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만약에 인간.. 세상.. 우주.. 자연.. 천지만물이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 장사꾼들이 '노벨상'을 주고 받는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들.. 학문연구자'들.. '박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는 없다"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이라며...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던... 노자, 장자의 '인생론'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사람들은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며... 배부른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조금 더 낫다"며... '남들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우주 천지만물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자,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단지, 언술만 뛰어난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며... 노벨상을 받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고, 코로나의 기원도 모르면서... '백신'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 처럼... 전세계 인간들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이는 '과학자'들... 모두가 다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을 아는체 하는... 그런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한 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자, 인간들의 하는 짓들... 참 대단하다는 말 밖에 더 할 말이 없는 일이지만, '파친코'라는 영화와 같이... '범죄도시'라는 영화 등.... 세상 모든 '소설가'들의 하는 짓들이...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현혹하여 오직, 돈을 벌기 위한... 명예를 얻기 위한... 야비한 상술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자, 중요한 사실 하나에 대한 설명으로서... '인간들의 근본적 무지'에 대해 이해가 가능할 것 같다. 무슨말이냐 하면...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에 대해서... 또는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에 대해서...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진언에 대해서...
자,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상상할 수 있는 일이지만... 단 하나,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며.... '그들' 깨달은자들의 모든 이야기들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태초의 아이가... 갓난아이가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그 아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태초의 아이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부터 있는 게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촉법소년'에 대한 논란들 또한... 무지의 소산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소년법 악용 범죄 예방효과 있을까? (daum.net)
자, 그대는 '촉법소년 연령 하향'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는가?
사실은... 아이들은 누구나 다 어른들을 보고 배우는 것으로서... 청소년 범죄들 또한 아이들을 탓할 일이 아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청소년범죄'를 줄이거나, 청소년 범죄를 없애 버리기 위한... 유일한 법이 있다면... 죄를 짓는 청소년과 함께.. 그 부모들과 함께... '삼족을 멸한다'면... 청소년 범죄가 줄어들겠지만.. 설령, 삼족을 멸한다고 하더라도, 청소년 범죄가 사라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두번째 방법은... '소설가'들이나... 전쟁영화나 또는 폭력이 난무하는 영화를 만드는자들... 만화를 그리는자들을 모두 다 죽여버린다면... 그런 짓들을 보고 배울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청소년 범죄가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그... 런... 데... '청소년 범죄가 모두 다 사라져 버린다'면... 그 법에 종사하는 '법학자'들이나.. 교도소에 근무하는 사람들이나... 법을 집행한다는자들의 밥줄이 끊기는 일이기 때문에... '청소년 범죄' 또한 사라지면 아니 되는... 모순 투성이가 아닐 수 없는 것이... 인간들.. 중생들의 인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갓난아이들에게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갓난아이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 없다는 사실... 갓난아이들에게는... '무분별한 마음'이라는 지식이 없다는 사실... 이와 같이... 짐승들 또한 인간들과 같은.. 편협하고 옹졸한 분별심이 아닐 수 없는 '마음'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자,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물질 기본입자가 '쿼크'라며... '신의 입자가 있다'며... '흑암물질이 있다'는 등... 물질의 근원을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현생인류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과학자들에 의한 문명발전이 행복을 가져다 줄 거라고 믿는 것 같은데... 사실은, 과학발전이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가전제품"이라는 말이 있는데... '가전제품'이라는 말, 말, 말이 없었던 과거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가전제품'에 목숨거는 현시대 인간들 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이겠는가 말이다.
자전거도 없고, 전화기도 없고, 삐삐도 없고... 라디오도 없고, 선풍기도 없고, 세탁기, 냉장고도 없고... 자동차도 없었던 옛날 사람들보다 비행기를 타고 다니고, 우주를 여행한다는 현시대 인간들이 더 더 더 행복한 것인가 말이다.
물질 기본입자 ‘쿼크’ 증명한 물리학자 머리 겔만 별세 : 동아사이언스 (dongascience.com)
`기묘도쿼크`를 아나요? 세계 고에너지 핵물리학자 부산 집결 : 국제신문 (kookje.co.kr)
자,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행복을 추구하는 것 같다.
하지만,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치매, 암'에 걸린 사람들이 불행한 사람들이라면, 치매나 암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행복'이나, '자유' '평화'라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노벨상을 주고 받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현혹하고 농단, 농락하는... 못된 놈들이며,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막연하게 '신'을 믿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신"이 있다는 근거를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물질이 있다'는 근거 또한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와 세상은...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기 때문이다.
어느 날 문득,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는 기억 조차도 생각나지 않는다는 사실'
이와 같이...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생각할 수 있는 일이지만...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라는존재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다"는 사실(=본래무아)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렇듯한 거짓말에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는 일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만약에 '신'이나 또는 '운명의 신'을 믿는자들이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신의 입자'가 있다거나, '흑암물질'이 있다거나...
'시간의 입자'가 있다거나... '기묘도 쿼크'라는 말, 말, 말들... 끊임없이 '신조어'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농단하는자들이... 비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광신자'들이 정상이라면... '과학자'들은 비정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과학자들이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광신자 맹신자들은 비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과학과 종교 사이에서 말장난으로 사람들을 농단하는자들이.. '철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남들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고,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에 의존하라 하는 것이다.
자,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목숨은.. 그대의 운명은...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기억이 무엇인지, 감각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지식자'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예수의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이나 또는...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노밸상을 주고 받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자, 시공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지만... '현세상에는... 이와 같은 사실을...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을 전하는 현세의 현자가 있다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모른다면...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생명의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 때 비로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의 무념처'에서...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원리전도몽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앎으로서 비로소...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삶.. 죽음의 무거운 짐잔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병들어 고통받는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