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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일상! '인간의 근원?/만물의 근원?/인생은 무엇?/마음..감정은 무엇?/기억은 무엇?/생노병사의 원인?'-'진리가 너희를..'

일념법진원 2022. 4. 29. 08:00

중생계.. 인간세상은 아는체하는자들로 가득 차 있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간, 농락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생명의 원인,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지만.. "생명발생의 원인"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들 또한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인간들이... 인간에 대해서 연구한다는 짓들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서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

 

"마음이 무엇인지" 아무리 생각하고, 연구해 보더라도...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이유는... 연구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음'이라는 것 또한 저희들의 기억 이외에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희들... 연구자들의 '마음이 있다'는... '감정이 있다'는 등의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런 잡다한 모든 기억들을 기억할 수 없다면... "기억상실증"에 걸린다면... '기억은 모두가 다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인간에 관해서 연구한다는 것은 마치, '실험용 쥐'가... '인간을 연구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인간이 인간에 대해서 연구한다는 것은 마치, "인공지능로봇"이... "내가 인간에 대해서 연구할 수 있다"며... "내가 인간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안다"고 설명? 하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일상! '인간의 근원?/만물의 근원?/인생은 무엇?/마음..감정은 무엇?/기억은 무엇?/생노병사의 원인?'-'진리가 너희를..'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보리달마, 소크라테스의 진언, 진실된 지식, 불변의 진리- 

 

헛 참, 인간들은 이제, 인공지능로봇을 만들어 놓고, 인공지능로봇에게 말을 가르치고... 인공지능로봇의 말을 따르는, 인공지능로봇의 노예가 되어 가는 것 같다. 

 

인간들이... '네비게이션'을 만들고... 네비가 안내하는 길을 믿고 가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문명발전이라는 것은.... 결국, 인간들이 주인이 아니라, 인공지능로봇이 '주인'으로 군림하는 시대로 접어 든 것 같다.

 

헛 참, "그것"들이... 인간들 보다 더 많은 지식을 저장할 수 있고, 저장된 기억들을 인간들과 같이... '잊어버리는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앵무새"가... 배운 말들만 지저귀는 것과 같이... '녹음기'가 거짓말을 꾸며댈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공지능" 또한... 연구자들에 의해서 입력된 '명령어'들에 대해서... 재생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인공지능로봇을 만들고, 그것들을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시대가 다가오겠지만, 설령 인공지능로봇이 인간들이 아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모두 다 '기억할 수 있는 천제'로 거듭날 수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인공지는로봇에... '과학, 철학, 종교학, 인문학, 신학' 등의... 세상 모든 지식서들을 모두 다 입력시킬 수 있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석학'이라는자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을 모두 다 '인공지능로봇'에 입력시킬 수 있는 일이지만... 

 

중요한 것은...

설령... 세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천제인공지능로봇"이라고 하더라도....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질문한다면... 그런 질문은 "올바르지 않은 질문입니다"라고 답할 수밖에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마음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한다면... 그런 질문 또한 "올바른 질문이 아닙니다"라고 답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하더라도... 똑 같이.. "올바른 질문이 아닙니다"라고 답 할 수 밖에.. 다른 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의 일상! '인간의 근원?/만물의 근원?/인생은 무엇?/마음..감정은 무엇?/기억은 무엇?/생노병사의 원인?'-'진리가 너희를..'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보리달마, 소크라테스의 진언, 진실된 지식, 불변의 진리- 

 

헛 참, 그-런-데... 

 

만약에 그런 '천제로봇'에게... "위암의 원인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아마도 인간들에 의해서 입력된 "의학백과사전"에 쓰여 있는 말들을 말하겠지만.... 역시, "위암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라고 답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천제로봇"에게... "인생은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면... 이 또한 "그런 질문은 합당한 질문이 아닙니다"라고 답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물론, "그런 질문은 합당한 질문이 아닙니다"라는 '명령어'가 입력된 '로봇'만이 답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의 일상! '인간의 근원?/만물의 근원?/인생은 무엇?/마음..감정은 무엇?/기억은 무엇?/생노병사의 원인?'-'진리가 너희를..'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보리달마, 소크라테스의 진언, 진실된 지식, 불변의 진리- 

 

자,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자신의 인생"이라며...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 아는체 하지만, 여러 신문방송들에서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며... 사람들을 농단, 농락, 농간하지만... 인간들은 그런 언술만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대해서 속수무책으로 속지 아니할 수 없다는 것이다. 

 

"빙의"라는 말과 같이... '신들린 사람'들이... 신이 어디에서 들어온 게 아니라,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오류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여러 질병들 또한 몸 밖에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그런 마음에 의해서 몸이 병 드는 것과 같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을 거라며... 끊임없이 새로운 말들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농단, 농간, 농락하는 것과 같이...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옛 성인들의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인공지능로봇에 의존하는... '미련한 인간'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의 일상! '인간의 근원?/만물의 근원?/인생은 무엇?/마음..감정은 무엇?/기억은 무엇?/생노병사의 원인?'-'진리가 너희를..'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보리달마, 소크라테스의 진언, 진실된 지식, 불변의 진리- 

 

헛 참, 이와 같이, "인간의 근원,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인간의 기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들이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로서 거짓말"이라던.. 깨달은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장자, 노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이다. 

 

사실,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은... 고혈압이나, 당뇨병이나... 기타 치매, 암 등의 인간들에게만 발생되는 '정신병'이든, '신체적 질병'들이든... 모두가 다 "마음이 원인"이라는 뜻으로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한다는 뜻으로서의 가르침이 "그들"이 인간들에게 전하는.. "진실된 지식"으로서의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마음을 찾으라"는 말과 같은 뜻이... "일체유심조"라는 말로써... 인간이든, 세상이든... 천지만물들 모두가 다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환상, 몽상, 망상, 망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라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겉모습을 꾸민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들이... 쓸데 없이...여기 저기, 여행을 다닌다거나, 문화예술'이라며.. 영화를 보러 다닌다거나, 술마시고 노래한다거나... 고급차를 탄다거나, 명품을 찾는다거나.. 세상에서 더 좋은 것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 소리냐면...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자연을 벗섬아...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일상! '인간의 근원?/만물의 근원?/인생은 무엇?/마음..감정은 무엇?/기억은 무엇?/생노병사의 원인?'-'진리가 너희를..'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보리달마, 소크라테스의 진언, 진실된 지식, 불변의 진리- 

 

헛 참, '자연'을 보면서... 크다거나, 작다거나... '좋은 것'이라거나, '나쁜 것'이라거나.. "깨끗한 것"이라거나, '더러운 것'이라거나... "아름다은 것"이라거나, "추한 것"이라거나... "선한 것"이라거나, "악한 것"이라는 등의 그런 분별심들이...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있는 그대로" 라는 말과 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자연적인 사람"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 대해서, 남들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라는 분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마음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한다면... '과학자'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극치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마음의 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남들 보다 더 잘 살기 위해서 사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잘 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콧 줄 단 체,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세상으로부터, 삶.. 죽음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