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되든, 아니되든.. 이웃에게 나의 말을 전하라.
나의 말은 지식 너머 진리이기 때문이다.
때가 되면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것과 같이..
'태아' 또한 때가 되면, '태초'라는 말과 같이...
어떤 인연으로 산모의 몸속에서... '인간'의 형상을 갖춘 '동물(움직이는 물건)' 또한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것과 같이, 때가 되면 '산모'라는 이름의 어미의 자궁으로부터 탈출하게 되는 것. 인간들은 그것을 '태아'라고 부르는 것이며, 태초의 '인간'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예수의 진실된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어리석은자들은... 예수의 '방언'이라며... 예수가 저희들의 '주님'이라며... 예수가 저희들의 '주인'이라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아서 평생 헛된 짓을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며, 그런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헛 참, 창세기 제 1 장의 이야기들이 아래와 같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으니, 하늘이 있으라 하니 하늘이 있고... 땅이 있으라 하니 땅이 있다"는 말은... 아담과 이브, 철수와 영희, 갑돌이와 갑순이가 태초에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부터... '이것은 아비'이며, 이것은 어미라며... 저것은 하늘이라며, 이것은 땅이라며... 말을 가르치게 되는 것과 같이...
과거의 인간들이거나, 현제의 인간들이거나, 미래의 인간들이거나... 지금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태초의 신생아 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에 의존하여... "부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과 같이, 하늘이 있다는 말을 알게 된 것과 같이... 땅이 있다는 말을 알게 된 것과 같이...
명색이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이름'을 '나'라고 기억하는 것과 같이...
헛 참, '내나이가 어떼서...' 라는 유행가와 같이... 그 '나이' 또한 스스로 안 게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저희들의 '껍데기'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듣고 배운 '이름'이나 '나이' 또한... 태어나자 "내이름이 갑돌이, 갑순이"라고 알고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헛 참, '석가모니' 또한... 태어나자 마자, "사방으로 일곱걸음을 걸으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말을 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고, 귀가 있으되 올바르게 들을 수 없다 보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완전하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이승복'이라는 어린아이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 "나는 공산당이 싫어오"라는 말을 알아서가 아니라, 어리석은자들로부터 세뇌당한 말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세뇌당한 '기억'을 말 한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듯이...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전무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본디,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말변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말, 말, 말로 이루어진 것이... '인간'이며.... '세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지하여 "일념"이라는 말이나 또는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너 자신을 알라"는...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등의 옛 성인들... 성자들... 지인, 진인, 신인, 인자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진실된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이런 설명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자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디 '실체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던... 깨달은자가 '예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말새끼나 소새끼나 개새끼나 돼지새끼나 양새끼라면... 태어나자 마자 걸을 수 있고, 어미 젖을 찾아서 먹을 수 있겠지만... 오직,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들이 아닐 수 없는... '인간새끼'들... '사람새끼'들만이... 똥 오줌도 못 가리고, 걷지도 못하던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런 쓸모 없는 것들을... '내새끼'라며... 애지중지? 길러주는 어리석은자들을.. '어미, 아비'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런 쓸모 없었던 것들이 자라나서... 소년, 소녀가 되고... 이팔청춘이 되고... 어른이라며, 지 아비 어미도 무시하는... 참으로 몹쓸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온 갖 고생을 다 하며... 길러 주고 나니, 지들이 스스로 자란 줄 알고... 지 어미 아비를 무시하고...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여서.. 예수가 저희들의 주인이라며, 지 부모에게도 '예수 믿으라'며... 헛소리를 지껄이는 자들이라면... 헛 참, 그것들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들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여서... 저희들이 '석가모니의 제자'라며... 저희들의 껍질들로부터 절을 받는다 하니, 이 무슨 해괴망칙한 짓들인가 말이다.
헛 참, 그러니...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들이, 그들 '진리로 거듭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북한사람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하여서 살아 죽는날까지 오직 김일성이 '위대한 영도자'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이슬람교라며.. '무슬림'이라는 자들 또한... 저희들의 '율법'에 세뇌당하여서... 겉으로는 아닌 척 하지만... 그런 세뇌당한 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세뇌당하여 길들여진 '쓸모없는 인간'들로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저희들이 세뇌당한 '기억'이 옳다며... 세뇌당한 지식이 '진리'인냥...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다 죽는... 무지몽매한자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마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마귀, 악귀, 유령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자들이... 지옥에 사는 것이며, 아귀, 축생, 수라, 아수라들... 악마, 사탄, 독새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런데... 사실은 전세계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또한...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자아도취'에 빠진자들로서... 똑 같은 인간이면서, 다른 인간들을 악용하는...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유포되는 '성경'이나 '불경'의 이야기들의 뜻은 똑 같이... '시공간이 본래 없다'는 말로서... 석가모니의 예를 든다면...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본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들의 마음 또한 찾을 수 없다는 뜻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말에 대해서 어리석은자들은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말에 의해서... '지금 이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지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모든 '기억'들 모두가 다 '사실'이 아니라,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그런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라"고 설명한 것이며...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라는 말 또한... 저희들의 '태초'를 기억할 수 없는... 인간관념으로는 진실된 지식을... 새로운 지식을... 진리를 볼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보통사람들'이라는 말이 있다.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것은... 어린아이시절부터 부모로 부터 듣고 배우는 소리로서 이미 다 아는 것이다.
'밥상머리 교육'이라는 말과 같이.... 저희들의 부모들의 언행을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저희들 부모들의 행동거지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저기 저 산중에서 화전을 일구면서 생계를 이어갔던 부모들 슬하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라면... 마땅히 어미, 아비들이 땀 흘려 일하는 것과 같이, 근면성실하게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배우는 것일 뿐,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달리 생각해 볼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 인간들은... 어린아이시절부터 '텔레비전'을 보는 것과 같이... 온 갖 유혹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젊은이들이 보고 배우는 것들 모두가 다 '신문, 방송, 인터넷'을 보고 배우는 것으로서... 노래 하고 춤 추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일 뿐,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재료'를 세상에서는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현혹하는자들, 유혹하는자들의 야비한 손에 운명이 달려 있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대가 그렇듯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를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이며, 자리를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것과 같이, 남들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이며, 그런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헛 참, '코로나19'라는 이름의 '바이러스'의 기원도 모르고, 바이러스의 발생원인도 모르는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 마스크 쓰라 하니, 마스크 쓰는 것과 같이... "백신 맞으라 하니, 백신 맞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 또한... '일념법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런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는자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다는자들... 그것들이 '과학자'들이든 '소설가'들이든... 예술가들이든.. 세상 모든 '언론가'들이든... '방송인'들이든.. 연예인 들이든... 모두 다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로서...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그대를 악용하여 부질없는 욕망을 채우려는... ...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목숨은... 그런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만약에 인간들이 저희들이 사는 세상을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더 평화롭게 하기를 원한다면... 언술이 더 뛰어난 세상 모든 '소설가'들을 모두 다 죽여버리거나 또는... 저기 저 '북한의 김정은'과 같이... 어린아이시절부터 철저하게.. 완전무결하게 '공산주의 사상'을 세뇌시켜야만 가능한 것이며, 그래야만 일사불란?하게 명령에 복종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에게 완전하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名+色' 즉, "명색"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현생인류 중에 유일한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