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무엇으로 사느냐?"
"너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고, 나는 선한 목자니라.
목동은 양들이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늑대와 이리떼가 몰려오면, 양들을 버리고 도망치지만... 너의는 내것이므로, 나는 목숨을 걸고, 너희를 지킬 것이다.
그러니, 나의 말을 듣고,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의 길을 가라.
인자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인자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고. 새생명으로 거듭나라.
진리를 알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할 것이니...
위의 간략한 이야기들이.. 인간이상의 존재, 진리로 거듭난자 '불생불멸의 여래' 예수의 가르침의 전모이다.
아래는 예수와 같이... 도, 중도, 진리를 발견한 '싯다르타 고타마마' 이름하여 '부처'라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요지이다.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
범소유상 개시허망 양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불자행도이 내세득작불
혼돈.번뇌망상.분별망상..파식망상?-폐렴?/각막염?/인후염?/비염?/위염?/간염?/장염?/관절염 원인?-독사의새끼들아..지옥의 심판?!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의 가르침의 요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아는체 한다는 사실을 안다"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자들의 말을 스고 따를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최소한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진리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이다.
'우한폐렴'이라는 말이... '코로나19'라는 말로.. '펜데믹'이라는 말로 와전되면서... 전세계 인간들을 공포로 몰아 넣었던 인간이하의 존재들이... '의학자'라는 미명하에, 전세계 인간들을 상대로 '백신'을 팔아먹기 위해서 온 갖 생 쑈를 다 하는... 전세계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인간을 '물질, 사물'로 본다면... 인간은 단지, '먹은.. 먹는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 아닐 수 없다.
만약에 '태아'가 있다면, 그 태아가 '어미가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성장하고, 때가 되면, 자궁 밖으로 나오는 것과 같이, 자궁 밖으로 나온 '신생아'는... 그 어미의 젖을 먹고, 이유식을 먹고 성장하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생명의 근'원이 있다면, 단지, "먹은 음식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음식물"들 속에서는 '인간의 씨앗'을 찾을 수 없고, 생명의 근원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며,인간의 몸을 이루는... '피와 살, 뼈' 속에서 '음식물'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혼돈.번뇌망상.분별망상..파식망상?-폐렴?/각막염?/인후염?/비염?/위염?/간염?/장염?/관절염 원인?-독사의새끼들아..지옥의 심판?!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의 가르침의 요지.
자, 이와같이, 인간의 '피와 살, 뼈' 속에서 '음식물'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음식물' 속에서 인간의 피와 살, 뼈를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은.. '인간'은 '물질적인 것' 즉, '인간은 사물'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이 닿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사물'이라고 부르지만, 그 '눈과 손' 또한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서 '물질'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인간들은 거울을 통해서 보이는 것을 '자신, 자기, 자아, 나'라고 부르지만... '거울'이 없다면... 자신의 눈으로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다.
이와 같이... '마음, 정신'이 있다는 근거도 없고, 영혼이나 귀힌, 하나님, 부처님, 절대자, '신'이 있다는 근거도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번뇌망상.분별망상..파식망상?-폐렴?/각막염?/인후염?/비염?/위염?/간염?/장염?/관절염 원인?-독사의새끼들아..지옥의 심판?!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의 가르침의 요지.
자,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있겠느냐며,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라며, 나는 나가 아니라, 빛이라며, 나는 나가 아니라, 만유라며, 나는 나가 아니라, 새생명이라며....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던... '진리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예수와 하나된 자들이...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며... '보리달마' 또한 그러하다.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만물의 근원은 도'이다.
'지식'은 모두 다 '거짓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진리'를 깨닫기 위한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 공포,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