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어떤 유행가와 같이...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라는 노래가사와 같이...
진실로 "내가 나에 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에 비로소....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기전에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며, 그 때에야 비로소 죽기 전에 해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내가 나라도 알아야 한다"는.. 하나의 "강박관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내가 나를 알아야 한다"는 일이 일생일대에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 버리는 것이며, 인생에 있어서 그 이상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사실, 석가모니가 가출이든, 출가든... 집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나, 또는 보리달마 또한 '죽음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집을 떠났다는 소문이 있지만... 두 권의 책에서의 경험에 대한 설명과 같이, 어느날 문득, "더 이상 돈을 벌기 위한 삶은 그만 두자"는 심정에 '죄수가 감옥에서 탈출하는 것'과 같이... 도시로부터 탈출할 수밖에 없었던 것과 같이... '배부른 돼지 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조금 더 낫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간세상을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 보다 더 비참한 '아귀지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서로가 서로를 등처먹고 사는게, 인간세상 아닌가 말이다.
혼돈 망상 예수의 방언/진언. 부활/부활절/십자가/원죄/구원 사실 아니다. 진리를 알라-너자신을 알라-생명의 원인은 마음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깨달음, 진리-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다면.... 고위 공직자들이 국민들을 볼모로 잡고, 국민들의 혈세로 먹고 살면서 국민들을 농단, 농락하는 것과 같이...
헛 참, '의학자'들 '과학자'들... 교수들, 전문가들이 모두 다 서민들이 내는 '혈세'로 먹고 사는 것과 같이. 하지만 국민들을 위해서 연구하는 게 아니라, 저희들의 이익을 위해서 연구하는 것과 같이... 전세계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 '백신'으로... 여려 '의약품'으로... 사람들을 모두 다 '약물중독자'로 만들어서... 사람들을 모두 다 병들게 하고, 그런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인 것과 같이...
일간신문에 버젓이 나오는... "오늘의 운세"를 보는자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늘의 운세가 좋든 나쁘든..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것이,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허무맹랑한 것 아닌가 말이다.
사실은... "유명무실한 것"이... 명색이 '인간'으로서.. 물질적인것으로서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인 것이며, 그런 유명무실한 것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또한... '실체'가 없는 '유명무실한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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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깨달음, 진리-
헛 참, "영혼"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육체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이 실체가 영혼"이라는 중생들의 근거 없는 지식으로서의 '자기주장'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올바르게 본다면, "무형의 실체'라는 말, 말, 말 자체가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로서...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헛 참, "무형"이라는 말은, "형체가 없다"는 말인데... "무형의 실체"가 있다는 말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하는 것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소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우주'든, '자연'이든, '인간'이든... '신'이든... '영혼'이든... '성령'이든, '불성'이든... 그 모든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든, "없다"고 생각하든...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는, 기억 속에만 있는 것"들로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있는 것"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망상 예수의 방언/진언. 부활/부활절/십자가/원죄/구원 사실 아니다. 진리를 알라-너자신을 알라-생명의 원인은 마음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깨달음, 진리-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중생들에게, 길잃은 어린양들에게... 인간들에게 전하는 가르침의 요지, 요점, 핵심이 있다면... "마음이 무엇인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옛수의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헛 참, "오늘도 무사히"라고 기도하거나, 염불할 일이 아니라, "오늘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라는 마음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로 불평불만 하지 말자"는 마음으로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근심걱정으로 해결될 일이 있다면, 근심 걱정만 하면 되겠지만, 그런 근심걱정들이.... 그런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사윤회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