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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과대망상 '최악변이?/유전자변이?/줄기세포?/우주관측?' '학교? VS 종교?' N, 너 자신을 알라/지식의 저주/깨몽?!

일념법진원 2022. 7. 15. 07:57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노자, 장자로부터 전해져 오는 '진실된 지식'이며... 누구나 다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이라는 말이나 또는 "일념삼매"라는 말이나 또는..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그렇다면, 어떤 이야기들이 '도의 이야기'들이기에... 어리석은자들은 박장대소하는 것이며... 인간관념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일까? 

 

예를든다면... 어떤 사람이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인간은 무엇인가" 라고 묻거나 또는...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다"라고 말하거나 또는... "인간들은 모두 다 귀신과 같거나, 인간들은 하나같이 모두 다 헛개비와 같거나, 인간들은 모두 다 '일곱빛깔 무지개와 같다'거나...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 또한... 모두가 다 환상이며, 몽상이며, 망상"으로서.... 인간이든, 세상이든, 자연이든... 태앙이든, 달나라든, 별들이든... 블랙홀이든, 화성이든... 모두가 다 '꿈과 같은 생각'들일 뿐... 실체없는 것들이며... 허구적인 것들"이라고 말한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인간은 무엇인가? 

자, 그대의 '나'는 무엇인가? 

 

 

사실은... 인간들의 지식의 시초가 아닐 수 없는 '국어사전'에도...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귀신이다'라고 분명히 적혀 있는데도 불구하고... '유아교육부터.... 초딩, 중딩, 고딩... 대학교... 등의 무수히 많은 '학교'들이 있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 아는체 서로를 가르치고, 서로 배워야 산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정작 지구촌 각 나라들마다 저희들의 "국어사전"에 나와 있는... "영혼"이라는 낱말의 뜻도 모르는자들로서... "지식자"들이 아니라, "무식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육체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고 분명히... 적혀 있는 곳이... '지구촌 각국의 어학서전 국어사전'에 기록되어 있는... "영혼"이라는 낱말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굳이,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 아니더라도... "인간들 모두가 다 눈 뜬 장님이다"는 말이 아니더라도... "너희는 악마, 마구,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말이 아니더라도....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 견주고, 서로 겨루고, 서로 싸우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믿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귀신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사실은... 굳이 '사전적 의미'의... "영혼"이라는 말 한구절만으로서도... '인간들이 참으로 악한 귀신들.... 악귀'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생명의 원인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온갖 질병의 이름을 창조해 내고... 인간들을 모두 다 병들게 하고.. 병든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악귀'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 "한의학자"들... "건강식품"이라며.. '보약'이라며... 건강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그져 평범한 사람들...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자'들이... '부자'들이며... 세상 모든 '의학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로서.... 세치 혀로 먹고 사는..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차, '우주관측'이라며... '화성사진'이라며... 눈으로 보이는 것들을 '사실'로 믿는자들... 그런 말에 현혹당하는자들... 모두 다 '인간이하의 존재'들로서... '짐승마도 못한 것들'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의 편안한 삶을 위해서는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빛이 휜다"는 자들.... "최악의 변이가 왔다"며.. 사람들을 현혹하는자들... "신약을 개발할 수 있다"는 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로서.... 인간들의 피땀을 빨아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실은... 올바르게 본다면, 사전적 의미로 보더라도.... 인간들이 '실체없는 것'들로서 '귀신'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시간이 있다"는 관념들 또한 모두가 다 '허구적인 것'들로서... 인간들의 '인간들이 있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생.노.병.사'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지만.....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말을 듣고, '지금 이순간을 즐겨야 한다'는 말이나 또는 "지금 이 순간을 살라"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라면... 짐승만도 못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또는 '지금 이 순간'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지나간 '과거'로서... '시간과 공간'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 저마다의 '시간관념' 또한..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으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의 지식들이 모두가 다 '망상으로이루어진 것'들이기 때문에... '파식망상필부득'이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작용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발견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가 믿는 "인간쓰레기"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자, 사실은... 세상에는 "학교"라는 말과 "종교"라는 말이 있는데... 

 

헛 참, '귀신들이 배우고, 귀신들이 가르치는 곳'이... '학교'라면..... '종교'는... '종교'의 한자의 뜻에 대해서 이미 설명한 것 같은데.... 사실은 '마루 종(宗)' 또는 '으뜸 종' 그리고 '가르칠 敎'로 이루어진 말로서.... 종교란 본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런데.. "언술이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성경'이나 '불경'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 의해서 조작된 '경전'으로서... 여러 모든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기복신앙'으로 전락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세상 모든 경전들 중에서 진실로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올바른 구절들이 있다면... '예수의 진실된 말'들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들이며...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이며... 한구절로 요약한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언, 광명진언'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물'들 또한 본래 '실체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신의입자'가 있다며.. 아는체 할 뿐, "흑암물질"이 있다며.. 말재간을 부릴 뿐... "생명의 근원"도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사물, 물질'의 '근원' 또한 영원히...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암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치매, 당뇨병, 파킨슨병 등의.... 신체적 질병이든, 정신적 질병이든... 뇌전증이든, 과대망상증이든... 번아웃증후군이든... 수천 수만 종의 질병들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과 '마음'이 있다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있다'는 전제하에... '마음을 찾으라'며...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던... 깨달은자가 예수이며, "일체유심조"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자, 단순한 '도의 이야기 하나' 한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좋은 것이 있거나, 나쁜 것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진실된 도인이라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에 눈 뜬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마땅히, 당연히.. "좋은 것이 어디에 있는 것이며, 나쁜 것이 어디에 있는 것"이냐며.... "좋은 것이 있기 때문에 나쁜것이 있다"는 관념이 생겨난 것으로서... 그런 '몽상, 망상, 환상, 번뇌망상, 과대망상'에서 "깨어나라"고... "깨몽"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좋은 것이 있다'거나 또는 '나쁜 것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언술만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자, 농담 하나 할까? 

 

인간들은 누구나 다 저희들이 '생각할 수 있다'거나 또는 '기억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시공간이 있다'면... 1분 전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10분 전에는 무슨생각에 취해 있었는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어제 이 시간에는 무슨 망상에 취해 있었는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1년 전의 오늘은 무슨 행각에 취해 있었는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일주일 전 오늘은 무슨 몽상, 망상에 빠져 있었는지... 분명히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들은... 모두가 다 '번뇌망상'에 취해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날이면 날마다 무슨 생각에 취해 있었던 것인지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분명한 사실 하나는... '환난날'이라는 말과 같이... '근심걱정이 없었던 편안한 날, 평온한 날'은... 기억할 수 없다는 것이며... 근심걱정이 없는 편안한 날을 기억할 수 없다는 것은.... 날이면, 날마다 하는 모든 생각들...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모두가 다 '동상이몽'이라는 말과 같이...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과대망상증 환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과거가 있다면..... 과거의 마지막 날이 '오늘'인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에게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 미래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시공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시간관념'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과거의 마지막 날이 오늘"이며... "미래의 첫날이 오늘"이라는 말에 대해서... "아니다"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며... "무엇을  먹을까 걱정하지 말라"며...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오늘 하루를 마음 편하게 살라"는 뜻으로... "일일시호일"이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이다. 

 

 

그렇다. 

근심걱정이 있다면... 그 금심걱정의 원인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살펴보라는 뜻이며, 올바륵 본다면... '근심걱정'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저희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라는 사실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경구의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앎으로서의...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생겨난 사람이라면.... 그런사람들이.. 불평불만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신경질을 내거나, 화를 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더 더 더 '좋은 것'이 있다며... 더 '즐거운 것이 있다'며... 더 '신비한 것이 있다'며... '아름다운 것이 있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진실로 '남자다운 남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여자다운 여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 인간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인간. 지식이 있는 것이다.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