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세상에 완전한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증거가 없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기이한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보니, 그야말로 별, 별, 별, 별 짓들.. 참으로 쓸모없는 짓들을 다 하다가 하다가 그런 스트레스(화병)로 여러 질병에 걸리고, 결국 치매에 까지 걸려서 '망연자실' 자신을 잃어버리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심여공화사"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적이 있는데....
"마음은 그림으로 그릴 수 없다"는 말로서...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본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 본다면, "마음은 본래 없는 것"이라면서도.... "일체유심조"라며.... 또는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에 대해서.... 앞 뒤가 맞지 않는 말이기 때문에... '어불성설'이라고... 그들의 말 또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림의 떡으로는 배부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화원선생"의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서... "마음작용의 원인,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자신의 여러 모든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결국,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전문가"라는 이름의... 짐승만도 못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별, 별, 별, 별 짓 다 하는 인간들....
별 별 별 별 별 별 짓... 다 하는 인간들....
별 희한한 짓들 다 하는 기물들, 기이한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실체없는 것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은 오직,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집착하지만.... 보이는 것들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마음이며, 마음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몸'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몸과 마음은 둘이 아니라, 하나로서... '몸 없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마음없는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중요한 것음... 몸은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이 닿을 수 있기 때문에... '사물'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일지라도...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이 닿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심여공화사"라는 말과 같이...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은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천지만물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몸 속에서 '마음'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다.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마음'이다.
그런데, 실체 없는 마음을 변하게 하는 것은... 자신의 몸을 비롯하여... 남들, 타인들이며... 천지만물이다.
자, 별별별별 짓 다 하는 것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하는 헛된 짓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헛된 망상에 취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며... 소설을 쓰는자들... 영화를 만드는자들... 연극을 하는자들... 노래부르다 죽는자들... 모두가 다 '헛된 망상에 취해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망원경으로.. 블랙홀을 볼 수 있다는자들이... 그야말로 '미친놈'들이며... 병신육갑짓 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이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현미경'으로... 몸 속에서 암세포를 찾는자들... 암의 원인을 모르면서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자들... 눈으로 보이는 것들을 다 라고 생각하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온 갖가지.... '의약품'이나 또는 '영양제'나 또는 '보약'을 광고하는자들... 평생 그런 것들을 만들다가 비참하게 죽는자들.... '보약을 만들다가 비참하게 죽는자'들.... 맛있는 음식이 있다며, 남들의 입맛이나 맞추기 위해서 평생을 음식이나 만들다 비참하게 죽는자들...
헛 참, 남들을 웃기기 위해서 사는자들.... 헛 참, 남들의 각본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세상 모든 영화배우들... 가수들... 연예인들... 방송인들... 모두가 다 자신을 위해서도 아니고, 남들을 위해서도 아닌... 참으로 몹쓸 짓들을 하다가 죽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 모든 '전문가'들... '지식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인간이 있어서...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것이 있다면... 그것을 '기억'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기억은.. '언어'이며, 기억은 '언어에 대한 환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예를 들어서... "인간"이라는 말을 기억하지만... 어떤 인간이 '진실된 인간'인지... 어떤 인간이 '진실된 남자'인지... 어떤 인간이 '진실된 여자'인지... '인간의 기준'이 있다면... 대체 어떤 사람이... 그 '기준'에 적당한 사람인지...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어떤 분명한 '기준'이 없다 보니, '이상한 변호사 우병우'라는 드라마와 같이.... 조금 더 이상한 짓들을 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대단한 인간' 또는 '똑똑한 인간' 또는... '연예인' '영화배우' 등의 이상한 이름을 짓는다는 것이며... 더 더 더 이상한 짓들... '사교춤'이라며... '힙팝'이라며... 해괴한 몸짓을 하는자들을 선호하는... 참으로 기기묘묘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허긴... 그런 인간무리들.... 하는 짓들 모두가 다 하도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보니.... "대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여 농단을 일삼다 비참하게 죽어가는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던...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너 자신을 알라"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며.... "세상에 완전한 것은 없다"며... '완전한 나'로 '깨어나라'던.... 옛 성인들.. '진리자'들이... '예수, 석가,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목숨 걸고 별 짓 다 하는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그대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나머지 삶이 있다면...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남들의 나, 불완전한 나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불평불만이 있을 수 없는...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완전한 나'를 발견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라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라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청맹과니 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라는 미명하에... 남들을 농단, 농락하다가... 콧줄단채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사기꾼'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심여공화사'라는 말, 말, 말을 알아서 무엇에 쓰겠는가 말이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마음이 있으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기억'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지난날들의 꿈들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언어, 말, 말, 말들' 또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