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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식망상.. '은하계/블랙홀?/관절염?/코로나?/유전자가위/돌연변이?/임상실험?/불치병신약?' N,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자리이타

일념법진원 2022. 7. 5. 07:03

동상이몽.. 주객전도.. 모순.. 인간들 저마다의 존재 자체가 '사실'인 것 같지만... 모두가 다 환상, 몽상, 망상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진여문'이 있다며.. '생멸문'이 있다며.... '심여공화사'라며... 불경이 진리라며... 성경이 진리라며... 지들이 믿는 종교만이 진리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빅뱅"이라며.. 성간우주가 있다며, 사공간이 휜다며... 우리은하가 있다며... 블랙홀을 관측했다며... 아인슈타인이 옳다며, 상대성이론이 옳다며... 과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자기를 주장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우리네 인생'이라고 떠들다 죽는 것과 같이... 

 

 

똑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코로나 재유행'이라며.. '백신맞으라'며.. 코로나의 기원도 모르고, 코로나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헛 참,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포'가 있다며... '입속세균이 있다'며... 뇌세포가 있다며, 뉴런이 있다며.. 신경세포가 있다며.. 장내세균이 있다며.. 헬리코박터균이 있다며... 비타민, 단백질이 있다며... 건강식품이 있다며... 치매.. 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며... 사기나 치다 비참하게 죽어가는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자, 세상 모든 지식들.... 그것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든... '생명'을 연구한다는 자들이든... 세균을 연구한다는자들이든, 암세포를 연구한다는 자들이든.... 모두 다 입속세균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살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관절염에 직방'이라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광고나 하다 관절염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는자들... 암세포를 연구하다가 비참하게 죽는... 암세포 보다 더 무가치한자들이... '인간들의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인간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지식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중의 하나가...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며... 예술이나 하다가 죽는 게 더 낫다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다가 비참하게 죽은... 야비한자이기 때문이다. 

 

 

헛 참, 현시대...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불쌍하고 가련한자... 참으로 비참한 삶을 영위하는자가 있다면 그들은 누구일까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나고, 살고, 결국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인생이 주어져 있다면... 어떤 삶이 가장 가치 있는 삶인지,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능이 없다고 하더라도... "나사롓 예수"의... "낮은 곳에 임하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의 무한한 어리석음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언나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며...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 자신들의 태초나 또는 성장과정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한 단순한 설명(광명진언)을 통해서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자리이타'라는 말과 같이, 진실로 자기를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가족이나 이웃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만약에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나 '자유, 평화'라면... 죽음 앞에서도 '나는 기쁘다'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이며...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말과 같이... 언제 어디서나 항상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살아 죽는날까지 불안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들 모두가 다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근심걱정... 불안 초조 등의 긴장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음악에 취하거나, 술에 추하거나, 문화 예술에 취해서... 별 별 별 짓 다 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세상에 자신의 인생에 대한 불안감이 없는 사람이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좌불안석이라는 말과 같이... 인생이 있지만, 인생의 원인과 결과를 모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항상 불안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저희들의 인생에 대한 불안함... 불완전함이 원인이 되어 여러 무수히 많은... '학문.지식'들이 생겨나게 된 것이며... 문화, 예술, 오락, 스포츠, 여행 등... 별 별 별 짓 다 하지만... 그런 짓들로 불암감이 해소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뿐만이 아니라, 결국.. 그런 쓸모없는 짓들에 의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 불치병, 난치병들이 생겨나는 것이며... 결국 그런 스트레스에 의한 망상들의 결과가.. '치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 때 비로소.. 모든 질병은 스스로 치료될 수 있는 것이며... 세상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세상 모든 지식자들을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실체를 발견 할 때에 비로소...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권능을 얻을 수 있는 것이며, 가족이나 이웃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권능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 앞에서도 기쁨'을 노래 할 수 있는 것이며... 이런 삶에 대해서 무위자연의 자유라고 부르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함으로서... '무아지경'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얽메이지 않고.. '무아의 경지'에서 노니는 것이다.

 

 

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누구나 다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이름'과 '나이'를 알지만... 그 '이름'과 '나이'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자신의 지식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자신의 '이름'이나 '나이'는,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알고 태어난 자신의 기억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저희들의 부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하나가 '이름'인 것이며, 이와 같이.. 남들, 타인들이 아닐 수 없는... 부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하나가 "나이"인 것과 같이.... 더 나아가 "하늘과 땅이 있다"는 소리 또한.. '이름'과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내가 있다"는 지식이거나, "내가 산다"는 지식이거나, "내가 죽는다"는 지식이거나... "내 나이가 50세"라는 기억이거나... "내 이름이 아담"이라는 기억이거나... "내 이름이 이브"라는 기억이거나...

 

"내 이름이 철수"라는 기억이거나... "내 이름이 영자"라는 기억이거나.... 세균, 세포, 바이러스 라는 말, 말, 말들 또한...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그런 "기억"을 "나, 자기, 자신, 자아"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기억을 "나"라고 생각하는 것으로서... 그대가 기억하는 그대의 나는...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 타인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말로서... "본래유아"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예수와 같이 깨달은자' '도통군자'가... 석가모니이며, '보리달마'이며... '상카라'이며...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 또한 그 본질은... 본래무아를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명심 또 명심하라.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자,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우리화성이 있다며, 블랙홀을 관측 할 수 있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돈이나 벌다 죽으면 그만이라는... 무식한자들과 같이... "유전가"가 있다는 자들 또한... 눈이 있으되, 눈 뜬 장님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눈으로는 '마음'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이 '마음'인 것과 같이... 과거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미래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의 눈, 귀, 코, 혀, 입, 촉감 등의 '감각기관'은 모두가 다 '오온이 공'이라는 말과 같이... 본래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참으로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