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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대망상/분별망상/번뇌망상!! "25억치료제?/암환자단백질?/암세포?/유전자?/행복.자유?/과학의미래?" N, 깨어나라, 진리

일념법진원 2022. 4. 21. 05:52

꽃피고 새울면, 봄이 오는 것일까?

봄이 와서 꽃이 피고 새가 우는 것일까?

꽃이.. 계절을 알까? 

새가 계절을 알까? 

 

세상은 누가 만든 것일까. 

귀신은 누가 만든것일까. 

계절을 아는 인간들은 누가 만든 것일까? 

 

언제부터 인간들은 신발을 만든것일까? 

남자들은 왜 양복을 입고, 넥타이를 메고, 구두를 신은 것일까?

여자들은 왜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짧은 치마를 입고, 화장을 하는 것일까?

 

신본주의.. 인본주의.. 계몽사상.. 자본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고대, 중세, 근현대... 미래......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행복한 것은 무엇일까?

편안한 것은 무엇일까?

불편한 것은 무엇일까? 

자유로운 것은 무엇일까?

자연스러운 것은 무엇일까? 

 

인간들은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일까?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인가?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다면, 죽기전에... 살아생전에 꼭 해야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어떤 삶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있는 삶이며, 검증된 삶일까?

 

 

혼돈/과대망상/분별망상/번뇌망상!! "25억치료제?/암환자단백질?/암세포?/유전자?/행복.자유?/과학의미래?" N, 깨어나라, 진리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진리- 

 

과대망상- 과대망상 (誇大妄想)

자기의 현재 상태를 실제보다 턱없이 크게 평가하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는 생각

 

번뇌망상- 번뇌[煩惱]-국어-뜻-마음과 몸을 괴롭히는 욕망이나 분노 따위의 모든 망념을 이르는 말

 

분별망상- 망상[妄想]국어이치에 맞지 않는 허황된 생각을 함 

 

기억- 기억[記憶] 국어-뜻-과거의 사물에 대한 것이나 지식 따위를 머릿속에 새겨 두어 보존하거나 되살려 생각해 냄

 

생각- 생각-국어-뜻-헤아리고 판단하고 인식하는 것 따위의 정신 작용

 

혼돈- 혼돈[混沌]-국어-뜻-온갖 사물이나 정신적 가치가 뒤섞이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인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명색"이 "인간"이라는 말에서.. "명색"이라는 말은... [이름 名] [빛 色]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이름+형상=인간"이며, "이름"이 없다면, '형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형상이 없다면, 아름이 있을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것으로서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분별망상/번뇌망상!! "25억치료제?/암환자단백질?/암세포?/유전자?/행복.자유?/과학의미래?" N, 깨어나라, 진리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진리-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던... 소크라테의 인간에 관한 이야기가 이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진리로 깨어나라"던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며, 인간류의 "내가 행위한다"는 인생론, 인생사들에 대해서... 꿈과 같은 것이며, 물거품과 같은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라며...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만약에 마음이 있다면, "마음이 진흙으로 만들어진 쟁반과 같이... 금강석으로 만든 물건들과 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편안한 마음으로 존재하라"던... "명색"이 "부처"가.... '싯다르타 고타마' 즉, 어리석은 중생들이 우상으로 숭배하는.. "석가모니"이다.

 

여기서... "시명중도"라는 경구나 또는 "시명불성"이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아마도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 4단계의 경지를 넘어선 거룩한 인물들만이... "시명중도"라는 말이나 또는 "시명불성"이라는 말, "시명 아뇩다라삼목삼보리"라는 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할 뿐, 번뇌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중생들의 관념으로 납득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이해한다는 것은, 오해하는 것이다. 

 

자, 이런 간략한 설명으로서.... 명색이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 하니같이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라고 본다면, 그나마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번뇌망상의 결과들이.. 과대망상인 것이며.. 인간들이 지어내는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분별망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내가 사람이다, 내가 사람이 아니다, 내가 남자다, 내가 여자다, 내가 중성이다,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부처님이다, 내가 태어났다, 내가 산다, 내가 죽는다, 과거가 있다, 현제가 있다, 미래가 있다, 하늘나라가 있다, 우주가 있다, 천국이 있다, 지옥이 있다, 하늘이 있다, 땅이 있다, 화성이 있다, 금성이 있다, 수성이 있다, 창조가 있다, 멸망이 있다, 병들었다, 늙었다, 죽는다, 극락이 있다는 등...... 

 

나는 초딩이다, 나는 중딩이다, 나는 사람이다, 나는 목사다, 나는 스님이다, 나는 신부다, 나는 비구다, 나는 수녀다, 나는 대통령이다, 나는 국회의원이다, 나는 경찰관이다, 나는 농부다, 나는 교수다, 나는 박사다, 나는..... 이라는 모든 기억들...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에 바탕을 둔, 과대망상이며... '분별망상'일 뿐... 기억 이외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과대망상/분별망상/번뇌망상!! "25억치료제?/암환자단백질?/암세포?/유전자?/행복.자유?/과학의미래?" N, 깨어나라, 진리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진리- 

 

자, 이와 같은... 분별망상들 중의.. 일부가 아래와 같다. 

 

"국내 췌장암 환자 수, 13년 새 2배로 증가"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신약전쟁] ⑫ mRNA 백신, 암 치료에도 활용…"거리두기 해제에도 개발 지속" (inews24.com)

 

"25억 치료제 맞으면 살 수 있는데"…생후 24개월 골든타임 '째깍째깍' - 머니투데이 (mt.co.kr)

 

[55회 유한의학상] 암세포서 분비되는 단백질과 섭식장애 연관성 밝혀 - 의사신문 (doctorstimes.com)

 

[아미랑] 콩? 고기? 암환자 단백질 섭취는 ‘이 음식’으로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암세포 주변 침투효과↑”…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 성공"-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가 치매 예방한다? - 코메디닷컴 (kormedi.com)

 

치매 예방에 ‘이 영양소’ 도움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자,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기억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25억 치료제 맞으면 살 수 있는데"라는 뉴스?와 같이... 똑 같이 무지몽매한 중생들이, 똑 같은 무지몽매한 중생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지식자"들이기 때문에... 그런 "지식자"뜰에 대해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농단"이라는 말의 뜻????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나 이익을 독점함"이라는 말이... '어학사전'의 뜻. 

 

 

혼돈/과대망상/분별망상/번뇌망상!! "25억치료제?/암환자단백질?/암세포?/유전자?/행복.자유?/과학의미래?" N, 깨어나라, 진리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진리- 

 

자, 이와 같이, 인간들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이다 보니, 옛날 조선왕조시대와 같이... '왕'이라는자들은 '금의'를 걸치는 것과 같이, 의복.. 옷으로 상투로.. 양반, 상놈들이라며... 똑 같은 중생들이 서로 구분하여, 농단하는 것과 같이...

 

현시대 또한...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이 서로 옷을 다르게 입고,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하는 짓을 서슴치 않는 것과 같이... '과학자'라는 미명하에... 오직 명예나 재물을 얻기 위해서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것과 같이... 의학자, 한의학자라는 미명하에... 그럴듯한 거짓말로 병든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방편언어'와 같이... 

 

헛 참, "여자"라는 미물들은.. 저희들이 스스로 '성노예'가 되기 위해서... 얼굴을 고치고, 화장하고... 아이들 젖을 먹이지 않고, 가슴 달린 것을 자랑삼아 브라자를 하고... 허벅지를 드러내고,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돌아다니는 것과 같이.... 남자라는 미물들 또한 그런 짓들에 현혹당하는 것과 같이... 

 

세상에 유명하다는자들...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모두가 다 "과대망상증 환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말하기를...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차라리, 자연속에서 자연스럽게 짐승들 처럼 사는 게 더 낫다고 했겠는가만은... 

 

 

혼돈/과대망상/분별망상/번뇌망상!! "25억치료제?/암환자단백질?/암세포?/유전자?/행복.자유?/과학의미래?" N, 깨어나라, 진리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진리- 

 

헛 참, 인간들이... 욕망의 노예가 되어버려서...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사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못내 안타까워 하는 말이다. 

 

헛 참, 결국 비참하게 죽을 거면서... 왜 그리도 비참하게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남들에게 아는체 하기 위해서... 남들에게 행복하게 사는 것 처럼 보이기 위해서... 남들에게 잘 사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남들에게 건강한 것 처럼 보이기 위해서... 남들에게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 명예를 얻기 위해서... 재물을 얻기 위해서... 권력을 얻기 위해서.. 근거 없는 지식을 얻기 위해서 왜... 그리도 힘겹게.. 비참하게 살아야만 하는가 말이다. 

 

결국 콧 줄 단 체 비참하게 죽을 거면서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치매든, 암이든...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 또한...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 근거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 해야만 하는... 그런 스트레스(=마음의 작용)가... 만병의 원인인 것이며, 다른 남들과 비교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과대망상/분별망상/번뇌망상!! "25억치료제?/암환자단백질?/암세포?/유전자?/행복.자유?/과학의미래?" N, 깨어나라, 진리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진리-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모든 기억들...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중증치매환자와 같이... 어느 날, 갑자기 번뇌망상에 빠져 있던... 그런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다. 

 

번뇌망상속에서 헤매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생년월일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것을 사람이라고... 그것을 '인간'이라고 볼 수 있는가 말이다. 

 

헛 참, 암환자에게 단백질을 먹으라는자들... 모두 다 '미친놈'들이며...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만두자.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삶의..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하는 것이며. 

세상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는...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번뇌망상의 원인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번뇌망상의 소멸법"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세상 유일한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언지" 모르는...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번뇌망상에 바탕을 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그것을 이름하여 '진리'라 부르는 것이며,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